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내가 하네 난입가능

재수는 반농담 반진담

월요일부터 할 것 조깅 시작하기 허리운동 시작하기:아침저녁, 병원처방대로(5개씩 2세트) 자세 교정하기 좀 제대로 살기

어제 친구생일이라 축하하고 사랑해 프리패스권 얻음. 내가 좀...애정표현이 몇몇에 한해선 과하단 말이야? 한 사람 서넛(가족포함)한테 사랑한다 하고 앵기고 아주 난리나는데 생일카톡에 사랑한다고 덧붙였다가 걔한테서 사랑한단 말 들었어. 그것도 엄청 많이. 이것도 그냥 맞춰주는 거려나

>>5 자주듣는 소리:제정신 아니다 근데 아니 진심으로 가족한테빼고사랑한다남발은안하거든요?? 진심 저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쏟아짐. 물론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는 자주함

아 글고 애들이랑 톡방에 있다 보면 와맆이나 롤체하자고 꼬시는 일이 많은데, 우리반 애들은 진짜 결사반대하더라. >> 저건 페이커가 와도 못살려 << >> 나 저번에 쟤 어디까지 못하나 구경해 봄 <<

배구보고 있다가 갑자기 혼남. 내가 아니라 언니가. 왜인가 했더니 고3있는데 티비튼 죄라네. 제가 틀었는뎁쇼...페퍼 귀염둥이 못잃어를 불현듯 외치는 현건팬

사실 페퍼 경기를 많이 안 봐서...그냥 윤주 동기라던 미들 서채원 세터 박사랑의 합이 궁금해서 본 건데 보니까 그냥 신인상은 윤주꺼!! 상태가 되네. 우리 윤주 많이 사랑해주세요

개인적으론 박은서 선수 페퍼에서 제 픽인데...교체멤으로 잠깐 나와서 맴이 아팠음. 키가 작으니까 어쩔 수 없지...

윤주 생각하다 흥국한테 진 인삼 생각하다가 인삼 담당일진 캣밸 생각하다가 배구 같이 파는 쌤(인삼팬/34)이 생각났는데, 그쌤이 방학 시작할 때 "6라운드에 봅시다." 하고 가신 거 아직도 내 웃음벨임. "6라운드엔 결정이 나 있겠지..."하고 혼잣말하신 것도. 쌤 근데 인삼이 흥국한테 자꾸 져요. 플레이오프 못 갈 것 같던데

>>11 거미는 인삼을 먹어

한국의 캘리포니아냐고 왜 나보고도 자고가라해 노이해지만 그래 내가 어쩌겠어...근데 너 여친있다? 니 만날 니 친구들 여자문제로 에타에 박제될까 걱정하는데 내 생각엔 너부터 걱정해야됨

아 우리언니 진짜 웃김 운전은 가능하고 라면물은 못 맞춤...걍 너무 오냐오냐 키웠어

그리고 진짜 고양이 닮았어 나 밖에 갔다오면 가까이 와서 옷 냄새 맡은 다음에 바깥냄새나...이럼. 내가 잠옷으로 갈아입으면 비비적거리고. 언제 한번은 언니가 좋아해는 인형(내꺼임) 학교에 냅두다가 들고왔더니 다른 사람 냄새난다고 한동안 안 데리고 다녔어. 지금은 잘 가지고 놈

2022.01.11. Q. 당신에게 사람의 속마음을 읽을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On/Off도 자유롭게 가능하다. 사용할것인가 말 것인가. A.실례라고 생각해서 노. 내가 사업하는 사람이거나 인사쪽을 지망했면 당연히 예스겠지만, 현실이 수읽기 싸움도 아니고 별로. Off 가능하니 가지고 있는 게 좋을 수도 있지만, 가지고 있으면 언젠간 써볼 것 같아. 두번째로는 난 나니까? 어차피 친한 사람이어도 불편한 부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한 건데...정말 소중한 사람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그렇게 적나라하게 알게 된다면 고치려고 할 것 같아. 그리고 친해질 때 지레 겁먹을 수도 있을 것 같고, 나한테 호감 가진 사람만 선택적으로 사귀려고 할 수도 있고. 어쨌든 능력 가지기 전의 나랑 능력 있는 나랑 정말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나라면 언젠간 정신차리고 내가 하고싶은 거 하고 살겠지만ㅇㅇ 그리고 애초에 인간 생각...좀 쓸모없음. 내가 평소에 생각하는 내용 떠올려 봐도 그럼

제목...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함. 입시는 능력이 아닌데 뭘 판가름하겠다는 건지. 학습 능력? 응용 능력? 공부 잘하는 애들 중에서 괜찮은 애들 많은 건 인정. 근데 그건 걔네가 매우 특출나서가 아니라 몇시간씩 책상에 붙어있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괜찮은 거임. 성적 보는 건 투지를 보는 게 아닐까...싶을 정도로 전혀 관련없는 교양이 시험과목이기도 하니까. 걍 넌 어디까지 노력할 수 있냐인데...또 그게 기준은 아님. 그만큼 무식하고 멍청한 자기증명이란 거임. 동시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자기증명이라는 거.

그니까 공부나 입시가지고 자기가 우월하다는 착각 하는 거 걍 웃기다고 생각함. 노력을 자랑스러워하고 남의 노력도 존중하세요.

