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현실도피 하지 않기 (166)2.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8)3.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9)4.사주보면 (2)5.학생인데 생리불순 때문에 산부인과 가서 상담 좀 받으려 하는데 비용이 걱정 돼 (4)6.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1)7.빚 안갚고 자살하면 .. (16)8.🥕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60)9.부우탁인데 이 거 조 옴 읽 어 ㅈ ㅜ ㅅ ㅕ 용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4 (5)10.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9)11.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 (6)12.. (1)13.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7)14.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15.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16.생일이 싫어 (7)17.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18.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9.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20.ㆍ (1)
일단 친언니니까 욕은 하지 말아줘 나쁜애는 아냐..멍청한 애도 아니고 오히려 머린 좋고 공부도 잘해 그냥 조금 이상한 애야
1. 언니가 발가락이 부러져서 내가 같이 정형외과에 감
👨⚕️ 아 이거 발가락이 꺾인거같은데 문같은데에 걸리신거죠?
👽 헐 맞아요 어떻게 아셨어요 돗자리 까셔도 되겠네
2. 약간 피해망상이 있음
누가 자길 쳐다봤다고 좀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가 내 다리를 봤다고함.
근데 심지어 그때 나는 롱패딩을 입고.. 통넓은 바지를 입고 서있는 상태였음....내 다릴 봐서 뭐하냐고 그랬더니 변태래... 내가 그 아저씨를 봤을때 그 아저씬 날 안보고계셨음..
이런 일이 꽤 많음
3. ㅡ랄까?뭐뭐 랄까?이런 말을 많이 함..
4.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일을 안하려고함 심지어 가족이랑 있을때도..
내가 밥 차리면 언니가 설거지를 해야하는데 그거 절대 안함 내가 5번 일하고 언니 1번 시키면 그거 조차도 궁시렁 궁시렁 일함...
내 나이 열아홉에 주부습진이옴....( 사정상 내가 언니를 케어하는중... 부모님이 열흘정도 집 비움) 심지어 언니가 재수생이라 내가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밥하고 밥차리고 설거지하고 이부자리 정리하고 청소기돌리고 학교 다녀오고 학원 다녀오고 빨래하고 공부하다 잠......
5. 인터넷 친구들이랑 자주 놀고 트위터 좋아함
내가 페미니즘에 관심이 없음...그냥 모두가 행복하자 왜 싸워... 그냥 모두 평등하게 살자.. 이 주의인데 언니는 날 깨어있지않는 바보 멍청이라고 생각함....(그렇다고 언니가 극단적 페미니스트 그런건 아니긴함)
<<그래도 혈육이라 욕은 자제해줘>>
언니를 좀... 사회화 시킬 방법이 없을까
1은 재밌는데 왜? 뉘앙스가 좀 그랬낭?
2는 트위터를 끊어야 고쳐질 듯
3은 이것도 뉘앙스에 따라 다르긴한데 씹덕말투인 거 알면서 일부러 웃기려고 그런 걸 수도 있어. 나 가끔 동생이랑 저럼....
나도 동의하는 바야..
트위터.......끊으라고 하지.. 근데 말 안듣지
1은 왜 쓴거냐면 왜 저러지.. 싶은 말을 한다고 해야하나 남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대답은 아니잖아.. 장난으로 하는거아냐 본인은 진심이야
이미 번듯한 직업 가지고 일 하시는분한테 돗자리 까셔도 되겠네라는 말은 좀 무례하게 들릴수 있지 않아? 어른이 친구도 아니고 난 예의 없게 느껴지는데
예의없는 상황은 아니었음
발가락 부러지게 된 상황을 맞춘거라 저렇게 말한거고 의사쌤도 웃으시면서 자기가 경력이 몇년인데 척하면 척이라고 말씀하셨고
그런거라면 이부분은 그냥 단순히 4차원적이라서 그런 거 아닐까?
우리집이 많이 엄해서 어른들이랑 농담도 못 섞게 자라서 그렇게 느껴졌나봐
내가 생각한건 왜 저런말을 하지....이런느낌이었어ㅓ 그냥 일반적으로 대화할때 그것도 초면에 저런말을 쓰진않길래.. 얜 뭐지... 이런느낌
레주네 언니가 트위터에서 어떤사람들이랑 노는진 모르겠는데 한번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을거같아 트위터가 무작정 나쁜건 아닌데 이상한 사람들이랑 노는거면 어떻게든 관두게해야대..
레주네 언니 계정 알면 함 봐봐...트윗같은거 보면 성향같은거 알수있으니까.. 그림그리고 노는거면 평범한데...
1. 이거는 별문제 없어보이는뎅?? 오히려 재밋는사람으로 보여 구냥 레주랑 언니 성향차 아닐까 반응보니까 의사쌤도 좋아하셨던거같구
2,3. 이거는 트위터 안하면 고쳐질듯
4. 이건 좀 그렇긴하다ㅜㅜ 일단 재수생하고 19살이면 둘다 수능이라는 큰시험을 앞두고있는거니까 반반하는게 맞지않아..?? 부모님계실때 진지하게 말해보자
5. 트위터에서 뭐하는지바바 막 한남 어쩌고 이런거면 진짜 문제있는건데 단순히 그림그리고 노는거면 괜찮잔어
레스 작성
166레스현실도피 하지 않기
352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8레스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83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9레스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109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2레스사주보면
11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4레스학생인데 생리불순 때문에 산부인과 가서 상담 좀 받으려 하는데 비용이 걱정 돼
13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11레스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76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16레스빚 안갚고 자살하면 ..
1408 Hit
고민상담 이름 : ◆kre7vDs1dyL 13시간 전
460레스🥕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1398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5레스부우탁인데 이 거 조 옴 읽 어 ㅈ ㅜ ㅅ ㅕ 용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4
19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9레스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152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9시간 전
6레스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
41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9시간 전
1레스.
56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3시간 전
577레스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1024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10레스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14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17레스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220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7레스생일이 싫어
86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1레스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69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1레스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82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7레스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110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1레스ㆍ
92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