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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돌아오는 거 알고있어
진짜로 통하는 저주법 알려줄 사람만 댓글 달아주라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통하는 거면 더 좋을 것 같아
이름 적어서 불에 태우는 건 해봤어
이름 적어가지고 어떻게 다쳤으면 좋겠다는 것도 해봤는데 안 되더라
돌아오는게 상관없으면 차라리 직접 움직이지 그래
저주란게 보통은 난 멀쩡한데 저 놈만 ㅈ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하는걸텐데
본인한테도 대가가 오는걸 알고 하는거면 차라리
직접 가서 팔을 부러트리던가 다리를 부러트리던가
그리고 합의금(대가) 치르고
응응 당연히 감수하고 있지! 나랑 나이 같은 친구인데 친하진 않아 음 솔직히 그인간이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적은 있는데, 지금은 그냥 걔가 크게 다쳐서 두 달정도 입원했으면 좋겠다는 것만 생각하고 있어. 교통사고든 아니면 갑자기 무슨 병에 걸리든..
근데 왜 저주걸 정도로 미워하는 거야...? 레더도 그걸 알고 말해주는게 좋을 것 같은데... 친하지도 않다며
이유가 있겠지. 무슨 이유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음..그럼 일단 다시 레주한테 저주가 돌아오는 거니까 간단한 것만 먼저 알려줄까? 머리 두통이 심한거라든가.. 나는 눈병이나 눈 다치게 하는것들도 알고있는데 레주가 위험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너무 위험해서..
난 레더가 제대로 된 이유를 듣고 알려주는게 좋다 생각해... 만약에 이유가 그냥 마음에 안들어서 같이 사소한 거라면 저주를 알려주기도 그렇지 않아?
앗 이제 봤어..!! 이유는 유치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ㅜㅜㅜ 같이 활동하면서 내가 뭐 좀 못하면 사람들 다 들리게 큰 소리로 자주 화내는 것도 있고, 할 말이 있어서 먼저 말 걸면 무시하는 건 기본이고, 걔 친구들까지도 합세해서 나 은근히 무시하거나 욕하거든 더 자세한 것도 많이 말하고 싶은데 혹시 걔가 이 사이트를 볼 지도 모르는 일이니... 하필이면 목요일에 나랑 걔랑 둘이서 짝지어서 영어 테스트 해서 지금 준비하는데 포기하고 싶다 하
글자스킬은 저주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전에도 사랑이나 소원 스킬 적어본 적 많이 있는데 효과가 하나도 없더라구. 안 이루어지겠지~ 하는 생각을 한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은 효과가 잘만 났다는데(물론 부작용도) 나만 아무 일 없길래 나한텐 효과가 없나보다 해서 요즘은 안 하고있어
머리 두통같은 것보다 더 심한 건 없을까? 아 맞다 그 사람한테 가는 고통이 심할수록 나도 그만큼의 고통을 돌려받겠지? 당연한 말이지만ㅠ.. 혹시 너만 괜찮다면 고통이 조금이라도 더 큰 걸로 알려줬으면 고맙겠어! 난 진짜 나중에 내가 사고 나서 입원해도 상관없거든
저주쪽 잘 모르긴 하는데 걔 되게 별로다 ㅅㅂ 저정도면 학폭 아니냐
근데 아마 저주는 레주가 말만하거나 어디 노트에 저주하려는 목적으로 적기만 해도 어느정도 성립될걸? 효과가 강하진 않아도 되긴 되니까 중얼중얼거리기라도 해봐
차라리 신고할 만한 증거라도 있으면 좋을텐데ㅠ..
증오하는 마음으로 노트에 막 적어놓기라도 하면 조금이라도 통하겠지? 저주가 통한다 싶은게 잘 없다보니 뭐라도 해야할 것 같거든
내일 걔랑 같이 테스트 하는 것 때문에 더 걱정이고 마음이 좀 조급해지네
일단 너가 말해준 것들도 해볼게 고마워!
