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 한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있는 까닭이고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 - 윤동주,' 길 ' 中 난 입 환 영 *11月 18日 회귀예정 少年易老學難成 소년이로학난성 지치지 않는 삶을 지향하는 인간

오늘은 자멸이다 행복의 요절을 예언받고 정신의 표독을 인지한다 탄 냄새가 난다 태워진 나의 가슴 때문이다 한때 강렬하게 불탔으나 영원(永遠)은 없다 이제는 소각되고야 말았다 영혼도 없다 골과 육만이 세상을 버텨낸다 어느 날 독사가 기어와 내 양 눈을 파먹었다 구멍으로 나의 영혼은 부절히도 도주했다 남은 것이 없다 껍데기 뿐이다 아픔 뿐이다 生이 이러한 것이라면 死와는 어떠한 차이가 있겠는가

images이성(異性)과 감성(感聲)

새 마음 새 뜻으로 개진해 나가는 삶이 되고자 안락을 추구하는 나를 고이 접어 저 멀리 운하 옆에 놓는다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 과거를 되돌아 보았을 때에는 뿌듯함이 앞서기를 바라며, 오늘은 생각을 고쳐먹기로 했다 고착과 안정된 나의 편리추구 일하며 발전해 나가는 인간이 되고자 내가 바라는 이상은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 곁으로 가고자했던 태일 당신과도 같이 , 돕고 나누는 삶을 사는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그만큼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오늘의 숨은 약간 맘에 들지 않는다 글은 숨을 조절하고 필자는 이를 위해 고뇌한다 던져진 글 뭉텅이 같겠지마는 숨을 조절하고자 하는 노력이 들어 있다

곱씹어 글을 읽기도 때로는 휘릭 넘기기도 해야 한다 그러자 한 아헤가 물었다 " 이리 하리오, 저리 하리오? 만변(萬變) 속에서 정신이 아득하니 어찌할 도리를 모르겠수다 ! " 목소리가 대답했다 " 사람마다 다른 것이 그 맛이니, 하고픈 대로 하는 것이 진수성찬이라네 ! "

맑고 밝음 = 여름 아침 어둡고 칙칙함 = 여름 장마철 천태만변은 비단 계절 뿐만이 아니라 이면은 당연히 납득받아야 할 인본(人本)인 것이지

서당에 다니지는 못합니다 여러 해 있던 서당개 풍월까지는 아니고 잡지책 읽는 것

11월 18일 회귀예정이 무슨 뜻이야?

>>410 11월 18일에 다시 돌아올 예정 아니야?

필자는 마요네즈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렇지만 오늘의 에그마요는 상당했다 초초초간단 에그마요 레시피 [준비물 : 삶은 계란 1개, 후추, 소금, 마요네즈] 1.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한 후, 흰자는 잘게 썬다. 2. 노른자를 으깨고 후추와 소금, 마요네즈를 넣는다. 3. 잘게 썬 흰자와 뒤섞는다 4. 식빵이나 바게트에 발라 먹는다.

>>410 11월 18일에 (본격적으로) 돌아올 예정이라는 뜻이에요 :> >>411 정답 !

네이버 메일의 장점 1. 수신확인이 가능하다 2. 특정인을 VIP 지정하면, 메일이 왔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나는 창작의 고통에 골머리앓는 중생이다 자기소개를 못하는데 자기소개서는 웬 말인가.

"이 에너지 변환 또는 탄소 회수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가장 좋은 시스템은 생물입니다. 가장 탁월한 탄소 회수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게 얼마나 절묘하나면 세포 내부가 생각보다 아주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 안에서 나노 크기의 기계들이 어떠한 연속적인 공정을 통해서 탄수화물과 같은 화학 에너지원으로 저장하고 있습니다."

[ 우연히 받은 CU 꿀젤리 후기 .. ] 총평 : 나 오늘 저녁 안먹어서 배고팠는데 이제 아무것도 안먹고 싶어짐 겉 포장지를 뜯자 마자 아카시아 꿀 향이 엄청 강하게 나서 기대하게 됨. 두근 두근 하면서 조금 짜서 맛보는 순간 향이 강하게 남. 찐득하고 입에 남는 물엿같은 식감임 맛은... 차마 합성착향료로 잡지 못한 젤라틴의 맛이 그대로 나며 잊지 못할 끔찍함을 선사해줌. 이걸.. 왜 만들게 되었을까?

도약 전 심호흡 飛上을 위한 첫 단계 그분이 오신다 자기소개서 영감님

머리가 지끈 지끈을 넘어선 사고회로 우지끈..

