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간지러움의 이치 (39)
2.고래의 허물 (1000)
3.한 달 자취 라이프 (5)
4.. (70)
5.The reason for the day🐋🌊 (34)
6.30일 ㅁㅌ 끊기 (30)
7.안락함을 버릴 수 있는 용기와 홀로 설 수 있는 의지를 (6)
8.내가 너를 좋아해 (85)
9.난기류 (4)
10.멋쟁이토마토 (11)
11.🐹 햄토리 일기장 (44)
12.펑 (1)
13.리셋 (10)
14.˖✉️⁺˖일기판 잡담스레 4판५✍⋆* (1000)
15.목성 (1)
16.조왓어, 오늘부터 나도 일기쟁이!🐻🐻 (34)
17.사이버 일기장!!!! (4)
18.밤새 (57)
19.I can speak two languages. (7)
20.낯을 새어야지 (72)
2
이름없음
2022/02/18 16:19:17
ID : wlfWoZfSMkn
0
반배정이 망했다. 처음 보는 이름들만 잔뜩이고 보기 싫은 이름도 있다. 내가 원했던 이름은 저 멀리 가서 아무리 봐도 싫은 아이와 찰싹 붙어있다.
3
이름없음
2022/02/18 16:20:10
ID : wlfWoZfSMkn
0
마침표가 있는 게 좋은가 없는 게 좋은가
4
이름없음
2022/02/18 16:23:43
ID : wlfWoZfSMkn
0
반배정이 나올 때까지만 연락을 이어갈 생각이었는데 사실은 그냥 핑계였다 계속 연락하고 싶었고 얼굴에 철판을 깔고 친한 척 들러붙고 싶었다 이제 반친구도 뭣도 아니게 될 나는 밖에서 마주치면 모르는 사람 대하듯 스쳐지나갈 게 뻔하다 말을 걸어봤자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애 또는 같은 학교 애라고 소개되겠지
최악의 경우엔 씹힐지도 모른다
5
이름없음
2022/02/18 16:29:14
ID : wlfWoZfSMkn
0
너랑 있으면 나는 소품이 되는 것 같다
예쁜 소품도 아닌 그냥 펜, 그냥 종이, 그냥 지우개처럼. 교실의 흔한 물건 중 하나가 된다
6
이름없음
2022/02/18 16:30:01
ID : wlfWoZfSMkn
0
열등감을 가진 사람은 참 우습다
거기에 찌들어있을수록 더.
우스워진다
7
이름없음
2022/02/18 16:30:46
ID : wlfWoZfSMkn
0
이번에는 또 어떤 잘난 이름을 기억하게 될까
작년에는 너, 너, 너. 참 많기도 했다
8
이름없음
2022/02/18 16:33:07
ID : wlfWoZfSMkn
0
내가 날 포장할 방법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외모 성품 능력 등등 다른 사람의 포장지는 눈부시게 화려한데 나는 리본은커녕 포장지조차 구하지 못한 실패작이라고
어디 말해줄 수나 있을까
9
이름없음
2022/02/18 16:34:45
ID : wlfWoZfSMkn
0
굳이 말하자면 내 포장지는 길거리의 전단지 따위들이다
필요없는 헛소리, 아주 가끔 재미를 찾을 수 있는.
10
이름없음
2022/02/18 16:38:21
ID : wlfWoZfSMkn
0
핸드폰을 6시간 넘게 붙들고 있으면 자괴감이 든다
여기서 시간만 버리고 있으니 한심하기도 하지
11
이름없음
2022/02/18 16:59:18
ID : wlfWoZfSMkn
0
이제 끝인데 이마저도 비참하다
12
이름없음
2022/02/18 21:53:12
ID : wlfWoZfSMkn
0
내가 널 저장한 이름은 트로이로제토마테
13
이름없음
2022/02/18 21:56:50
ID : wlfWoZfSMkn
0
난 네가 싱싱한 금귤인줄만 알았다
가까이서 보니 다 썩은 호박이었다 젠장
14
이름없음
2022/02/18 21:58:20
ID : wlfWoZfSMkn
0
간절히 네 죽음을 바라기도 했었다
부질없는 것을
15
이름없음
2022/02/18 21:59:22
ID : wlfWoZfSMkn
0
네 잘못이 있느냐고 물어도 나는 아니라 대답할 수밖에 없었던 것을
참 한심하고 쓸모없는 짓이었다
16
이름없음
2022/02/18 22:00:08
ID : wlfWoZfSMkn
0
이제 내가 널 부르는 일은 없을 거다
마찬가지로 네가 날 부르는 일도 없을 거다
난 확신할 수 있다
17
이름없음
2022/02/18 22:01:03
ID : wlfWoZfSMkn
0
생각은 단순하게 해도 행동은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다
18
이름없음
2022/02/18 22:01:20
ID : wlfWoZfSMkn
0
정말 돌이킬 수 없는 것은 행동이다.
