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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2/02/19 18:32:27 ID : z9dBbu5VbDs 3
무해함 100% 난입 가능🙆 고민을 들어줄게 근데 나도 미숙한 사람이라 완벽한 해결책을 줄 순 없어. 줄 수 있는건 약간의 이해와 공감...
2 이름없음 2022/02/19 18:38:26 ID : z9dBbu5VbDs 0
굳이 얼굴 찌푸리며 살고 싶지 않아
3 이름없음 2022/02/19 18:54:21 ID : z9dBbu5VbDs 0
오히려 좋아
4 이름없음 2022/02/19 18:54:31 ID : z9dBbu5VbDs 0
흥미진진해
5 이름없음 2022/02/19 20:08:01 ID : z9dBbu5VbDs 0
어려움을 견디고 버텨내는 사람들을 동정하지만 나는 그들의 강인함을 사랑해
6 이름없음 2022/02/19 20:08:23 ID : z9dBbu5VbDs 0
그건 삶이고 아름다움이야
7 이름없음 2022/02/20 11:21:05 ID : 0q2E4Hu4FeF 0
난 무해한 사람이야😇
8 이름없음 2022/02/20 11:21:44 ID : 0q2E4Hu4FeF 0
행복한 세상 좀 만들어 보자고 오지랖 좀 부려
9 이름없음 2022/02/20 11:23:00 ID : 0q2E4Hu4FeF 0
남들은 자기가 보기엔 진짜 1도 쓸데 없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그렇게 살던가~ 나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어서 그걸 행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앞가림이 우선이면서 나를 욕하니?
10 이름없음 2022/02/20 19:26:24 ID : z9dBbu5VbDs 0
엄청 삐뚤어질 뻔한 날도 있었지만 이정도면 꽤 괜찮지 않나
11 이름없음 2022/02/21 20:51:11 ID : z9dBbu5VbDs 0
아무도 안눌러서 셀프 따봉 누른다 아니 추천할 수 없대 슬프자너
12 이름없음 2022/02/22 00:05:57 ID : z9dBbu5VbDs 0
여자가 야스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아무데서나 대가리 빈것 처럼 아무데서나 야스를 외치지 않을뿐이다 멍청이들아!! 내 주변 열이면 아홉은 다 좋아했다
13 이름없음 2022/02/22 03:01:57 ID : z9dBbu5VbDs 0
오홍홍 넘 귀엽다
14 이름없음 2022/02/22 05:18:44 ID : wlcsklhgp9h 0
코인 노래방에서 마이크 커버를 한봉지 가져오면 커버 두개가 들어있는데, 나는 주로 혼코노를 가서 커버 하나만 쓰고 나머지 하나는 그대로 비닐에 넣은 채로 지갑 안에 고이고이 보관해둬. 근데 엄마가 어느날 내 지갑 안에 있는 하나짜리 마이크 커버를 보고 놀라는거야. 콘돔인줄 알았대... 그땐 몰랐는데 보통 사람들은 지갑에 콘돔을 보관하고 다니더라. 대체 왜 그런담? 그래서 난 반 농담으로 마이크 콘돔이라고 불러.
15 이름없음 2022/02/22 06:19:12 ID : wlcsklhgp9h 0
뭔가 짱구 극장판에서 부모님은 비교적 쉽게 무너지는데 짱구만 뭔가 비장한 표정으로 모든 역경을 헤쳐나가서 다 이겨내는게 뭔가... 이게 픽션이긴 하지만 좀 슬퍼.
16 이름없음 2022/02/22 06:47:42 ID : wlcsklhgp9h 0
짱구는 일상만화면서 해외로 갔다가 과거로 갔다가 미래로 갔다가 이세카이로 갔다가 외계로 갔다가 꿈속으로 갔다가 이러니까 애가 조숙한거 아니냐
17 이름없음 2022/02/22 06:51:16 ID : wlcsklhgp9h 0
짱구(라는 캐릭터가 대박치고 자기 통장에 찍히는 숫자에 눈돌아가서 이후 벌어들이는 수익에 미친 어른이)는 못말려
18 이름없음 2022/02/22 09:43:18 ID : y2HwrdVbAY3 0
내가해줌^__^
19 이름없음 2022/02/22 11:05:24 ID : wlcsklhgp9h 0
아싸라뵹 너무 신난다 좋아 고마워 사랑해^♥^
20 이름없음 2022/02/22 11:07:07 ID : wlcsklhgp9h 0
왜 사람들은 말 한마디에 진실과 거짓이 섞여있다고 가정할때 선하다 느껴지는 쪽만이 거짓이라 생각할까? 물론 당연한거지만... 머지 이거 어디서 들어본 말인거 같기도 한데??? 비슷한 말인데 다른걸수도 있고...
