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고에 의해 너희의 소중한 반려동물과 지나가던 행인 한 명이 동시에 위험에 처했어. 너희가 둘 중에 하나만 구할 수 있다면 누구를 구할 거야?

사람. 내 소중한 햄스터는 지금 가족도 없이 혼자지만 그 사람은 가족, 친척, 친구등 있을거아냐ㅠㅠ 만약 나랑 어떤 햄스터랑 같이 차타고 가다가 차사고당했는데 불타는 차속에서 누가 오길래 뭐지 구급대원인가 살려주세요 하고 햄찌는 찍찍거리는데 햄찌주인이 나 말고 햄찌 구해주면 슬플것같아.

뇌는 사람을 구하겠다고 하겠지만 막상 몸은 반려동물에게 갈 것 같아 그래도 지금은 사람

둘다 구하려고 시도는 해봐야지...

사람. 마음이야 존나 아프겠지만 내 반려는 나만 아프고 말텐데 그 사람이 죽으면 다른 여러 사람이 아프자너.

사람이 먼저긴 하지만.. 내가 사랑하고 인생을 함께 살아왔던 반려동물도 포기는 절대 못하지...

생명에 경중은 없겠지만 햄스터 구하려고 사람을 방치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일단 사람...

사람. 나도 >>3 레더 말에 동의

나는 동물 구할 것 같아.. 사람 구해놨는데 나보고 피해보상하라고 염병떨 수도 있는데 내 가족 구할거 같아 나는 참고로 반려동물 안키워봄 그리고 위급상황에 처한 사람 몇번 신고하고 구조한적 있는데 한번도 감사하단 소리 들어본적 없음 그런 소리 듣자고 한건 아닌데 구해줘도 상대방한테는 아무 의미없는 짓같다는 생각 많이 함

반려동물. 둘다 구할 시도는 하는데 우선순위는 내 반려라... 저쪽은 이름도 모르는데 얘는 내가 애정갖는 몇안되는 동물이잖아.

내 가족 내 반려동물

반려동물. 모르는 사람보단 몇년을 함께 해온 동물 쪽에 신경이 먼저 쏠릴 것 같아.

당연히 사람이지... 사람 죽어가는거 안구하고 반려동물 구하면 그거 방조죄 성립 안되나?

나도 사람... 나한텐 소중한 가족이겠지만 사람 목숨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해 위 레더 말대로 그 사람한텐 가족도 있고 슬퍼 할 사람이 많을 거 같거든 그리고 만약 내나 내 가족(사람)이 위험해 쳐했는데 그 사람이 본인 반려동물을 구했다면 기분 참 묘할듯

나도 무조건 한명(마리)만 구할 수 있다면 사람을 구할것 같긴해 >>16 처럼 반대로 내 가족이 빠졌는데 구해주는 사람이 본인 반려동물을 구했다면 진짜 마음이 묘할듯... 그리고 그 사람이 고마워하든 안하든 그 사람을 걱정하는 주변 사람이 있을거니까..

>>17 맞아 그리고 구해주고 나서 고소 먹을 거 같다는데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슬픔과 분노도 감당할 수 있을까 싶어. 나 같으면 내 가족과 상대방의 반려동물이 위험에 처한 걸 봤는데 동물을 구했다면 눈 돌아가서 뭔 짓 할지 모르겠어... 우리나라는 방조죄가 있으니 고소를 하던가 할 듯 뒷일 무서워서 사람을 안 구한다는 의견의 레더들은 사람을 안 구해서 생기는 뒷 일도 감당 가능한지 물어보고 싶어! 시비가 아니라 토론인 만큼 생각이 궁금해

ㅠ 둘다 구하면 안돼?

나도 둘 다 구하고 싶은데 둘 다 구하려다 둘 다 못 구하는 극단적인 상황이라면... 그래도 모르는 사람 구할래ㅠㅠ 물론 구해주고 나서 고소당할 수도 있지만 정작 그런 상황이라면 당장 사람이 위험한데 그런 생각 못 할 것 같아.

