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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10/23 13:52:45 ID : hzasqqo3Pcs
집안 중대사 말고. 성인이나 고등학생 자녀한테 통금 적용하는 문제라든지 자식이 세뱃돈 같은 거 받았을 때 자식 맘대로 쓸지 부모 맘대로 쓸지에 대한 문제라든지 자식 방이나 가구 바꾸는 거, 방문 없애는 거 상의하는 문제라든지 집안일 배분이라든지
이름없음 2021/10/23 13:55:57 ID : hzasqqo3Pcs
범위가 너무 넓거나 애매하면 예시로 든 것만 얘기해도 좋아!
이름없음 2021/10/23 13:56:27 ID : pdWlvbcoHzQ
엥... 자식 방 가구바꾸고 그런건 돈 드는거니까 그럴수있지만 통금이나 세벳돈관련은 좀 아닌거같음..
이름없음 2021/10/23 13:57:35 ID : hzasqqo3Pcs
돈 드는 건 벌어오는 사람들 의견이 우선, 안 드는 건 공평하게 라는 얘기지? 동생 말로는 통금도 자식이 얹혀사는 거니까 부모 맘대로 해야 하고 다른 데에선 세뱃돈도 부모 맘대로 쓰려고 하고 그러길래ㅋㅋㅋ
이름없음 2021/10/23 13:58:10 ID : q1B9cmoMnV9
양육이나 집안 대소사 및 규칙에 대해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 우선이지 그외 세뱃돈이나 자식 방 배치는 프라이버시때문에 ㄴ 방문없애는 건 할 일 안하고 대화도 거부해서 피치못할 사정에 의한거 아니면 좀 선넘이라 생각하는데.
이름없음 2021/10/23 14:00:11 ID : hzasqqo3Pcs
ㅋㅋㅋ사실 방문 없애는 건 나도 tv에서나 봤던 거라... 벌써 의견이 약간씩 갈리네
이름없음 2021/10/23 14:20:00 ID : q1B9cmoMnV9
통금도 규칙이니 부모님이 정해주신대로 가야지 다만 그 규칙을 무조건 지킬지말지는 본인의사고 나도 학창시절에 통금 지킨적 별로없긴함
이름없음 2021/10/23 14:28:10 ID : A0q0sqrs04H
돈 벌어오는 건 돈 벌어오는거고... 그걸로 다른 사람의 행동이 제한되면 안 되지 그럼 자식이 돈 벌어오면 부모님 통금 시간 정하고 방도 마음대로 꾸미고 방문 떼어내도 됨? 보호자로써 자식을 보호하는 게 부모님이지 돈 벌어온다고 통제하는 건 잘못됐다고 봄 집안일 역할분담이야 뭐 돈 벌어오는 사람보다 집에 있는 사람이 조금 더 많이 해야 하는 게 맞겠지.
이름없음 2021/10/23 14:29:07 ID : q1B9cmoMnV9
방문은 모르겠고 통금정도야 뭐
이름없음 2021/10/23 14:30:12 ID : A0q0sqrs04H
통금이 보호자가 자식이 걱정 돼서 하는 거면 상관 없는데 내가 돈 벌어오니깐 넌 내말 따라 이런 마인드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거임 심지어 저기 성인이라고 적혀 있으니 성인이 어느 정도 나이인지는 모르겠으나 직장인인 성인이라면 통금을 제한 한면 걍 사회생활 하지 말란 거지 뭐...
