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 애가 안 잊혀져 (1)
2.엄마랑 너무 안맞아서 뒤지고 싶다 (6)
3.엄마가 너무 현실성이 없어 (20)
4.인간관계 너무 복잡해 (1)
5.친구랑 화해하는법? (3)
6.읽씹을 너무 싫어해.. (6)
7.1월10일에 쌍커풀 절개 수술 하는데 ㅠㅠ (1)
8.집에 누가 있으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 (5)
9.마음의 문 (2)
10.나 노트북을 새로 삿는데 (5)
11.니들포비아에게는 (1)
12.하ㅠㅠㅠ 뚱뚱해서 알바 자꾸 안 붙나ㅠㅠㅠㅠ (8)
13.너희는 오래된 친구들한테 정떨어지면 어떻게해? (2)
14.전자 담배 입문하고 싶은데 (7)
15.. (1)
16.. (8)
17... (1)
18.다들 친구가 꼴 보기 싫은 짓 하면 어케 함? (1)
19.친구가 나때문에 힘들대 (4)
20.갑자기 친한척하는 친구 어떡하지 (2)
1
이름없음
2022/01/02 20:07:39
ID : WlxBdSFck9B
0
진짜로 하
나는 이제 막 20살 됐거든 근데 약간 아쉽긴 해서 반수할 예정이야 막 절실하게 하는건 아니고 인서울 중위권이면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서 그냥 해보는 거임
그래서 지금은 입시도 끝난 자유인의 몸이니까 그냥 매일매일 놀면서 지내거든? 간간히 친구도 만나고 대부분은 그냥 침대에서 넷플릭스나 봄 나는 이렇게까지 자유롭게 살수 있는 기간이 인생에서 얼마 안될거라고 생각해서 매일 노는데 엄마는 그게 답답한가봐 반수할 생각이면 똑바로 해라 이러면서 내 주변 친구들이랑 미친듯이 비교함 누구는 독립하고 어쩌고 저쩌고 근데 내가 대학 더 잘간건 비교도 안해ㅋ
2
이름없음
2022/01/02 20:09:40
ID : WlxBdSFck9B
0
거기다가 그냥 되게 강압적임 그리고 보수적이야
그래서 본인의 가치관과 다르면 날 이상하다고 생각함
오늘 내가 필러를 맞고 싶다고 엄마한테 말했거든?
근데 나보고 미친년이 정신팔려서 다른 애들은 다 미래를 생각하고 나아가는데 너 혼자 그따위로 생각도 안하고 산다 이런식으로 말함
3
이름없음
2022/01/02 20:11:29
ID : WlxBdSFck9B
0
그리고 이번에 1월1일에 술마시려고 엄마한테 말했는데(그냥 집에서 한두잔) 내가 몸이 약한편이긴 하거든 장도 안좋고?
근데 ㅅㅂ 나한테 그따위로 살다가 죽어도 눈물 안흘릴거고 내가 그러다가 아파도 병원에도 안데리고 갈거래 그냥 아파죽어도 나혼자 해결하라는 거임 ㅋ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22/01/02 20:13:14
ID : WlxBdSFck9B
0
평상시는 그냥 괜찮아 괜찮음 진짜
근데 저렇게 자기마음에 뒤틀릴때마다 나한테 쌍욕하고 폭언을 해 고압적인 말투로
근데 난 아직 아무것도 못하고 경제권도 없잖아 그냥 거기서 빡치지만 내가 무언가를 해나갈 힘도 없으니 그냥 닥치고 들어야됨
5
이름없음
2022/01/02 20:15:26
ID : WlxBdSFck9B
0
내가 내 의도를 설명하고자 해도 그냥 안들어 그냥 날 쓰레기로 매도해 내가 말한 것들이 너무 잘못한거야?
그냥 내가 귀뚫고 싶다 옷 사고 싶다 이런말들도 꺼내지 말래 관심 없으니까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진짜 모르겠어 시발 진짜로
6
이름없음
2022/01/02 20:37:30
ID : 5e1wnB860lc
0
어머님 너무하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이 끝났는데 잠깐은 놀 수도 있는 거지 ㅠㅠㅠㅠ 12년을 달렸는데 두세 달 쉬는 게 뭐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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