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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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느그새끼가 공주님도 아니고 내가 왜 니 좆대로 뭘 해줘야하는데 개같은년아 애들하고 영화보고 온다고 했으면 아 오후 6시 정도엔 들어오겠다 생각하고 있으면 되는건데 굳이 이 미친 스토커 새끼는 꼭 연락을 해요 중간에 애들하고 어디가면 꼬박꼬박 연락 넣으라하고 이 미친년 나도 성인이야 씨발아 내가 알아서 애들하고 같이 놀겠다는데 지가 뭔 참견임? 내가 뭐 애들하고 놀면 10시 넘어서 들어온적이 있어 밤을 샌적이 있어 늦어도 오후 5시 6시에는 들어오잖아 여름이든 겨울이든 씨발 주변에서도 너 집에서 왜 그렇게 이른 시간에 들어오게 하냐고 자꾸 묻더라 미친개병신새끼야 내가 이말하면 걔네 부모들은 걔네 버려서 그런거라는 미친 노망난 소리나 하고 있고ㅋㅋㅋㅋㅋ 와 시발 내 주변 애들은 다 부모가 애들 포기한거구나~~~ 존나 지가 했던거 똑같이 해주면 왜 그러냐고 지랄지랄 내 알아서 대학간다 내가 알아서 학원가고 토익토플 알아보고 편입 준비할거다 말해줘도 지랄 그렇게 나보다 좋은 대학 간 애들 여기저기 찾아보고 평소에 연락도 안하던 친구들 카톡 프사까지 염탐하면서 존나 읍습한 개찐따 새끼마냥 얘는 여기 갔던데 쟤는 저기 갔던데 이지랄하면서 나보고 대학가지고 지랄하는데 어쩌라고요ㅠ 애미터진년아 이미 여기 갔고 내가 편입 준비하겠다고 했는데도 지랄거리고ㅠ 또 알바는 천한애들만 하는거라 못하게함 그 시간에 공부나 해서 장학금 타면서 대학 다니라고ㅋㅋㅋㅋ 진짜 세상 물정 모르는건 너같아 병신아 응 너ㅋ 존나 부모같아야 부모대우를 해주는거 아닐까? 편입은 어렵고 장학금 타는건 쉽고? 진심 대갈빡이 공갈빵인건가? 그리고 담임도 알바 한개 정도는 해보는것도 인생 경험이라면서 권유하는데 지가 뭔데 시발 내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지? 염병 진짜 지가 나한테 뭘 그렇게 잘해줬길래 내가 스카이를 가길 원하지? 저기 대치동에 학원 기본적으로 3, 4개 다니고 인강까지 듣은 애들도 스카이 갈려고 발악을하는데 인강은 들어봤자 도움 안된다 돈 낭비다하면서 못 듣게하고 동네 학원 딸랑 2개 보내면서 한달에 내 교육비만 백가까이 든다고 지랄거리고ㅋ 문제집은 또 지원금으로 사는거잖아 그거포함 백이겠지 머저리야 지금까지 지 말 들어서 손해본게 있냐고? 어 존나 많아 시발 고아새끼야 내가 니년 말 안들어서 후회했던건 키밖에 없어 늦게 자서 키 작은거 그거 빼면 느그 말 안들어서 후회했던건 없다 차라리 안들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은 해도 옷 입는것도 지랄 길가다 남이 입은 옷 가지고 저 몸매에 저런거 입으면 안된다 레깅스 입은것도 왜 저렇게 굳이 본인 몸매를 드러내고 싶어하냐 그렇게 남자애들한테 잘보이고 싶은거냐 이지랄하고 아님 왜 쟤는 옷을 저렇게 입어서 남자애가 병신처럼 보이냐 등등 평가질을 오질라게라고 느그 좆박은 인생이나 어케 구제하세요 아줌마 내 대학 때문에 같이 다니기가 싫다고? 어쩌라고! 난 느그 인생 좆박은거 좆같았고 느그 말하는 꼬라지도 개씨발장애 새끼 같았는데 그래도 부모라고 같이 다니고 웃고 했어 너도 참아 씨발년아 내가 뭔 지 심즈캐인줄 아나봐ㅋㅋㅋ 지금부터 존나 좆같을거다 시발년아 니가 나 6년동안 괴롭혔던거 똑같이 괴롭힐거야 돈은 알바 존나 뛰어서 모으고 그걸로 원룸살거야 니랑 같이 안살아

오늘 드라마에서 가, 족같은 좋아하시네 어쩌구 하는 대사 나오니까 엄마가 겁나 쳐웃던데 속으로 자긴 뭐 안그런줄 아나...하고 무의식적으로 태클나옴 진짜 ㅈ같은 인간들이 저게 웃기다고 웃고있네

재수없어 나한테 저격글이나 쓰고 어린나이에 얼마나 몸을 굴렸으면 벌써부터 성병걸린게 퉤 너 솔직히 존나 못생겼어 실력도 없어 난 컴으로 그리다가 손땐지 몇십년인데 넌 19년이나 그렸으면 존잘은되야지 그림실력이 그따구면서 장인?? 장인이 도자기 깨는소리하고 자빠졌네

