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월 23일 10시 반, 그는 나의 하늘이 되었다. (33)
2.우리가게 개점했어요 (176)
3.선배 좋아해요 (54)
4.. (177)
5.. (1)
6.다이스 님이랑 대화할래 (9)
7.ɪɴ ᴛʜᴇ ᴍɪᴅsᴛ ᴏғ ᴀ ᴡᴀʀ. (37)
8.익명이라 다행이야 (100)
9.입시 (332)
10.귀향1 (28)
11.🫑 파프리카 일기 🫑 (1)
12.여기 레주들 다 제목학원 다니나봐 (28)
13.💖레주의 망한 짝사랑 일기💖 (177)
14.이만 일기를 끝내고자 합니다. 행복하세요 (638)
15.너무 길고 짧고 바쁜 인생 (9)
16.ㅇㅣㄹㄱㅣㅍㅏㄴ (3)
17.다들 감성잇고 멋잇는 제목 쓰는데 나는 그런게 없는 (61)
18.^@@^) (10)
19.스레드 삭제 요청 (999)
20.Speaker (4)
302
◆ulii7htg6mI
2022/03/27 15:14:04
ID : rAlyNvDwLan
0
목표
:굳세고 강한 전교 꼴등 되기(뒤에서)
사야할 것
1.인덱스
2.마니또
3.친구 마니또
4.친구 화해의 선물
5.투명 클리어 파일
303
◆ulii7htg6mI
2022/03/27 15:19:31
ID : rAlyNvDwLan
0
날 보고 선생님의 꿈을 키웠다는 선생님이 있다
날 가르치면서 교사가 할 만하다고 느꼈다고. 학생으로서 벅찰 만한 순간일까. 그래서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구나 싶다. 나만 소중하게 여겼다면 교사를 그만두는 게 맞으니까. 주변의 생각보다는 괜찮은 분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생각하면 내가 또 순진한 걸까?
304
◆ulii7htg6mI
2022/03/29 23:32:39
ID : 81gZbfWruk4
0
요새 일기 잘 안 쓰는 이유
:일기보다 쉽게 떠들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여기 있는 내용 M한테 다 말할 수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살고 있음. 이제 M 얘기만 들으면 된다
305
◆ulii7htg6mI
2022/03/31 08:25:18
ID : 3PdyLgmE6Zb
0
아카이브
M<어느날 네가 식칼을 들고 찾아오더라도]
이해해 줄게]
[그럼 죽어줄 거야?>
M<응]
유서 한 장만 쓰고]
306
◆ulii7htg6mI
2022/03/31 12:48:57
ID : O2nu9z8005Q
0
대충 동거인 비슷한 사람 아프다는 이야기
미각 없고, 열나고, 기침하고, 인후통 있고. 주변인 확진도 많이 돼서 예상 전파경로가 세네개. 근데 신속항원에선 음성 나오고. 나도 어제부터 목 아픈데 이게 말을 많이 해서인지 코로나 증상인지 모르겠음
307
◆ulii7htg6mI
2022/03/31 12:50:18
ID : O2nu9z8005Q
0
피곤할 때마다 스킨십이 느는데 남친이 옆에 없으니까 M한테도 자주 하는 것 같은데, 확실히 문제긴 해
308
◆ulii7htg6mI
2022/03/31 13:00:55
ID : O2nu9z8005Q
0
때 되면 가야지, 하는 말은 M과 나의 말버릇이다. 서로 그렇게 말하는 게 일상이었는데 어느새 서로를 말리고 있다. 어차피 오래 쓸 몸도 아니라고 하면 그래도 건강 챙기라고 하는 식
309
◆ulii7htg6mI
2022/04/01 00:16:39
ID : O2nu9z8005Q
0
진짜 헤어질까 진심으로
어차피 걔가 더 좋아하는 거 알아서 질투는 안 나는데 내가 존중받는다는 생각이 안 들어. 사실 나부터가 존중하고 있지 않지만 뭐, 인생은 내로남불이니까
310
◆ulii7htg6mI
2022/04/01 00:17:27
ID : O2nu9z8005Q
0
이분은 확진되셨고 검사 결과 나는 음성! 토요일에 한번 더 병원에 갈 예정
311
◆ulii7htg6mI
2022/04/01 00:19:24
ID : O2nu9z8005Q
0
이건 그냥 마음 쓰지 않기로
남친 없다고 생각하고 살지 뭐...애 수능 보는데 멘탈 흔들면 안 되니까 차도 다 끝나고 차는 게 최소한의 도리 아닐까 싶어서. 그 전에 마지막으로 기회 한번만 주기로 하자.
312
◆ulii7htg6mI
2022/04/01 00:20:22
ID : O2nu9z8005Q
0
내가 원하는 건 자기가 느끼는 거, 원하는 거 솔직하게 말해주기. 최소한의 존중 보이기
313
◆ulii7htg6mI
2022/04/04 21:47:36
ID : uoNupQnvg3U
0
주말에 M이랑 놀았다
남친이 약간 질투했다
314
◆ulii7htg6mI
2022/04/04 21:48:24
ID : uoNupQnvg3U
0
M이랑 코드도 잘 맞고,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익숙하고, 또 둘이 서로에게 할당된 느낌이라 걜 저버리는 건 말도 안되는 일처럼 느껴진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던데, M은 든 자리부터 선명해서 무섭다
315
◆ulii7htg6mI
2022/04/22 21:03:53
ID : xA3VgnPjvu0
0
거의 한달만이네.
