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2/24 11:48:07 ID : Mo5gjhcHBbz 1
나같은 경우는 그렇게 말하는 어른들은 나쁜거같다..? 실제로 그러는 애들도 있지만 오히려 좋아하면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해. 근데 일부 사람들은 그걸 막을 생각보다는 좋을때네 곧 정신 차릴거야 하고 넘기는 경우도 있어서. 막아야한다VS그냥놔둔다 가 궁금해.
2 이름없음 2021/12/24 11:50:59 ID : Mo5gjhcHBbz 0
우리집같은 경우에도 유지원생때 괴롭힘을 당해서 부모님께 말했더니 아빠와 선생님은 그거 좋아해서 그러는거야, 하고 넘어가고 엄마같은 경우에는 직접 찾아가서 따졌거든. 근데 대부분 그냥 놔두는 것 같더라고. 그러니 우리가 아이가 생겼다고 가장해서, 또는 있으면, 아니면 내가 유치원/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선생님이라고 생각해보자. 아이가 울면서 왔어. 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 상관 없고, 와서 하는 말이 00이가 저 괴롭혀요.. 하고 울어. 그러면 어떻게 하고싶어?
3 이름없음 2021/12/24 14:26:11 ID : 647vyJTO783 0
당연히 막아야지
4 이름없음 2021/12/24 14:35:09 ID : GnBcFdwpRu5 0
당연히 막아야지 서로 투탁 거리는 거면 친구랑 싸우면 안 된다고 하고 내가 애를 정말 좋아해서 선생님 입장이라면 울면서 들어왔음 달래주고 이야기 들어보고 그 애한테 다음부턴 그러면 안 된다고 하고 시과 시킬듯 막 뭐라는 못할 거 같은데 한두번 하지마라해서 안 들으면 부모님께 말씀드려야지
5 이름없음 2021/12/24 14:51:33 ID : 1xyLfamsnUY 0
어릴 때는 좋아하면 관심 끌려고 괴롭힐 수 있음. 근데 그때 괴롭힘 당한애한테 쟤가 너 좋아해서 그래라고 하고 넘어가려 하지말고 괴롭힌 애한테 그러면 안된더는 걸 교육시켜야지.
6 이름없음 2021/12/25 01:59:48 ID : 4ZhgnWrxWly 0
내가 생각하는 쟤가 좋아해서 괴롭히는 거야 라는 말의 진실은 이거임 이걸 설명 가능한게 파파독의 박동찬 이랑 안녕 자두야의 이윤석 인데 내가 때부터 처음 겪어봐서 아는데 이나이대
내가 생각하는 "쟤가 너 좋아해서 괴롭히는 거야" 라는 말의 진실은 이거임. 이걸 딱 설명 가능한게 파파독의 박동찬(왼)이랑 안녕 자두야의 이윤석(오)인데 내가 초3때부터 처음 겪어봐서 아는데 이나이대 초딩 남자애들이 다른애 괴롭히는건 윤석이처럼 실제로 그애를 좋아해서 그러는 경우는 ㄹㅇ 극소수임. 실제로 행해지는건 동찬이같은 경우인데, 윤석이는 자두를 좋아해서 괴롭히는거지만 동찬이는 주인공인 별이를 백날 괴롭혀도 별이를 좋아한다는 묘사 자체가 없음. 즉, 쉽게 말해 "만만해서" 라는게 결론임. 그리고 윤석이는 자두만 노리고 괴롭히는 모습이 많은 반면 동찬이의 경우 별이뿐만 아니라 별이 친구들부터 일단 자기보다 약한애면 시비부터 털고 보는 성격이라 이런 애들을 이때 제대로 선도 안한다면 나이 좀 먹고 고학년 되고 중학생이 되어 소위 일진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시비를 터는 이유는 일단 "세 보이기 위해" 라는데...나레더가 생각하는 원인은 이거같음. https://m.bboom.naver.com/board/1-y44ek 여기 글에 더 자세하게 쓰여있을텐데 초등학교 3학년쯤부터 여자애들은 무리를 형성하는게 두드러질텐데 남자애들도 여자애들에 비해 덜할 뿐이지 얘들도 나름 무리를 짓고 놀고 있음 근데 남자애들은 무리보다는 확실히 서열문화인데 그 서열을 판가름하는게 확실히 "힘" 이더라고 그 힘이라는게 말 그대로 체력 그니까 육체적인 힘 말하는거임. 괴롭히는건 주로 얌전이인 남자 2군 친구들보단 개구쟁이 남자 1군 애들이 더 심할텐데 이런식으로 내가 상대를 털었다? 하면 세보이니까 상대적으로 더 서열이 높아져 보이겠지. 근데 괴롭힌 대상이 그게 이성일 경우 그냥 선생님 입장에서도 남녀의 차이를 설명시키기 난감하고 사건을 빨리 묻으려고 하다보니까 "쟤가 너 좋아해서 괴롭히는 거야" 라는 식으로 어물쩡 대처를 하게 되는데 이건 잘못된 대처라고 생각함. 특히 젊은 선생보다는 나이드신 선생이 이런식으로 대처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로 좋아해서라고 생각하는 걸수도 있고 그 진실을 모르기 때문이지. 그 정답은 앞서 설명했듯이 "만만해서" 가 더 정확함. 좋아해서 라는 경우는 정말 극소수임. (오히려 여자애들 좋아해서 꽁냥대고 사귀는 애들은 2군 남자애들이 더...) 이런 경우 괴롭힌애는 괴롭힌애대로 '아, 난 얘를 갖고놀 수 있다, 나는 얘보다 더 짱이다!' 같은 식으로 괴롭힘받은 애는 받은애대로 소위 왕따가 되지 못하게 서열이 각인되지 못하게 초기부터 철저히 막아놔야 하는데 이 초기대처를 제대로 못 해서 중학교까지 학창시절 전부 씹창낸게 바로 나레더임. 4군 여자아이였거든. 말 그대로 왕따.