너때문에 진짜 내가 질떨어지는기분이야 기독교신자면서 성병이나걸려 수술이나하는 비처녀야

아 ㅅㅂ 이놈의 동아리는 무슨 고양이들 밥을 주는 날을 오늘로 정해놨어 ㅅㅂ 오늘 또 그 좆같은 학교 가서 핫팩 뜯어다 깔고 물 떠다놓고 밥까지 줘야하네 고양이들이 싫은건 아닌데 일정이 좆같다 ㅅㅂ 고양이들이 사람보다 더 대접받고 사네 밥도 챙겨주고 ㅅㅂ 나는 부모란 인간들이 딸랑 사준 버거 쪼가리나 쳐먹는데 ㅅㅂㅅㅂㅅㅂ

씨발 호텔 조식 쳐먹겠다고 6시 반에 알람 맞췄으면서 이미 호텔 조식 다 쳐끝난 10시에 단체로 느릿느릿 일어나서 편의점 빵이나 쳐먹겠다고 노선 수정하고 헤헤헤 대면거 지랄하는거 보니 빡쳐서 뒤지겠네 미친 년놈들아 나도 못 일어났으니까 도긴개긴인데 누구를 탓하냐고 지랄하고 욕하지 말고 닥쳐라 씨발 좆같으니까

왜 내가 방구뀔때만 손님이오는건데

이런쉬발 곧 주말끝이라니 아 좆같아 주말왤케짧냐 씹할

아 시발 좆같은년 또 지랄 니가 그렇게만 사니까 니 인생이 꼬이는거야 장애년아

니 주사 없는것도 아니고 술 잘마시는것도 아닌데 왜 자꾸 억지부림???? 술좀 그만 쳐마셔 안취하긴 뭘 안취해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뭐하는지 사리분별도 못하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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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최애캐랑 같이 나오는 지뢰캐 진짜 개꼴보기 싫어 돌아버리겠다 캐릭 자체도 씹극혐인데 빠는 새끼들도 징그러운 년들밖에 없어서 ㅈ같음 ㅅㅂ cp충짓 못해서 발정난 이입충들밖에 없나 시발 캐릭 하나만 있는 팬아트에서 수위 커플링썰을 왜 푸냐고 팬아트 그린 사람도 저 캐릭 빠는 사람들 언짢아 하는 티 내던데 미친년들인가 진짜 아 제발 캐삭 좀 ㅈ같은 캐에 빠들아 진짜 내 최애에 그만 좀 달라붙어 제발 ㅅㅂ 이쪽은 느그들 다 ㅈ같아하고 니들만 일방적으로 매달리는 관계라고 존나 하필 여캐라 밖에서 싫은 티 내면 전자계집인권 수호단 때문에 싫다고 말도 못하고 진짜 내 최애 좀 놔주셈 미친 이입충들아

스트레스받네 씨발 아 먹어서풀면 살찌고 그럼또 스트레스받고 아 씨발 아 스트레스개받을때 걍 화풀이용으로 때리고 죽일수있는 인간 있었음좋겠다 ㅋㅋ 씨발

뭐래 시발년아 니가 갱년기라 이유없이 짜증나는걸 나한테 푸는거겠지 창문 조금 열어놨다고 그거가지고 춥다고 지랄해서 닫으니까 이젠 딴거로 또 나한테 화풀이 하냐? 한숨 한 번 쉰거로 시발년이라는 소리를 3번이나 들어야겠냐? 너같은 인간한테? 니가 뭔데ㅋㅋㅋㅋ 어른이면 내가 개나소나 다 굽신거려야하냐? 어른도 어른같아야 내가 존중을 하든가 말든가를 하지ㅋㅋㅋ

시발년아 너 쿨찐 맞아ㅋㅋㅋㅋㅋ 그리고 존나 눈치없고 개념없는것도 맞고ㅋ 가만히 아무말 안하고 폰하고 있는 사람한테 꿀꿀 멧돼지 이지랄 하면서 노래부르다가 사람들이 저새끼 뭐냐는 식으로 쳐다보니까 “아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ㅋㅋㅋㅋㅋ 장난이야 장난~ 그냥 꿀꿀 한마디 한건데 왜그래 당연히 장난이지” 이지랄 하는게 정상임? 옆에서 다들 표정 개썩어있고 얼탄거 안보여? 분위기 씹창낸건 그쪽인데? 뭘 잘했다고ㅋㅋ 그래놓고 상급자가 대놓고 눈치없는척 “와 인터넷에서만 보던 쿨찐을 실제로 보네요! 소싯적에 악플좀 많이 다셨나? 아니면 일진이셨어요? 학창시절에 일진들이 많이 쓰던 말인데 장난은 받아들이는 사람이 괜찮아야 장난이죠~ 당연히 장난이라고 하기에는 ㅇㅇㅇ님 혼자 열등감에 쩔어서 발작하시는 것 같은데’’ 하는 말에 긁혀서 받아치지도 못하면서 ”그걸 그렇게 받아들이는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시전ㅋㅋㅋㅋㅋ 그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거임? 누가봐도 비꼬려는 의도 100이었는데? 당사자 표정 보기는 했냐ㅋㅋㅋㅋ 진짜 비꼬려는 의도가 아니었으면 바로 멈추고 해명을 하든 사과를 하든 했어야지 끝까지 할말 다 해놓고는 무슨ㅋ 애초에 시비턴것도 그쪽, 인신공격한것도 그쪽인데 뭐가 그렇게 억울하다는 듯이 지랄염병을 떨어 바퀴벌레보다 못한 년아ㅋㅋㅋㅋㅋㅋㅋ 이지랄 하는것도 한두번이어야지 계속 이러니까 대놓고 네 앞에서 쿨찐이다 일진이다 대놓고 욕하고 그러는거 아니겠니ㅋ 그리고 그 재미없는 유부남 농담좀 그만해;;;; 다들 네가 꺼져주기만을 기다린다고 나한테 와서 억울하다는 듯이 얘기하지마 좀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자기투영역겨음 작작해라 진짜 공주공주해주니까 진짜 공준줄아나 그렇게 얼굴빻은 공주가 어딨냐 식탐은 또 존나 득시글 많아가지고 살뺴고 싶다고 말이나 하지 말든가 배부르다면서 뭐시키면 바로 달려들어서 지가 젤많이 처먹고 눈치주는거 양심은 있냐?ㅋㅋㅋ 미친년이 진짜 지혼자 착한척하고 성녀코스 역겨움 니가 곰같고 세상이 여우같은 거겠냐? 피코질좀 작작해 개빻은년아 너보다 어리고 예쁜여자한테는 지랄하면서 정작 남자한테는 다 지고 들어가는거 부터가 좆병신임

