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 (8)
3.나 누구냐 (31)
4.복수일지 (1)
5.Gotta love everything that's dying in the dark 🎗 (6)
6.태양은 올려다보는 사람을 고르지 않는대 (4)
7.. (2)
8.네 끝은 천국이길 간절히 바라. (64)
9.369958 (4)
10.정이 많은 사람 (257)
11.우울바다 (1000)
12.암실 (5)
13.난생 처음으로 최애 향수 샀다! 😎 (1000)
14.너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57)
15.태양 (10)
16.I fell in love with a girl I met in hell (16)
17.물보다 맑고 묽게 너에게 한 걸음 (37)
18.잃고 나서야 소중한 걸 깨닫는다 (7)
19.operation overlord: D-? (30)
20.열심히 살자 (5)
1
Juno
2022/04/16 23:33:42
ID : g7wGq47s9z8
0
이 스레드는 한국의 교육과정를 정말 싫어하는 한 여고생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2
Juno
2022/04/16 23:35:01
ID : g7wGq47s9z8
0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에는 문어의 지능정도 되는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한다. (거의 확실)
3
Juno
2022/04/16 23:35:39
ID : g7wGq47s9z8
0
꿈이 매일매일 바뀌고 그리고 또 공부하는 것에 흥미가 있으나 내 진로와 맞지 않는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이해가 정말 안 감
4
Juno
2022/04/16 23:38:15
ID : g7wGq47s9z8
0
아니 그냥 고등과정을 진로와 관련 된 교육으로 하면 안 되냐 진짜?
5
Juno
2022/04/16 23:38:52
ID : g7wGq47s9z8
0
다음 정부 교육적인 부분에서 기대가 되지 않지만 많은 걸 바꿔줬으면 함. 부탁드릴게요 제발
6
Juno
2022/04/16 23:39:36
ID : g7wGq47s9z8
0
진짜 시험 이주도 안 남았는데 공부 하나도 안했죠.
7
Juno
2022/04/16 23:39:52
ID : g7wGq47s9z8
0
그냥 하루종일 누워서 별이나 보고 싶어요
8
Juno
2022/04/16 23:40:18
ID : g7wGq47s9z8
0
고양이 코박고 자는데 진짜 개귀엽네
9
Juno
2022/04/16 23:41:02
ID : g7wGq47s9z8
0
솔직히 새로운 걸 배우고 또 이해하고 그걸 적용시키는 과정이 너무 재밌긴 한데 나와 관련 없는 것도… 해야하나요?
10
Juno
2022/04/16 23:41:38
ID : g7wGq47s9z8
0
진짜 존나 싫다
11
Juno
2022/04/16 23:42:11
ID : g7wGq47s9z8
0
자퇴하고 싶은데 자퇴하면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줄어들 거 같아서 못 하겠음
12
Juno
2022/04/16 23:45:30
ID : g7wGq47s9z8
0
괜찮아요 세상은 불공평하니까….
13
Juno
2022/04/16 23:46:46
ID : g7wGq47s9z8
0
오늘 스카가서 공부하려고 책 가득 챙겨갔는데 결국 학원만 마치고 집 옴.
그리고 앉아서 2시간 넘게 게임만 함
14
Juno
2022/04/16 23:48:09
ID : g7wGq47s9z8
0
아빠는 서울대 가라고 하고 엄마는 충남대만 가도 만족이라고 함.
오빠는 이미 글러서 나한테 기대를 많이 걸었는데 자퇴하고 싶다고 하면 진짜 절대 안된다고 하겠지
15
Juno
2022/04/16 23:49:48
ID : g7wGq47s9z8
0
근데 엄마는 공부하기 싫으면 그냥 기술 배워서 일찍 취직하라고 함….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그냥 난 내가 하고 싶은 공부만 하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는 안 되고
16
Juno
2022/04/16 23:51:13
ID : g7wGq47s9z8
0
1년전부터 제일 친한 친구랑 매일 같이 하던말은 그냥 자퇴하고 딸기 농사나 짓자
그리고 그 친구는 이번 중간만 보고 자퇴할 거라고 함
그런다음에 검정고시보고 수능보고 대학갈 거라고… 수능이 쉽냐 이것아ㅠ
17
Juno
2022/04/16 23:52:17
ID : g7wGq47s9z8
0
내 좌우명은 쪽대로 살자. 하지만 용기가 좀 부족해서 상상으로만 쪽 내세우는 중
18
Juno
2022/04/16 23:53:17
ID : g7wGq47s9z8
0
아 mbti는 intp 근데 n하고 s의 비중이 거의 비슷했던거로 봐서 조만간 바뀌지 않을까 싶음
19
Juno
2022/04/16 23:54:44
ID : g7wGq47s9z8
0
근데 사실 제일 원하는 건 유학인데 집이 못 사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유한 집도 아니라 진짜 힘들다는 건 알고 있음
중1 끝날때쯤 애들한테 반배정 망하면 캐나다로 유학갈거라고 하고 다녔는데 내 친구가 자기 어머니한테 말하고 어머니께서 울 이모한테 말하고 이모가 주노 유학가?!? 이래서 엄마한테 왕 혼났던 적이 있었다
20
Juno
2022/04/16 23:55:22
ID : g7wGq47s9z8
0
돈도 없는데 가긴 어딜 가냐고.