7 이름없음 2021/12/25 02:05:08 ID : VcK583B9bbj 0
사랑의 이름하에 합법을 가장한 폭력 그 뭣도 아님 왜 피해자를 매번 이해시키려 하는지 표현력이 딸려서 은근 툭툭 대는 건 ㅇㅇ 애기니까 그럴 수 잇지 모를 수 잇지 함 근데 싫다는데 끝까지 한다? 건 걍 폭력임 아동의 데이트 폭력 아님 그게? 더 성장하면 데이트 폭력에 가정 폭력이다 ㅋㅋㅋ 사랑해서 그랬다는 변명 씨부리는 데이트 폭력 가해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사랑이란 명목하에 다 해결될 거면… 응응 죽여줄게 그리고 사랑함 이 한마디면 해결 가능하겟네…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함… 만들어봐?
8 이름없음 2021/12/25 02:19:33 ID : 4ZhgnWrxWly 0
+번외 초기진압을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가?(a.k.a 찐따가 되는 과정) 나레더의 하소연?푸념? 인데 불편하면 걍 건너뛰어도 됨ㅇㅇ 초등학교 3~6학년 잔혹사. 그때도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을 괴롭히고 장난을 거는 일이 허다했지만 나레더는 다른 여자애들처럼 절대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었음. 꼭 내가 바로바로 복수를 하고 그놈에게 상처를 내줘야만 속이 후련했지. 아직도 화가나면 물건을 던지거나 물리적으로 해를 가하려는 버릇은 여전함. 이제 성인이니까 최대한 자제하고 자제해서 멈췄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놈이 (물리적으로)아파하는 꼴을 보고싶었던것 같음. 그래서 당시 별명이 사디스트였나 나는 사회성은 유치원생만도 못한 똥망진창인데 감수성은 쓸데없이 청소년급으로 발달해서 중2병에 일찍 감염되고 말았지. 중2병이 일찍 온것도 있는데 너무 심하게 와서... 보통 여자애들은 아이돌이나 팬시 깜찍한거 귀여운거 좋아하잖아 나는 정말 달라도 너무 달랐음. 다크한거 피나오는거 좋아했고(당연하겠지만 대리만족임. 날 괴롭히는 저녀석들을 이렇게 곤죽으로 만들고싶다~같은 생각이지) 식인 인육 악마 고어류 이런거 좋아했음(초3 여자다.) 뭐 흔히 초딩때 누가 나 기분나쁘게 하면 막 욕하면서 농담으로 아 나 쟤 죽이고싶다 패고싶다~ 뭐 이러잖아 근데 그걸 실천하지는 않지? 하지만 사회성이 십창난 나레더는 달랐지. 농담이랑 진담 구분도 못해서 말 그대로 정말 죽이고싶고 정말 죽이려고 들었음. 정말 "죽이려고". 진짜 농담 아니고 부엌칼 가방에 넣어가지고 가서 교실에서 괴롭힌 놈한테 겨누고 위협했을 정도라니까 하지만 또 겁은 많아서(라기보단 부모님 생각에) 진짜로 찌르진 않고 선생님의 만류에(이런식으로 가면 학폭위 열수도 있다~~) 조용히 칼은 내려놓았지만 반 애들도 당연히 모두 깜짝 놀랐고 그때부터 왕따가 되기 시작했지 괴롭힌애 뿐만이 아니라 모든 남자애들이 날 괴롭혔지만 아무도 날 도와주진 않았어 아니 이런앨 돕기도 싫겠지. 부모님도 자주 소환하곤 했지 그럴때마다 또 비참해지는건 나였고 어느샌가 자기관리도 잘 안하게 되더라~~였음 그래서 중학교때까지 학창시절을 십창내버렸지 이 판에 맞지 않는 내용이면 펑할게
9 이름없음 2021/12/25 07:08:44 ID : s5U3TPg1zXA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0 이름없음 2021/12/27 08:57:10 ID : hhs3yIE4JU5 0
좋아서 괴롭힌다니 새디스트라는거네 변태의 일종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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