아 좆같아 시발~~~~~~~~~~~~독립이나 해야지 시발년놈들 얼굴 마주하고 살다가 열받아 뒤지겠네

진짜 씨발년이 나이 처먹고 할줄아는게 꼽주는 거 밖에 없나 내가 뭘 안다고 신입한테 지랄지랄 그래놓고 지가 해결이라도 했나모름 저번주에 있었던 일을 어떻게 아냐고 여기가 회사냐? 니는 편의점에서 저번주 수요일 아침 10시에 물건 산 손님이 누군지 무슨 물건 샀는지 기억하냐고 ㅋㅋㅋㅋ 아 개꼴받네 이딴걸로 쉬는날 처 전화하는 이유는 뭔데? 해결도 못해 그냥 꼽주려고 남이 일하는 시간에 꼴받게 전화하냐? 내용도 없고 어쩌라는건지

어휴 시발년아 그놈의 T 부심은 좀 버려라ㅋ MBTI T인게 인생의 최고 자랑임? T성향은 단점 없음? 왜 매번 F까내리고 T치켜세우고 그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말하는거보면 F는 사람도 아닌데 일반화 지려; T나 F나 다 장단점 있는거고 T/F 상관없이 공감능력 높은사람/낮은사람 다 있는데 무슨ㅋㅋㅋㅋ 너는 T/F를 떠나서 그냥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거임 공감하는 방식이고 나발이고 그냥 소시오마냥 공감 능력자체가 없는거라고 그정도면 안그래도 MBTI 뇌절 진짜 짜증나는데 좀 입닥치고 있어^^^^^^ T부심도 좀 버리고;;;;;

인터넷에 이상한 글을 쓰는 사람들은 피학성애자라고 생각함. 일부러 대중에게 욕먹을 글을 작성해서 사람들에게 욕먹으려고 하는 거지. 그러니깐 피학성애자들이 글을 쓰는건 골방에서 수음행위를 하는거고, 거기에 넘어가서 욕을 하거나 그 외에 무언가 조금이라도 반응을 해주는건 그 행동을 도와주는거라고 볼 수 있음. 그러니깐 씨발 마조 새끼 대딸해주지 말라고 씨발 새끼들아. 그냥 너희가 쓰고 싶은 글 쓰고 다른 보고 싶은 글을 읽으면 되잖아. 왜 씨발 저새끼를 대딸해주는건데 갱신은 왜 하는데 개새끼야

아 시발 진짜 개좆같아 그냥 살가죽 다 벗겨버리고 싶어 다 찢어버리고싶어 시발년들 시발시발 다 죽어 걍 아 시발 진짜 싫어 진짜 걍 교통사고 당해서 팔다리 다 잘려 죽어버려 길가다 돌연사 해버려라 시발시발시발 진짜 존나게 시발

제발 좀 빨리 죽어라 나 줄돈 남겨주고 너같은거랑 같이 살아봤자 나만 힘들어 시발 뭐만하면 술사오게하고 개시발좆같은년이 아 시발 그러니까 느그 애미가 빨리 뒤지고 애비도 그모양 그꼴이 된거야 병신련아 나같아도 니 좆같은 성격 하나하나 받아줄바에는 빨리 뒤지는걸 선택할거다 내 인생 최고의 오점은 니 딸로 태어난거야 차라리 딴 사람 애로 태어났다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뭐 열심히 하는거 보이면 당연한거라고하고 실수하거나 실패하면 지 말 안들어서 그런거라고 하는 니 주둥이를 걍 큰 톱으로 썰어버리고 싶고 니 빡머갈에는 공갈빵이 든건지 존나 궁금한 지능 수준으로 나랑 대화하는거 진짜 존나 열받아서 싫어 걍 돈 남기고 빨리 죽어라 제발 뒤는 내가 알아서 할게 이중인격자새끼야 언제는 내가 불쌍하다고 했으면서 언제는 또 죽일년이라고 하는 니 인지 수준 잘 봤구연 빨리 아닥하고 관짝에 못박고 들어갔으면 제발 니가 빨리 관짝에 들어가야 내 인생이 펴

