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01 23:00:43 ID : 0ttfO7cGsqk 0
잘 가렴, 천국으로 J에게 S에게
2 이름없음 2021/08/01 23:00:59 ID : 0ttfO7cGsqk 0
난 네가 이렇게 비뚤어질지 몰랐어.
3 이름없음 2021/08/01 23:01:16 ID : 0ttfO7cGsqk 0
물론 그에 대한 실망도 많고.
4 이름없음 2021/08/01 23:01:47 ID : 0ttfO7cGsqk 0
1년 전 같이 외쳤던 꿈은 이미 날아간지 오래야.
5 이름없음 2021/08/01 23:02:08 ID : 0ttfO7cGsqk 0
넌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6 이름없음 2021/08/01 23:02:27 ID : 0ttfO7cGsqk 0
내가 혼자 추측해본 결론으로는 네 어머니의 지나친 간섭이 널 이렇게 만든 거 같았어.
7 이름없음 2021/08/01 23:02:41 ID : 0ttfO7cGsqk 0
과한 애정이 엄청난 것을 낳은거지.
8 이름없음 2021/08/01 23:02:56 ID : 0ttfO7cGsqk 0
모두가 널 싫어하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겠더라고.
9 이름없음 2021/08/01 23:03:09 ID : 0ttfO7cGsqk 0
응, 그거 사실 내가 그랬어.
10 이름없음 2021/08/01 23:03:35 ID : 0ttfO7cGsqk 0
네가 엇나가는 게 너무나 싫어서 그만 친구 하나 살리는 셈 치자 하며 눈 꼭 감고 그랬던 거야.
11 이름없음 2021/08/01 23:03:44 ID : 0ttfO7cGsqk 0
너도 대충은 알고 있을지는 모르겠어.
12 이름없음 2021/08/01 23:04:14 ID : 0ttfO7cGsqk 0
확신은 못하겠지만 머리속에 의심은 남아있겠지.
13 이름없음 2021/08/01 23:05:38 ID : 0ttfO7cGsqk 0
밝고 긍정적인 너는, 점점 어두운 곳으로 빠져가는 게 보여.
14 이름없음 2021/08/01 23:05:58 ID : 0ttfO7cGsqk 0
난 널 그 곳에서 빼오고 싶지만 넌 남고 싶겠지.
15 이름없음 2021/08/01 23:06:25 ID : 0ttfO7cGsqk 0
너도 언젠간 알게 될거야.
16 이름없음 2021/08/01 23:06:35 ID : 0ttfO7cGsqk 0
네가 얼마나 깊은 곳에 빠져버렸는지.
17 이름없음 2021/08/01 23:07:10 ID : 0ttfO7cGsqk 0
그래도 어쩌겠어. 이미 빠져버린 걸,
18 이름없음 2021/08/01 23:07:39 ID : 0ttfO7cGsqk 0
어쩌면 내 욕심일지도 모르겠어.
19 이름없음 2021/08/01 23:08:00 ID : 0ttfO7cGsqk 0
너 라는 사람을 내 곁에 계속 두고 싶은 마음인지 말야.
20 이름없음 2021/08/01 23:08:17 ID : 0ttfO7cGsqk 0
근데 얼추 맞는 거 같아.
21 이름없음 2021/08/01 23:08:36 ID : 0ttfO7cGsqk 0
네가 좋은 애란 걸 아니까 곁에 두고 싶었던 건데,
22 이름없음 2021/08/01 23:09:17 ID : 0ttfO7cGsqk 0
넌 내 맘과는 달랐나봐.
23 이름없음 2021/08/01 23:09:50 ID : 0ttfO7cGsqk 0
아니면 너도 살려고 발버둥 친 결과가 이렇게 된 것일 수도 있고,
24 이름없음 2021/08/01 23:09:59 ID : 0ttfO7cGsqk 0
정확한 것은 너만이 알겠지.
25 이름없음 2021/08/01 23:10:29 ID : 0ttfO7cGsqk 0
우리가 네게 내비쳤던 부탁과 실망을 너도 잘 알텐데,
26 이름없음 2021/08/01 23:10:45 ID : 0ttfO7cGsqk 0
그게 싫었던 것인지 우릴 떠났지.
27 이름없음 2021/08/01 23:11:19 ID : 0ttfO7cGsqk 0
예전의 추억이 억지로 우릴 묶어두고 있지만, 너도 잘 알잖아.
28 이름없음 2021/08/01 23:11:30 ID : 0ttfO7cGsqk 0
그 추억이 얼마나 갈 것인지 말야.
29 이름없음 2021/08/01 23:11:53 ID : 0ttfO7cGsqk 0
솔직히 말하면 난 내가 한 일에 대해 후회하지 않아.
30 이름없음 2021/08/01 23:12:00 ID : 0ttfO7cGsqk 0
널 적으로 만들고 싶지도 않고 말야.
31 이름없음 2021/08/01 23:12:17 ID : 0ttfO7cGsqk 0
하지만 네가 자꾸 범하는 걸 어떡해.
32 이름없음 2021/08/01 23:12:39 ID : 0ttfO7cGsqk 0
나도 날 정당화 하고 싶진 않지만, 이렇게 됐어.
33 이름없음 2021/08/01 23:12:51 ID : 0ttfO7cGsqk 0
내 문제도 분명히 있겠지.