근데 한번쯤은 가고 싶어? 이렇게 물어봐줄 수는 있진 않았을까
21
Juno
2022/04/16 23:58:50
ID : g7wGq47s9z8
0
3년 졸라 고양이를 키우게 되었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한다 사실 집안 분위기가 너무 좋아져서 귀엽고.., 귀엽고… 아주 말랑말랑…
22
Juno
2022/04/17 00:03:29
ID : g7wGq47s9z8
0
참고로 우리 엄마는 융통성이 없다
아파서 학교가기 싫다고 말하면 절대 안된다고 하고
생긴 거와 다르게 하고 싶은 말은 마음속에 묻어두는 편이라
엄마가 나한테 뭐라고 막 하면 울기만 하는 편
근데 엄마는 말은 없고 항상 운다고 더 뭐라고 한다!
나보고 뭘 더 어쩌라고요….
23
Juno
2022/04/17 00:05:34
ID : g7wGq47s9z8
0
사실 그래서 대부분의 허락이나 사생활과 관련된 것들을 엄마한테 말하지 않음
예를 들어 조퇴나 결석도 엄마 몰래하고 솔직히 몸 아파서 조퇴하는 걸 엄마허락을 맡아야하나 싶음
아니 내가 아프다고 내가 아픈데 왜 누구 허락을 맡고 조퇴를
허락은 선생님만 받으면 됐지…
24
Juno
2022/04/17 00:07:25
ID : g7wGq47s9z8
0
빡빡한 부모님 밑에 자라서 아주 자유롭고 개방적입니다,,ㅎㅎ
아빠는 세상에 그럴 수도 있지라는 건 없다고 했다
근데 내 말버릇은 그럴 수 있지! 또는 어쩔수 없지
그래서 내 주변사람들이 다 그럴 수 있다고 하고 다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5
Juno
2022/04/17 00:09:46
ID : g7wGq47s9z8
0
음 다들 온라인 연애, 랜선 연애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진 몰라도 1월 1일까지만 해도 ㅋㅋ 온라인으로 만나던 사람이 있었다! 근데 아이패드 잠금을 안 잠궈놨고(가족 아무나 편히 쓰라고) 그리고 카톡 알림도 켜놨고(원래는 다 꺼놓음) 하필 패드를 거실에 둔 채로 잠시 외출했는데 엄마가 알림이 계속 울려서 누군가 싶어서 채팅방을 봤다고
26
Juno
2022/04/17 00:12:34
ID : g7wGq47s9z8
0
진짜 겁나 당황했다 일단 랜선이든 아는 남자애건 만나는 사람이 생기면 10년 친구한테도 비밀로 하는 편인데 엄마한테 들켜서 당황했고 거의 채팅방 내용을 다 본듯 했다 유학중인데 알면서 다 물어봤다 이름은 뭐고 나이는 몇이고 어디에 살고 종교는 뭐냐(독실한 개신교집안 그러나 난 무신론자) 얼굴은 어떻게 생겼냐(얼굴 따져가며 사람 안 만나서 정확한 얼굴은 모름) 그리고 결국 헤어지라고 했다
27
Juno
2022/04/17 00:14:29
ID : g7wGq47s9z8
0
ㅋㅋㅋㅋㅋ근데 아빠는 펜팔 이런 거 아니냐고 그런 거 가지고 뭘 헤어지고 하냐고 엄마랑 대립 근데 울 엄마 무논리 고집 겁나 세서 아빠가 두손 들수 밖에 없었음 사실 인간관계에 잘 질리는 편이라 그 때로 좀 질려있었을 때라 며칠 뒤 헤어졌지만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까먹었네
28
Juno
2022/04/17 00:17:26
ID : g7wGq47s9z8
0
아 아빠랑 엄마랑 나랑 앉아서 그 사람 얘기한 다음날 함부로 네 카톡 봐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긴 함 당황했을거니까 엄마가 미안하다고 그렇지만 헤어지라고는 함.. 알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결혼하는 사람들 보면 2/3인가 1/3인가 그 정도 사람들이 온라인 연애로 결혼하는데 음 여긴 한국이니까. 그리고 남친 만나러 간다는 아는 언니 앞에서 얘는 온라인 남친 있다면서 얘기. 그리고 그 언니도 그게 뭐냐고 그런 거 진짜 싫다고 함
29
Juno
2022/04/17 00:19:32
ID : g7wGq47s9z8
0
엄마가 아는 거로도 이미 화나는 상황인데 그 언니(참고로 사람을 궁지로 모는 걸 잘함)한테까지 말해버리니까 진짜 화났었다. 그래서 집 오고서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울음ㅋㅋㅋㅋㅋ울었던 이유는 타인이 내 개인적인 부분을 알게 됐다는 것. 그리고 화가 나서 등등. 어쨌거나 엄마는 저년이 왜 저런거로 우나 싶었나보다
30
Juno
2022/04/17 00:21:03
ID : g7wGq47s9z8
0
누구랑 전화하면 누구냐고 다 묻고 별 보러 나갓다온다고 하면 남친 만나러 가냐고 하고 그래서 아는 오빠랑 통화할때도 집 밖에서만 통화하고 집 들간당
31
Juno
2022/04/17 00:23:15
ID : g7wGq47s9z8
0
결론은 공부하기 싫다 나 왜 이런 거까지 해야하냐 진짜 살면서 한번이라도 다시 쓸 일 있으면 인정하는데 전혀 없잖아 이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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