씨발 너 나 봤잖아 왜 그냥 지나가는데

응 개새끼야 착한척좀 그만해 다 티나니까ㅋㅋㅋㅋㅋ 얼마나 착하게 살았다고 남한테 이래라저래라임ㅋㅋㅋㅋㅋ 니 행동부터가 남 배려 안하고 개싸가지가 없고 지멋대로 하는데 누가 좋아함? 그런 니 행동에 짜증나서 한숨 한번 쉬었다고 틱틱대지 말라고 말 착하게 하라니ㅋㅋㅋㅋㅋ 지능 이슈 뭐냐? 난 욕 뿐만 아니라 아무 말도 안하고 한숨쉰건데 말 착하게 하라고? 틱틱대지 말라고? 그냥 넘쳐나는 멍청한년한테 뭐 말해봤자 이득없으니까 한숨쉰건데ㅋ

하 진짜 지랄 가지가지한다 어쩌라고 병신년아 내 인생이라고 내 인생 개씨발년아 좀 뒤져라 왜 안 죽고 꾸역꾸역 버티면서 사는거냐 내일이 졸업식이야 병신아 대학 그렇게 나와서 편입할거라고 단어장도 사고 집에서 하고 있는데 시발 거기에 더 지랄하고 아 진짜 말하기도 싫어 아 시발 진짜 장애년 사지를 비틀어서 죽여버리고 싶음 너같은년은 시발 내 인생에 좆도 도움이 안되니까 저기 집창촌가서 구르든지 알아서 해 시발아 애미개병신같은년 니 지능이 장애아 수준이니까 나도 지능이 장애아 수준으로 나온건가보지 그걸 왜 내탓하는데 시발아 걍 꺼져 다 꺼져 시발 좆같은년아

씨발년아 눈깔 장애있냐???????????????

씨발년 역시 너는 죽어야해 너같은 인생 살기 싫어서 내가 이러고 있는건데 그것도 모르냐 장애새끼야 좀 너같은 새끼는 내 인생에서 하루 빨리 꺼져야할텐데 왜 아직까지 살아있는지 모르겠다니까 진짜

씨발 占쏙옙 나는 인생이라는 글자를 어렵게 말한다. 인생에서는 절에서 도통을 치는 스님들이 부처님 앞에다가 촛불을 켜놓고 통통통 소리를 내며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메아리치며 통캭통캭에 들어가신 스님들의 노리노리를 들으며 부처님 보살을 외치던 스님들은 후스디후스디에서 머리를 깎고 머리를 감은 후 도니복을 입고 제사를 지낸 후 세상과 하직하고, 촛불을 키고, 녹음을 마시고, 중생을 올라간 스님들에 들어간 스님은 통캭통캭에 들어가기 위해서 후스디를 밟고 열채를 외치며 모자를 쓰고 통캭 통캭에 올라서기 위해서 공부를 스타킹하며 넥타이 하면서 여러모로 스님이 되어있는 친구들과 함께 불란서, 파리, 녹음을 부처님 동상 앞에서 둥둥둥 염주알을 돌리고 목탁을 치면서 시작하니까 중생에 들어가스 스님이 되었다고, 왜 그러느냐, 왜 안 그랬느냐 하는 소리를 들으니까 마음이 불안해지고 식은땀이 나며 목주를 마시니까 불쾌스러운 나머지 기분이 왝스러워서 서 있다가 차를 타고 집에 가니까 차가 부웅부웅 소리를 내며 달려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생각이 나는지 참 즐거울 하루의 하루날의 하루의 인생이었다. 너는 라일락하일락 나는 통카닥콩카닥이 부루루르르르 요기조기 싶다싶다 여기 조기 뽜지직꽈지직하는 대장간날개 쉬이이잉 사슬이 너무 오도로토토옹해서 푹자고 싶다가 오로로로롱하다. 왜 옹알이 알아듣다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마워요 대들보님 통카닥콩카닥 못하다가 너는 라일락하일락 아니다가 오토토토통만하다. 야로빠가. 우리 배가 꼬리르르락 위장 넣어줘. 라일락하일락

아 또 좆병신엠생도태찐따사이트들가서 인간의밑바닥들 보고옴 왜들어갔지 진짜한결같이좆병신들이라 웃기긴하지만

아ㅋㅋ 최애서치돌리다가 가끔찾아보는 모캐릭 취좆을봐버렸는데 왜웃긴지모르겠는데웃김 거기에 반응도웃기고 취좆글도웃김 그리고 진짜씹덕새끼들은 별좆도아닌걸로열내는구나 하게됨