19
이름없음
2022/02/18 22:42:07
ID : wlfWoZfSMkn
0
사랑하고 남은 건 상처뿐인데 내가 뭘 더 할 수 있겠나?
20
이름없음
2022/02/18 22:42:42
ID : wlfWoZfSMkn
0
내가 줘도 너는 받지 않았다
받아도 돌려주지는 않았지만
받은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했다
21
이름없음
2022/02/18 22:44:33
ID : wlfWoZfSMkn
0
다만 내 사랑이 바닥난 것이다
22
이름없음
2022/02/18 22:45:09
ID : wlfWoZfSMkn
0
사랑을 주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채우는 것은 혼자서는 할 수 없었다
23
이름없음
2022/02/18 22:45:47
ID : wlfWoZfSMkn
0
내게 줄 사랑까지 탈탈 털어 네게 넘겼음을
너는 어찌 몰랐는가?
24
이름없음
2022/02/18 22:46:57
ID : wlfWoZfSMkn
0
내 사랑은 이제야 끝이 났다
25
이름없음
2022/02/18 22:48:41
ID : wlfWoZfSMkn
0
다른 이름들은 성을 꼬박 붙이고 부르는데 내 이름만 성을 떼고 불렀던 것이 그 어렸던 아이들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던 것이다
26
이름없음
2022/02/18 22:49:51
ID : wlfWoZfSMkn
0
정작 넌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27
이름없음
2022/02/18 22:52:02
ID : wlfWoZfSMkn
0
아직도 내가 밉니?
28
이름없음
2022/02/18 22:52:16
ID : wlfWoZfSMkn
0
난 여전히 네가 그립다
29
이름없음
2022/02/18 22:52:49
ID : wlfWoZfSMkn
0
가끔은 그 어리고 어렸던 아이들을 죽여버리고 싶었고
30
이름없음
2022/02/18 22:53:16
ID : wlfWoZfSMkn
0
가끔은 그깟 말들에 휘둘린 네가 미웠다.
31
이름없음
2022/02/18 22:54:24
ID : wlfWoZfSMkn
0
또 가끔은 경솔하게 행동한 내가 싫었다.
32
이름없음
2022/02/18 22:55:32
ID : wlfWoZfSMkn
0
역시 그 나머지는 그저 다시 돌아가고 싶었다.
33
이름없음
2022/02/18 22:55:36
ID : wlfWoZfSMkn
0
지금도.
34
이름없음
2022/02/18 22:56:05
ID : wlfWoZfSMkn
0
난 네가 날 보고 웃었던 그 얼굴을 기억한다
35
이름없음
2022/02/18 22:56:10
ID : wlfWoZfSMkn
0
넌 아니겠지만
36
이름없음
2022/02/18 22:56:29
ID : wlfWoZfSMkn
0
잊어도 졸업앨범을 보면 된다
37
이름없음
2022/02/18 22:56:44
ID : wlfWoZfSMkn
0
네가 날 싫어하는 것도 힘들었지만
앞으로 너를 볼 수 없을거라는 사실이 제일 힘들다
38
이름없음
2022/02/19 01:09:10
ID : wlfWoZfSMkn
0
누가 널 그리워하며 날이 밝도록 울겠니.
39
이름없음
2022/02/19 01:11:12
ID : wlfWoZfSMkn
0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40
이름없음
2022/02/19 01:11:49
ID : wlfWoZfSMkn
0
너 정말 우습다 바보야
41
이름없음
2022/02/19 10:58:21
ID : U6jg2Filwny
0
바다가 무섭다 언제 저 멀리서 위험한 것이 다가올지 예측할 수가 없다 방심하면 파도에 휩쓸려 먼 곳까지 떠밀려 갈지도 모른다
42
이름없음
2022/02/19 10:59:27
ID : U6jg2Filwny
0
제일 무서운 것은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없는 망망대해인 것 같다
43
이름없음
2022/02/19 12:47:11
ID : U6jg2Filwny
0
뒤지겠다.