네이버에 저주인형 치면 실제로 파는 거 있더라 근데 난 저주하는 건 추천 안 해 네가 정말 힘들겠지만 그냥 당당하게 다녀 나도 우울증 올 정도로 힘들었었는데 꾹 참고 학교 다니다가 잠깐 쉬었었어 정 안 되면 전학이라도 가는 건 어때? 네가 겪고 있는 힘듬을 내가 함부로 판단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해 저주는 정말 아닌 것 같아
내가 오죽했으면 이렇게까지 하겠냐? 나도 화나서 걔한테 뭐라 해봤는데도 안 통하니까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거지 알려줄거 아니면 쳐 나가
응 사진은 있어
사실 저주는 걸릴지 안걸릴지도 미지수인데 반해 안좋은거 백퍼 돌아오잖아
레주 지금 미자니까 걔 팔다리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만 패버리고 징계 조금 받는게 이득임
아니면 걔 가방이나 신발에 똥오줌 테러라도 하든가
치료비 물어내라 하면 배째라고 하면 그만임
심각한 범죄 아니고서야 학교도 선생도 적당히 타협하라고 하고 끝낼거 뻔하거든
저주라는게 행위가 가지는 특정한 의미보다 저주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더 큰 작용을 함
대상이 당했으면 하는 일을 이미 발생했다고 생각하며 생생하게 떠올리기만 해도 할 수 있는게 저주임
대신 이미 발생했다고 생각하는 게 정말 어려운 일임 무의식 속에서 아직 발생하지 않은 일이란 걸 계속 떠올리게 되기 때문에ㅇㅇ
정 안된다면 윗레스 말대로 줫나 패거나 몰래 수작을 부려보셈. 제일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 이거긴 함
몇가지 수작치는 방법이 있는데 준 범죄모의 수준이라서 대놓고 쓰기는 좀 그럼
저주 성공하면 좋겠다 그리고 저주가 더 괜찮은 방법일 때도 있음
사람을 때리면 잘못하면 기록이 남지만 저주하는건 웬만해선 기록이 안 남겨지거든
내가 레주는 아니지만 본인이 안겪었다고 해서 저런게 가벼운 일이 되는건 아니야 요즘은 저 행동들도 학폭으로 충분히 간주할 수 있어 비슷한 일 때문에 우울증이랑 공황까지 겪었던 사람으로는 좀 속상하네
저주는 방법보다 저주하고 싶다는 마음과 목적이 훨씬 중요한데 이름을 태웠을 때 아무 작용도 하지 않았다면 저주가 성공할만큼 그 마음이 크거나 강하지 않다는 말임 즉 다른 저주 방식을 알아낸다해도 성공할 확률이 낮음
벗어날 노력을 안했을까?
그걸 안하고 자기한테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저주를 걸고자 한다고? 레더가 벗어난게 운이 좋았던 거일수도 있지 레더도 대단하지만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의 사람도 있어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왕따를 시키는게 아니라 괴롭히는게 즐거워서 왕따를 시키는 쓰레기들이 판을치는데 노력한다고 벗어나진다고?ㅋㅋㅋ
약간 레더보면 본인은 생리통 안심하다고 여자애들이 생결쓰면 엄청 꼽주는 선생님 느낌이야
나도 왕따를 당했다니깐...?
끝까지 노력하면 왕따는 벗어나게 되어있어 괴롭히는게 즐거워서 괴롭히는 미친년들한테 그냥 미친놈처럼 달려들면 돼 그런얘들은 재밌어서 그러는건데 정말 미친놈처럼 죽일듯이 달려드면 재밌을까? 아무말 없이 그냥 맞아주기만 하는 얘들을 좋아하겠지 왕따는 자기 노력으로 벗어날 수 있어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 많고 너네가 발버둥이라도 안하면 나아지는게 있을까?
사람마다 성격도, 환경도 모두 달라. 당하는 왕따의 방식도 굉장히 차이가 크고. 너는 벗어날 수 있었는지 몰라도 스레주는 그러지 못했을 수도 있는거야. 발버둥친다고 무조건적으로 벗어날 수 있는게 왕따라면 뉴스에 나오는 왕따 관련 사건 사고들도 없었겠지. 감정적으로던 신체적으로던 왕따는 사람마다 버틸 수 있는 선이 다 달라. 너도 힘들었을거야 분명. 발버둥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하지만 감정적으로 짓눌려있고 체력적으로 딸릴 때 발버둥 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거야. 너의 상황과 남의 상황이 다 같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왕따를 당해봤다고 해서 너가 스레주의 상황을 다 이해할 수 있는건 아냐. 너가 지금 그렇게 말하는 것조차 스레주에겐 상처일 수 있어.
그치 맞아 교통사고 날때도 옆으로 빨리 피하기만 했어도 살았을거고 바다에서 파도에 휩쓸려 다칠때도 수영만 잘하면 됐겠지?
