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얼굴에만 살이 개많은데 (2)
3.진짜 짜증나 (1)
4.내 앞길 막는 엄마 (4)
5.그냥..엄마에대한이야기야.(좀 길어) (2)
6.나만? (6)
7.내가 이기적이고 철이 들지 않을 걸까 (4)
8.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한데 헤어지는게 맞을까? (11)
9.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어 (1)
10.펑 (1)
11.내 친구가 친구뒷담을 깟는데(제발 봐쥬ㅓ) (8)
12.걍 성인되서 마음껏 누리고 죽고싶다 (1)
13.잡담판에서 넘어왔어 (3)
14.엄마한태 코피나게 맞는거랑 내가 강아지 훈육하는거랑 뭐가 다르냐는 이야기 들었어 (10)
15.내 여친이 누군가랑 했었다는 게 좀 그래 (13)
16.가족문제 (3)
17.진짜 너무 지긋지긋하다 (1)
18.우리 외가쪽에는 결혼복이 심각하게 없는 것같음 (1)
19.화목한 가족 부럽지 않아? (10)
20.나 물건 사겠다고 (1)
2
이름없음
2022/01/31 08:37:24
ID : pe3Qq6rzaoI
0
그치... 나는 특히 한 가족의 어두운 부분으로 인해 더 끈끈해진 집을 보면 더 좋아보이더라고 ㅎㅎ
3
이름없음
2022/01/31 12:19:58
ID : MmJO4IGlii9
0
맞아 사정 없는 집 없다지만
4
이름없음
2022/01/31 12:45:10
ID : 41yK6jjzglB
0
집에 있으면서 편했던 적이라곤 나 혼자 집에 있었을때뿐이라
화목한 가정은 어떤 느낌인지 한번 살아보고 싶어ㅋㅋ 어렸을 때부터 이런 집에서 살면 어떤 어른이 되는지 궁금해 겪어보고 싶음
5
이름없음
2022/01/31 17:16:39
ID : Ve6i8qlzQnC
0
가정이 화목하면 그 자식한테서 풍기는 분위기부터가 다름.. 난 학창시절부터 애들 딱 보면 가정이 어떨지 느낌이 왔는데, 틀린 적이 거의 없었어. 내 가정은 경제적 환경은 나쁘지 않았는데, 가정폭력이 있었어. 방치 돼서 자라기도 했고.. 다 크고 사실 많이 억울하기도 했어. 성인이 되고 아직까지도 누가 소리만 질러도 난 벌벌 떨고 숨막히는데. 그리고 사랑받은 티 나는 애들은 당연하게 엄마아빠랑 너무 다정하게 통화하는데 난 왜 그러지 못할까. 내가 뭘 잘못한 것도 아닌데.. 지금은 그냥 다 포기하고 체념하고 사는 중이야. 너도 나도 다음 생엔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다.
6
이름없음
2022/01/31 18:51:26
ID : 3PjwJRA6i4L
0
부러워 너무부러워. 화목하지않지만 나빼고 사실 우리가족은 다 화목한것같아. 왜냐하면 자기감정들을 버릴곳이있거든 그게 나야. 너무 부러워. 평생 내가 가지지 못할거라는게. 아무리 부모가 미워도 나만 부모의 사랑 받고 싶은거야. 나만 그 가져보지도 못한거 가지고 싶어? 가스라이팅 당하는거 알아도 저항못해. 저 사람들이 나한테 나쁜감정들을 버려넣고 잊어버려도 말 못해. 친부모인데 친형제인데. 남도 아닌데 여긴 내자리는 없어. 폭력에 찌들어서 맞을까봐 겁나서 저항할수있어도 그게 겁나서 저항못해. 그래서 그런가 화목한 가족보면 부러워.
7
이름없음
2022/01/31 19:00:14
ID : xxvfPfO5Qk1
0
음 좀 그래 나쁘진 않지만 화목하진 않거든
친구 부모님 보면 부럽다고 좀 생각했었어
8
이름없음
2022/01/31 19:01:05
ID : pWlxxBe45dT
0
부러워 미치겠어서 울어
9
이름없음
2022/01/31 23:42:51
ID : moGk1biphz8
0
그냥 다른세상 얘기같아
10
이름없음
2022/02/01 00:51:11
ID : RBf81g42HyM
0
스레제목보자 눈물이 나왔어. 가정환경이 개판이라 그런가 나에게 화목한가정은 어디 환상속의 유니콘같은 존재...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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