진짜 제발 뒤졌으면 좋겠음.. 딴년들은 몰라도 이년은 뒤져야됨;;ㅅㅂ어떡하지

토론판에 ㅅㅅ 못해봐서 열등감에 쩔은 아다새끼 한 명 있는듯

난 내주변이 너무 싫음. 잘해줘도 하나같이 나한테 얻어갈 것만 얻어가고 받은만큼 해주지도 않는 친구새끼들 +무능하고 능력도 없어서 자식한테 뭐 해주지도 못하는 무능한 부모에 지 기분 안 좋으면 동생을 샌드백+감쓰로 쓰는 호적메이트로 구성된 가좆들 + 나를 샌드백으로 알고 막말하고 무시하는 직장 윗대가리 새끼들 제사때문에 싸우는 병신같은 친척새끼들 가득한 이 좆같은 나라에서 태어난게 너무 싫음. 가족도 좆같고 친구도 직장도 만나는 사람마다 전부 좆같고. 나 우습게 알고 막말하는 인간들한테 존나 좆까라고 지랄하고 싶은심정인데 을의 입장에 있어서 내 할말 다 못하는 나도 답답하고 그냥 내 이름도 싫고. 지금까지 이나라에서 살면서 좋았던 기억이 단 1번도 없고 이 나라 특유의 눈치보기식 문화에 빨리빨리 강요에 나이코르셋에 연공서열 문화에 구질구질하고 미관도 꾸진 도시 풍경에 나트륨범벅에 설탕범벅 들어가고 건강식이라고 찬양하고 있는 한식도 조선이라는 나라 자체도 미개하고 우리 선조의 지혜 이지랄떨면서 국뽕태도 취하는거 존나 좆같아서 극혐스럽고 싫음. 그냥 이 나라의 모든게 숨이 막히고 싫고 정도 안가고 북한이라는 나라랑 대치하면서 전쟁위협 걱정하는 것도 싫음.그나마 취미생활로 덕질이라도 해야 숨이 좀 트이겠단 느낌인데 이것도 뭔가 하다보니 최근에는 감정소모랑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어서 좀 멀리하고 싶고.할수만 있다면 국적도 바꾸고 어디 멀리가서 신분세탁하고 아무도 모르는 먼 곳으로 가서 시작하고 싶음.

병신 씹타쿠년ㅉㅉ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안 하니까 그런 병신같은 생각이 드는거지

지랄 뭐라는거야 미친년이

시발년아 착각도 좀 적당히해라 병신새끼야ㅋㅋㅋ 뭐라도 될거라고? 자신감도 적당하 있어야지 너같은 사람이 무슨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하면서 뭘 바라고 앉아있냐 그것도 로또 같은 운에 좌우되는 것도 아니고 경쟁률 좆뒤지는 시험을???? 제발 입좀 싸물고 다녀 쪽팔리니까ㅋ 나가던지 좀 뒤져 그나이 먹고 사리분별도 못하는 새끼야ㅋㅋㅋ 그건 네가 긍정적인게 아니라 세상 물정을 모르는 병신인거임

아 씨발 배 존나아파ㅅㅅㅂㅅㅂㅅㅂㅅㅂㅂㅅㅂ 집에는 기름기 많은 음식 냄새 나고 토나옿것같아우욳시발 절대안먹어

존나울렁거려 하 진짜미쳤나 토하고싶다시발 뭐 주워먹은것도아닌데오ㅑ좆같다시발...

니가 뭐 싫어하는지 좆도 안궁금함

존나시발 정신병있는 인생 헛산애미애비없는 수준의 등골브레이커백수애새끼가 뭔 자랑이냐

증거 다 남아있고 본인 빼고 다 아는데 뭐만하면 아니라고 하냐 또라이새끼야 일단 발뺌하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거냐고 억울해 하는거 존나 역겨워 병신같은년아 좆같은 피해의식 집어치워 거짓말 치는게 일상이면서 피해자 연기하냐

만원짜리 조화. 조화 산 새끼도 병신같고 졸업식날에 조화 준다는데 이상함 느낀 사람, 말리는 사람 하나 없었다는것도 화나. 졸업식날 꽃다발 주겠다, 좋아하는 색으로 해다 주겠다며 무슨 색이 좋냐고 졸업식 한참 전부터 물어봐놓고서는 정작 시간없어서 '그냥' 사왔다고... 진짜 어디 문구점에서 파는 법한 조화 사다가 축하한다고 내미는데 어찌나 어이없던지 아니면 애초에 내가 좋아하는 색상의 '조화 꽃다발' 사다 주려고 그런 질문 한건가? 차라리 주지를 말지ㅋㅋㅋ 심지어 자기 돈으로 산것도 아니면서 생색이란 생색은 다 내고 뭐하자는거냐 진짜ㅋㅋ 서운해 하지도 못해? 축하하는 자리에서 당당하게 싸구려 조화 꽃다발 내밀면 누가 좋아해? 미안한 기색도 없고, 사정이 있었던것도 아니면서ㅠ 미안한 기색이라도 보였으면 아무 말도 안했지 내가ㅋㅋㅋ 누가보면 엿먹이는 줄 알겠어ㅋㅋ 차라리 아예 주지를 말지ㅋ 안 주느니만도 못한 선물이라는걸 모르나 정말? 역지사지 못하나? 오천원짜리 장미꽃 한송이, 작은 드라이플라워보다 누가봐도 싸구려인 조화를 선물로 주는게 낫다고 판단한것도 너무 골때린다 정말ㅋ 퀄리티가 좋았으면 말도 안하지; 사회생활 어떡하냐 너

아 시발 트름좀 그만해 병신아

어쩌라고 씨발아 누가 물어봄? 혼잣말 하는 꼬라지 하고는 병신새끼 싫어하는데 어쩌라고 그냥 닥치고 있으라고 제발 너가 그런다고 깨어있는 지식인인줄 암? 지는 음지커뮤 사이트 다 하는 주제에 ㅋㅋㅋㅋ좆병신련

