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1 때였나 그랬는데 현장학습 어디로 갈 지 막 쌤이 보여주고 계셨어 근데 애들끼리 모여가지고 아 별론데? 나 안 가고 싶다 이러고 있었단 말야 괜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애들 몇몇은 다른 거 보여주는 거 보면서 아 괜찮은데? 나 갑자기 가고 싶어졌어 이랬는데 난 그 어린 자존심에 끝까지 내가 한 말을 철회하고 싶지가 않은 거야 그래서 고집 있게 계~~~~속 아 난 별론데? 난 안 가 이러고 잇엇거든 그러니까 쌤이 보기에는 미우셨는지 넌 그럼 안 가는 거지? 레주는 현장학습 날 혼자 학교 나와~ 이러셨는데 또 네~^^ 이러고 하교 함 그리고 현장학습 전날 밤 혼자 누워서 자고 있다가 뿌엥 울엇음 엄마한테 나도 현장학습 가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리고 다음 날 누가 너 왜 왔냐고 물어볼까봐 엄청 민망해했던 기억이 있네... 하 나 어릴 때 진짜 이상한 똥고집 많았어 과도를 가져오라 했는데 내가 깜빡하고 못 가져온 날 우리 집엔 과도 없다고 우리 엄만 손으로 과일 깎는다 끝까지 주장해서 담임쌤이 세상에 이런 일이 제보하자고 골리고 그랬음 레더들도 딩초 때 흑역사 공유해조!!!

소변이 급한데 수업시간에 화장실 다녀오겠다는 말 못해서 오줌지린거 그리고 그게 놀림거리가 된거

초등학교때 계단에서 싸우다가 미끄러져서 상대랑 입술박치기한거 아직도 첫키스 떠올릴때 아 동성은 노카운트라고 하면서 이불킥하는 나를 발견함 아오 쓰면서도 빡치네 벌써 20년이나 지난일인데

학교에서 똥싸는게 왠진 몰라도 ㅈㄴ 민망해서 설사똥 나올라고 하는 걸 미련하게 참고 있다가 교실에서 지림... 곧 군인 되는 대딩이고 친구들이 그거 갖고 툭하면 오지게 놀려서 잊어버릴 수가 없음

초6 사춘기 씨게 올때 저녁마다 에어팟 들고 나가서 공원에서 중2병이 들을만한 노래 들으면서 감성탔음 공원옆에 또 자그만한 공원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맨날 일본만화 불쌍한 여주인공 같이 감성잡고 있었음 여기까지는 간신히 참을만 한데 이 짓거리를 가족들이 다 알고있는거였음 그래서 가족들이 내가 감성이 개풍부한줄 알고있음 사춘기때 나 죽어버려라

놀이터에서 옥상탈출 할 때 늑목에 매달려 있었는데 술래가 내 바지하고 팬티 잡아서 내려버림 그때 술래는 여자애였고 나는 남자였음 내가 잡히고 얼마안가 게임이 끝났는데 내가 바지를 올리기 전이라 여자애가 내 엉덩이 보고 놀라서 소리침 나도 놀라서 모래에 엉덩방아 찍음 내가 울어서 친구들이 엉덩이하고 x꼬에 모래 털어줌

소심해서 ㅈㄴ고개만 끄덕였던거랑 후반부에 시발 장기자랑 나간거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아 존나 중학교는 초딩 애들 없는곳으로 가서 애들이랑 활발하게 잘 지냈는데 고닥교 오고 초딩때 애들이랑 인스타 맞팔했는데 걔네는 나 어케 바라볼까ㅠ

>>6 미안하지만 남자였다는건.. . 물어보면 안되나?

>>8 더 이상은 물어보지 마 아프니까ㅠㅠ

>>10 아니야 질문 궁금해 알려줘

>>11 아니 남자인것도 아니고 남자 '였' 다는 것은 그때는 남자였지만 지금은 아닌건지 아님 걍 오타인건지 궁금해서

>>13 오늘도 쓸데없는 궁금증 해결!!

어린이 프로그램에 문자 보내면 띄워주는 거에 엄마 폰으로 반 친구 사랑한다고 보냈는데 보낸 기록 남아서 추궁당한 거

딩초6 때 동생이랑 동생 친구랑 내친구랑 같이 게임할려고 단톡을 만듬 근데 거기서 내 동생이랑 싸움이 났음 어쩌다 보니 동생친구도 끼게됨 그래서 싸우다가 점점 장난으로 싸우게 됨 그래서 내 친구랑 나랑 동생들 한테 현피 떠 떠떠 현피 안떠? 뜨자고 떠 이렇게 계속 보냄 동생친구가 떠 뜨자고 이런거임 그래서 내가 거따가 어? 어디서 선배한테 이러면서 계속 이렇게 하고 게임을 다시 시작함 이게 문제가 아니라 그 동생친구 엄마랑 우리 엄마랑 친해 만약 동친엄마가 그 카톡 내용을 보게 된다면 그래서 우리 엄마한테 까지 알게된다면 이런 생각을 하고 .카톡방을 나갔음 나가고 한 1시간 뒤인가 내 머리를 정말 최대로 써서 생각해낸 방법이 사과하는 거였음 그래서 동생친구한테 갠톡으로 사과했음 이렇게 ㅎㅇ 나 땡땡인데 그 현피 떠 장난이야 장난으로 한건데 진짜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이렇게 그래서 몇분 뒤 답장이 왔음 ㅇㅇ 나 장난으로 받아드림 이렇게 왔음 근데 그 단톡을 아직 안나가고 거기에 있어서 동친 엄마가 보게된다면 난 죽어야해 그 흑역사를 어떻게든 들키면 안됨

초2 급식시간에 반찬 받을때 깍두기 보고 매운감자로 착각해서 와 매운감자다 이랬음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땐 부모님들이 오셔서 급식 나눠줬었고 그날도 그랬는데... 그때 급식차 세워둔 복도가 좀 어두웠던 걸로 기억함

초딩때 나츠메우인장이라는 애니에 빠졌는데 거기나오는 냥코센세를 진짜 개좋아했었음 근데 그냥 본것도 아니고 나는 냥코센세같이 츤데레같은 남자가 이상형이야!이딴 소리를 친구들 앞에서 ㅈㄴ큰소리로 떠벌리고 다녔다...갓생사는 머글친구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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