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9/08 21:17:12 ID : mlcttg0rff8 0
결국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아온 것 같다.
2 이름없음 2021/09/08 21:17:59 ID : mlcttg0rff8 0
내가 나인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납득시킬 필요 없다고 생각해왔었다. 난 분명 그런 삶을 살아오고 있는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는데. 결국엔 나의 꿈도, 나의 목표도, 나의 내일도 날 향하지 않았네.
3 이름없음 2021/09/08 21:18:21 ID : mlcttg0rff8 0
나의 꿈은 엄마의 꿈이었고, 나의 목표는 아빠의 목표이고, 나의 내일은 가족을 위함이다.
4 이름없음 2021/09/08 21:18:37 ID : mlcttg0rff8 0
나의 작고 소소한 행복 조차 허락을 받아야 하는 난 지금 꽤나 행복하지 못한 것 같다.
5 이름없음 2021/09/08 21:18:57 ID : mlcttg0rff8 0
나의 인생이 날 필요로하지 않는 느낌을 아는지 모르겠다.
6 이름없음 2021/09/09 01:40:05 ID : PbbeLcGtz9a 0
나랑 되게 처지가 비슷하네 화이팅 하고 살자
7 이름없음 2021/09/09 02:58:51 ID : 1Dzhy3SLgmG 0
나도 최근까지 그렇게 살았고, 사실 지금도 그렇게 살고있는거같다.. 소소하게나마 나만을 위한 취미, 나만을 위한 일을 하고, 가끔은 농땡이도 피면서 지내고 있지만... 그래도, 좀 늦은것같지만 하고싶은게 생겨서, 그걸 하기위해 단계를 밟는중이야. 스레주도 언젠간 그런날이 올지도 모르지. 40대, 50대일지라도. 그런것도 배움이라면, 배움은 정말 끝이 없지 않다는 말이 옳은게 아닐까. 항상 배우자.. 술됐나..말이 기네, 잘살자고..
8 이름없음 2021/09/09 11:17:31 ID : ZdyHvhcMqrs 0
힘내보자. 내 삶의 결말이 어떻게 날지, 그건 봐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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