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간지러움의 이치 (39)
2.고래의 허물 (1000)
3.한 달 자취 라이프 (5)
4.. (70)
5.The reason for the day🐋🌊 (34)
6.30일 ㅁㅌ 끊기 (30)
7.안락함을 버릴 수 있는 용기와 홀로 설 수 있는 의지를 (6)
8.내가 너를 좋아해 (85)
9.난기류 (4)
10.멋쟁이토마토 (11)
11.🐹 햄토리 일기장 (44)
12.펑 (1)
13.리셋 (10)
14.˖✉️⁺˖일기판 잡담스레 4판५✍⋆* (1000)
15.목성 (1)
16.조왓어, 오늘부터 나도 일기쟁이!🐻🐻 (34)
17.사이버 일기장!!!! (4)
18.밤새 (57)
19.I can speak two languages. (7)
20.낯을 새어야지 (72)
2
찰리
2022/02/22 16:29:50
ID : dzPbjBBBBAl
0
또 이런 패턴이다. 버릇 고치기가 정말 쉽지 않다.
예전엔 이렇게 수렁에 빠질 때 혼자 질문을 정말 많이 했다. 어떻게든 내가 지금 느끼는 게 뭔지, 이유는 무엇일지 따위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해결책도 찾을 수 있을 거라 믿었다. 요즘은 그다지 이런 식으로 애를 쓰진 않는다. 그냥 온전히 느끼라는 조언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자포자기한 느낌이 더 크다. 어떤 면에선 이것도 틀리진 않았을 거다. 지나간 것은 그냥 놓아야한다. 나도 실제로 그럴 단계가 되었기에 이런 거겠지. 더이상 생각은 그만하고 행동을 취할 때지만 문제는 내가 너무 두려워서 움츠러들었다는 거다. 나는 그런 용기를 배운 적이 별로 없다.
3
찰리
2022/02/22 16:42:38
ID : dzPbjBBBBAl
0
애당초 성취욕을 크게 가져본 적이 없으니 애써서 뭔갈 이루는 보람도 잘 모른다. 그래서 이렇게 무기력한걸까? 어떻게 그런 걸 모르고 살아올 수 있었을까? 지난 몇년이 허무하다.
4
찰리
2022/02/22 16:46:50
ID : dzPbjBBBBAl
0
오늘 집에 들어가면 혼자였으면 좋겠다. 다시 작업을 시도하고싶다. 조금이라도 집중해서, 그 옛날처럼 빠져들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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