둘다 못구한다면 사람... 그냥 모르는 사람이 더 중요한게 아니라 법적 문제나 그게 아니여도 욕먹는게 싫어서 근데 그 사람이 감사는 커녕 아무말도 안하면 모를까 도와줬는데도 개진상질한다면 차라리 우리 햄스터 구해줬을걸 그랬나 어디 신문기사 인터뷰같은데에 후회된다고 솔직하게 얘기할듯ㅋㅋ

나는 무조건 반려동물..ㅠ 욕먹어도 괜찮은데 내 선택으로 사람 구했다가 반려동물 못구하면 정신적 충격이 장난 아닐거같음

난 반려동물 그 애는 나랑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함께했는데 마지막에 보는 내 모습이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가는 내 모습이라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 그리고 동물이어도 내 가족이잖아 가족 먼저 구하고 싶어

나도 반려동물...다른사람이 걑은 상황에 처했을때 그 사람이 나 대신 자기 반려동물 구해도 괜찮으니까 난 걍 내 가족 구할래 >>16 시비아니라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사람 구하는 이유가 '그 사람의 가족/지인이 슬퍼할거라서'면 그 사람에게 아무 연고도 없다고 가정하면 어떨 것 같아?

>>24 그래도 구하겠지? 구하는 목적이 꼭 가족이 있어서만은 아니니깐 여러 이유 중 포함이 된 것뿐 목숨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에 포함이 된 거뿐 이양 이유는 잘 몰라서 대답해줄순 없지만 내 본능은 사람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거 같아

반려동물 내 인생에서 위로되고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이고 나만 바라보고 사는 생명인데 그동안 내 반려동물에게서 얻은 힘과 행복, 감정을 봐서라도 반려동물을 구하고 최대한 나머지 사람도 구하려고 노력해볼래 그리고 만약 내가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상대가 반려동물을 구했다고 쳐도 원망하진 않을거..

>>26 그럼 그들의 반려동물을 구하느라 네 가족이나 친구 등 소중한 사람이 죽게 되어도 원망하지 않을 수 있어?

>>27 그건 전제가 잘못됐지 애초에 여기 스레의 전제가 '자기랑 인연 없는 사람'이잖아

난 내새끼 구할래... 내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 한 아이와 쌩판남이면 내 반려견을 구할 수 밖에 없을 듯

역지사지해서 생각했을 때 사람 생명의 경중을 따질 수 없다고는 하는데 모르겠다, 그냥 사람을 안 구하고 동물을 구한다는 거에 저항감? 반발심? 그런 게 들어

>>28 그니까 이 경우에는 내가 남겨지지 않고 죽는 거잖아 근데 내가 살아 있을 때 내 주변의 사람이 그렇게 죽어도 용인할 수 있나를 물어본 거지 그리고 '나와 관계없는 사람'은 맞아 다만 내가 아니라 나의 소중한 사람이었을 넣었을 뿐이지. >>31 오.. ㅇㅋ

가족 vs 모르는 사람 이면 당근 가족인 것처럼 울 멍멍이들 구할랭 가족이니까

당연 반려동물이지 모르는 사람을 그냥 사람이라고 구한다고..? 목숨에는 귀한 것 천한것이 없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선택이 다가온다면 이기적으로 굴래. 나의 가족.

나도 반려동물을 구할 거야 만약에 다른 사람이 자기 반려동물 구하느라 내 가족을 못 구해도 그다지 원망스럽지는 않을 것 같은데 나는 그 사람한테 더 소중한 것은 당연히 반려동물일 거 아냐

당연히 내 새끼지 사람이고 강아지고 다 떠나서 내 가족인데 당연히 내 가족 구한다

반려동물 이게 키우고 안키우고에 따라 사람들 반응이 갈릴것같기는 한데 반려동물은 이제 단지 동물이 아니라 가족과 다름이 없어서(반려동물을 키우는 내 입장에선) 나한테는 가족vs모르는 사람 이렇게 느껴짐... 난 당연히 전자 만약 이게 반려동물vs아는 사람 이었더라도 진짜 이기적인 선택이지만 난 망설임없이 전자를 택할거야

당연히 반려동물...? 그 때 판단은 내가 하는 거고 솔직히 옳고 그른 게 없다고 생각해. 그렇다면 난 당연히 가족을 구하겠지

반려동물. 둘다 구할 수 있다면 시도해 보겠지만, 우선순위는 내 가족이야. 모르는 사람은 솔직히 그냥 살아있으니까 구하는 건데, 반려동물은 내가 사랑하는 존재잖아. 난 모든 생명은 그게 그거라 생각해서... 내가 더 애정하는 쪽을 고를래.