ㅋㅋ 빡대가리 새끼 풀발하네 찔렸냐

아니 남 숙제하는건 왜 자꾸 훔쳐보고 지랄인데ㅜㅜ 난 너 누군지도 모르는데 내 이름 선생님 앞에서 언급하지 좀 마 좀... 너 존나 못생기고 존나 극성 I라서 내가 너한테 먼저 말 붙이고 그런게 낯설고 싫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ㅜ 진짜 난 학교도 다른 너가 내가 하지도 않은일 지어내서 꼰지르고 그러는거 너무 싫음; 친하지도 않으면서 자리 많은데 옆자리와서 문제 푸는거 계속 보는것도 존나 불편해.. 그러다가 공부도 못하게 되면 친구도 아예 없어져서 더 지랄하는거 아닌가 몰라... 잘난 머리로 커닝이나 스토킹 말고 다른걸 좀 해 봐 썅년아ㅠㅠㅠ

이 부모라는 씨발년들은 학원이랑 과외 일정까지 빼가면서 국내 여행 가자고 강요하고 숙제는 어케 하냐니까 그냥 할수있는만큼만 하래 ㅋㅋㅋ 씨발년들아 그게 지금 고딩한테 할 말이냐고 등신들아 딴 부모들은 죄다 공부해라 공부해라 이러는데 니년놈들만 지금 고작 여행 때문에 공부를 할만큼만 하라고 하고있음 게다가 맨날 지들 기분에 따라서 사고관이나 공부에 대한 시각이 바뀜 ㅋㅋㅋ 어느때는 강남 극성 학부모였다가 어느때는 방임주의를 넘어선 방관자였다가 씨발 하나만 해라 하나만 이 좆같은 년들아 느그들은 여행을 못 가면 뒤지는 병에 걸렸냐? 여행 페티시라도 있냐고 씨발년들아 제발 인성이 드러우면 돈이라도 많으라고 돈이 없으면 인성이 좋기라도 하든가 둘다 모자란데 대체 내가 느그들을 부모라는 이유로 떠받들어줘야 하는 이유가 어딨음??? 씨발 이래서 여행은 어렸을때 많이 가야함 내 생각에 이것들은 지들이 어렸을때 여행 못 간걸 이제야 푸는거 같음 진짜 지긋지긋해서 뒤지겠다 씨발

>>649 아존나싫겠다 ㅠㅠㅠㅜ 여행가자고해놓고 성적 별로면 화낼거같애 ㅅㅂ...

ㅇㅅㅌㄹㅇ 캐릭터 왼으로 미는 거 이해안됨 ㅈㅅ한데 ... 걔는평생을 남 깁주고 다녔는데 엔딩후에도 깁줘야하나 평생 좆딜도로 이용당해야하냐고ㅠㅠㅜ 드림러들아 ㅈㅂ 불쌍하지도않냐 이제 사랑받게좀 냅둬라걍... 깁 받을 사람이 없어서 창부를 갖다쓰노 에휴

아 거의 10년도 더된 안좋게 헤어진 지인이 유명한 그림러라 계속 눈에 띄여서 기분 ㅈ같음 게정은 왜이렇게 또 많은건지

>>650 공감해줘서 고마워 ㅠㅠㅠ 진짜 그럼 여행 가자고 해놓고 정작 성적이 별로거나 학원을 못 가서 차질이 생기거나 하면 존나 화내고 꼽줌

병신새끼들 좆도 모르는 것들이 아는체는 하고싶고 폼은 잡고싶어서 동네방네 휘젓고 다니는 거 꼴사나워서 못봐주겠다ㅋㅋㅋㅋ

씨발 좆같은 애미년 공부가 너무 안되고 성적도 안 오르고 친구도 못 만들거 같아서 빡쳐있는데 너 자신을 놓지 말라는 이상한 소리나 해대고 있는 병신년. 내가 국어 선생한테 엿쳐먹이고 다른 곳으로 가려고 몰래 논술 준비하려고 했는데 이 미친 병신년이 그걸 가지고 국어 선생이랑 상담하면서 꼰지름. 진짜 자식한테 도움이라곤 좆도 안돼는 쓰레기년. 항상 지 의견만 옳고 자기 자식은 어떻게 되든 신경도 안 쓰는 쓰레기년. 병신 같은 씨발년아 그냥 죽어 씨발 그리고 트위터에서 나랑 알고 지내는 유저 한명은 왜 자꾸 하트를 눌러줬다 말았다하냐? 장난하는거냐고 씨발 나도 내가 병신인거 알고 자존감 존나 낮고 불건강한 방법으로만 행복해지는거 알아. 근데 이거라도 안 하면 진짜 미칠거 같다고. 트위터에서 덕질하면서 겨우겨우 트윗 조회수 높아지는거랑 하트 눌러지는거,답글 달리는거 보고 기력을 차리고 있었는데 씨발 나는 만년 트윗해도 팔로워 수가 한 자리를 못 벗어나고 요즘은 트윗 조회수도 두자리를 못 넘어서 미칠거 같음. 해시태그 겨우겨우 달아서 올려야 세자리를 넘을락말락 하는데 그것도 요즘엔 안됌. 게다가 새학기가 됐는데 친구도 안 생기고 있고 모든 것들이 다 병신 같음. 친구 관계도 점점 어긋나고 있고. 씨발 공부를 잘 했으면 몰라 공부도 못 하는 병신 같은 나년이 어디 이민을 갈수도 없고 대체 어케 살라는거야 이 병신 같은 나라야 대답 좀 해보라고 씨발

하 시발년 또 시작된거야? 아주 두 시발년놈들이 날 가지고 지랄한다 개버러지새끼들이 둘 다 개시발 좆같으니까 대가리 박고 뒤져 한 놈은 길가다 교통사고 당하면 보험금 달달하게 빨 수 있고 한 년은 장애 등급 판정 받으면 또 복지비로 달달하게 빨 수 있으니까 둘 다 좀 내 인생에서 빠져라 나 이제 어른이잖아?

