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05 19:00:56 ID : wK6o1xzQq5h 0
너무 사소한건데 내가 어제 아침도 안먹어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챙겨주려고 뭐뭐 먹을까 하시는데 내가 귀찮아서 대답도 안하고 알아서 할게 그랬더니 너또 뭐 사먹을거지 알고있다 이러시길래 아 안사먹어 그러고 방에 들갔더니 지금까지 말씀 안하셔 평소에도 잘 지내다가 한번씩 엄마한테 이래 나 잘못했다는거 아는데 어떡하지 아빠가 아시면 더 욕먹을테고 잘못했다고 말씀드릴까
2 이름없음 2021/11/05 19:46:59 ID : Wjjvu9vu2k9 0
사소하지만 그래도 먼저가서 사과드리거나 요리해드리는건 어때?
3 이름없음 2021/11/05 19:51:51 ID : wK6o1xzQq5h 0
그냥 풀릴때까지 기다려야 할까 엄마아빠가 워낙 친하셔서 두분이서 얘기도 많이 하시고 셋이서 밥먹을때 보통같으면 나도 같이 얘기하는데 내가 말 안하고 꿍해있으면 아빠가 귀신같이 아실거고 더 걱정인건 우리집은 주말되면 거의 셋이서 놀러가고 뭐먹고 그러거든 근데 나 어떡해ㅠㅠ
4 이름없음 2021/11/05 19:55:34 ID : wK6o1xzQq5h 0
내가 그냥 복을 스스로 찬것같아 솔직히 나 가족빼면 딱히 기댈대도 없고싸우고 말안하면 결국 다 내 손핸데... 스스로도 내가 이상한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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