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우리집을 봤을 때 내가 엄마를 좀 안타깝고 짠하게 생각하는게 있어서 엄마 말은 좀 더 들어주려고 하고 좁 더 편하게 해주려고 하는게 있거든 근데 하소연을 너무 많이 해서 가끔 너무 지칠 때도 있고 짜증나.. 내가 들어줘서 많이 한다기보단 원래부터 친구랑 짜증났던 얘기, 아빠 짜증나는 얘기, 일 하면서 스트레스 이런 저런 얘기를 나한테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이게 짜증나는게 내가 별거 안하고 있어도 쉬고 있다거나 아니면 그런 틈에 살거 있어서 알아봐야 되기도 하고 그러는데 하나하나 따지면서 하소연을 막 하는데 결국 뭐 딱히 달라질 것도 없고 그러는데.. 뭐랄까 자기가 해소될 될 때까지 하니까 나도 좀 짜증이나고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편이라고 까지는 아닌데 가끔 그게 생각나면 똑같은 레파토리로 토시 하나 안빠지고 똑같은 얘기 또 할때가 있긴해 아 그러면 나도 또 듣기 싫으니까 아~ 그거? 어째어째 했다는거? 이러면서 말하면 그래 그거 그거 진짜 이상한거같아 하고 말아야 하는데 내가 그렇게 얘기해도 그래 그거 하면서 결국 또 얘기해; 그렇다고 안들어주자니 헛헛해 할 것 같고 나라도 안들어주면 들어줄 사람도 없는데 싶기도 하고 잘해야지 싶은 것도 잇어서 그렇게는 못하겠고 방금도 낮에 가전제품 사러 갔다왔는데 매장가로 훨씬 비싸게 샀다고 계속 따지는데 짜증나더라구 난 뭐 환불이라도 하려고 그런 줄 알았더니 그건 또 아니더라고ㅋㅋㅋ;; 아 진짜 내가 막 얘기할라고 시간 끌면 답답하다는 듯이 그러면서 또 자기얘긴 대충 들으면 계속 들으라고 툭툭 치고 엄마랑 있으면 제일 좋다가도 당 떨어져 약간;;ㅋㅋ 짠해도 무시하는게 답인가..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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