당연하지, 내 시간은 M이 독점하고 있으니까. 쉬는 시간에 보고, 학교 끝나고 보고, 자습시간 사이사이에 보고, 저녁에 보고. 말하고 싶은 것들은 이미 말한 뒤라서 일기를 쓸 필요성을 못 느꼈다고 해야 하나
316
◆ulii7htg6mI
2022/04/22 21:05:39
ID : xA3VgnPjvu0
0
오늘 남친이 M이 좆같다고 했다
나한테 헤어지자고 했다
사귄 적 없는 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는 기분이었다. 난 걔를 친구로만 봤나봐
317
◆ulii7htg6mI
2022/04/22 21:06:23
ID : xA3VgnPjvu0
0
"그래, 쓰레기 새끼랑 사귀느라 수고했어."
난 그냥 그렇게 말했고 그렇게 생각했다
318
◆ulii7htg6mI
2022/04/22 21:06:57
ID : xA3VgnPjvu0
0
아 이것때문에 일기 쓴 게 아닌데
319
◆ulii7htg6mI
2022/04/22 21:15:43
ID : xA3VgnPjvu0
0
아 내가 참 병신같다는 생각때문이었지
나 별생각 없었는데, 후드집업 지퍼를 안 올리고 다니는 게 아니라 못 올리고 다니는 거더라. 참 한결같아
320
◆ulii7htg6mI
2022/05/07 19:52:37
ID : WoZa9usqnSM
0
M이랑 글쎄...
언젠가는 없어질 사람이라고 단정하는 버릇을 버려야 하는데, 그렇지? 우린 서로 좋아하지만 그런 식은 절대 아니었으면 좋겠어.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문제인 것 같아
321
◆ulii7htg6mI
2022/05/07 19:54:07
ID : WoZa9usqnSM
0
M을 서운하게 하는 일이 많은 것 같다
그냥 서로 인생에 없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322
◆ulii7htg6mI
2022/05/07 19:56:15
ID : WoZa9usqnSM
0
어쨌든
처음에 M은 내가 좋아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했고
두번째로는 내가 설레지 않는다고 했고
세번째로는 내게 질투하지 않는다고 했고
네번째로는 내 고민은 늘 끝이 있다고 했어
이유가 많은 이유는 매번 그전 이유가 소거돼서
323
◆ulii7htg6mI
2022/05/07 19:56:58
ID : pRyFeGq3Vbw
0
조금 웃긴 말이지만,
나는 한번도 나를 좋아해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
324
◆ulii7htg6mI
2022/05/07 19:58:13
ID : WoZa9usqnSM
0
비웃음거리가 되는 일은 나쁘지 않아
그런데 여왕벌은 정말 아니야, 누가 그렇게 무거운 감정들을 감당할 수 있어? 내 소관이 아니더라도 말이야
325
◆ulii7htg6mI
2022/05/07 20:00:18
ID : WoZa9usqnSM
0
나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내가 스낵게임같은 거였으면 좋겠어. 기분 좋게 이기거나, 지면 아무렇지 않게 그만둘.
326
◆ulii7htg6mI
2022/05/07 20:06:56
ID : WoZa9usqnSM
0
아카이브
[나는 걔네가 왜 나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심지어 너도 모르겠어
[물론 너는 그런 감정과는 다르지만
[날 많이 좋아하잖아
M<내가 왜 놀 거 끝나고도 카페 와서 이런다고 생각해]
[지금 가면 멀미하다 토해서?>
M<그것도 맞긴 한데...]
지금 헤어지기 아쉬우니까?]
그거지]
327
◆ulii7htg6mI
2022/05/07 22:54:26
ID : zQq0nyJQlfV
0
아카이브
G <이렇게 된 거 다 깔게]
[뭘>
G <처음 봤을 때부터 호감이었어]
[그건 말했었잖아>
G <아니 처음부터 좋아했다고]
[뭐?>
[아니, 어...
[그럼 그때부터 사겨도 될 만큼
[좋아했던 거야?
G <점점 더 좋아지긴 했는데]
그랬으면 땡큐였지]
328
◆ulii7htg6mI
2022/05/07 22:59:39
ID : zQq0nyJQlfV
0
사실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안 믿어서 많이 긴가민가했는데, 누군가에게는 있는 일인가봐
329
◆ulii7htg6mI
2022/05/07 23:01:42
ID : zQq0nyJQlfV
0
글쎄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잘 안돼. 왜 걔한테 상처주면서까지 그랬는지. M이랑 짜고 걔 기만한 꼴인데, 나름의 변명은 그때 헤어졌어야 한다는 거
330
◆ulii7htg6mI
2022/05/07 23:02:24
ID : zQq0nyJQlfV
0
내가 연애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어
자주 울고 싶고, 서럽고,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고
331
◆ulii7htg6mI
2022/05/08 17:48:00
ID : 2HDwMmL866r
0
지금 생각하면 공황이라고 해도 되겠다
과호흡까지 안 가서 다행이지, 혼자 있지마자 숨 몰아쉰 게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그때는 진짜 정병이었어 근데 케어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드러나진 않는 거지
332
◆ulii7htg6mI
2022/05/08 17:49:11
ID : 2HDwMmL866r
0
Google:계정에 생일을 추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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