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네 애인이 살인전과가 있다면 (37)
2.. (1)
3.직접 로어 푸는 스레 (24)
4.면역 시스템에 문제 생기는건 무슨 카르마? (1)
5.아무나 좀 들어와봐라 (57)
6.이상하고 섬뜩한 꿈을 이어서 꾸고 있어 (26)
7.간단한 점 봐 줄게 (134)
8.내가 어릴 때 했던 망상 (2)
9.ㅡ (1)
10.오늘 좀 무서운 꿈을 꿔서 기록하고 갈래 (8)
11.도와주세요 귀신이 (6)
12.직접 겪어본 일들 (19)
13.. (1)
14.괴담 만들 때마다 올리는 스레 (11)
15.사람을 하나 찾고 있는데 (4)
16.전직 롯데월드 알바 만기자. 궁금한거 다 알려준다. (10)
17.코즈믹호러 (2)
18.꿈속의 학교 (2)
19.오늘 귀신을 본 것 같아 (6)
20.Mucho tiempo sin verte. (159)
1
이름없음
2021/12/29 20:31:20
ID : q3U6o3PilDw
0
주변에 떠벌리고 다니는 편이라서 혹시나 특정 안당할려고 각색해서 쓰는 부분 좀 있음
타자 느리고 어순이 조금 이상하게 느낄 수 있음(언어습관이 한일영중으로 섞여있...)
2
이름없음
2021/12/29 20:32:51
ID : vyMlwljy1xC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1/12/29 20:35:32
ID : q3U6o3PilDw
0
첫번째로 말할건 유치원때 일임
이때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집에 없는 날이 많았고 언니는 독립 오빠는 내가 낮잠 자고 있는 동안 밥 먹고 온다고 분식집 갔었음
그러니까 내가 중간에 일어나도 아무도 없을거 아냐 그래서 울면서 찾아다님
4
이름없음
2021/12/29 20:37:46
ID : q3U6o3PilDw
0
그러다가 누가 대문 두드리는 소리 나길래 다가서 누구냐고 오빠냐고 하니까 '어? 어어, 그건 아니고 아저씨가 오빠 부탁 받아서 잠시 잘 있는지 보러 왔어'이런식으로 말하는거임
그땐 순진했던 나이기에 '그렇구나아... 근데 엄마가 문열어주지 말랬어요!'이랬음
5
이름없음
2021/12/29 20:41:05
ID : q3U6o3PilDw
0
그러니까 그 문 넘어 상대가 갑자기 '아, ₩₩ㄴ아 당장 문열어! 내가 목 따 죽일꺼니까!!'이러는거임 진짜 충격 먹어서 이게 아직도 기억낭
그래서 난 그자리에서 뿌에엥 울었지... 그야 넘오 귀여운 6살짜리인걸 그런말 들은 적 없다구 근데 다행히 친하던 윗집 삼촌이 창문 열고 '거, 뉘신데 그래요. 경찰에 신고하지 전에 곱게 꺼지세요.' 지금으로 따지면 이런식으로 비아냥거리고 협박 해주셨음
6
이름없음
2021/12/29 20:42:34
ID : q3U6o3PilDw
0
누구였는지는 아직도 미지수 근데 그 삼촌 몇년간 끈질기게 물어도 5년전에 고향에 내려갈때까지 누구였는지 말 안해줌;; 지금은 연 끊김;;
7
이름없음
2021/12/29 20:46:22
ID : q3U6o3PilDw
0
두번째는 신앙 그런게 가미된 이야기!
이땐 초2 겨울방학이었음. 그리고 난 할머니댁에서 한달간 있었음.
근데 그때 할머니가 절에 한창 다니시던 시기라서 나도 같이 한달간 절에 끌려다녔었음.
그러면 초2 잼민이는 어떴겠어? 당연히 지루하고 뛰놀고 그러고 싶었겠지 그래서 절 뒷편에 돌탑 쌓여있고 자갈 깔려있는 뒷마당에서 비석치기? 그거 하면서 놀았음
8
이름없음
2021/12/29 20:49:58
ID : q3U6o3PilDw
0
그러다가 내가 실수로 작은 돌탑 하나를 무너트림 그래서 그때는 그나마 착했기에 '할머니, 할머니! 나 저기에 있던 돌상, 실수로 무너뜨렸어..! 어떻게해..!' 하니까 나 귀엽다고 엄청 예뻐해주시던 스님분이 엄청 화내면서 그 돌탑으로 가서 엄청 고개 굽신굽신 거리시면서 나보고 거기 무너뜨린 돌들 하나하나 다 닦아서 다시 세우라고 했음
9
이름없음
2021/12/29 20:51:55
ID : q3U6o3PilDw
0
근데 아무리 작은 돌탑이라지만 적어도 50개는 일렬로 세웠어야한단 말이지...? 심지어 순서도 있었는지 내가 이돌 세우려니깐 그돌 말고 이거 써야한다면서 다른 돌 쥐어주고 그랬...
10
이름없음
2021/12/29 20:54:22
ID : q3U6o3PilDw
0
다행히 7시? 그때까진 다해서 무사히 다시 할머니 집가서 밥 먹었음. 근데 그날 꿈에서 수의 입은 스님? 그런 분이 나오셔선 '예끼, 인석아! 앞으론 절대 무너뜨리지마라! 바로 사실을 고해서 이정도로 끝난게다!' 이러셨음
11
이름없음
2021/12/29 20:56:32
ID : q3U6o3PilDw
0
세번째 이야기는 꿈에서 신이 된 이야기!