사람. 이런 말 하면 욕먹을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사람과 동물을 같은 선상에 둘 수 있겠어. 다른 사람은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난 그렇게 못해

사실 이건 동물 키워본 사람 입장에선 가족을 구하냐 생판 남을 구하냐 하는 문제고, 안 키워본 사람 입장에선 사람이랑 동물이랑 귀천을 따지는 것처럼 느껴져서 토론하기 좀 힘들 듯. 모르는 사람의 조건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해보면 어때? 10살 미만의 어린아이 VS 애완동물 이러면 좀 이야기 해볼만 해질 듯. 모르는 사람 쪽에도 감정적으로 이입할 만할 조건이 주어져야 공평한 토론이 아닐까.

반려동물은 개인의 재산이다 -> 재산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다. 반려동물도 가족 구성원이다 -> 가족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41 굳이 감정이입을 해보자면 10세 미만 애로 하는 것 보단 10대 중반 소녀로 해야 좀 이야기 될 듯

나는 반려동물 나의 가족이자 사랑해서도 맞지만 가장 연약하고 나약한 존재를 고를래

>>43 도움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느낌을 주기 위해선 어린아이가 맞지 않을까? 성별도 나는 여자 형제가 없다보니 '소녀'로 하면 오히려 감정이입이 안돼.

아 일단 토론이니까 내 의견을 말하자면, 나는 사람. 동물과 함께 산 애정도 무시 못하지만, 사람은 사람인 이상 날 보고 분명 도움 요청을 할 테고... '살려주세요'라는 사람 외면하고 남은 생 발 뻗고 잘 자신이 없음.

>>45 나는 애들 행동하는 거 볼 때 그냥 뒈져도 좋다고 생각이 들 때가 많아

>>47 어우 그건 다른 스레를 세우자. 너무 주제를 벗어난 의견같다.

당연히 나의 반려동물이지 그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았을 줄 알고..ㅋㅋㅋㅋㅋ 그리고 속담 있잖아 물에 빠진 놈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 내 반려동물은 오랜 시간동안 날 구해주고 날 행복하게 해줬는데 걔를 내가 모른 척 안 구해준다고? 어떻게 그러고 살아ㅠ 게다가 그 상대가 모르는 사람인데 한 치의 고민도 없이 내 반려동물이야

당연히 반려동물 나랑 일면식도 없는 사람 구하느라 내 인생의 일부를 함께해온 반려동물이 죽어가는 걸 옆에서 본다? 난 못해

반려동물 내가 내 사람 바운더리 쳐놓고 그 안에 있는 사람만 챙겨서 그런지는 몰라도 무조건 내 강아지

당연히 반려동물이지 내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가족 vs 모르는 사람으로 밖에 생각이 안됨 내 가족을 어떻게 포기할 수 있겠어 다른 사람은 생판 남인데? 내 가족 죽는 걸 보면서 생판 일면식 없는 사람을 구할 수는 없어

둘 다 못 구해서 신고만

평소 친분이 있던 사이라고 해도 몇 년을 함께해온 가족이나 마찬가지인 반려동물을 포기하고 죽어가게 나두기 힘든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구하려고 가족인 반려동물을 포기하는 건... 그게 어린아이건 노인이건 상관없이 완전한 타인보단 감정적으로 교류한 내 가족을 먼저 챙길 듯