이름없음 2021/10/23 14:41:44 ID : q1B9cmoMnV9
학생든 성인이든 통금에대해서는 말 못하는게 맞는데,, 성인이 되고도 집에 있으면 월세 감당 못해서 그런거아냐? 편하게 살려면 그만큼 그 규칙은 지켜줘야지. 서울권 단칸방도 500/45에 관리비에 수도 전기, 식비등등 직장인으로써 통금 신경쓰기싫으면 기숙사를 가던 자취를 하던 경제적으로 능력있는데 왜 안나가살겠어. 꼬우면 나가야지
이름없음 2021/10/23 14:50:00 ID : A0q0sqrs04H
직장인이라고 해서 바로 돈 많이 버는 거 아냐. 자리 잡기까지 시간 걸리지 그리고 학생인 성인들은? 통금을 제한하는 이유가 걱정이 돼서가 아니라 그냥 행동을 제한하기 위해서 하는 거라면 가족이라도 자유권 침해라고 생각해. 그럼 돈 버는 자식이 부모님 통금을 제한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해? 그런 거라면 무슨 말 하는지 이해 갈 거 같아. 그리고 딴 얘기지만 집 나가서도 통금 제한하는 부모님 많아 영상통화 하고 사진찍어서 인증샷 보내라 하고 아예 집전화 설치해서 받으라 그러고
이름없음 2021/10/23 14:58:58 ID : q1B9cmoMnV9
돈버는 자식이 돈 못버는 부모님의 통금제한해도 충분히 괜찮지. 용돈을 받으면 그 용돈을 쓰면서 원래 어디에 쓰는지에 대한걸 알려야해. 부양하는 가족이 경제능력이 부족하면 그를 도와줌이 맞는거지. 학생인 성인도 똑같지 뭐. 그 통금을 지킴으로써 얻는 이득이 많으면 지키는거고 용돈 안받고 알바하면서 최대한 마찰 일으키기 싫으면 그 알바가 핑계가 될 수도 있는거고 그건 그걸 받아주는 그 사람이 잘못된거야. 솔직히 통금 있어도 지킬지 말지는 본인 선택이고 그로인한 책임을 본인이 지라는 거. 통금을 세우고서 통금을 못지키는 만큼 얻을 게 있다면 뭐 그럴 수 있는거지. 너무 감정적으로 일부의 사례를 들고오는 거 같은데 좀 마음을 가라앉히고 토론을 했음 좋겠다.
이름없음 2021/10/23 15:02:54 ID : A0q0sqrs04H
아 나랑 아예 의견이 완전 다르구나. 무슨 말인지 알 거 같네. 감정적인 사례를 들고 오는 건 맞지만 감정적이지는 않아 예를 들게 감정적인 사례밖에 없어서일 뿐 기계적인 문제가 아니라 가족 문제니깐 감정인 사례를 들수밖에 없었어. 자식이든 부모든 자유를 침해하는 건 폭력의 일부라고 생각하거든. 용돈을 어디에 쓰는지 알리는것도 말이야.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라고 생각하는 데 넌 아니라는 거고 여기에 반박할 생각은 없어. 사람 생각하는 거 다 다르니깐 아 그리고 나는 레스주한테 말 그대로 질문 하는 거 뿐이야 싸우자는 거 아니고ㅠㅠ 감정을 가라앉히라길래 말해봤어
이름없음 2021/10/23 15:09:49 ID : q1B9cmoMnV9
원래 민법상 미성년자는 법률행위를 못하게 되어있어. 그래서 컴퓨터 사고 부모님이 거래취소해도 학생이 쓴 식비로 인정되는 영수증들. 효용의 가치가 다한 것들은 학생이 물어줄 의무가 없어.(카드는 여신법이 따로 들어가서 카드사에 물어줘야함.) 성인인 경우는 그 집에 사는 선택을 존중한거고, 그 선택에 따라 책임을 본인이 지는 거지. 취사선택할 순 없는거지. 뭐든 본인이 선택한게 본인의 책임이 되는 것.
이름없음 2021/10/23 15:13:00 ID : A0q0sqrs04H
법적으로 말하는 거면 할 말 없어. 맞는 말이기 때문에.
이름없음 2021/10/23 15:16:10 ID : srz83BbDzdS
그건 특이사례지. 개개인의 사례를 들고가면 끝이 없을걸? 부모가 잘못한 경우도 있지만 자식이 잘못한경우는? 극단적으로 자식이 가출청소년인데 집에 가끔만 들러서 그 자식을 계도하기 위한 통금 및 생활방침을 세웠다고 하면 거절할 명분이 없겠지?
