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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 프로파간다는 마법에 걸렸어 (149)2.걍사는얘기 (376)3.Где мир? (86)4.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1)5.시험기간 생존 일기 (9)6.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15)7.하루를 삼키다 (164)8.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38)9.🌊전진 일지🌊: 학점브륄레 (290)10.빛을 되찾는 자 (309)11.허수아비 F (부제: 두둥등장) (12)12.. (142)13.:) (30)14.술과 연기, 책 (55)15.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70)16.해리포터와 대학 입시 (457)17.궤적 (278)18.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94)19.Always starting over (488)20.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498)
예고 미술과를 준비하는 입시생임니다。(๑˃̵ᴗ˂̵)
ㄴ 이었는데 예고 미술과 불합격생
ㄴ 이제는 디자인 입시생이 되었당!
ESTP>> ENTP >> ENTJ >> INTJ >> ENTJ 집순이
항우울제, 항불안제, 수면유도제 복용과 상담 진행 중
우울증(무기력증) , 공황장애 , 거식증 , 폭식증 , 불면증 >> 보유 중
자주하는 말 ‘ 그냥 영원히 잠들고 싶어...죽는건 무서우니까...’
🧸❤️🌻🦋난입 환영🦋🌻❤️🧸
🕴🏻레스 제목 모음🕴🏻
1. *.。..。.:*・앗! 야생의 미술 입시생이 나타났다・*:.。. .。.:*
2. 미술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면 입시생은 살아진다
3. 성공한 사람들의 에세이, 나라는 애새끼
4. 선생님은말씀하셨지입시막판엔성숙해질것이라하지만김치만숙성되고,,
5.입시생의 인생은 생 없이 오직 입시뿐
6. 입시? 다 조까~
7. 제발 합격 좀 시켜주세요
8. 덕원예고 입시생이 부러운 고양예고 입시생은 그저 엉엉 운다
9. 예고 입시 그냥 다 불 타라
10. 10/25는 제 생일입니다 << 이벤트성 제목
11. 나는 이 망할 삶이 혐오스럽게 지속되길 바란다.
12. 나는 내 불행을 사랑하며 행복을 바라고
13. 첫 입시가 끝났다. 나는 이제 길을 모르겠다
14. 짧았던 연애, 길었던 이별을 마치고.
15. 정리하는 중
16. 첫 입시 + 노력 = 불합격
17. 불합격해도 입시는 계속된다
18. 나는 이제 조금 괜찮아졌어
19. 우울바다
인생모토 :
1. 다 조까라지 내 인생에서....
2. 예 무섭습니다...당신 손에 묻은 똥으로 저를 만지실까 아님 던지실까 무서워 피하는거 맞으니까 다가오지 마세요 제발 너무 더럽고 추접하고 토 나와요
3. 어쩌라는걸까
4. 예 지당하신 말씀임니담~
장래희망 : 교수,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조각가(작가)
꿈 : 돈 많은 사람, 유명한 사람(되도록 좋은 쪽으로...)
버킷리스트 :
1. 유기견,유기묘 보호센터 짓기
2.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머리카락 기부하기
3. 내가 번 돈으로 1년 이상 매달 5만원씩 가난아동에게 기부하기
4. 1년 동안 세계여행 다니기 ( 내 돈으로!!!! )
5. 유튜브에 내 일상을 찍어서 1년 이상 올려보기
6. 소설이든 에세이든 내가 쓴 책을 출판해보기
7. 조각해서 팔아보기 ...!
입시가 끝나면 꼭 해야할 것들 :
1. 고등학교 1학기 국영수 예습...✔️
2. 하루 종일 도서관에서 읽고 싶었던 책 읽어보기
3. 친구들이랑 롯데월드 가기
4. 3일 동안 집 밖 나가지 않기 ✔️
5. 헬스장 다니기
6. 가족끼리 제주도 가기!!!!!!!!!!!! 야호!!!✔️
7. 친한 오빠랑 당일치기 부산여행 가기(엄빠몰래~)
노래
영화
질문
시,책
여러가지를 하려니까 존나 힘들다. 이젠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역시 자퇴생은…이런 말들이 따라와서 미칠거 같애
이번 년도 12월 달에 n2 볼 예정인데 나 지금 히라가나 가타카나 하나도 몰라 ㅠㅠ 1년만에 ㄱ성공하기 해볼게..
우선 약 먹으면 머리가 너무 아프고 배가 아파서 4일 정도 안먹은 거…
약을 먹어도 우울감이 계속 유지된 것…
나 건국대 노리고 있는데 건국대 미대 국어 영어 한국사 사탐만 볼거라 수학 선택이긴 한데 선택하겠냐구~~~~!!!!!!!!
내 애착인형 예전에 나 학교 갔을 때 버림 당해서 진짜 엉엉 울었는데 ㅠㅠ
나도 애착인형 가지고 싶어… 외로워 ㅠ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
내가 처한 상황이 긍정적이지가ㅜ않는데 어떻게 긍정적으로…
다들 그러잖아 죽고 싶은 사람들의 반은 자기 삶이 너무 애뜻하고 사랑하는데 그만큼 스스로 못해주니까 우울하고 죽고 싶은거라고
나 입시 후반에 이 스레 만들어서 우울함 배출 아주 잘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예고생고 아니고 그저 자퇴생 정병러지만요 ㅋㅋ
중간 중간 레스 달아준 레스주들께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스레를 다 끝내서 너무너무 설레네요…
정신병원 예전보다 심해져서 일상생활도 안되지만
나름대로 대충 살고 있으니 다들 대충 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149레스내 프로파간다는 마법에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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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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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3분 전
290레스🌊전진 일지🌊: 학점브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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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불곰 1시간 전
12레스허수아비 F (부제: 두둥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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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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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30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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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레스술과 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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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170레스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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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4시간 전
457레스해리포터와 대학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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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278레스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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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P 4시간 전
394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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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488레스Always starting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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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4시간 전
498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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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kq59fRCkrgq 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