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귀여웡

>>2 .....쥐가 레스주가 생ㄱ가하는 그런 햄찌류의 쬐끄만게 아냐 뭔 라따뚜이 쥐만큼 길이가 길었다고...내쫓았긴 하는데 곧 소독업체 부를예정;;쥐랑 눈 마주치던거 아직도 생생하다 트라우마 생겨서 혼자있을땐 창문 못 열어볼듯 ㅠㅠ

씹빨ㅡㅡ 거진 이따만한 놈이 들어왔었다고...맨 위에 사진크기 만함

https://youtube.com/shorts/9P6Jeh-VN58?feature=share 이참에 라따뚜이랑 친구 먹자

>>4 아씨발 개극혐 ㅆㅂ

근데 한국에서 저런 쥐를 볼 수가 있나…? 난 한 번도 못본듯

>>5 좆까 실제로 만나보면 그런생ㄱ가 하나도 안듦

>>7 난 봤다...

>>8 >>9 ㅋㅋㅋㅋㅋㅋ새해부터 액땜하나봐

하...경비실에 말해야하나 아파트 단체로 소독하지 않으면 우리집만 소독한들 계속 나올듯...그리고 저런애들 새끼 잘 배잖아ㅠㅠㅠ

근데 어디서 구른거 같지 읺고 회색빛깔인데 엄청 반들반들했음..아파트에서만 먹고 지내서 그러려나..?

이랬는데 누가 키우던 녀석이면 웃기겠다 막 친칠라같은 거

>>13 진짜 쥐야..친칠라 이딴거였음 내가 루팡해서 키웠지

라따뚜이 ㅋㅋ근데 반빌반질한거면 누가 키우던거 아닐까 햄스터 가아니라 저런 모습의 라따뚜이들 키우는 사람들 있던데

어우 진짜 라따뜌이 한번 더 만나면 그땐 심장마비걸리겄네..

마우스가 아니라 랫트인가보네ㄷㄷㄷ

그나저나 바선생이 나와도 욕나올텐데 시궁쥐라니;;; 스레주 힘내라ㅠㅠ

옛날에 하교하다 길에서 저런 쥐 사체 본 적 있긴 한데 집에 쥐가 나와…?

>>19 웅...나오도라 경비실에 알려야겠어

>>18 고맙듀ㅠㅠ

.

화이팅해라.. 더해줄 수 있는 말이 없다...

>>22 그거 익명성 파괴... 수정 부탁해

>>24 알려줘서 고마워 수정함 ㅎㅎ

시발

나 스레주 우리지비에 쥐 안나갔다 냉장고뒤에서 뭔 소리나길래 위쪽에 보니깐 그 쥐년 있었음 ㅅㅂ 살려줘

옴마한테 말해서 엄마가 효자손들고 퇴치하러갔는데 한발늦음 ㅅㅂ..며칠전부터 울 강아지 저기서 알짱거리고 있길래 뭐라했는데 과연 강아지가 옳았다 살려도 ㅅㅂ

쥐도 잡아주는 업체 없나? 이미 집에 들어왔다면 그런거 불러서 해결해야할 것 같은데...

>>29 세스코 부르려하는데 집이 좀 가난해서 엄마가 그런거 부를거 생각을 안한다ㅠㅠㅠㅠ

>>31 비용문제가 있긴 하지...찾아보니까 집크기나 해충 종류 등에 따라 다르지만 대충 1회에 20정도인 모양이던데 20만원이면 가난하지 않더라도 갑작스런 지출로서는 부담스러울만한 금액이니까...그래도 번식하면 노답이니 빨리 처리하는 편이 더 좋을 것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