1.진지하게 고등학교 자퇴할까? (4)
2.와 진짜 짜증난다 (4)
3.반에 친구가 없어 (14)
4.고3 남학생인데 선생님을 짝사랑한다. 어떡해? (17)
5.카페이름 지어주라 (5)
6.선택과목 고민 (6)
7.ㅋㅋㅋ아 완전 짜증나 (7)
8.나 자신이 한심하다. (1)
9.내게 자신의 학원숙제를 시키는 친구. (4)
10.진짜인지 착각인건지 헷갈려 (1)
11.너무 심란하다.. (1)
12.얘들아 진짜 좆같아서 쓴다 이거 어떻게 답장하냐 (5)
13.나 임신했어… 근데 살 자신도 지울 자신도 없다 (4)
14.항상 네 인생의 주체자는 네가 되어야 해 라고 말하고 다니던 난 (8)
15.잠을 맘대로 못 자 (1)
16.그냥 살고싶지가 않아 다들 나한테 왜그러지? (1)
17.부모님이랑 헤어지기 싫어 (3)
18.엄마가 집을 나가고 바람 피우는거같아 살기가 너무싫ㅇ어 어떡해 (2)
19.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고요 ㅠㅜ (5)
20.죽고싶을만큼 힘들어 (3)
1
이름없음
2021/09/08 21:17:12
ID : mlcttg0rff8
0
결국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아온 것 같다.
2
이름없음
2021/09/08 21:17:59
ID : mlcttg0rff8
0
내가 나인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납득시킬 필요 없다고 생각해왔었다. 난 분명 그런 삶을 살아오고 있는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는데. 결국엔 나의 꿈도, 나의 목표도, 나의 내일도 날 향하지 않았네.
3
이름없음
2021/09/08 21:18:21
ID : mlcttg0rff8
0
나의 꿈은 엄마의 꿈이었고, 나의 목표는 아빠의 목표이고, 나의 내일은 가족을 위함이다.
4
이름없음
2021/09/08 21:18:37
ID : mlcttg0rff8
0
나의 작고 소소한 행복 조차 허락을 받아야 하는 난 지금 꽤나 행복하지 못한 것 같다.
5
이름없음
2021/09/08 21:18:57
ID : mlcttg0rff8
0
나의 인생이 날 필요로하지 않는 느낌을 아는지 모르겠다.
6
이름없음
2021/09/09 01:40:05
ID : PbbeLcGtz9a
0
나랑 되게 처지가 비슷하네 화이팅 하고 살자
7
이름없음
2021/09/09 02:58:51
ID : 1Dzhy3SLgmG
0
나도 최근까지 그렇게 살았고, 사실 지금도 그렇게 살고있는거같다..
소소하게나마 나만을 위한 취미, 나만을 위한 일을 하고, 가끔은 농땡이도 피면서 지내고 있지만...
그래도, 좀 늦은것같지만 하고싶은게 생겨서, 그걸 하기위해 단계를 밟는중이야. 스레주도 언젠간 그런날이 올지도 모르지. 40대, 50대일지라도.
그런것도 배움이라면, 배움은 정말 끝이 없지 않다는 말이 옳은게 아닐까. 항상 배우자..
술됐나..말이 기네, 잘살자고..
8
이름없음
2021/09/09 11:17:31
ID : ZdyHvhcMqrs
0
힘내보자. 내 삶의 결말이 어떻게 날지, 그건 봐야하니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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