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넘치는! 활발하지만! 가끔 불안해하는 휴학생! 아무말이나 다 함 아이돌 좋아해서 얘기 많을듯 난입? 오히려 좋아

뭐야? .......나 15금 이상의 꿈을 꾸고 잊은 거야?? 한 장면만 기억나는데 그마저도 흐릿해서 물음표만 가득해

12시 지났으니까 어제네 어제 어떤 손님께서 사장님 앞에서 나 칭찬해주셨어!!ㅜㅜ 내가 홀서빙 혼자 하거든 그래서 이것저것 빼먹은 것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나 혼자 정말 열심히 했다고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 이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 보기 드물다고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다고 감사하다고 해주고 가셨어ㅜㅜㅜㅜㅜㅜㅜ 손님의 그 말이 제가 일을 그만두지 않고 열심히 하는 이유가 되어줍니다..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위문편지 적는 거 재밌다.. 새벽에 적은 것까지 4개 적었어. 한 멤버만 더 적으면 오늘 전멤버에게 편지 다 쓰는 거다.

침대에서 일어나는 법 알려줄 사람... 맞아 내가 일어나야지 그냥.....

커어 게으르다 나야 일어나자!

오늘.. 일하다가 생리 터졌어... 근데 손님들 계속 들어오시고 자꾸 주문하셔서 너무 바빴어 진짜 홀서빙 나 혼자 봐서 더 정신 없었다 그래서 집에 오는 길에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2개 사서 집 와서 요플레 먹고 먹으려고 했거든? 근데 요플레가 미지근한 거야!!!! 오늘 요플레 다 없애버리려고 했는데... 멀쩡하게 둠ㅠ.... 대신 포도주스 없앴다ㅎㅎ

그리고 트레카 60장 드볼까지 이제 5장 남았다..... 드볼은 이제 바라지 않아 4장만 더 모을 수 있으면 그걸로 됐어 그래도 최애 트레카는 드볼하고 싶어

지금 최애 트레카 내 갈망 빼고 다 모았다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노래 배우는 거 너무 재밌다!!!!!

노래 배우는 게 너무 즐거웠어서 오늘 일은 정말... 별로였지만 그래도 오늘 아니 어제가 즐거운 감정으로 남았어

오늘 꿈에서 아빠가 돌아가셔서 펑펑 울었어... 진짜 계속 울었어 꿈에서 점점 깨서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도 울었어 지금은 그냥 개꿈이다 싶은데 막 깼을 땐 진짜 기분 나쁘고 아빠 걱정됐어..

마음이 너무 뒤숭숭해서 아빠한테 전화했는데 그거 좋은 꿈이래 주변에서 좋은 일 있을 거래 그리고 지금 부모님 데이트 하러 강원도 가셨대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라고 하고 끝었어 다행이다ㅎㅎ

2주 동안 매일매일 혼났는데 내 잘못인 것도 있고 어이없는 것들도 있거든 어이없거나 억울했던 경우들이 종종 있었는데 사장님이 짜증내셔도 의외로 내가 잘 넘기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기억은 잊혀도 감정은 남아서 쌓여있나봐 오늘 부모님께 속상하다고 말했는데 조금 울컥했어.. 아니 근데 알바 나밖에 없어서 과장 하나도 없이 정말 홀 뛰어다니면서 주문받고 메뉴 날랐는데 서비스로 모든 손님들께 나가는 메뉴가 어느 테이블에 나가는 건지 내가 어떻게 알아 한 번 걸으면 주문 세개씩 들어왔는데 그렇게 뛰어다니는 동안 음식 만드신 사장님이야 그 메뉴가 어디로 가는 건지 아시겠지만 그 메뉴 시킨 게 한 테이블만 있는 것도 아니고 정신없어 죽겠는데 내가 주문받은 메뉴를 내가 모르냐고 짜증을 내시네

나 이거 계속하는 거 맞냐.. 2주 동안 오히려 사장님이 실수하시고 내가 맞게 서빙한 적도 있었는데 전 그때 사장님이 저한테 소리치며 짜증내면서 틀린 정보 알려줘도 그냥 넘어갔는데 사장님은 제가 몇 번 테이블이냐고 묻는 것도 짜증나시나요?

그래도 좋아하는 잔잔한 노래들 들으니까 조금 나아진다.. 사실 아빠한테 공감과 위로도 받았어 헤헤

졸려... 오늘 꿈 꾼 거 생각났는데 자세하게 기억은 안 나 그냥.. 꿈 속 친구네 집에 놀러갔어 근데 이게 알바하는 중간에 생각났어 그냥 그렇다고 오늘은 마감도 어제보다 빨리 했고 사장님도 짜증 진짜 엄청 안 내셨어 2-3번 내셨나? 그중에 두 번만 기억나니까 두 번만 내셨나 어쨌든 오늘도 짜증내는 이유가 어이없었다 그러니까 그냥 패스~ 졸리니까 잘래

도대체 좋은 일은 언제 생기는 거야? 죽음은 새로운 시작이랬는데 언제.. 새로운 시작이...?

알바할 때 카운터에 서있으면 자꾸 뒤에 누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서있는 게 아니라 점점 나한테 다가오는 느낌 근데 뒤돌면 아무도 없다 적은 확률로 사장님 계셔 오늘도 다가오는 것 같은 느낌 들어서 계속 뒤돌았다가 앞에 봤다가 반복하는데 어느 순간 내 바로 뒤에 서있는 느낌이라 손에 땀났어 사장님인 줄 알고... 아무도 없더라 휴 다행

뒤에 손으로 막 휘적거리니까 그 다음부터 그런 느낌 안 들더라 어우 근데 진짜 사장님이 바로 뒤에 계신 줄 알고 식겁했어 진짜 무서웠어 진짜로

이상하다 노래만 불렀는데 왜 힘들지 원래 노래 부르면 이렇게 힘든 거니

왜 자꾸 나는 내 꿈을 못 이룰 것 같단 생각이 드는 걸까 이게 또 무덤덤하게 아 나 이거 못 이루겠다. 뭐 이런 생각이 들어... 자꾸 나 이게 하고 싶은 건 맞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나 이거 하고 싶은 거 맞는 것 같아 근데 자꾸 못 이룰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왜 그러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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