이름없음 2021/10/23 15:17:55 ID : 7s06ZhaqZck
벌어오는 사람 우선인게 맞는듯.. 근데 서로의 신뢰를 위해서든 사이가 틀어지지 않기 위해서든 상의하는게 가장 우선이라 생각함 폭언 폭력은 해당 스레에서 벗어나는 주제같아 따로 판세워야할듯
이름없음 2021/10/23 15:18:06 ID : jg1xAY63TRu
위에서 나온 말대로, 돈 드는 일은 돈 벌어오는 사람의 의견을 중시하되 그 외의 일은 다른 구성원의 의견도 존중하는 게 맞지. 돈이 들어가는 일이야 그 부담을 돈 버는 사람이 오롯이 지게 되니 그 사람이 안된다 하면 당연히 억지를 부릴 수 없는 부분이고... 다만 통금 같은 경우에는 조금 애매한게, 돈을 벌든 안 벌든 미성년자라면 결국 부모님의 케어 아래에 있고,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책임은 부모님이 어느정도(혹은 전부) 지게 되어있어서... 진짜 너무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예: 통금이 오후 다섯시라던가) 통금은 있는 게 맞다고 생각해. 통금 이외에도 자식이 어느정도 부모의 통제 아래 있는 건 감안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게, 자식이 뭔가 사고를 친다? 그럼 그 책임을 자식이 온전히 지는 경우가 흔하진 않잖아. 대부분은 부모가 져야 할 책임이고, 또 손가락질도 부모에게 돌아가지. 부모가 잘못 키운 거라고. 그런 면에서 보자면 자식이 아직 미성년자이며 부모의 책임 아래 있는 한 아예 통제를 바라지 않는 건 좀 이기적이게 느껴지긴 한다. 책임은 안 지되 내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하며 살겠다는 거잖아. 다만 그 통제의 정도가 너무 심해진다면 문제가 되겠지. 예를들면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없을만큼 팍팍한 통금 시간, 프라이버시거 전혀 존중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규율, 등등... 이런 건 자식을 인간 대 인간으로 동등하게 보지 않고 있다는 신호인데다가 이런 과한 통제는 도리어 사람을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완전 반대야. 너무 싫어. 그리고 성인의 경우에는 솔직히 자기 말 안 듣는다고 애를 쥐어패고 이런 집안 아니라면 결국 본인이 책임질 수 있는 선에서 반항할 수 있다고 봐. 너 뭐뭐 안 하면 용돈 끊는다! 이것도 부당해 보일 수 있으나 결국엔 성인이잖아? 그러면 충분히 알바든 뭐든 돈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는 나이거든. 음 요지는 본인이 부모의 힘을 빌리지 않고 혼자만의 힘으로 책임질 수 있는 선의 일이라면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경제권, 혹은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말에 따르는 게 맞다고 봐.
이름없음 2021/10/23 15:18:44 ID : A0q0sqrs04H
그래서 내가 계속 말하고 있는게 자식이 걱정돼서 제한하는 건 괜찮지만, 그 이외는 아닌 거 같다고 말하고 있는거야.
이름없음 2021/10/23 15:19:06 ID : srz83BbDzdS
덧붙여 나는 통금을 세우셨다고 해도 지킬지말지는 자식의 마음이라 생각해. 나도 학창시절에 통금 잘 안지켜서..
이름없음 2021/10/23 15:20:02 ID : srz83BbDzdS
거의 대부분의 부모님은 자식을 걱정해서 통금을 세우니 다수설로 가자면 통금을 찬성한다는 뜻으로 봐도 될까?
이름없음 2021/10/23 15:20:06 ID : vyE8qphBBs4
과하지 않는 통금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부모님이랑 같은집살면서 새벽에 술처먹고 기어들어와도 걱정안하고 신경안쓰길 바라는건 너무 이기적임
이름없음 2021/10/23 15:20:23 ID : A0q0sqrs04H
그래 그럼지울게
이름없음 2021/10/23 15:22:40 ID : A0q0sqrs04H
이거 읽어보면 알듯이 난 통금자체에 큰 불만은 없어. 직장인 통금 얘기는 통금 시간 때문에 직장 생활 하면서 피해를 입을수 있기 때문에 쓴거구. 회식을 꼭 나가야 하는 상황인데 6~7시 까지 들어오라고 하면 좀 그렇잖아
이름없음 2021/10/23 15:28:17 ID : srz83BbDzdS
보통 통금을 9시~10시로 잡지..? 극단적인 예시는 좀...그래...