>>18 꼭 머리좋아서 좋겠네~하는 분들 있는데 제가 빡대갈에 의지박약인 편이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4 조깅시작못함... 슬슬 허리가 살려달래

요새 글이 아예 안 써져서 좀 고민. 어차피 문창과 갈 것도 아니고, 등단하고 싶거나 출판하고 싶은 욕망도 없지만 걍 좋아하니까 안 되면 마음이 좀 그렇더라고. 내가 요새 마음의 평안을 찾아서 그런가 싶기도 함. 우울한 사람의 뇌는 예술에 더 예민하댔나? 그런 설도 있던데. 고흐의 일생을 다룬 글에서 봤어. 무슨 책이었는지 알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그래서 기껏해야 4페이지 되는 글을 다시 읽으면서 캐릭터 재구축이나 하고 있어. 하고싶던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감정이 많이 흐려져서 캐릭터가 하고싶은 이야기나 담아야 할 것 같아. 그래서 대충 설정했던 캐릭터성을 확실히 잡으려고. 난 나를 많이 투영했다고 생각했는데, 꽤 다른 사람이 있더라. 좀 모노톤인 것 같다는 생각은 지울 수 없지만.

내가 글쓰는 걸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애가 그랬는데 난 글이 무뚝뚝하고 덤덤하대.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 난 나름 쏟아낸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평소의 난 얼마나 무덤덤한 거지 싶기도 하더라

근데 옛날 일기 읽어보면 또 아니고. 꽤 신기해

다는 아니고 대강 읽고 왔는데, 세상 절제돼 있네. 무슨 사람이 로봇이냐...물론 그때의 나는 괜한 거에 의미부여하지 말라고 했음. 그렇게 힘들었던 때가 아니라서 그렇게 말했던 것 같기도 하고.

고3이나 쳐먹고 취미인 글쓰기를 못 놓고있는데, 글쎄. 난 내 글이 너무 애절해 보일 때가 있음. 내 속얘기라 그런가. 성격 다른 주인공들이 다 내 단면인 기분. 근데 너무 무뚝뚝한 심리묘사 때문에 다 성격이 같아 보여. 엄청 무뚝뚝한 성격

그렇다고 이걸 보여주고 싶냐? 진짜 절대 아님. 글은 일기보다도 개인적인 거라고 생각해. 작가랑 시인들이 너무 신기해. 어떻게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글을 공유할 수가 있지. 나는 평가해주는 한둘한테 보여주거나, 아예 숨기거난데

의욕이가 죽었어 미국갔어

윤주ㅠㅜㅠㅜㅜㅜㅠㅠ경기요약 통계 보는데 스타팅멤 아니네...윤주맘 마음찢어진다...흥국 호감된 계기가 윤주였는데. 사실 김연경 팝핀춤으로 저번시즌부터 관심갖긴 함. 근데 흥국이 원체 비호감이었어서...걍 연경언니한테 갖는 관심정도?

>>5 난 그때 한번밖에 안했는데 얘가 자꾸 해달라고 함. 얘도 자꾸 하고. 진짜 뭐지...?

변명 하나 하겠습니다. 얘 자낮이라 오구오구해야댐. 안그럼 얘가 나 싫어하나...? 하고 연락끊을상. 아니 근데 위어저스트프렌드아니었나요. 아니 고백하기 전까지 나는 모르는일이야?? 그치...확실한 것도 아니고. 이쯤 되면 도끼병 말기

도끼병엔 약이 없어요...치료요망

난 호감?을 잘 모르겠음. 다 친구사이에 할 수 있지 않나...동성친구 사이에선 하잖아? 걔한테 난 반쯤 동성이고. 엮어대는 거 보면 이성인 거 자체는 아는데 무의식이 동성취급하는 듯해서 별생각 없는데 사랑한다는 말은 그냥 넘기면 안되는 거 아닌가? 하다가 그럴수있지 상태 됐다가...근데 그럴수있지 생각하는 게 젤편함. 친구로 사랑하나보지~

지금 바로 법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완전히 성인이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은? 여행!! 마음맞는 친구, 아니면 혼자. 해외는 위험하니까 국내로! 머 3대 300쯤 치는 애 낑겨서 해외도 가보고픔

12시간 통화 언제하지

2022.01.17 Q. 내가 생각하는 내 일기의 장점은? A. 자기장점 파악하고 사는 사람이 있나요...걍 무뚝뚝해서 몰입 안되는 거?

카톡 씹는 일이 많아진 듯 그래도 몇몇 애들 건 받으려고 아득바득하는데 어...잘모르겠음 이래서 인간관계에 연락 잘 안하는 사람밖에 없는 거지

>>37 뭘 어떻게 손절하고싶기보단 걍 나중에 해야지~하다가 주르륵 밀림. 그렇게 하루쯤 지나면 상당히 애매해지는데...그럼 더 하기싫구. 어쨌든 악순환임

아 기억나는 일 있음 어쩌다 이름검색인가 해봤는데 2008~2021이었나 그 기간동안 내 이름으로 출생신고한 사람이 있더라고?? 왜 그런이름 써요...다행히 개명한 사람중에는 정신나간 사람이 드물었는지 없었음

웃긴점:나랑 동명이인 알고 있긴 함. 엄친아분. 웃긴점2:남자이름이라고 뜸. 여자 0명. 남자도 음...0이랑 비슷하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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