처음에 무조건 반려동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와 그 막상 상황이 오면 그 사람한테 너무 죄책감이 들거같아 그래서 그냥 내 반려견을 희생하고 차라리 사람을 구할거같아ㅠㅠ 만약 반려견을 선택한다고하면 죄책감 때문에 내가 너무 힘들고 그 사람 가족들한테도 그냥 너무 죄송하고 그럴거같아.. 반려견은 너무 마음이 아프겠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나는 사람을 구할거같아

나는 영화에서도 동물이 죽으면 한동안 우울감에 빠져서 근데 사람이 죽는 영화는 그다지 우울감에 빠지진 않아 안타깝지 그래서 반려.. 내가 그 상황에서 어떤 동물과 있는데 그 주인이 걔를 선택해도 이해할듯.. 오히려 죽을때 좀 편할거 같아 내가 살아오면 한동안 죄책감 걸릴듯

? 당연히 반려동물이지 ㅠ ㅠ 일단 내 가족이고 우리 한테 찾아와준 귀한 친군데 어떻게 안구해 ㅠ 난 오히려 반려동물 말고 행인 구하면 그게 더 죄책감 존나 올 것 같아 내새끼 못구했다는 생각에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이 질문 자체가 너무 답이 뻔해서 ..ㅋㅋ

모르는 사람인거면 나는 그냥 우리집 고양이 구할래... 모르는 사람은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은 들겠지만 나는 우리 집 고양이 없이는 못살아 이미 가족이라서...

근데 조건이 공평하지 않은듯..>>40 근데 이말 맞어 지금에야 반려동물 이러지만 사람과 동물은 같은 선상에 둘 수 없어 우리는 늘 이기적으로 인간위주의 세상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사람과 동물을 따지면 사람이 우선시 돼 반려동물이 누군갈 물어 죽이면 그 반려동물은 안락사를 해야하는것 이라든지 동물원에서 탈출한 동물을 사살한다거나 우리가 살기위해 고기가 되어지는것 등등 많아

음..같은 선상에 둘 수 없다는 말에 난 비동의해 아무리 그래도 행인은 모르는 사람이고 반려동물은 하나밖에 없는 내 가족인데 난 오히려 가족이냐 아니냐로 따져서 같은 선상에 둘 수 없다 라고 하면 이해할 것 같네

아무리 가족같이 생각하는 반려동물이라도 사람의 목숨보다 값질 수는 없다고 생각함. 나중에 누군가가 반려동물을 구하기 위해 내 소중한 사람을 구하지 않는다면 그건 용납을 못할 것 같기도 하고. 그니까 슬프더라도 사람을 구할래

난 나한테 더 소중한 멍뭉이를 구하고싶은데,, 막상 그 상황돼서 그렇게하면 사람 못구한거에 엄청난 죄책감을 느낄거같긴해ㅠ

둘다 구해보려 해볼것 같은데 반려동물이 만약 작다면 (소형견, 햄스터 등) 그 동물이 인간 위에 올라타고 그 인간을 구하면 되지 않을까...? 좀 허무맹랑한가 이렇게 못하면 난 사람 구할래.... 사람 못구하면 죄책감 엄청나게 들것같아 우리집 강아지나 고양이도 물론 그렇겠지만 사랑하는 맘으로 두고두고 기릴수 있잖아

반려동물...솔직히 지금까지 가족처럼 지낸 내 반려견이 더 내게 소중하니까

나도 둘 다 구하려고 노력해보겠지만 안 되면 당연히 반려동물 사람이 나 때문에 죽어서 힘든 거, 그 사람의 지인이나 가족들이 힘들 거 알겠는데 반려동불은 나한테 그냥 가족 그 자체인 걸..? 그냥 내 가족 vs 다른 가족 살리기 이거라고 생각해 반려동물 안 살리면 내가 후회할 듯

사람 구할듯. 상대 가족의 원망을 내가 감당하고 싶지 않음.

