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 (8)
3.나 누구냐 (31)
4.복수일지 (1)
5.Gotta love everything that's dying in the dark 🎗 (6)
6.태양은 올려다보는 사람을 고르지 않는대 (4)
7.. (2)
8.네 끝은 천국이길 간절히 바라. (64)
9.369958 (4)
10.정이 많은 사람 (257)
11.우울바다 (1000)
12.암실 (5)
13.난생 처음으로 최애 향수 샀다! 😎 (1000)
14.너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57)
15.태양 (10)
16.I fell in love with a girl I met in hell (16)
17.물보다 맑고 묽게 너에게 한 걸음 (37)
18.잃고 나서야 소중한 걸 깨닫는다 (7)
19.operation overlord: D-? (30)
20.열심히 살자 (5)
202
이름없음
2022/04/10 22:07:46
ID : bbdwsrxPjwH
0
💝
203
이름없음
2022/04/10 22:08:23
ID : bbdwsrxPjwH
0
받는 사람이 행복해하는 선물 같은 사랑을 주고 싶어
204
이름없음
2022/04/11 21:37:31
ID : fO3zTU7vyJV
0
눈이 예쁜 애는 예쁘지 않다 눈도 예쁜 애는 정말 예쁘다
205
이름없음
2022/04/12 20:59:27
ID : WrumpVbu6Zg
0
눈도 예쁜 애가 날 싫어하나? 말을 걸래도 무시하고 못 들은 건지 못 들은 척을 하는 건지
206
이름없음
2022/04/12 20:59:53
ID : WrumpVbu6Zg
0
그냥 이상한 생각인 거 아는데 애들이 다 날 싫어하는 것 같아.
207
이름없음
2022/04/12 21:01:25
ID : WrumpVbu6Zg
0
어떤 날은 다들 날 무시하고 나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고
소속감이고 뭐고 느낄 수가 없어
208
이름없음
2022/04/12 21:02:05
ID : WrumpVbu6Zg
0
솔직히 학교에 다닌다고 사회성이 길러지는 건 아니야
209
이름없음
2022/04/12 21:03:09
ID : WrumpVbu6Zg
0
눈이 날 좋아하고 눈도 날 좋아하고
이런 건 내 상상과 소망일 뿐이거든
210
이름없음
2022/04/12 21:03:48
ID : WrumpVbu6Zg
0
걔가 내 얘길 하고 다니는 걸까? 성격도 안 좋고 어딘가 좀 이상한 애라고?
211
이름없음
2022/04/12 21:04:26
ID : WrumpVbu6Zg
0
과거를 계속 생각해서는 안 돼. 놓아줘야 돼.
212
이름없음
2022/04/13 20:08:23
ID : WrumpVbu6Zg
0
존재감이 없을 거면 차라리 아무도 날 못 알아채게 해주지
213
이름없음
2022/04/13 20:13:52
ID : WrumpVbu6Zg
0
이름이 단어인 사람은 이름이 불릴 때마다 어떤 기분일까
심연, 선율, 소금
이런 이름
나도 가지고 싶어
214
이름없음
2022/04/13 23:12:21
ID : ClyFheY8mFj
0
스레딕에서라도 해보는 건 어때?
215
이름없음
2022/04/14 21:14:26
ID : aq6mE002re2
0
아냐. 예전에 해봤는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희망은 그냥 그대로 두는 게 나아
216
이름없음
2022/04/14 21:31:39
ID : aq6mE002re2
0
오늘은 눈이 예쁜 애가 머리를 자르고 왔다.
217
이름없음
2022/04/14 21:32:13
ID : aq6mE002re2
0
눈을 처음 봤을 때, 나는 눈이 한국인이 아닌 줄 알았다
218
이름없음
2022/04/14 21:33:02
ID : aq6mE002re2
0
갈색 머리카락과 밝은 갈색 눈동자 그리고 놀랍도록 하얀 피부
219
이름없음
2022/04/14 21:33:17
ID : aq6mE002re2
0
혼혈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외모였다
220
이름없음
2022/04/14 21:33:52
ID : aq6mE002re2
0
근데 아무리 궁금해도 물어볼 수 없고
남의 국적 같은 걸 함부로 추측하면 안 되는 것이다.
221
이름없음
2022/04/14 21:35:16
ID : aq6mE002re2
0
눈도 예쁜 애는 원래 반짝이는 갈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그것을 아주 까맣게 물들였더라.
222
이름없음
2022/04/14 21:36:11
ID : aq6mE002re2
0
요즘은 누구한테 말을 거는 것도 어렵다.
223
이름없음
2022/04/14 21:36:31
ID : aq6mE002re2
0
세상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로만 가득 채워진 것 같다
224
이름없음
2022/04/14 21:38:48
ID : aq6mE002re2
0
책상에 엎드려 있으면 내 등이 둥그런 모양이 돼서 보기 싫어할 거야.
일어나 있으면 내 눈을 보고 싫어할 거야.
목소리를 내면 듣기 싫다고 생각할 거야.
돌아다니면 지나간 자리에 내 냄새가 묻어날지도 몰라.