이건 비교적 최근 고3때 꾼 꿈임 그리고 그 누구한테 풀지도 않은 따끈따끈한 이야기임
12
이름없음
2021/12/29 20:59:44
ID : q3U6o3PilDw
0
내가 상태가 안좋으면 안좋을 수록 꿈을 잘꿔 그런데 4월 중반에 내가 신이 된 꿈을 꿔서 8월에 신살 당한 꿈임
꿈에서 나는 열반에 든 느낌으로 승천해서 하급신이 되었는데 신이된지 3일 만에 신화전쟁같은 느낌으로 신화 지우기 배틀이 일어난거임 근데 다 처음 보는 신들 뿐이었음 제우스 헬라 아테나 제천대성 우리엘 이런 신이나 그런 가까운 존재 없었음 그냥 선쪽이냐 악쪽이냐 이 구분만 있었지
13
이름없음
2021/12/29 21:02:49
ID : q3U6o3PilDw
0
그래서 쪽수라도 늘릴려고 날 영입하려고 서로서로 엄청나게 싸워댔어 그래서 난 '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관측하고 기록 남길래요'였나 무튼 이런 비슷무리한 말을 하고난 후엔 내 앞은 중립지대가 되어선 서로 토론 그런 것만 했지 죽이지는 않았음
14
이름없음
2021/12/29 21:04:01
ID : q3U6o3PilDw
0
그런데 그러다가 감화된 신들이 서로 있었는지 혼돈이라는게 생긴거임 그래서 악쪽에서 그 시초가 된 내가 아니꼬왔는지 날 죽여버리고 혼돈이 된 이들도 죽여버림
15
이름없음
2021/12/29 21:06:56
ID : q3U6o3PilDw
0
근데 내가 죽고나서 5일인가 후에 세상이 바스라지더니 대지가 진노하면서 '그대들은 어째서 세계의 창조주를 알아보지 못하는가..! 그대들 덕에 결국 세계가 소멸하는군..!'이런 식으로 말하고 온갖 화산이 터지고 땅이 꺼지기도 솟기도 하고 무더에서 백골이 기어올라오기도하고 진짝 혼란스럽더라
16
이름없음
2021/12/29 21:08:07
ID : q3U6o3PilDw
0
근데 마지막에 엄청 새까만 로브 뒤집어 쓴게 나와선 '이젠 약속대로 죽고나면 네 영혼은 내꺼야?' 거리면서 깔깔깔 웃더라
17
이름없음
2021/12/29 21:08:57
ID : q3U6o3PilDw
0
판타지스럽기도 했는데 마지막은 완전 재난 같았고 맨 마지막에 그 로브 쓴 놈은 뭐였을까 무튼 그랬음
18
이름없음
2021/12/29 21:09:20
ID : q3U6o3PilDw
0
아 졸리다 밤 괜히 샜... 내일 다시 올게
19
이름없음
2021/12/29 21:54:38
ID : txXxUZija7e
0
나 망상충인데 이거 읽으면서 이런망상했어 ㅋㅎㅋㅎㅋㅎ 스래주 고3이니까 힘들어서 막 쒸벌 내가 신이면 뭐든 할텐데 그러다가 저 로브자식나와서 너랑 영혼으로 거래하자했고 스레주는 내가 신이되면 그딴계약 무효만들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계약하지만 로브자식은 악랄해서 계약을 할때 기억을 지워버렸고 그렇게 스레주는 로브자식에게 놀아난거면 좀 무섭겠다
레스 작성
37레스너네 애인이 살인전과가 있다면
1564 Hit
괴담
이름없음
22.01.02
0
1레스.
69 Hit
괴담
이름없음
22.01.01
0
24레스직접 로어 푸는 스레
1305 Hit
괴담
LANMƐ
22.01.01
22
1레스면역 시스템에 문제 생기는건 무슨 카르마?
163 Hit
괴담
이름없음
22.01.01
0
57레스아무나 좀 들어와봐라
463 Hit
괴담
이름없음
21.12.31
3
26레스이상하고 섬뜩한 꿈을 이어서 꾸고 있어
344 Hit
괴담
이름없음
21.12.30
0
134레스간단한 점 봐 줄게
773 Hit
괴담
이름없음
21.12.30
2
2레스내가 어릴 때 했던 망상
242 Hit
괴담
이름없음
21.12.30
0
1레스ㅡ
64 Hit
괴담
이름없음
21.12.30
0
8레스오늘 좀 무서운 꿈을 꿔서 기록하고 갈래
113 Hit
괴담
이름없음
21.12.30
0
6레스도와주세요 귀신이
526 Hit
괴담
이름없음
21.12.30
0
19레스» 직접 겪어본 일들
76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9
0
1레스.
38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9
0
11레스괴담 만들 때마다 올리는 스레
138 Hit
괴담
괴담만드는스레주
21.12.29
2
4레스사람을 하나 찾고 있는데
321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9
0
10레스전직 롯데월드 알바 만기자. 궁금한거 다 알려준다.
899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8
0
2레스코즈믹호러
159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8
0
2레스꿈속의 학교
201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7
0
6레스오늘 귀신을 본 것 같아
129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7
0
159레스Mucho tiempo sin verte.
1097 Hit
괴담
◆1dBhtdCi1fU
21.12.27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