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3/18 00:44:23 ID : VbCjdxB9iji 1
나도 기깔나게 적어보려다 도저히 생각이 안 나서 당장 떠오르는 걸 적었다 수필로 쓰는 일기장엔 진지한 이야기들을 담았다먼 여긴 정말 일상을 담는 스레 1년 후 내가 보면 엄청난 흑역사라고 생각하겠지 다들 그렇듯이 나도 난입 환영
2 이름없음 2022/03/18 00:45:39 ID : VbCjdxB9iji 0
싓 처음부터 우우란 얘기 적기 싫었는데 더럽게 우울하다 너 진짜 나 없이 살 수 있겠냐 나 정 떼면 다시는 뒤 안 돌아보는데 정말 후회 안 하겠냐
3 이름없음 2022/03/18 00:47:21 ID : VbCjdxB9iji 0
내일 여섯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벌써 망한 것 같다 그런 김에 아예 늦게 자야지 잠이 안 오는 걸 어떡해
4 이름없음 2022/03/18 00:50:44 ID : A6lxzPg4Y3C 0
나도 우울해
5 이름없음 2022/03/18 00:50:49 ID : VbCjdxB9iji 0
내일은 꼭 소중한 사람에게 짜증도 화도 안 내야지 자연스럽게 넘기긴 했지만 오늘 순간 화낼 뻔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별 거 아닌데 왜 그랬지 내가 정말 그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면 항상 한발짝씩 물러나 줘야지
6 이름없음 2022/03/18 00:51:19 ID : VbCjdxB9iji 0
머야 이렇게 빨리 와줄 줄 몰랐네 레스주는 왜?
7 이름없음 2022/03/18 00:56:42 ID : A6lxzPg4Y3C 0
정말 소중한 사람때문에!
8 이름없음 2022/03/18 00:57:51 ID : 3Qr9bhatwE2 0
난 주로 노래가사 적어!!
9 이름없음 2022/03/18 00:58:09 ID : VbCjdxB9iji 0
나랑 우울한 이유는 비슷하네 슬프다 허허
10 이름없음 2022/03/18 00:58:54 ID : VbCjdxB9iji 0
헐 고마워 이렇게 기깔나는 노래 가사가 있었다니,,
11 이름없음 2022/03/18 00:59:34 ID : VbCjdxB9iji 0
뭐 어쨌든 오늘은 하루종일 우울했다 그 사람에겐 얘기하지 않았지만 난 오늘 너와 손절하기 시작했어 뭐 너도 나랑 성향 비슷한 것 같긴 하지만
12 이름없음 2022/03/18 04:37:12 ID : nO9xWqjfWjb 0
죄송함다 스레 잘못찾아왔슴다 좋은밤 되십쇼
13 이름없음 2022/03/18 08:43:06 ID : VbCjdxB9iji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 좋은아침 되십쇼
14 이름없음 2022/03/18 12:34:33 ID : VbCjdxB9iji 0
오늘 손절하기로 마음 먹은 친구랑 연락했다 성격은 여전하다 두고봐 나 나 없이도 잘 산다😭
15 이름없음 2022/03/18 12:35:12 ID : VbCjdxB9iji 0
요즘 츠키직캠 보는 낙으로 산다 세상에 나 본진 있는데 또 입덕한 거 아니겠지
16 이름없음 2022/03/18 12:36:03 ID : VbCjdxB9iji 0
나 없는 자리에서 내 얘기가 나왔다고 한다 그냥 별 말 아니었겠지 호의든 호의가 아니든 이런 얘기가 들리면 아직도 막연히 두렵다
17 이름없음 2022/03/18 21:58:22 ID : VbCjdxB9iji 0
난 걜 호감으로 보는 걸까 그냥 친구인데 지나치게 친해지고 싶은 걸까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는데 일반 친구랑은 다르다 휴대폰이 울려서 쳐다봤는데 니가 아니어서 실망했다는 흔한 노래의 클리셰를 내가 겪고 있다니
18 이름없음 2022/03/18 21:58:58 ID : VbCjdxB9iji 0
아 진짜 원고지 20장 언제 쓰냐 진짜 나레기 내일부턴 반드시 시작해라 니가 한다고 해서 시작 한 거 잖아
19 이름없음 2022/03/18 23:29:42 ID : VbCjdxB9iji 0
역시 넷상에선 싸우는 거 아니다.. 유념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올바르지 못한 글이라 순간 언쟁을 했었네,, 뭐 결국 글삭튀 엔딩이었긴 했지만 아직도 지 잘못 모르는 것 같아서 화난다 현생에나 집중해야지 그 순간 댓글을 왜 봐가지고
20 이름없음 2022/03/18 23:30:05 ID : VbCjdxB9iji 0
내일은 진짜 6시에 일어난다 일찍 일어나서 활동해야지
21 이름없음 2022/03/19 23:23:08 ID : VbCjdxB9iji 0
잘 생각해보자 나야 지금 니가 우울한 건 당연한 거야 7년지기 친구랑 손절한 것도 모자라서 원래 있던 친구들을 보기 힘든 상황이잖아?? 근데 우울해 할 거면 밥은 먹으면서 우울해하자 니 체력 나빠지면 손해보는 건 너다 매일 같이 사랑해주는 우리 부모님, 하늘에서 쳐다보고 있어 줄 우리 처음이자 마지막 별, 생존신고에서 매일 몇시간 통화까지 연락 빈도는 모두 다르지만 어쨌든 날 위해주는 내 친구들까지 그 사람들을 보고 힘을 얻어 우울하고 멈춰서는 건 당연해 그걸 부정하진 말자 그래도 잠은 자고 밥은 먹고 우울해하자 알럽마셆 사랑한다 나새끼
22 이름없음 2022/03/20 08:50:53 ID : VbCjdxB9iji 0
오늘 오랜만에 푹 잤다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기분 좋다 할 일도 하나하나 해야지 내 기록이 소식지에 실린다니 너무 신기하다
23 이름없음 2022/03/20 21:00:03 ID : VbCjdxB9iji 0
갑자기 뭔가 불안하다 뭐가 불안한 걸까 우선 눌러두고 다음 일주일 계획이나 짜야겠다
24 이름없음 2022/03/20 23:31:36 ID : VbCjdxB9iji 0
싀엣 발에 있는 거 아무래도 티눈인 것 같기도 하다 굳은살이겠지 굳은살이어라 제발 요즘 몸에 뭐가 이리 많이 나는지ㅠ
25 이름없음 2022/03/20 23:32:49 ID : VbCjdxB9iji 0
너무 졸리다 지금 빨리 자야지 생활 패턴 유지하겠지 자기 싫다 으헝헝 맞다 오늘 대학 어디 갈지 정했다 1차합격은 안정권일 것 같아서 최저만 죽어라 파기로 했다
26 이름없음 2022/03/22 01:33:00 ID : VbCjdxB9iji 0
미친 대미친 오늘 고백받았다 썸은 맞는 것 같은데 자꾸 헷갈려서 무서웠는데 알고보니 상대방도 그랬단다..ㅋㅋㅋㅋㅋ 아 진자 오늘 잠은 다 잤다ㅠㅠㅠ
27 이름없음 2022/03/22 01:37:26 ID : 3Qr9bhatwE2 0
부럽다 축하해
28 이름없음 2022/03/22 02:10:24 ID : VbCjdxB9iji 0
헐 이 누추한 스레를 보는 사람도 있었구나 진심으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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