그리고 우리의 시작은 자신의 노력으로 벗어날수 있느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였어 레더가 별것도 아닌데 너무 심하다 라고 해서 나온 문제지 죽일듯이 달려드나 저주를 거나 결국 뭐가 문제야? 자신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건데
나 전에 잠깐 질투에 눈이 멀어서 저주 이런거 찾아봤었는데 그거 돌아오는게 꼭 본인한테만 오는건 아님,,
요새 흔한걸로 하면 역시 인형일까 人形이면 뭐든 관계없음. 사람모양이면 된다. 상대방의 신체일부/소지품을 구해서 인형에게 넣거나, 쥐어준다. 쌀알을 넣는다. 쌀은 짧은 머리칼이면 세톨, 긴 머리칼이면 다섯톨 정도. 피가... 있다면 한방울당 10~13톨 정도. 손톱이 있다면 5~7톨 정도. 내용물을 넣고 나면 붉은 실을 한줄만 뽑아서 인형의 허리에 감아서 묶는다. 인형에 대상의 이름을 짓고. 구타하거나 찌르거나 한다. 구해온게 소지품이면 그걸로 찌른다. 인형에게 말한다. "너는 ㅇㅇ이다. 나는 네가 증오스럽다. 너는 내게 ~~(대상이 증오스러운 이유를 말한다. 다만 거짓없이 말해야한다. 예를들어 대상을 미워한 계기가 안좋은 소문을 퍼트려서 친한 친구와 사이가 멀어졌다.는 이유라고 한다면 '소문을 퍼트렸어'가 아닌 '너때문에 ㅁㅁ과 사이가 틀어졌다.'여야 함) 너를 저주한다. 저주한다." 찢어진 인형을 붉은실로 꿰메며 왼다. "ㅇㅇ을 xx해라. ㅇㅇ을 xx해라." 반복 xx는 그에게 일어났으면 하는 일으로 보면 되겠다.(넘어뜨려라, 간지럽게해라 등) 다 꿰메면 말한다 "너는 이제 고쳐졌다. 이제 스스로 움직여서 ㅇㅇ을 xx해라." 대상에게 선물하거나, 대상의 눈에 띄는곳에 두거나 한다. 효과: 인형이 대상을 괴롭힌다. 부작용: 저주를 행하는 도중에 누군가에게 들키면, 본 사람이 저주받거나 시전자가 저주받아야한다. 마음이 정리되기 전에 인형이 불타면 끝낼 수 없을 수 있음 끝내는 법: 인형을 찾아서 투명한 술을 붓는다. 말하며 태운다. "저주는 끝났다. 너는 나의 원한과 함께 불타 사라지리라."
간단한 저주긴 한데 그사람 이름 흰종이에 빨간색으로 쓰고 매일 그 사람을 떠올리면서 네 신발에 넣고다니면 확률은 적지만 될수도 있다는데?
저도
저주하고 싶은 애 있어요 오늘 제 머리 겁나 세게 때리고 가고 일부러 나만 딱밤도 겁나 세게 떄리고 어깨 겁나 쎄게 때리고 전 이거 장난이라고 생각안하는데 계속해요 걔가 너무 두려워 하지말라고 하면 더 괴롭힐것같아요.. 어떡하지.. 두려워.. 하필이면 같은 여잔데 지 맘에 안드는 애 있으면 무조건 막 패고 다녀요 참고로 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저 어떡하죠? 걘 항상 그걸 장난이라고 받아들여요 걔 때문에 아직도 머리가 아프네요.......
걔 때문에 요즘 들어 우울증이 생긴 것 같네요.. 자기 보다 키크면 무조건 착하게 대하고 자기보다 작으면 막 떄리고 다니더라구요 오늘 저한테 손가락으로 욕했습니다. 근데 걔는 자꾸 장난이라고 하네요.. 저 어떡하면 좋죠? 근데 저는 걔랑 친해지려고 노력하는데 걔는 자꾸..ㅠㅠ
어제 밤 12시에 종이에다가 빨간색으로 저 괴롭히던 애 이름 쓰고 밖에 나가서 불 태웠는데 오늘 코로나 걸려서 안왔어요
근데 온갖 저주술을 다 해봤는데 안 됐다면 상대방 기가 너무 강해서 그런 거일수도 있다고 알고있어. 그럴 경우 저주가 다시 너한테 돌아가니까 그만 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어..
나는 살면서 진짜 아니다 싶은 사람 만나면
그래 계속 그렇게 살아라, 나는 잘 살고 너는 앞으로 잘 못살거야.
이렇게 생각하는데, 나중에 보면 정말 뭔가가 잘 안되서 고생하고 있더라.
저주방법
근데 이거 잘못하면 님이 죽을 수 도있음
1. 일단 친구 머리카락이나 손톱을 구해야함 아 그리고 또 친구 피도 구해야해.
2. 모았으면 칼로 인형 배 가르고 피 조금넣고 손톱이나 머리카락은 다 넣어 넣고 실로 꾀멘다음 피 남은거로 종이에다가 그 사람 이름을 써
3. 테이프로 인형의 얼굴에다 붙여 칼로 5번 찌르고 하고싶은 말 해
4. 밖에 나가서 몰래 라이터나 성냥? 같은 걸로 불 태워 그리고 약간 재가 남을거 아냐? 거길 칼로 한번 더 찔러 그리고 미안하다 해
5. 그거 하고 그 인형은 버리고 바로 집으로 들어가야 해 그것이 따라들어갈지도 몰라.
6. 밤에 무언가 속삭이는거같다? 아무데도 가지마 누군가 깨울 떄 까지.
7. 이상 끝
8. 근데 진짜 조심해야돼
9. 호기심으론 하지마 이거 은근 효과있던데 친구가 알려줌 저번에 어떤 애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는데 나도 잘 모르겠다 진짜 조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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