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01 18:22:15 ID : AjilBe0lbbh 0
아침에 친할머니댁 가기 전에 할머니 소고기 미역국 먹고 갔어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운동해라 뭐 해라 잔소리라고 말 할 수도 없는 희롱이란 희롱은 다 하셔 막 담배심부름 시키시고 엉덩이 만지시고 담배피면서 얘기하고 집 돌아다니고 다시 할머니댁으로 돌아와서 저녁으로 아침에 끓인 미역국 먹는데 막내이모네 애들은 소고기 듬뿍듬뿍 퍼 주시고 내 동생마저 고기 발라주시고 그러는데 난 올해 중학교 올라가거든? 근데 내 친척,동생이 중학교 가는 줄 알고 나랑 똑같이 용돈 주시면서 아이고 올해 중학교 가지-? 이러셨어 그리곤 애들 밥 안 먹고 라면먹는데 나 밥 먹는 가운데에서 고기 발라주고 라면 치워주고..준비는 내가 했거든? 아니 사람 가운데에서 그러면 최소 한번은 주지 않나..? 그래서 너무 억울해서 혼자 밥 가지고 부엌으로 와서 아침에 먹은 소고기 획획 골라내서 밥에 비벼서 먹었어. 매주 이러는데 갈 때마다 스트레스. 동생들 머리에 뭐가 든 건지 나 옷 갈아입는데 들어와서 만지고 할머니는 나 생리하냐고 아빠랑 이모부 앞에서 큰 소리로 말하시고...아무튼..더 해..지금 부엌에서 글 쓰는데 이따 편의점이나 가 있으려고..내 성격에 얼마나 버틸지는 모르겠지만.. 억울하다고 누가 누구 때문에 살찌고 자해한거 후회중인데..?
2 이름없음 2022/02/01 18:24:27 ID : AjilBe0lbbh 0
지금 동생이 할머니랑 집안 여자들에게 선물 주고 있다..? 비밀로 해주지 말걸. 나 이런 사람들에게 선물 주고 싶지 않아. 거실에서 칭찬받고 용돈 더 받고 좋아 죽네.
3 이름없음 2022/02/01 18:43:15 ID : gY7cLaleE06 0
결국 나오긴 했어. 근데 인터폰으로 들어가고 하는 곳이라 아예 문을 나가지는 못한 채 경비실 계단에 앉아있어. 어쩌지
4 이름없음 2022/02/01 18:43:28 ID : gY7cLaleE06 0
진짜 어쩌지
5 이름없음 2022/02/01 19:00:33 ID : Zjuso5dU5gi 0
친할머니 댁에 매주 가?
6 이름없음 2022/02/01 19:02:53 ID : AjilBe0lbbh 0
할머니 댁을 매주 가 친할머니 댁은 엄마가 싫어해서 두달에 한번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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