말을 걸면 불쾌하다고 여길 수도 있어.
이런 생각들이 자꾸만 들었다.
225
이름없음
2022/04/14 21:39:47
ID : aq6mE002re2
0
웃는 것도 말하는 것도 움직이는 것도
모두 사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까 두렵고
226
이름없음
2022/04/14 21:40:05
ID : aq6mE002re2
0
우리 학교에 내 편이 하나라도 있는 걸까
227
이름없음
2022/04/14 21:40:15
ID : aq6mE002re2
0
정말 알 방법이 없다.
228
이름없음
2022/04/14 21:44:42
ID : aq6mE002re2
0
눈은 급식을 먹지 않는다
늘 교실에 혼자 남아 있다
그런데 오늘은 먹었다.
229
이름없음
2022/04/14 21:44:53
ID : aq6mE002re2
0
왜 먹기 싫어하는 거지?
230
이름없음
2022/04/14 21:45:26
ID : aq6mE002re2
0
학교 가기 싫다
231
이름없음
2022/04/14 21:45:31
ID : aq6mE002re2
0
진심으로
232
이름없음
2022/04/15 15:52:06
ID : aq6mE002re2
0
내 사물함 앞에는 눈이 예쁜 애의 자리가 있다.
오늘 사물함 정리를 하려고 책을 꺼냈다가 시간이 없어서 다시 넣으려고 했는데, 눈이 사물함 문을 살짝 열어줬다.
책이 무거워 보였던 걸까, 아니면 그게 눈한테 닿았었나.
별거 아닌 일이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233
이름없음
2022/04/15 15:53:06
ID : aq6mE002re2
0
사실 심연은 눈이 예쁜 애의 이름이다
234
이름없음
2022/04/15 15:53:15
ID : aq6mE002re2
0
눈이 참 깊다.
235
이름없음
2022/04/16 18:40:50
ID : cpTSLdPgY1h
0
눈을 보고 싶다
236
이름없음
2022/04/16 18:41:30
ID : cpTSLdPgY1h
0
눈과 눈이 서로 좋아하는 것 같아.
237
이름없음
2022/04/16 18:43:26
ID : cpTSLdPgY1h
0
눈이 나를 알까?
238
이름없음
2022/04/16 18:44:44
ID : cpTSLdPgY1h
0
나는 눈을 싫어하고 싶어
239
이름없음
2022/04/16 18:45:07
ID : cpTSLdPgY1h
0
더 강렬한 사랑을 하고 싶은데
240
이름없음
2022/04/16 18:45:36
ID : cpTSLdPgY1h
0
사람 없이는 못 살 사랑을
241
이름없음
2022/04/16 18:45:59
ID : cpTSLdPgY1h
0
다 바쳐서 사랑할 수 있는 걸 원해
242
이름없음
2022/04/16 23:22:12
ID : cpTSLdPgY1h
0
정이 많다는 건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니야
243
이름없음
2022/04/16 23:23:23
ID : cpTSLdPgY1h
0
늘 즐거울 수만은 없어
아 이거 띄어쓰기 없는 게 맞나
244
이름없음
2022/04/16 23:24:01
ID : cpTSLdPgY1h
0
아무튼 사랑은 좋은 거지만 계속되면 조금 지쳐
245
이름없음
2022/04/16 23:25:40
ID : cpTSLdPgY1h
0
솔직히 진짜 때려치우고 싶어
246
이름없음
2022/04/16 23:25:47
ID : cpTSLdPgY1h
0
좋은 것만 하고 살 수는 없을까?
247
이름없음
2022/04/18 22:16:24
ID : bbdwsrxPjwH
0
안녕
248
이름없음
2022/04/18 22:17:02
ID : bbdwsrxPjwH
0
심연을 들여다볼 때 심연도 나를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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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22:52:43
ID : bbdwsrxPjwH
0
모두가 날 사랑하는 건 불가능한 거야. 소수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데 어떻게 모두에게 사랑받겠어?
욕심이야.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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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22:53:00
ID : bbdwsrxPjwH
0
나도 사랑을 알지 못한다면 좋을 텐데.
251
이름없음
2022/04/19 22:53:28
ID : bbdwsrxPjwH
0
내가 사랑에 너무 집착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야.
252
이름없음
2022/04/19 22:53:43
ID : bbdwsrxPjwH
0
뭐든지 적당히 해야 돼. 그래야 이렇게 되지 않아.
253
이름없음
2022/04/19 22:54:21
ID : bbdwsrxPjwH
0
내게 눈을 사랑하냐고 물으면 뭐라고 답하는 게 맞을까
254
이름없음
2022/04/19 22:54:47
ID : bbdwsrxPjwH
0
사랑하지도 싫어하지도 관심이 없지도 않아.
255
이름없음
2022/04/20 21:56:26
ID : bbdwsrxPjwH
0
잠옷 내복
256
이름없음
2022/04/20 21:56:58
ID : bbdwsrxPjwH
0
눈은 나를 알고 있나
257
이름없음
2022/04/20 22:28:32
ID : bbdwsrxPjwH
0
너무 자주 쓰는 것 같은데 정말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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