오늘은 꼭 필히 하리보를 먹을 것이다 심신안정제(천연향료) 겸 타이레놀(당 보충을 통한 두통 개선) 겸 보양식(곰탕) 겸 집중력강화제(저작운동을 통한) 만병통치약임

양 쪽에서 들려오는 생동의 소리들이, 말라 죽어버린 뉴런들을 건드린다 힘듦의 기억은 왜곡과 퇴색을 반복하고 과거의 실수를 번복한다 내 머릿속에 남은 오늘 하루는 파편이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할 수 없다 그저, 검게 내려온 다크서클 위로 시든 눈망울이 건조하게 펄떡거린다 오늘 나는 행복을 잃어버렸다.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뒤로 앞으로 뒤로 뒤로 뒤로 결국 원점

펄떡거리던 양 눈조차 잃었다 황반변성 아니면 비문증으로 시력저하가 크게 오는 것 같다 폭풍전야 두려움 뿐이다

오바된 300글자를 영차영차 줄이는 중 오늘은 드문드문 눈 운동도 밖을 바라보기도 하늘에 뜬 구름이 새하얗고 바탕색도 수려하구나 가을이 오려나보네

5:20 에 마치고 병원 가기 (~6:00 도착) 원서 접수 D-1 여섯 개 중 2개+(counting 외 1개) 밖에 채우지 못함 그리고 그 중 간절한 곳은 단 한 곳 밖에 없다 6개 다 떨어져도 좋으니 그곳 한 곳 만은 희망을 주었으면 하는 마음

자기소개서를 쓰다 보니 문학성과 미사여구가 줄었다. 간결한 문체로 뜻하는 바를 전하고 글자수 최소화를 목표로 하니 이렇게 되고 말았다.

나는 지식보다 상상력이 더 중요함을 믿는다. 신화가 역사보다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있음을 나는 믿는다. 꿈이 현실보다 더 강력하며 희망이 항상 어려움을 극복해 준다고 믿는다. 그리고 슬픔의 유일한 치료제는 웃음이며 사랑이 죽음보다 더 강하다는 걸 나는 믿는다. 이것이 내 인생의 여섯 가지 신조이다. 로버트 풀검.

생각은 한가득 실질은 行不無得

어... 살까 말까 살까 말까.. ( ✔-니케 version) 사야하는 이유 1. 세일중 2. 50$+ 시 10$ 할인 쿠폰이 있음 3. 언제 품절될 지 모름 4. 두툼한 소재 사면 안되는 이유 1. 색이 보라색 (주로 무채색만 입음) 2. 이번 달 돈을 너무 많이 씀 3. 구매 시 재정에 무리가 감 4. 계획에 없던 소비임 아마 품절될 때까지 고민하다가 품절되고 나서 '아 어차피 안 입을거였지' 하면서 정신승리 할 것으로 추정됨 그러니 맘 놓고 장바구니에서 빼야지 `ㅅ`

삐빅 종합은 90000원입니다. [산수 교실] 9*7=630000원

점점 광기가 서리는구나

가속 붙은 공으로 우측 안면을 강타 당했을때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구하시오 [12점] {정답} 목소리가 잠긴다, 손이 떨린다, 맞은 눈에서 외부 물체를 인식하고 눈물을 내보낸다, 턱이 부어 턱 선이 사라진다, 화끈거린다, 눈 앞이 번쩍한다 등 채점 기준표 5개 작성시 .... 12점 3개 작성시 .... 6점 1개 작성시 .... 2점 미작성 혹은 오답 .... 0점

벌써 8.4:1이라니 아득하다 이게 뭔일이람 + 결국 34:1 됨 ㅎㅎ.. 최종 -> 44:1

"열심히 하지 않아 나온 결과도 결국 그 당시 너의 최선인 것이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멈추어 있는 삶 발전이 없는 삶 꿈과 이상은 높으나 하는 것이 없는 삶 자성이 나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창체 보고서 中 “ 아들러도 역시 열등감은 개인이 문제에 직면했을 때 나타나는 무능력감에서 생긴다며 일차적인 열등감을 부정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그러나 이것은 마냥 부정적인 것이 아니며, 동기유발의 근거로 작용하여 자기완성을 위한 필수요인이 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아들러의 열등감에 대한 이론은 기형도 시인의 시에서 온전하게 나타난다. 너무 많은 공장을 세우고, 가진 것이 탄식밖에 없는, 그러한 인생의 문제에 직면해서 부정적인 질투를 느낀다. 그러나, 그 질투는 화자 본인을 성찰하게 한다는 점에서 완전한 긍정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내가 찾고자 했던 둘 사이의 유사점-비유사점은 없어졌고, 아들러의 이론의 완벽한 예시 - 기형도 시인의 질투는 나의 힘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

안일을 추구하고 나태를 탐닉하던 나는 2021년 9월 13일 0:00 기준으로 죽었다. 새로 만들어진 피조물은 나태를 금기시하고 목적성만을 추구하며 안되면 되게 만드는 이다. 그 새 피조물을 빚는 예술인으로서 나는 노력하고 나는 피를 흘린다 나는 오늘부로 죽고 다시 태어난다.