>>26 이거지. 난 우리 멈머이 구할래. 내가 빠진 사람이 됐어도 자기 반려동물 선택했다고 원망하지 않을거야. 동물이건 사람이건 자기 가족을 먼저 구하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니까. 사람이랑 동물은 다르다느니 뭐라니 상관 없어 그건 그 사람들 생각이고 내가 굳이 그 생각에 맞춰서 따라 줄 이유도 없고. 사람 안 골라서 마음 불편해지고 사람이 살려달라고 하는 목소리가 귀에 맴돌거같다고 하기에는 나랑 오랫동안 함께 해온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던 반려동물이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그 모습을 두고 다른 알지도 못하는 사람 구해주는 게 더 죄책감이 심할 것 같아. 둘 중 하나가 맨날 꿈에 피눈물 흘리면서 호소한다고 치면 난 내 반려동물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는게 더 힘들듯.

무조건 사람구해야지. 반려동물 고르는 것도 본인 반려동물을 못믿는거아님? 사람목숨이 더 값지다가 아니라, 내가 키운 내 반려동물이니까 날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함 그렇게 밥주고 마음을 나누고 산책하고 그랬던 건 단순히 인생의 행복감을 얻기 위함이 아님, 서로 믿고 신뢰하니까 '반려' 아니겠냐? 마음을 나눈 가족이기에 내 손으로 희생시켜 아깝지 않은거야. 멍멍이랑 냥이도 주인 대견하다고 하늘나라가서 꼬리 오지게 흔들거다 분명.

나는 당연히 사람. 나 물고기 키워

>>69 아 이거 왜 뻘하게 웃기짘ㅋㅋㅋㅋㅋㅋ 물고기 귀엽겠다

사람쪽이 맥주병이라는 가정하에 내 반려동물이 고양이면 반려동물 구해줄 것 같고 강아지면 사람 구해줄 것 같음

반려동물. 인간이 딱히 그정도 가치가 있는거같지가 않아. 모르는 사람 정도가 아니라 안면 어느 정도 있는 사람 빠져도 무조건 반려동물

반려동물 무조건 아예모르는 행인이랑 반려동물? 닥 반려동물이지

나한테 반려동물은 이미 사람이야.

>>75 야악 이거 취향판 아니냐 나 이런거 조아하네

>>68 궁금해서그러는데 혹시 가족이랑 딴사람이 빠져도 같은 선택을 할거임?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먼저지 난 사람

사람을 구하려는 시도를 증거물로 남기고 그 사람이 죽는걸 확인한뒤 반려동물을 구할래 그래야 나중에 뭐같은 법에 안걸리잖아

근데 그 조건은 반려동물이 내 반려동물이거나 온전히 내것이 될 반려동물이여야해.

>>79 근데 사실 사람이 죽어가길 기다리는 와중에 레스주의 반려동물이 먼저 죽을 확률이 높은데다가 증거물을 남기는 사이에도 더욱 위험해질 가능성이 높지

>>81 그거는 상황마다 달라

>>82 하지만 어떤 상황이건 인간이 죽어가길 기다리거나 증거물을 찍을 시간에 반려동물이 위험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건 안 변하지 않을까? 둘 중 하나만 구할 시간밖에 없는 사고라면 둘이 동시에 절벽 아래로 떨어질 거 같은 위기거나 그런걸테니까

>>83 어떤 상황이건.. 만약에 둘다 출혈이 심해. 어느부위에서 출혈이 나오는건지는 그쪽 지식이 없어서 자세히 말 안할께. 그 상황에서 자신의 반려동물에 대해 의학적인 지식이 충분한 상태에 상황에 맞는 도구를 갖고 있으면 사람보단 반려동물을 구하는게 더 쉽겠지. 그리고 결론적으로 구하지 않았을때를 물어보면 나같은 경우엔 정신적문제로 해결 가능해. 증거물을 찍는건 굳이 내가 아니여도 가능해. 그전의 조취랑 구하는거는 좀 다른거 같아. 응급처치가 그반려동물 혹은 사람을 구하는데 더 높은 확률을 주는건 아는데 응급처치가 구하는건 아니지. 병원을 가거나.. 등등 둘중 하나만 구할수있는 사고는 절벽이 아니라 다른 상황도 가능해

>>83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증거를 안남겨도 괜찮을 상황이지. 산속이라면 남길 수 없으니까. 근데 혹시 모르게 사람이 살아있을 가정하에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해. 안그러면 더 귀찮아지니까

>>79 야 이건 의견이 아니라 걍 싸이코패스 모범 답안이지 차라리 저기 위쪽 레스들처럼 애완동물 아니면 사람 양자택일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정신나간 레스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뭐야 스레딕 왜 이렇게 변함? 유입이 늘어서 그런가

>>86 어... 일단 79레스에 공감한 사람은 아직 안 나타났는데...

