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만화에 빠진 오덕녀는 본 적 있지만 걔는 민폐는 아니었엌ㅋㅋㅋ

학교에서 본적은 없는데 장르통합온리전에서 비엘온리전도 아닌데 자기가 파는 커플명 소리지르면서 돌아다니는 사람은 봤음 거기 장소가 참가자들 아닌 사람도 ㅈㄴ 많은 곳이라... 더 쪽팔린건 나도 그 커플링 파는 사람이었다는거

>>3 와 레스주 개쪽이었겠다

그나저나 언제적 헬콥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성(?) 되게 오래 간다 그거ㅋㅋㅋㅋ

헬리콥터?

어쩌다 만화 얘기 나오면 자기가 아는 만화 이야기 다 늘어놓으면서 네 최애캐는 뭐야? 이렇게 물어보고, 애들이 질려서 그걸 꼭 대답해야돼? 라고 하면 끈질기게 달라붙는 애 있었지. 고 1때 였냐 고 2때였나? 같은 남자로서 좀 ㅈ같더라

>>3 시발 나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크게 청화청 ㅇㅇ해! ㅇㅈㄹ 하는 사람 있었음ㅋㅋㅋㅋ큐ㅠ 8년 전인데 아직도 기억난다

민폐 오덕녀 이거 내가 아는 그애맞지? 점점 더 크게 사고치는 애 그중 하나가 벨 파는걸 당당하게 밝힌것도 모자라 반 남자애 + 쌤들도 노골적으로 다 티나게 파서 학교 뒤집어진 이야기 ( 제일 순화한 이야기 가 이정도랄까) 이 이야기 출처가 스레딕 일줄 몰랐네 ㅋㅋㅋㅋㅋㅋ

수련회인가 수학여행인가 가서 똥 싼 애 아녔어?

나 겪어봄 중딩때 비엘에 미친 여자애가 친구의 친구? 그런 식으로 있었는데 어쩌다 말 트게 됨 근데 멀티미디어실에 다른 애들 다 있는데서 ㅇㅇ아(내이름) 너 뭐뭐작품 봐? 그거 ㅈㄴ 꼴림 꼭봐 뭐 이런식으로 십구금 비엘만화 추천하고 다님 좀 작은 소리로 하면 그나마 나은데 목청에 확성기단줄알았음 ㅠ... 이거 말고도 난 다른 반이었어서 들은 건데 수업시간에 19금 비엘만화책 보다가 쌤한테 뺏기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음 얘 허언증도 ㄹㅈㄷ였어서 썰 ㅈㄴ 많음

>>11 ㄹㅇ노답이다... 중딩 때니까 지금은 정신 차렸기를...

헬콥은 모르겠고 헬창은 본적있음 점심식사로 단백질 쉐이크 먹는놈...

세상엔 사람들이 많고 그만큼 미친사람도 많음...한국만 봐도 미친새끼들 ㅈㄴ많은데 그중에 헬콥이같은 사람도 있겠지

있음 지하철에서 코스프레하고있던 새끼들 존나 짐 개많고 부피도 졸라커서 지들끼리 시끄럽게 존나지랄임

>>13 헬창ㅋㅋㅋㅋㅋ 나도 2차 맞고 함 도전해볼까?

갑자기 생각난다. 그 때 헬콥스레 나온지 얼마 안 됐을 때 그런 류의 스레 갑자기 유행했던 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