21 이름없음 2022/02/22 11:10:43 ID : wlcsklhgp9h 0
그냥 두자...
22 이름없음 2022/02/22 11:13:39 ID : wlcsklhgp9h 0
내게 사람들이 정말 소중했고 진심이었고 지금도 어쩌구 하는 것들은 내가 스스로 알아주면 돼. 남이 뭐 알아줄 필요 있나?? (하지만 사실은 정말정말 진심으로 꼭 제발 알아줬으면 좋겠어 근데 언제나 맨날 알아달라구 징징댈 수는 없는거 알아 ㅜㅜ)
23 이름없음 2022/02/22 11:21:21 ID : wlcsklhgp9h 0
언젠가는 내가 어두운 우울의 바다 밑바닥에서 건져온 것들을 남들에게 보여주면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나 감정을 존중하는 나만의 방법들에 대해 말해주고 싶어. 그러니까 나는 해녀같은 존재지. 혼자옵서예~~
24 이름없음 2022/02/22 11:24:13 ID : wlcsklhgp9h 0
지금도 뭐 가끔 가서 뭐 전복도 줍고 해삼도 주워오고 그러는거 같애.
25 이름없음 2022/02/22 12:05:38 ID : wlcsklhgp9h 0
하... 엄마도 나도 증상이 있는 판에 어디 나갈 수도 없고 아빠가 일 끝날 시간에는 약국이 문을 닫아서 어떻게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네
26 이름없음 2022/02/22 12:37:49 ID : wlcsklhgp9h 0
잃을 수 있는 모든걸 잃었던 친구가 있는데 이제 점점 하나하나 스스로 되찾아가고 있어서 뭔가 좀 뿌듯한거 같기도? 내가 한게 없는데 내가 뿌듯한건 약간 대리만족 같은겅가?
27 이름없음 2022/02/22 12:44:42 ID : wlcsklhgp9h 0
커피를 마시지도 않았는데 심장이 막 두근대고 잠을 잘 수가 없어요
28 이름없음 2022/02/22 13:00:40 ID : wlcsklhgp9h 0
ㅋㅋ 그래 이게 내 업보지 받아들이겠음
29 이름없음 2022/02/22 13:02:16 ID : wlcsklhgp9h 0
꾸준히 안좋아야 내 인생이지 ㅋㅋ 근데 진짜 스트레스 때문에 아파 죽겠다
30 이름없음 2022/02/22 15:58:47 ID : wlcsklhgp9h 0
인셍
31 이름없음 2022/02/22 16:17:32 ID : wlcsklhgp9h 0
난 뭐 맨날 아시나요 빵이나 좀 사먹을 생각 했지. 그거 공장빵 치곤 맛있거든.
32 이름없음 2022/02/22 16:19:48 ID : wlcsklhgp9h 0
아 직박구리를 더 은밀하게 숨겨놓을까?? 찾았을때 더 허무하게말야
아 직박구리를 더 은밀하게 숨겨놓을까?? 찾았을때 더 허무하게말야
아 직박구리를 더 은밀하게 숨겨놓을까?? 찾았을때 더 허무하게말야
33 이름없음 2022/02/22 18:58:21 ID : wlcsklhgp9h 0
괴로워
34 이름없음 2022/02/22 18:59:26 ID : wlcsklhgp9h 0
아파
35 이름없음 2022/02/22 19:01:12 ID : wlcsklhgp9h 0
아... 아무말도 못듣고 그냥 지나가는게 더 괴로워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사과하기 싫어해. 자기 잘못 인정 못해. 대부분 그 정도로 성숙하지 않아. 오히려 자신을 정당화 하기 위해 더 세게 나가지. 보통은 그렇기에 나는 모른 체 하는게 그게 남들이 더 편해.
36 이름없음 2022/02/22 20:16:46 ID : z9dBbu5VbDs 0
대화할 시간이 충분히 있다는 말이 정말 남들이 볼때는 별 거 아닐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기쁘고 슬프지?
37 이름없음 2022/02/22 20:16:56 ID : z9dBbu5VbDs 0
고마워요 고마워요
38 이름없음 2022/02/22 22:40:06 ID : z9dBbu5VbDs 0
오 죽을만큼 슬펐는데 갑자기 괜찮아졋네? 유서 쓸 필요 없었어...