34 이름없음 2021/08/01 23:13:37 ID : 0ttfO7cGsqk 0
그래도 조심해줬으면 해.
35 이름없음 2021/08/01 23:13:51 ID : 0ttfO7cGsqk 0
내가 널 적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게끔, 노력을 해달라는 거야.
36 이름없음 2021/08/01 23:13:59 ID : 0ttfO7cGsqk 0
너도 싫을 거 아냐.
37 이름없음 2021/08/01 23:14:21 ID : 0ttfO7cGsqk 0
예전에 함께 꿈을 키웠던 사이가 이렇게 적이 된다는 거 말야.
38 이름없음 2021/08/01 23:14:51 ID : 0ttfO7cGsqk 0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많이 남았어.
39 이름없음 2021/08/01 23:15:02 ID : 0ttfO7cGsqk 0
그 시간 동안 잘 행동해주길 바라.
40 이름없음 2021/08/01 23:15:16 ID : 0ttfO7cGsqk 0
제발… 난 널 적으로 만들 생각이 없어.
41 이름없음 2021/08/01 23:15:38 ID : 0ttfO7cGsqk 0
그만 엇나가주겠니.
42 이름없음 2021/08/01 23:15:59 ID : 0ttfO7cGsqk 0
돌아오는 건 바라지도 않고 정신만 제대로 차렸으면 좋겠어.
43 이름없음 2021/08/01 23:17:30 ID : 0ttfO7cGsqk 0
나 다시 널 해하고 싶지 않아.
44 이름없음 2021/08/01 23:20:13 ID : 0ttfO7cGsqk 0
.
45 이름없음 2021/08/01 23:20:22 ID : 0ttfO7cGsqk 0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46 이름없음 2021/08/01 23:21:02 ID : 0ttfO7cGsqk 0
네게 수많은 상처을 준 것에 대한 미안함이 아직도 남아 날 괴롭혀.
47 이름없음 2021/08/01 23:22:16 ID : 0ttfO7cGsqk 0
미안하다는 말도 정말 많이 했지만, 아직 많이 남은 거 같아.
48 이름없음 2021/08/01 23:23:33 ID : 0ttfO7cGsqk 0
최근에 다시 메일을 보냈는데, 넌 아직 안 읽은 거 같아.
49 이름없음 2021/08/01 23:23:52 ID : 0ttfO7cGsqk 0
읽었는데 내가 불편한 걸 수도 있고.
50 이름없음 2021/08/01 23:24:14 ID : 0ttfO7cGsqk 0
있잖아, 나 아직도 비가 오는 날이면 네가 생각나.
51 이름없음 2021/08/01 23:24:24 ID : 0ttfO7cGsqk 0
너도 내가 생각날지 잘 모르겠어.
52 이름없음 2021/08/01 23:24:55 ID : 0ttfO7cGsqk 0
억지로 괜찮은 척 살고는 있는데, 그 억지도 이제 한계인 거 같아.
53 이름없음 2021/08/01 23:25:36 ID : 0ttfO7cGsqk 0
무조건 잘생기고 돈 많고 키 크고 능력있다고 행복한 게 아니더라.
54 이름없음 2021/08/01 23:25:52 ID : 0ttfO7cGsqk 0
확실히… 아니야….
55 이름없음 2021/08/01 23:26:34 ID : 0ttfO7cGsqk 0
많은 작업을 했고 많은 곡들도 썼는데 근 1년간의 곡을 보면 너와 네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어.
56 이름없음 2021/08/01 23:27:21 ID : 0ttfO7cGsqk 0
너로 물든 내 세상은 아직도 물이 빠지지 않고 있어.
57 이름없음 2021/08/01 23:29:42 ID : 0ttfO7cGsqk 0
나, 너 잊으려고 사람들도 많이 만났어.
58 이름없음 2021/08/01 23:30:06 ID : 0ttfO7cGsqk 0
근데 잊긴 개뿔, 더 생각만 나고 괴롭더라~ㅋㅋ…
59 이름없음 2021/10/11 22:33:59 ID : 0ttfO7cGsqk 0
참 별 지랄을 다 해놓았군
60 이름없음 2021/10/11 22:34:45 ID : 0ttfO7cGsqk 0
J야 돈이나 갚아ㅋㅋ 맥북도 들고 다니는 놈이 만원이 없어서 돈을 못 갚니
61 이름없음 2021/10/11 22:35:16 ID : 0ttfO7cGsqk 0
친구 생일이라 돈을 다 썼다니 우린 친구 아니였니? 우리 생일 땐 뭐 주긴 했었나 기억도 안 나네
62 이름없음 2022/04/15 22:30:45 ID : 3wr9fO8mNtb 0
그리고 시간이 조금 더 지난 뒤, J는 개또라이가 되었고….
63 이름없음 2022/04/15 22:31:02 ID : 3wr9fO8mNtb 0
꽤나 싫어했나본데 오해 풀고 지금은 그래도 잘 지낸다!
64 이름없음 2022/04/15 22:31:52 ID : 3wr9fO8mNtb 0
아직도 돈은 갚지 않았구요…. 그냥 애플 제품 다 들고 다니고 돈도 많은 친구인데 내게 줄 돈은 없나벼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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