씨발 나한테만 지랄이야 병신새끼들이 씨발새끼들이 꼭 나만 억까해 씨발씨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지들도 못하는 걸꼭나한테만시키는병신새끼들시발

ㅆㅂ 친구년 갑자기 연락함 너랑 연 끊은지 오래됐는데 왜 갑자기 연락하고 지랄이지? 알바 마치고 왔는데 니깟년 답장 안 할거고 피곤해 죽겠다 썅련아

에이 씨발 간만에 만족한 삶을 살 수 있었는데 시발 새끼 저 것 때문에 길이길이 매 순간 블쾌한 것 하나 얻겠네 시발 진짜

나보다 안정적으로 사는 내친구들이 3년안으로 아프고 괴롭고 불안정해지고 개좆망했으면 좋겠다

개좆병신새끼들 다 칼로 찔러 죽이고싶당

이 시발년아 좀 장애정병새끼 마냥 좆지랄지랄 거리지 좀 말고 사람 말 좀 들어 치매년아 그냥 야밤에 트럭으로 깔아뭉개고 사지 다 찢어버리고 싶으니까

미친년은 지가 미친뇬이었구ㅋㅋㅋ 시발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까 꾸역꾸역 지가 한 말이 다 맞고 내가 하는 말은 다 틀리다고 지랄을하지 굴다리 밑에서 중고거래해서 오게된 년이 느그 엄마가 왜 그렇게 빨리 뒤진줄 아냐? 니같은 년 키우고 미역국 쳐먹어서 빨리 뒤진거임 지 기분에 맞춰줘야하고 지 위로는 사람이 없어 아주 그치? 니같은 년은 누굴 키울 주제가 안됨 그거 알고 나 키우는거냐? 내가 왜 니 밑에서 꾸역꾸역 참아가면서 생활하는줄 아냐? 니 밑으로 들어둔 보험비 싹싹 긁어다가 내 밑으로 끌고 오려고 니 뒤질때까지 참아주는거야 병신아 나중에 니 뒤지면 실버타운 들어가기 싫나봐? 넌 많이 살아봤자 25년 안이야 난 무궁무진하고ㅋㅋㅋ 나중에 다 늙어서 길바닥에 버려지기 싫으면 적당히 사람 힘들게 해야지 니까짓게 뭔데 내 인생에 끼어들어서는 지랄이야

이씨발 트친등 관심은 전부 받고싶고 그렇다고 직접 관심달라기에는 눈치보이고 찐따같아서 말도 못하지만 속으로 어떻게든 관심받고싶어서 로그아웃한다 다른곳으로 연락달라 이딴트윗 싸지르면서 꾸역꾸역 나대냐고 무슨 말만하면 씨발 부정적으로 쳐 대답하는 주제에 뭔 관심을 주겠니 너한테ㅋㅋㅋㅋ 니 자캐딸놀이 존나재미없어 그림도 ㅅㅂ 유치원생이 그릴법한거 들고와서 매번 나 잘했지 칭찬해줘 관심줘 예뻐해줘 눈에 다~~ 보인다 미친년아... 너는 입닥치고 조용히 찐따처럼 사는게 어울린다고 그만 나대 씨발년아 내가 말하면 한마디도 못 얹으면서 나 없는곳에서는 개씹지랄을 하던데 재밌니? 하루종일 관심받고싶어서 디코 들어가있으면 니 인생이 좀 더 행복해져? 진짜레전드개씹찐따정병년아냐 좀 눈치껏 사라져주라 제발

아 제발 화장실 다녀오면 물내리라고 그건 기본 아니냐고 시발년아 화장실 물내리라고 얘기하는게 그렇게 화나? 왜 역으로 지랄이야ㅋ 꼬우면 물 내려ㅠㅠ 그리고 얘기할 때 목소리 좀 줄여;;; 사람들이 한두번 얘기해? 왜 듣고도 모른척 함? 그럼 진짜 니 목소리가 그렇게까지 안 크다 생각하는거임? 웃는 소리 뿐만 아니라 말하는 소리 자체가 존나 크다고ㅋㅋㅋㅋ 건물 전체를 울린다고... 큰걸 넘어서 옆에서 듣고있으면 개시끄럽고 남들이 피해본다는데 왜 알았다 하고 목소리 안줄임? 또 걸어다닐때 쿵쿵대면서 걸어다니는것 좀 그만해........ 왜 매번 반항하는 것마냥 무게실어서 걷냐고ㅋㅋㅋㅋㅋㅋ 남들이 뭐가 그렇게 짜증나길래 짜증나는 티 내면서 걷냐고 묻는 정도면 끝 아님? 니가 너무 과한거라고 남이 예민한게 아니라 빡대가리야..... 그냥 니 존재자체로 층간소음 유발하는거라고;;; 좀 사람답게 살아 아님 나가든가 개새끼야 시발 그냥 넌 나가 뒤져라

