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
2.ㆍ (1)
3.오늘 공연 망했어 (3)
4.나보다 열심히 안 한 애가 대학 붙었을때 (1)
5.항상 정치 얘기하시는 우리 엄마 (4)
6.집이 제일 싫다 (1)
7.엄마가 다니시던 회사가 없어졌는데 (2)
8.저녁 먹다가 엄마랑 동생이랑 싸웠는데 (11)
9.내가 삐뚤게 생각하는 걸까? (3)
10.제일 친했던 친구와 손절 (3)
11.고3인데 엄마한테 기대 걸었다가 포기하는 걸 자꾸 반복해 (1)
12.서울 강원도 통학 어때 (19)
13.잠 깨는 방법 좀 알려줘 (3)
14.패륜아됨 (11)
15.와 나 망했어 엄마한테 걸렸어 ㅠ (32)
16.존나 삶을 포기하고 싶어? (2)
17.제발.. 죄책감때문에 마음이 너무 무거워 (13)
18.어떡해 (4)
19.이거 누구 잘못임? (7)
20.ㅇ (2)
1
이름없음
2021/11/05 23:58:31
ID : TValba4LanD
0
제목 그대로야 .. 나랑 그친구는 초중고 같이 나온상태고 둘 다 지금 고삼이야 초등학교땐 그냥 그저그런 사이였는데 중학교때 같은 반 되고나서 쭉 친했어 진짜 친구들도 나 보면 걔 안부 물어보고 걔 보면 내 안부를 물을 정도로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지 근데 이런 친구와 고삼때 손절을 하게됐어 서로 너무 오래 지내왔다 보니깐 쌓인 게 있었나봐 그걸 서로 깨달은 후 부터 서먹서먹 하다가 그 친구가 먼저 얘기를 꺼내더라고 .. 내가 자기를 무시하는 행동을 자주 했었다는거야 나는 그 친구가 전에 그런 말을 한번도 한 적 없어서 내가 그런 행동을 했다는 것도 몰랐어 그렇게 나는 사과만 하다가 갑자기 내가 이때까지 자기한테 노력한 게 인간관계에 손해 안보려고 애쓴걸로 밖에 안보였다는거야 .. 이렇게 잘 지내왔는데 이제와서 저런 말 하니까 그냥 멍 해지더라고 .. 차라리 욕을 하지 욕보다 나한텐 더 큰 상처였어 저 말은 .. 지금도 사이는 안 좋아 좋게 끝나지 않았거든. 근데 진짜 확실히 보통 친구랑 싸운 것 보다 제일 친했던 친구랑 싸우니까 아예 끝이나더라 난 솔직히 저 친구가 저 말만 안했어도 다시 친해져볼 생각이 있었을 거야 근데 난 저말에 다시 친해질 용기가 안나더라고 .. 요즘 걔 얼굴보면 화나기도 해 얄밉기도 하고 근데 돌아서면 무슨 감정인진 모르겠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나 싶고 참 그르네 .. 아무튼 친한친구랑 한번 크게 싸우면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게 된 거 같아 흐흐
2
이름없음
2021/11/06 01:58:52
ID : 2NzdU1Crzgn
0
너 혹시 나랑 싸웠니,, 내가 너랑 싸운 친구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거든. 그 친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좀 감정적이고 내 이야기를 완전 많이 하는데 나랑 싸운 친구는 조용하고 자기 이야기를 거의 안했어. 고3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진짜 사소한게 화가 났지만 나는 배려한다고 말 안하다가 하나의 사건으로 내가 그 친구를 그냥 무시했었어. 그러다가 내가 너무 답답해서 그 친구한테 장문으로 카톡을 보냈는데 그 친구의 답장이 그렇게 올줄 몰랐어서 당황하기도 했고 나는 그 카톡 내용이 나랑 친구하기 싫다고 느껴져서 뭐라 말을 못 하겠더라구,, 근데 솔직히 싸우고 손절친 것 보다 나는 우리의 7년이라는 시간이 걔한테는 그렇게 쉽게 끊어낼 수 있는건가 싶어서 속상하더라,, 진짜 7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쉽게 끝날줄 몰랐어. 너의 글을 읽으니까 내 상황이랑 똑같아서 이렇게 글 적어봐ㅎㅎ
3
이름없음
2021/11/06 09:33:20
ID : K0oFh83BcIJ
0
헐 난 윗레스랑 반대로 레주랑 같은 상황...내가 쓴 줄 알았어 진심 소름이다. 근데 나도 윗레스 말대로 7년이란 시간이 걔한테는 쉽게 끊을 수 있는 관계라는 게 너무 서운했음. 레주같은 상황 겪고 진짜 1년동안 힘들었던거 같음. 근데 레주야 이제 고삼이면 곧 수능 치고 학교 안가잖아. 근데 마지막으로 걔한테 ㄷㅏ시 친해지는건 아니어도 약간의 관계회복위해서 말해볼거야 말거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9레스.
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6
0
1레스ㆍ
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6
0
3레스오늘 공연 망했어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6
0
1레스나보다 열심히 안 한 애가 대학 붙었을때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6
0
4레스항상 정치 얘기하시는 우리 엄마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6
0
1레스집이 제일 싫다
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6
0
2레스엄마가 다니시던 회사가 없어졌는데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6
0
11레스저녁 먹다가 엄마랑 동생이랑 싸웠는데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6
0
3레스내가 삐뚤게 생각하는 걸까?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6
0
3레스» 제일 친했던 친구와 손절
1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6
0
1레스고3인데 엄마한테 기대 걸었다가 포기하는 걸 자꾸 반복해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6
0
19레스서울 강원도 통학 어때
1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6
0
3레스잠 깨는 방법 좀 알려줘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6
0
11레스패륜아됨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6
0
32레스와 나 망했어 엄마한테 걸렸어 ㅠ
1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5
0
2레스존나 삶을 포기하고 싶어?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5
0
13레스제발.. 죄책감때문에 마음이 너무 무거워
1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5
0
4레스어떡해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5
0
7레스이거 누구 잘못임?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5
0
2레스ㅇ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