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고사직서를 썻는데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2)
2.진지하게 고등학교 자퇴할까? (4)
3.와 진짜 짜증난다 (4)
4.반에 친구가 없어 (14)
5.고3 남학생인데 선생님을 짝사랑한다. 어떡해? (17)
6.카페이름 지어주라 (5)
7.선택과목 고민 (6)
8.ㅋㅋㅋ아 완전 짜증나 (7)
9.나 자신이 한심하다. (1)
10.내게 자신의 학원숙제를 시키는 친구. (4)
11.진짜인지 착각인건지 헷갈려 (1)
12.너무 심란하다.. (1)
13.얘들아 진짜 좆같아서 쓴다 이거 어떻게 답장하냐 (5)
14.나 임신했어… 근데 살 자신도 지울 자신도 없다 (4)
15.항상 네 인생의 주체자는 네가 되어야 해 라고 말하고 다니던 난 (8)
16.잠을 맘대로 못 자 (1)
17.그냥 살고싶지가 않아 다들 나한테 왜그러지? (1)
18.부모님이랑 헤어지기 싫어 (3)
19.엄마가 집을 나가고 바람 피우는거같아 살기가 너무싫ㅇ어 어떡해 (2)
20.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고요 ㅠㅜ (5)
1
이름없::
2021/09/09 00:47:43
ID : Bs4NAqlDwGp
0
상황 설명 하고싶은데 지금 설명할 힘도 없어
지울 자신이 없는건 무책임 하게 보이겠지만 지울 주수가 지났어
그래서 지금 임신 중기야
아는 사람은 정말 극 소수고. 그냥
의사선생님도 그냥 남자 부모 확 찾아가라 하셨는데
하 쉬운일도 아니고
내가 여기 하고싶은말은
나는 정말 내 인생을 학생때부터 일열심히하며 살아왔는데
지금와서 책임 안 지려는 저 남자로 인해 내 인생이 무너진다는ㄱㅔ
솔직히 이런말 어디가서 안 했지만 다 모를테니 하는 말이지만
죽자니 무섭지 당연히 근데 앞으로 살아간다는게 더 무서워
긍정적인말들 ?.. 아이와 함께?
뭐 내가 여기 오늘은 길게 못 말하지만
난 혼자야 가족과도 안보고 살고 .
그렇게만 알아줘 . 아이 키울 자신없음 지워야지
근데 끝까지 안보려던 복부초음파 보고 못 지우겠더라
키우기엔 미안한거 아는데
사람 아닌모습일때도 아니고 심장도 있는 애를 ..
돈 같은 건 내가 다 내는중 낙태까진 도와주려던데 시도해서 실패하니
돈 왜 내야하는지 모르겟다고 배째라 중이다
그냥 나도 내가 한심하고 병신같다
쓸데없는 죄책감으로 한 아이의 인생을 망치고 싶진 않지만
그 또한 내 이기적인 생각일수도 있는거고
그냥 살아갈 자신이 없다
대충 내일 다시 적어야겠다 적고나니 내가봐도
잼민이가 적었거나 진짜 철도 없어보이네
2
이름없음
2021/09/09 01:19:09
ID : Wkmlg5cFhgm
0
너무 무거운 주제라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이건 스레딕에서 몇 마디 해준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 진지하게 전문인이나 이런 경험이 있거나, 잘 아는 사람에게 상담 받아야 할 것 같다. 나는 뭐라 말을 못하겠다만, 스레주가 고통스럽지 않았으면 좋겠다.
3
이름없음
2021/09/09 03:13:24
ID : a04GoHBe1A1
0
사실 하소연판이 더 어울릴거 같지만, 그만큼 마음이 무거운거지...
익명판이고 내 일이 아니라 가볍게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내입장에선 상대 남자가 너무 책임감이 없어보인다.. 글이 그래서 그럴수도 있는거지만, 적어도 지금 봐서는.
어쩌면 패닉상태일지도 모르지. 낙태시도까지 했는데 안됐다? 내가 생각도 못했던 시기에 아빠가 된다? 경재력이 받쳐줄까? 결혼은? 책임은? 이러면서.
당장 해줄말은...만약 낳는다면 최고는 남친이랑 이야기가 정말 잘풀려서 둘이..아니 셋이 잘 사는거고..
잘 안풀리더라도 그 앞날에 희망을 빌어주는것 밖에 없겠네..힘내
4
이름없음
2021/09/09 12:43:35
ID : 40nxwre7y0l
0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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