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03 03:01:54 ID : 3Qq43V9fO1i 0
만날때 마다 정치 얘기 하시고 ㅁㅈㅇ 욕하시는 우리 엄마가 불편할 때가 있어. 그거 빼면 좋은 엄마인데 왜 자꾸 정치색에 물드는건지 모르겠고 나한테도 그걸 강요하는 느낌이야.
2 이름없음 2021/11/03 03:06:51 ID : 3Qq43V9fO1i 0
처음엔 그러려니 했다? ㄱㅎㄷ 지지 하시는거야 대다수 어르신들이 그렇고 특정정당 지지하는건 자유고 권리니까. 근데 은근슬쩍 나한테 강요하는 느낌이라 이젠 거부감만 들어. 예를들어 경제학 관련 도서를 나에게 선물해주셨는데 그 책 내용을 보니, 보수를 지지하고 진보를 증오하는 내용만 가득차있음... 진짜 경제학 얘기하는게 맞는건지 의심이 갈정도로, 정치선전으로 가득차있음.
3 이름없음 2021/11/06 02:10:51 ID : rapQljAlyK1 0
그냥 그려러니 해..
4 이름없음 2021/11/06 12:03:03 ID : dWknvg6o6o2 0
아 나도 예전에 아빠가 계속 뭔 말만 하면 지 멋대로 해석한 정치판 얘기해서 엄청 짜증났던 적 있어... 정확한 근거도 없이 음모론만 쏟아내는 뉴스같은 것만 보고 나한테도 강요해서 결국 나중에 부모님끼리 엄청 싸웠는데 결국 지금은 따로 살고있음. 그냥 무시하거나 정 불편하면 만나지 마. 처음은 힘들겠지만 나중에는 의외로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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