39 이름없음 2022/02/23 03:05:26 ID : z9dBbu5VbDs 0
빨리 나아서 씩씩하게 출근하고 싶다. 사실 어느정도 나아가는 중이긴 한데 애매한 상태로 출근하는 것 보다는 확실하게 건강한 상태로 가는게 좋잖아! ㅎㅎ
40 이름없음 2022/02/23 03:07:36 ID : z9dBbu5VbDs 0
내가 어딜 가던 너무 만만해 보여서 구설수가 따른대. 그리고 나 음악하래 음악
41 이름없음 2022/02/23 03:08:42 ID : z9dBbu5VbDs 0
내가 음악하라는 말을 들었다 했더니 친구가 나보고 음악 하라는 것에 완전 동의는 못하겠지만 내 목소리가 좋은 편이긴 하대. 지나가는 개한테 물어봐도 좋다 할거래ㅋ.....ㅋㅋ.ㅋ.ㅋ.ㅋ...
42 이름없음 2022/02/23 03:29:24 ID : z9dBbu5VbDs 0
솔직히 음악할 자신 없거든?? 근데 그래두 해보고 싶긴 해. 응원도 지원도 다 받기 힘들테지만
43 이름없음 2022/02/23 03:32:47 ID : z9dBbu5VbDs 0
서른살이 되기 전에 내가 할 줄 아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대
44 이름없음 2022/02/23 03:54:04 ID : z9dBbu5VbDs 0
사람들이 나보고 호구 되지 말래 헤헤...
45 이름없음 2022/02/23 04:19:49 ID : z9dBbu5VbDs 0
아무리 내가 억울하고 슬퍼도 나를 이끌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나는 아무튼 행복해~
46 이름없음 2022/02/23 04:29:50 ID : z9dBbu5VbDs 0
그리고 내 내면이 완벽한데 외모를 좀 가꾸라는 말을 들었어
47 이름없음 2022/02/23 04:30:44 ID : z9dBbu5VbDs 0
왜냐하면 내가 겉으로 보기에 문제가 없었으면 구설도 없었을거래
48 이름없음 2022/02/23 05:34:44 ID : z9dBbu5VbDs 0
마음이 좀 많이 편해졌어~ 병 때문에 쉬어야 하긴 했지만 마음 쉬는거에도 큰 도움이 되어서 참 좋아. 내가 이만틈 좋아져서 기뻐. 주변사람들이 나에게 쏟은 관심들이 버려지지 않고 온전히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기뻐. 나는 좋은 사람들을 알고 지냈구나.
49 이름없음 2022/02/23 05:35:22 ID : z9dBbu5VbDs 0
가래껴서 기침도 나오고 목도 아픈데 노래 부르고 싶어.
50 이름없음 2022/02/23 07:34:43 ID : z9dBbu5VbDs 0
내가 딱 맞는 반팔 티셔츠 입으면 가슴이 좀 끼는데 그러면서도내 가슴이 크긴 뭐가 커 난 평균이지 생각했거든 객관적으로 가슴 있는편인가 나?? (진짜로 모룸) 그냥 보통인거 같긴 해. 티셔츠가 좀 작은거갯지
51 이름없음 2022/02/23 07:35:35 ID : z9dBbu5VbDs 0
개껌딱지라고 스스로를 가스라이팅 하던 나날들이 스쳐가는데
52 이름없음 2022/02/23 07:44:51 ID : z9dBbu5VbDs 0
아무 생각 없이 있음에도 숨쉬기 힘들고 두근거림 심하고 아프기도 해.
53 이름없음 2022/02/23 08:44:50 ID : z9dBbu5VbDs 0
심장이 120bpm으로 뛰는게 정상맞나?
54 이름없음 2022/02/23 09:08:43 ID : z9dBbu5VbDs 0
명탐정 코난 극장판에서 아름이가 심장박동으로 초를 세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아름이의 분당 심장박동수로 킹능성 있는 숫자는? 120
55 이름없음 2022/02/23 15:56:02 ID : z9dBbu5VbDs 0
아니 누군 나보고 작다 누군 나보고 큰편이다 그랬는데 내가 보기엔 그 말 했던 언니 둘 다 대빵 왕가슴이엇거든??
56 이름없음 2022/02/23 16:02:12 ID : z9dBbu5VbDs 0
분명 나 놀려먹으려고 일본어 노래 넣은 것 같은데 난 인디랑 메탈을 더 좋아하는데...
분명 나 놀려먹으려고 일본어 노래 넣은 것 같은데 난 인디랑 메탈을 더 좋아하는데...