44
◆hffaq5cHva0
2022/02/20 01:11:52
ID : Y2q7uk5Ve0l
0
인코를 시도해봤다
45
이름없음
2022/02/20 01:12:17
ID : Y2q7uk5Ve0l
0
모두가 내게 말하는 것 같았다
너는 실패작이라고
46
이름없음
2022/02/20 01:15:46
ID : Y2q7uk5Ve0l
0
드디어 죽을 날이 다 된 걸까?
47
이름없음
2022/02/20 23:47:52
ID : q6jg5e3Wpbv
0
외로워
48
이름없음
2022/02/20 23:48:18
ID : q6jg5e3Wpbv
0
내가 지금 하는 게 전부 잘못된 것 같아
49
이름없음
2022/02/20 23:49:03
ID : q6jg5e3Wpbv
0
한때 당신들을 향해서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게 당연했고 내겐 진리였다.
그러나 다시 보니 짐승만도 못한 것은 나였다.
50
이름없음
2022/02/20 23:50:55
ID : q6jg5e3Wpbv
0
인간쓰레기야.
51
이름없음
2022/02/20 23:51:32
ID : q6jg5e3Wpbv
0
날 불안하고 괴롭게 했던 것들은 이제 없는데
난 아직도 그 속에 빠져있다
52
이름없음
2022/02/20 23:51:57
ID : q6jg5e3Wpbv
0
언젠가 나는 벗어날 수 있을까
53
이름없음
2022/02/20 23:52:04
ID : q6jg5e3Wpbv
0
죄인이다
54
이름없음
2022/03/19 00:02:36
ID : RCnRwla9s2p
0
병
55
이름없음
2022/03/19 00:02:45
ID : RCnRwla9s2p
0
dice(1,2) value : 2
56
이름없음
2022/03/19 00:59:17
ID : RCnRwla9s2p
0
죽고 싶을 때마다 되뇌는 말이 있다
57
이름없음
2022/03/19 00:59:53
ID : RCnRwla9s2p
0
어차피 죽는다, 어차피 다 죽는다
나도 언젠가는 죽을 테니
이것도 금방 끝날 거다
레스 작성
39레스간지러움의 이치
56 Hit
일기
유후
22.02.23
1
1000레스고래의 허물
1257 Hit
일기
고래
22.02.23
10
5레스한 달 자취 라이프
42 Hit
일기
이름없음
22.02.23
1
70레스.
113 Hit
일기
이름없음
22.02.23
3
34레스The reason for the day🐋🌊
113 Hit
일기
바다
22.02.23
2
30레스30일 ㅁㅌ 끊기
311 Hit
일기
이름없음
22.02.23
3
6레스안락함을 버릴 수 있는 용기와 홀로 설 수 있는 의지를
63 Hit
일기
2353
22.02.23
2
85레스내가 너를 좋아해
191 Hit
일기
제비
22.02.22
3
4레스난기류
35 Hit
일기
찰리 ◆oZa8koIK3Pj
22.02.22
2
11레스멋쟁이토마토
39 Hit
일기
이름없음
22.02.22
2
44레스🐹 햄토리 일기장
173 Hit
일기
미뉴잇
22.02.22
4
1레스펑
32 Hit
일기
◆xzWjg3O8i7f
22.02.21
0
10레스리셋
36 Hit
일기
이름없음
22.02.21
0
1000레스˖✉️⁺˖일기판 잡담스레 4판५✍⋆*
10513 Hit
일기
이름없음
22.02.21
13
1레스목성
30 Hit
일기
이름없음
22.02.21
1
34레스조왓어, 오늘부터 나도 일기쟁이!🐻🐻
33 Hit
일기
TPL
22.02.21
0
4레스사이버 일기장!!!!
35 Hit
일기
김첨지
22.02.21
1
57레스» 밤새
54 Hit
일기
이름없음
22.02.20
0
7레스I can speak two languages.
38 Hit
일기
◆inTXwJXvCnS
22.02.20
0
72레스낯을 새어야지
39 Hit
일기
이름없음
22.02.2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