이름없음 2021/10/23 15:31:06 ID : A0q0sqrs04H
음? 그게 보통이라고 말할수있나...? 통금을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니깐 극단적인 예시를 가져온거긴한데, 내가 계속 얘기하고 있는 부모님이 자식의 행동을 보호 목적이 아닌 단순히 행동을 제한하기 위해 통금을 세우는 걸 반대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야.
이름없음 2021/10/23 15:31:43 ID : vyE8qphBBs4
비유하자면 통금있는 학교 기숙사에 사는 애들이 다 과 술자리에 빠지는건 아니잖아 기숙사에 사는만큼 규칙을 감수하는 애들이 있고 편법으로 어떻게 잘 참여하는 애들 있고 싫으면 기숙사 포기하고 자취나 통학하면 되고...유독 환경이 빡센건 안타깝다만 개인 역량이라고 봄
이름없음 2021/10/23 15:37:34 ID : srz83BbDzdS
.
이름없음 2021/10/23 15:39:00 ID : A0q0sqrs04H
그래서 에 다시 정정했는데... 보호 목적이면 상관 없다구 보호 목적이 아닌 경우를 설명하다 보니 극단적인 예시가 나온거고
이름없음 2021/10/23 15:40:44 ID : srz83BbDzdS
음...내가 지금 너무 예민한가보다. 미안해
이름없음 2021/10/23 15:41:51 ID : A0q0sqrs04H
아니야 내가 설명을 잘 못하는건가 봐 미안
이름없음 2021/10/23 19:06:07 ID : zO3u67xSK7z
난 뭐든 공평하게가 맞다고 생각함 세뱃돈 같은 경우는 애가 그걸로 도박을 한다거나, 한꺼번에 탕진하는 소비 습관이 있다거나하면 그렇게 하지 않도록 선도하는 역할이 부모역할이고 부모 맘대로 8할은 교육비에 투자하고 2할은 간식에 쓰거라 이건 개오바ㅠ 통금 시간도 자녀와 부모가 합의해서 같이 정하고 위반 시 어떻게 할지도 논의하고 부모도 통금을 지키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해 집안에서 돈의 논리,힘의 논리로 따지기 시작하면 분가해서 더이상 경제적으로 개입할 여지가 없는 상황일 때 부모가 버려지기 쉬움 부모 입장에서도 잘 생각해야해. 돈 그 이상의 것으로 가족을 대했으면 독립을 해서도 인간의 도리, 정으로 나중에 부양받을 수 있는데 돈이 많으니 너는 내 말을 따라야한다. 이러면 나중에 자식이 돈없는 부모는 죽어라. 돈없고 힘없는 부모는 이제 필요없다. 돈없는 부모는 내가 받은 억압만큼 억압해도 된다. 이래도 할말도 없고 가장 중요한건 반박도 못함..자식이 매몰차게 구는거 다 감당해야해 돈으로 입김순서 정하면 분명 서운할거거든
이름없음 2021/10/26 09:03:19 ID : usqi3u60spg
당연히 공평하게지 아니 돈 벌어온다고 자기가 왕인가?