똥누는데 배가 왜이리 아프냐 시발

다 뒤졌으면 시발 전부 스무살보다 훨씬 넘게 쳐먹어놓고선 자캐딸치는 년들밖에없어 애새끼들인가 다들? 아마 전부애미애비가 포기하고 내놓은년들인게 틀림없음 ㅅㅂㅋㅋㅋㅋ 예체능한다고 대학도 못붙어놓고선 힘들다 징징대는 새끼부터 수시좆망쳐서 정시했는데도 대학을 제대로 못가놓고 힘들다는년도 모든관심은 자기가 다 받고싶은 애새끼랑 하루종일 미친년처럼 글써지르는 또라이랑 그거에 짝짝꿍 해주는 새끼들까지 내 주변은 왜이렇게 씨발 답이없는 년들뿐임? 아 제발 숨쉬는것도 아까워 죽어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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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치는 씨발새끼들 다 뒤져버렸으면 좋겠다. 도대체 신고빵 여러번 먹고 처벌받고도 사기치는 건 대가리 구조가 어떻게 되먹은건지 존나 신기함. 진짜 팔다리를 다 찢어버리고 싶어 최대한 고통스럽게 뒈졌으면 좋겠음. 게다가 이 좆같은 미개한 나라의 좆선법도 너무 싫음. 시발 사기치면 징역을 무기로 때려야지. 그냥 몇년 빵 살다 나오면 다나?

좆병신새끼

자기 빡치는거 딸한테 풀려고 고의적으로 지치고 예민한 딸 건드리다가 딸이 터지니까 아무 일 없었던 완벽한 부모인 나를 감정적이고 멍청한 불효녀인 네가 건드려서 기분이 나빠진거 마냥 굴면서 나를 천하제일의 불효녀로 만들고 욕하고 발악해대고 소리 질러 대면서 정작 본인이 빡쳤을때 가족들이 다 숨도 못 쉬고 죽은듯 살았던건 생각 안 하는 부모가 있다? 자기 빡친답시고 바로 내일 아침에 있는 딸 과외 일정을 일방적으로 취소해버리고 자!!!!! 빨리 자!!!!! 라고 외쳐대면서 방 불을 끄고 나 존나 빡쳤어요를 온 집안과 온 가족에게 티내는 부모가 있다? 바로 우리 애미^^ 갱년기에 조울증에 지가 평소 가지고 있던 개같은 성격이 합쳐져서 요즘 우리 가족을 죽기 직전으로 몰아가는중^^ 덕분에 나는 내 유일한 인생의 낙인 과외쌤을 못 봄. 보고싶어...

아 .. ddr이 아니라 daughter..

내가 싫어하는 고모새끼 동기였다 내 통수친 친구, 원장새끼 직원시발년 사기친 새끼 다 췌장암 당뇨 걸려서 고통스럽게 뒈져버렸으면 좋겠다. 손발 하나씩 잘려서 장애인 되면 개꿀잼일듯.

>>664 설마 현재진행형임??? 나도 인터넷 지인중에 비슷한 사람 있어서 손절했는데 현재진행형이면 너무 끔찍할 것 같은데;;

아시발또지랄시작 지랄존나빵빠레불면서시작 지랄아주그냥오지고레릿고끝이안나고 어쩌라고여 병신아 그게 니 인생임 누굴탓할거ㅋㅋㅋ 꼬우면 빨리뒤지세여 나도 너땜에 홧병나서 두ㅏ질거같으니까 한숨 그만 좀 쉬고 그 아가리 다 찢어발기고 싶으니까 좀 적당히 나대자 ^^ 존속살인은 원하지 않잖아?

갑자기 괴로운 과거가 흐릿하게 떠올라서 괴로워. 구체적으로 만들어서 욕하면 나아질까 어느날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어쩌다보니 단톡방에 가입 하게 되었는데 어떻게 잘 굴러가다가 갑자기 나에게 잘못을 했으니 사과하래. 무슨 잘못을 했냐니깐 왜 사과안하냐고 하는데 시발 내가 무슨 잘못을했는데 갑자기 사과하라는겨 갑자기 내 언행으로 의해 슬펐다고 사과도 안하냐고 몰아가니깐 정말 아무 잘못도 안한 내가 잘못한 것 같은 죄책감을 느껴서 톡방 탈퇴하고 관련 커뮤니티 탈퇴하고 연관 지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의도적으로 거리를 뒀음. 대충 몇 년 후 다른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비슷하게 단톡방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또 아무튼 내가 말하지도 않은 것을 왜 말했냐며 사과하라길래 과거의 그 일이 생각나서 시발 아무튼 사과를 했더니 대충 흘러넘어가고 원래의 분위기로 돌아가고 시발 시발 아무튼 그러다가 불쾌한 일이 또 생기고 됐어. 이런 씨발 진짜 왜 씨발 또 지랄인데 미친새끼들아 너희들이 잘못했잖아. 왜 나한테 지랄인데 진짜 씨발 살아는 있냐 죽었으면 좋을텐데 시발 그 때 성인들도 있었는데 시발 나잇값도 못하고 지랄을 하고 시발 진짜 씨발 새끼들 전혀 사라지지 않아 불쾌감만 나에게 안겨주는 씨발새끼들 내가 왜 너희들이랑 즐거워했는지

하... 시발년 길가다 공사장에서 철봉에 대가리 뚫려서 뒤졌으면 좋겠다 너 같은년때문에 시발 내 인생이 개좆같아지는거야 병신아

노예근성가질거면 제발 혼자 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