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 애가 안 잊혀져 (1)
2.엄마랑 너무 안맞아서 뒤지고 싶다 (6)
3.엄마가 너무 현실성이 없어 (20)
4.인간관계 너무 복잡해 (1)
5.친구랑 화해하는법? (3)
6.읽씹을 너무 싫어해.. (6)
7.1월10일에 쌍커풀 절개 수술 하는데 ㅠㅠ (1)
8.집에 누가 있으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 (5)
9.마음의 문 (2)
10.나 노트북을 새로 삿는데 (5)
11.니들포비아에게는 (1)
12.하ㅠㅠㅠ 뚱뚱해서 알바 자꾸 안 붙나ㅠㅠㅠㅠ (8)
13.너희는 오래된 친구들한테 정떨어지면 어떻게해? (2)
14.전자 담배 입문하고 싶은데 (7)
15.. (1)
16.. (8)
17... (1)
18.다들 친구가 꼴 보기 싫은 짓 하면 어케 함? (1)
19.친구가 나때문에 힘들대 (4)
20.갑자기 친한척하는 친구 어떡하지 (2)
1
이름없음
2022/01/02 11:39:56
ID : 1wnDzdTVf88
0
평소에 전화를 자주하는 친구가 있는데, 난 얘를 짱친이라고 생각하지만 원래 잔화히는걸 선호하지를 않아서 길게 넘어가는 통화는 잘 안받아. 요즘따라 전화가 자주 오는데 받으면 1시간은 기본이고, 친구랑 같이 있어도, 할 말이 없어도 끊지를 않아서 항상 내가 먼저 끊지고 말해. 요즘 특정 친구랑 꽤 시간을 많이 보냈는데(같은반이고 사정때문에 한달간 아예 연락을 못해), 그 친구랑 같이 있느라 연락오는 친구의 통화를 받지 못했어. 평소에 통화가 하루에 두번 온다면 그 중 한번은 무시했지만 요즘은 아예 안받는 날도 있었어. 그랬더니 며칠 전부터 전화를 안걸더라고. 처음엔 좋았는데 아예 카톡전화 일절 안오니까 불안해져서 단톡이랑 갠톡으로 약속도 잡아보고 디엠으로 시시콜콜한 얘기도 해봤는데 막 화난 느낌은 아니었어. 근데 내가 약속 잡으려고 보낸 갠톡은 안보고 단톡에는 답장해. 뭔가 섭섭한게 있는 거 같긴한데 티를 안내는건지, 내가 과민반응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그리고 앞으로도 걔랑 연락 수 가지고 말이 나올 거 같은데 ‘나는 너를 친구중에 가장 좋아하지만 용건없이 길어지는 통화의 횟수가 잦은걸 선호하지않는다’ 를 어떻게 부드럽게 말해야할지… 일단 만나서 뭐하지고 문자보내놓긴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2
이름없음
2022/01/02 17:24:18
ID : BhvA2IMjg6j
0
그냥 나는 너를 친구중에 가장 선호하지만 용건없이 길어지는 통화의 횟수가 잦은걸 선호하지않는다고 그대로 말하면 되지 않을까..?
친한 친구면 그래도 될 것 같은데 오히려 말 안하고 연락 씹는것보다 대놓고 말하고 뻔뻔하게 씹는게 기분 덜나쁘고 더 친한 느낌임
3
이름없음
2022/01/02 18:58:14
ID : 2mpXwFctzcN
0
걍 전화 끊고싶으면 헐 나 누구~한테 전화왔다 끊을게! 하고 바로 끊는게 낫지 않나 갑자기 뚝 끊으란건 아니지만 끊을게~ 응~ 하고 바쁜척하고 끊으면 될듯 한데 친구가 좀 배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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