1. 일어나서 씻기 (~ 7:20) 2. 준비하기 (~ 7:40) 3. 출발 7: 45 4. 도착 8:00 5. 상담 ~8:20 6. 문제 ~8:40

근황 원서 두 개 남음 자소서 엎어야 됨 스트레스성 질병 생김

자존감이 떨어진다 내가 써놓은 자소서가 글이 아니라 똥이었다니

아 아 아 아 싫다 자소서 쓰지말까 아니 그럼 투자한 돈과 시간이 너무 아까운데 그렇다고 하기엔.. 아

글을 쓰는 기계 나의 감성을 담은 것이 아닌 군더더기를 제한 채로 타인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는 데에 집중한 오로지 남을 위한 글을 쓰는 몇날몇일 정신이 피폐해진다

ㅜㅜㅜㅜㅜㅜ ㅗㅗㅗㅗㅗㅗ 인지질 이중층

정신이 안정된 상태가 아니라 너무 불안한 상태

지능도 낮아진것 같다는 생각

소수성인가 친수성인가는 바닥면과의 접촉각에 따라 달리 이루어진다.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깊은 밤을 날아서 - 이문세'

기회는 더 간절한 사람에게 돌아가는 게 맞다

1 뒤엎는다 2 둔다 dice(1,2) value : 1

세 번째 자소서 약 4시간 남음

합리화 합리화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알았기를 바람

생각해보니 나는 글을 짓는 것을 좋아했다.

오늘의 에너지 상식 : 바이오 에너지 1. 용어정리 바이오매스와 바이오 에너지에 대한 용어 정리부터 시작하자면, 쿠키 반죽과 완성된 쿠키에 대한 비유로부터 시작하겠다. 쿠키를 만드는 반죽이 '바이오매스', 완성된 쿠키가 '바이오 에너지'이다. 2. 바이오매스의 재료 세대를 3개로 나누어 구분하곤 하는데 1세대 : 식용작물 2세대 : 목질계(나무 같은 것들을 의미한다*) 3세대 : 해조류 외에도 유지 작물이나 유기성 폐수 슬러지가 있지만, 넘어가도록 하겠다. *목질계의 필수 요소는 이차세포벽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것은 성장이 완료된 식물에게서 나타난다. 3. 어떻게 연료로 쓸까? 직접적인 연소나, 열화학적 변환법(액화, 가스화 유도), 생물화학적 변환법(바이오알코올, 바이오디젤로의 변환)을 쓰곤 한다. 4. 목질계의 중요성 생산량의 90%이상을 차지하는 커다란 자원이다. 5. 돌발상황 레퍼런스 발생기를 쓰다가 문득 오늘은 이까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6. 참고문헌 (APA) 고재흥. (2011). 목질계 바이오매스 에너지. NICE, 29(3), pp. 351-354.

이게 세상이 좋아지면서 레퍼런스 발생기도 생기고 로그인만 하면 모든 것이 만들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경이롭고 감탄스러운지

원래 저런 걸 왜 굳이 쓸까-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으나 올해 들어 저것이 있으면 참고문헌을 찾기가 참 쉬워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본질은 그것이었겠지만 직접 느끼는 것은 또 다르긴 했다.

대학이나 우선 들어가고...

>>464 너무 고마워 :)) 열심히 쓴 것 읽어줘서 내가 더 고마운걸 :> 난입 너무 반갑다 ㅎㅎ

canight.jpg6500마일의 간격과 11시간의 간극 You look good on there

공음(蛩音)이 가득한 밤 따뜻한 지붕 아래 작은 아가를 책임지려는 그들의 피땀이 녹아있는 공간에서 할 줄 아는 것은 자멸뿐인 덩치만 커버린 인격체는 온 몸에 갑옷을 휘감은채로 합리화의 적삼을 덮는다 탈피의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 나체의 보드랍고 여린 살결이 피흘리며 가시밭을 의연히 걸어가고 그들이 밟아왔던 가시가 박히는 운명을 소리하나 내지 못하고 떠안아야 하는 것이다

어린날의 순수성을 갖고 싶어라 !

아직 1차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교수진 목록을 추리고 research highlights, research keywords, representative publications 를 캡쳐해서 한글 파일로 만들어 두었다. 해당 분야의 현재 동향 보고서 pdf도 있는대로 다운받았다. 공부도 안하면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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