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은 왜 믿어? (8)
2.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점 (29)
3.어느 순간 시간 여행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11)
4.남 돕다 죽으면 무조건 훌륭한건 아닌듯 (17)
5.학교폭력 대학입시반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2)
6.사람들은 왜 혐오를 좋아할까 (30)
7.특정성있는 드림까스레 금지찬성? 반대? (7)
8.🌸토론판 잡담스레 1판🌸 (510)
9.세상은 왜 악인보다 약자를 더 혐오하고 조롱하는가? (15)
10.스테비아 과일이나 구황작물(감자,고구마)어떻게 생각해? (3)
11.취집에 관하여 (18)
12.우리나라에서 미자라도 그 나라에서 성인이라면 연애해도 된다 vs 안된다 (4)
13.물 속성이랑 얼음 속성에 대해서 (18)
14.요즘세상에 '돈없어서 대학 못갔다'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13)
15.외국인 노동자를 유입 시켜 노동 시장의 임금 정체를 시키는 것이 문제 일까 (1)
16.. (1)
17.2026년 예언 해줄게 (2)
18.2025. 12월.~ 2026. 상반기 예 (1)
19.당연한 서운함이다 vs 아니다 (5)
20.밖에서 스레딕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18)
다른 스레들을 보고 생각난 건데
만약에 전지, 전능, 전선한 신이 있다면 어떨 거 같아?
1. 섬긴다
2. 안 섬긴다
3. 지금 치킨에 맥주를 먹고 싶다
2
무신론자는 아닌 무교인 사람으로서 있어도 딱히 신을 섬기고 싶은 마음은 없음. 그리고 애초에 난 전지, 전능, 전선한 신을 부정하고 신은 불완전하고 불평등한 편애 가득한 존재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만일 그런 완벽한 신이 있다고 한다면 세계의 존재 의의를 모르겠음.
2 난 전지전능한 신이 존재한다고 해도 왜 굳이 섬겨야 하는지 모르겠어. 신은 신대로 자기인생 살 거고 우리는 우리대로 살면 돼. 그냥 서로 간섭만 안하면 됨. 그리고 어차피 신은 인간과는 다른 고차원적인 개념일 테니까 설령 존재한다고 해도 우리들은 존재여부도 못 느낄 듯. 신을 섬겨봤자 결국에는 아무 의미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이 가정에서 신이 실존한다는 게 전제고 그 외에는 알려진 게 없으니
그 신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득이나 혜택에 따라서 섬길지 말지를 정하겠지...?
2 있을수도 있는데 있어도 없는둥하며 살래 나는
만약 내가 신이고 무슨 세상을 창조해냈다면 나는 그들이 자기의지로 뭘하는지를 흥미있게 보고싶지, 자꾸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부르는걸 원치는 않을거같거든
신이 있다해도 소원을 들어주....나? 신이 있다면 왜 우리에게 소원을 들어줄까? 칭찬의 의미인걸까.... 알수없네. 섬기는건 섬기는건데.... 절대선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우리 소원을 왜들어줘야하는지도 모르겠어. 근데 섬길거야 신이 존재한다면 말이야.
신이 좋은 신인지 나쁜 신인지 모르잔아
전선하다고 되어잇네.
신이 대가없이 선물 주는걸 선이라고 여길까? 선의 기준은 천차 만별인데 모든 인간을 만족시킬 선이란 과연 존재할까? 신의 선은 어떤 선인가? 아니 뭐래 나자신
그냥 아무런 대가 없이 완전무결한 신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신을 믿을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궁금했어
신이 완전무결 하다고 해도 인간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지금 하느님 믿는 정도가 최대일거같애.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신의 완전무결함을 알아볼 수가 없어
2 난 교회다닐 때 내가 무서워서 안 섬긴다. 뭔가 믿음이 있을 때 겉에서는 친절한데 관계가 깊어질수록 차가워지는 것 같음. 어디에서도 신 위주로 생각하게 돼. 감동 받을 때도 위험에 처하다 구해졌을 때도 신을 찾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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