이름없음 2021/10/26 09:09:54 ID : yE2k7863Vbv
합리적인 이유라면 전자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면 후자
이름없음 2021/10/29 12:25:20 ID : 0k1g40slBf9
의견은 공평하게 내되 이건 금전관련은 돈 벌어오는 사람 쪽으로 무게가 쏠릴 수 밖에 없음 물론 말도 안되는 너무 심한 요구같은거면 안되지만 아무래도 일이 빡세고 돈 많이 벌어오는 사람이 돈벌어오고 나머지 가족들이 집안일 하는 쪽으로 될 수밖에 없음 이걸 강요하면 안되지만
이름없음 2021/10/30 18:31:56 ID : mNteLcGq0le
집안일과 바깥일은 동일 가치를 가지고 있지. 가정부를 써서 집안일 할게 적은 것이 아니라면 부부가 동일한 의견을 내야지
이름없음 2021/10/30 19:47:00 ID : 02q3VatBBvu
동일가치는 무슨ㅋㅋ 빨래는 세탁기가 해주고 설거지도 제때하면 5분컷인데 뭔ㅋㅋ 솔직히 70~80년대처럼 대가족살면서 연탄떼고 가마솥밥 짓는거면 동일가치가 뭐임 진짜 개고생인거 ㅇㅈ 근데 요즘 세상에ㅋㅋ 밥도 다 밥솥으로 짓고 반찬도 밀키트다뭐다 점점 쉬워지는 실정인데? 청소도 로봇청소기에 스팀밀대에ㅋㅋ 빨래는 세탁기가 해줘~ 이래놓고 동일가치? 서비스직은 사람한테 치이고 생산직은 하루종일 같은자세로 기계처럼 일하고 자영업은 자영업대로 하루종일 열심히 굴려서 돈벌어오는거랑 집에서 시간맞춰서 밀대돌리다가 좀 힘들면 쇼파누워서 티비보는거랑 뭐가 더 힘들겠어? 말이 되는 소리좀;
이름없음 2021/10/30 21:10:54 ID : mNteLcGq0le
법적으로 동일 가치임. 그리고 넌 토론 자세부터 글러먹었네. 토론하면서 누가 남을 비웃고 조롱하라고 가르쳤어? 싸우고 싶음 딴 곳가서 해 내가 여자였어도 이런 애들 만나면 남혐 걸리겠다
이름없음 2021/10/30 21:44:28 ID : NuttdyJXvA6
동일가치라는 법적 조문좀 제발 찾아줘라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으니까ㅋㅋ 이혼시 재산분할에 대한건 사례별로 있긴한데 그것도 20년간 부부로 살아온 가정이 이혼하면서 재산분할로30프로로 재산분할 인정한 판례가 있네? 20년간 집을 유지 및 청소 등등으로 인정한 사례고 그 외 통계청에서 발표한 가사노동의 경제적가치도 남녀평균으로는 월80으로 잡네? 여성 남성을 합한값이니까 여성평균으로 잡는다 쳐도 월115만원 ㅋㅋ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805921&memberNo=36765180&vType=VERTICAL 대체 어떻게 조문이 되어있는지 판례가 어떻게 나왔는지 좀 알려줘봐 제발 어디에 가사노동과 바깥일이 동일가치라는건지ㅋㅋㅋ
이름없음 2021/10/30 23:12:32 ID : u01cmk61u9A
경제적이 거 말고 가정에 많이 기여한 사람이 주도권을 잡는 게 맞다고 함. 고3이 동생들 씻기고 밥 차리고 학교 보내고 옷 입히면 부모도 딸 말대로 움직이고 각자 자기가 빨래하고 밥만 같이 먹는다면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 가장 큰 발언권 가져야 된다고 생각
이름없음 2021/10/31 00:01:56 ID : ilAY8i2pU2K
상사도 없고 자유의지로 하는 집안일이 어떻게 남 밑에서 뼈빠지고 구르고 남의 비위 맞춰서 일하는 바깥일이랑 동일노동... 우리 엄마한테 항상 열심히 집안을 돌보시는 점에 대해 감사하고 있지만 이번에 재택근무로 바뀌고 아빠가 하루종일 일하시는 거 보면 비교할바가 못됨
이름없음 2021/10/31 03:37:55 ID : mNteLcGq0le
그래 네가 옳아
이름없음 2021/10/31 08:03:31 ID : 04GnDxPa3xC
선동 날조 ㄴㄴ 있는 그대로를 보자 서로 고생하는데 왜 한쪽을 올려치고 그럼
이름없음 2021/10/31 12:14:30 ID : a9s4K583u3D
중대사가 아니라면 공평하게 의견내는게 맞다고 봄 근데 이래봐야 보통 부모 뜻대로 되지 않나??
이름없음 2021/10/31 12:35:08 ID : hwHxva03CnO
너야말로 토론자세부터 글러먹은듯; 법적으로 동일가치면 그 법 조문이든 사례든 갖고와야지 ㅇㅇ 레더 말이 과격하긴한데 틀린말도 아니고 네 의견을 반박한 건데 그걸 못받아들이고 남혐은 왜 나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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