>>87 아 공감하는 줄 알고 착각함 그럼 그냥 저 레주만

뇌는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마음은 반려동물. 사람이 얼마나 이기적인 동물인데 내 가족을 구하지 안면도 모르는 사람을 구하겠어. 그 사람을 못 구해서 두고두고 후회한다고 해도 난 반려동물 구할것같아.

난 반려동물 내 목숨도 안아깝게 줄수 있는데 모르는사람 구한다고 내 반려동물 죽는거 지켜보면 한맺혀서 나도 죽을것같음

전자는 내가 없어서 몰입 안됨. 무조건 사람.

>>86 이게 왜 사이코패스야? 나는 정말 내가 기르고있는 내가 힘들때 의지되고 나랑 10~년 알고있던 반려동물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보다 중요하진 않은데

>>86 그럼 너는 지금 난민이나 혹은 그런 가난한 사람들 한테 기부하고 있겠네? 그리고 너가 애플와치나 혹은 그런 사치 물품 사는것보다 다른사람들 한테 돈 기부하겠네

>>86 그럼 너는 남녀가 성관계 하기전에 동의하는 동의서나 녹음같은 증거를 남기고 관계를 갖는것도 사이코패스라고해?

>>86 그리고 위에있는 둘중 하나만 선택하는거랑 별반 다르지않아. 현실적으로 생각하는거지. 너가 만약 저런 상황에 처했을때 니 반려동물 구하면 사람 살릴수 있었는데 그거 안살렸다고 처벌받는걸로 알고있는데. 자살하는 사람 안말리면 그것도 자살방조죄 아니야?

>>86 내가 틀린거면 말해줘 나는 법쪽으로는 지식이 없으니까.

>>95 니가 쓴 다른 레스는 예시가 이상하니 패스하고 오로지 이 레스에 한해서 대해서는 대답하자면 똑같이 하나 선택하는 건 반생명적이고 다 똑같지만 그걸 굳이 하나를 돕는 척 증거를 만들고 죽는 걸 지켜본 뒤 다른 하나를 구하는 건 위의 다른 레스주들과는 결이 다르다고 보는데.. 솔직히 이 주제 자체도 별로지만 다른 레스들은 비난을 각오하더라도 하나를 살리는 건데 저 레스는 살리는 척 증거를 만들고 죽는 걸 지켜보겠다잖아

>>97 처벌받고 비난받더라도 둘 중 하나를 택하겠다! 이거랑 하나를 구하는 척 증거를 확보하고 죽는 걸 확인한 뒤 다른 하나를 구하겠다! 이거는 다르다고 봐

내 반려동물. 그 사람이 미래의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도 또는 미래의 나라고 해도 나는 반려동물을 선택할래. 벌을 받아도 상관없어 나는 모르는 사람이나 내자신보다 반려동물이 더 소중하니까, 만약이라도 그 인간이 자신을 살려달라고 내 반려동물을 해친다면 나는 그 사람을 그냥 모르는척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해치고 내 반려동물을 구했을껄.

나는 반려동물도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반려동물 구할래 ㅠㅠ 윗 레스주 처럼 사람은 가족이 있다고 치면 반려동물도 가족이 있어....

4a5001b7beea096457f480c8808572428b-09-roll-safe.2x.h473.w710.jpg엄...잔인하게 들릴지모르지만 애완을고를께. 요즘세상은 흉흉해서 잘못구해주다가 무고죄로신고당하는거 장난아니게많거든. 인간은 인간을당연히 구해야하는거아니냐? 라고생각하는사람도많겟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무고죄를당할때 나를구해주는사람은 없지. 애완동물도 물론 구해줫는데 그냥도망가거나 물릴수도있지만 신고는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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