57 이름없음 2022/02/23 16:42:09 ID : z9dBbu5VbDs 0
두근거리는 이유 알았다. 자꾸 잠만 자서 그래!!!!! 끊어자니 피곤한데 그렇다고 또 자고 또 자고 반복하니 두근거리는거야... 물론 아픈건 스트레스 때문이고.
58 이름없음 2022/02/23 16:51:29 ID : z9dBbu5VbDs 0
아 근데 그 미친사람과 재미 얘기는 나를 향한 얘기였는데 진짜 본인얘기로들은거아니지?? 그냥 미쳐있는 내 자신이 너무 자괴감 들고 싫어서 그랬는데 물론 어느날부터 자꾸 나한테 눈치주길래 나도 맞대응 하려고 일기장에 개소리 하긴 함 맘에 없는 소리도 막 했음 내 일기장에서 쫓아내고 싶었음 미안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럼에도 나쁜놈이긴 합니다 직접 얘기 안한 이유는 혹시 다 우연이거나 내 환청이면 어떡해 아니면 어떡해
59 이름없음 2022/02/23 16:56:54 ID : z9dBbu5VbDs 0
아니 나는 왜 그냥 혼자 있었는데 이렇게 막 해명하고 살아야 해
60 이름없음 2022/02/23 16:57:45 ID : z9dBbu5VbDs 0
나 나름 착한사람인데... 어제는 또 내가 내면적으로 완벽한 사람이라고 점사도 받아왔는데 아...
61 이름없음 2022/02/23 17:05:25 ID : z9dBbu5VbDs 0
대충 그때 한 말들 해석도 해야하나 기억은 잘 안나지만 지금껏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들을 염탐하고 살았고 그냥 지나가면 될 걸 굳이 건드려서 날 미치게 만들고(날 악으로 규정하고) 남들은 그걸 구경하는 재미로 산다. & 나는 삶의 낙이 없고 삶의 목적도 없다. 그냥 즉흥적으로 그날그날 재미를 위해 산다. 여기서 내게 재미를 가져다 주는 것은 사람이었고 악의 없는 순수한 선의였으며 그래서 지금 오늘날 내가 그날을 버틸 수 있게 해줬던 사람들에게 고마운 것
62 이름없음 2022/02/23 17:07:12 ID : z9dBbu5VbDs 0
자세한 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아무튼 당시 내 일기를 관통하는 큰 주제가 저거였음
63 이름없음 2022/02/23 17:09:21 ID : z9dBbu5VbDs 0
스트레스 받을거면 그만 좀 보세요 여러분 어딜가나 왜 날 이런 식으로 알려고 해
64 이름없음 2022/02/23 17:10:37 ID : z9dBbu5VbDs 0
뭐 하나 틀려도 하나도 고쳐주지도 않을거면서
65 이름없음 2022/02/23 17:14:59 ID : z9dBbu5VbDs 0
최소 나만큼 착하게 살려고 노력한 사람 있으면 씨발 나한테 당장 짱돌 던지셈 ㅜㅜ
66 이름없음 2022/02/23 17:18:58 ID : z9dBbu5VbDs 0
아냐 생각해보면 뭐 알려주고 그랬어 이말은 취소 감사합니다
67 이름없음 2022/02/23 17:27:37 ID : z9dBbu5VbDs 0
「남의 일기에 과몰입 하지 말자. 돈도 밥도 안된다.」
68 이름없음 2022/02/23 17:34:16 ID : z9dBbu5VbDs 0
아니 어느새부터 내 주변 모든 사람들이 전부 내 일기 디다보고 염탐하니가 AI니 뭐니 이지랄 떨지. 내 정신병에 님들 지분 다 있답니다 알겠나요? 볼거면 확실하게 봤다 하던가 아예 티를 내지 좀 말아줘요 좀... 애초에 내가 남들한테 내 스레 알랴줬나요 아니자나 애초에 익명사이트인데
69 이름없음 2022/02/23 17:37:52 ID : z9dBbu5VbDs 0
난 남들이 남한테 관심 없다 생각해서 걍 생각없이 살았는데 그렇지도 않아 또... 나같은 쿨찐새끼 일기 봐 주는 사람도 있는데
70 이름없음 2022/02/23 17:42:33 ID : z9dBbu5VbDs 0
암튼 이 스레 버릴거랍니다. 안뇽... 다음 스레에는 내 얘기 더 덜쓸거니까 알거 같아도 아는 체 하지 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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