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0/22 00:39:43 ID : ILffbwk2pWq 0
읽어줬으면 좋겠어
2 이름없음 2021/10/22 00:41:12 ID : yIHzSNBAlve 0
ㅂㄱㅇㅇ 근데 오타겠지만 좋겠
3 이름없음 2021/10/22 00:48:54 ID : ILffbwk2pWq 0
.먼저 우리방 문 앞에서면 화장실이 보이는 구조야. 딱 정면에 보여. 내가 일주일 전인가? 그때 자려고 누웠어. 근데 화장실에서 삑삑삑 이런소리가 들리는거. 세탁기 돌리려는 소리랑 비슷했어 내가 이때 초4정도 됐을거야
4 이름없음 2021/10/22 00:50:00 ID : ILffbwk2pWq 0
그래서 나는 엄마가 돌리려는줄 알고 엄마 나 잘게! 잘자! 이랬어 내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이 말이랑 비슷하게 말함.
5 이름없음 2021/10/22 00:55:27 ID : ILffbwk2pWq 0
근데 엄마가 보통이면 응 그래~@@이도 잘자 이랬을텐데 아무말 없어서 뭐지 하고 문 앞으로 가서 화장실을 봤다? 불꺼져있고 세탁기 닫혀있고, 빨래통에 있는 빨래더미들은 아직 나와있지도 않은거야
6 이름없음 2021/10/22 00:56:57 ID : ILffbwk2pWq 0
그래서 엄마? 이랬더니 안방에서 왜? 이런소리가 들려서 엄마한테 아무것도 아니야! 하고 그냥 누웠어. 근데 이번엔 세탁기가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거임 위잉위잉하고.
7 이름없음 2021/10/22 00:57:16 ID : 7s3Bgo7AktA 0
이웃집 아니야??
8 이름없음 2021/10/22 00:57:48 ID : ILffbwk2pWq 0
나도 무서워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이웃집이라고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어
9 이름없음 2021/10/22 00:58:22 ID : ILffbwk2pWq 0
그래서 괜히 무서워져서 알겠다고 하고 믿으려고 했지. 엄마도 들었다고 했는데 내가 뭐가 무섭겠어
10 이름없음 2021/10/22 01:01:08 ID : ILffbwk2pWq 0
다시 자려고 누웠어. 삑삑삑. 위잉위잉
11 이름없음 2021/10/22 01:03:07 ID : ILffbwk2pWq 0
그때부터는 너무 무서워짐
12 이름없음 2021/10/22 01:04:50 ID : 7s3Bgo7AktA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21/10/22 01:05:51 ID : ILffbwk2pWq 0
엄마!!!하고 큰소리로 불렀는데 아무말도 안 들리는거
14 이름없음 2021/10/22 01:06:16 ID : ILffbwk2pWq 0
계속 불러도 안 오는거
15 이름없음 2021/10/22 01:08:34 ID : ILffbwk2pWq 0
근데 나는 안방까지 갈 용기는 없으면서 또 무슨 용기로 화장실을 빼꼼 봤다? 근데 아까전에는 열려있던 화장실 문이 닫혀있는거. 불이 켜져있고 삑삑삑삑삑삑. 하는 소리가 엄청 많이 들림
16 이름없음 2021/10/22 01:09:54 ID : ILffbwk2pWq 0
그러고 나는 무서워서 그냥 이불덮고 침대에 누워서 가만히 생각함. 저게 뭘까?
17 이름없음 2021/10/22 01:11:12 ID : ILffbwk2pWq 0
아빠인가? 엄마인가? 막 생각을 이리저리 하고 있는데 화장실 문이 열린거..내가 열린걸 어떻게 알았냐면 화장실이 불이 켜진 상태라고 했잖아? 그래서 화장실 문을 열면 불빛이 보여서 알고 끼익소리가 들려서 앎
18 이름없음 2021/10/22 01:11:32 ID : ILffbwk2pWq 0
그 상태로 정적.
19 이름없음 2021/10/22 01:12:33 ID : ILffbwk2pWq 0
보고 있어??ㅠㅠ
20 이름없음 2021/10/22 08:22:54 ID : eNur9io0nyG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21/10/22 11:17:39 ID : WkrdTSJU7BB 0
ㅂㄱㅇㅇ
22 이름없음 2021/10/22 12:38:53 ID : ILffbwk2pWq 0
아무튼 내가 할 수 있는건 눈 감고 이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 뿐이였기 때문에 이불 꽉쥐고 눈 감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아~ 하고 엄마가 나를 부르는거야 그래서 나는 엄마 하고 대답하려고 했는데 내가 대답하기 전에 엄마가 @@아~@@아~@@아~하고 나를 계속 부르는데 똑같은 음으로 녹음한거 계속 들려주는 것처럼 나를 부르더라
23 이름없음 2021/10/22 12:42:12 ID : ILffbwk2pWq 0
순간적으로 말을 하려던걸 멈추고 눈을 감고 자면 없어질거야 그러고 눈 꼭 감고 가만히 누워있었지. 근데 내 옆 귀쪽에서 딱딱딱딱 이런소리가 들림 울음이 터지려는걸 막고 최대한 자는척했는데 점점 딱딱딱 소리가 멀어지길래 눈을 뜨려고 했는데 꼭 공포영화보면 이럴때 눈 앞에있고 그러잖아 그래서 눈 안 뜨고 가만히 있었어
24 이름없음 2021/10/22 23:37:10 ID : 459a066kpSJ 0
ㅂㄱㅇㅇ
25 이름없음 2021/10/22 23:47:53 ID : O9unxu8pcLd 0
ㅂ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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