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하게살기는글럿다

짠

나 친구 생겼다고 난 좋음 너무 좋음 근데 뭐 같이 할 수는 없는데 진짜루 친해지고싶었떤 사람이엇어

일기를 쓸수가 없음 날짜감각이 없어 그냥... 쫒겨 사는 중 이래도 됨 ?

손이 저리기 시작해서 ㄹㅇ 좀... 몸의 상태가... 몸이 비명을 지르고있는걸지도....

앉아서잘수잇을것갓애진짜로...........................

며칠을 안온거야 진짜

죽다 살아났나? 지금도 죽어있을지도 모름 일단 몸이 좀 망가져서 뭘 먹어도 토할것같은데 그냥 이대로 다이어트 들어가면 죽을까? 일주일 동안 5시간 이상을 잔 적이 없는데 어제 오랜만에 자도 20시간을 안 잠 몰아서 자는거 이제 안되나? 그건 좀 무섭...

좋은 친구가 생김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다같이 있을 때 보다 하나 둘 있을 때 더 잘함 그게 더 편해 완전 걔랑 닮앗지 ㅇㅇ 오히려 좋아

인복이 자꾸 다른 곳으로 새는 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이래도 되는겅미?? 사실 이제 별로... 대학 사람들한테 마음 줄 생각이 점점 적어지고있어서... 그냥 고마운 일 있으면 고마운거고 리스펙밖에 안되니까

혼나는거에도 하나도... 별 거 없음 그냥 내가 못난건 내가 제일 잘 알고 지적받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어서 오히려 내가 뭐 부족한건지 듣고싶음 들어도 아~ 그렇네 맞네 ㅇㅇ 하고 오히려 그런 사고방식으로 바라봐져서 모르는 모습 알게되는게 더 신기하고 재밌고... 고치고싶고 그러기때문에

처음부터를 몇 번이나 하고있긴 한데 그래도 점점 알아가니까 ㄱㅊ은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얼른 나를 일본에 가게 해주라

수분이 부족한 것 같아서 물으 마셨는데 왜 토할거같은거임 대체 왜 ㅜ /????

약간 얘 만나고 나서 내 인생의 전반이 좀 바뀐 것 같다. 물론 그냥 불완전한 생활패턴 때문일 수도 있는데 몸이나 생각이나 이것저것. 좀 리셋된 느낌

진짜... 무서운게 없구나 무슨 생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지

술에 꼴아가지고 줌으로 술마시고 영통하고 진짜 말도안됨 근데 그래놓고 막 어?? 할건 다함 뭐임 진짜?? 일어나니까 쪽팔린데 이게 맞나 이거 다 받아준 애도 진짜 고맙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둘 다 겉으로는 안취해보이는 타입이라 이따가 물어봐야겠다 개웃기네 진짜ㅜ ㅏ아

친구들이랑 있으면서 하던 습관들 그대로 했더니 아자토 라고 들음 뭐냐면..... 뭐지... 여우짓? 근데 그런건 아닌데 아 진짜 뒤지게 웃었네 난 또 얘가 하루에 한번정도 곤란해하는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래 꽤 많은 빈도로 곤란하대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너무 웃김 그래서 나 하는것마다 그래 이거< 이러는데 나는 진짜 모르겠고 야 이건 아니지 이게 왜 여우짓이야 이건 아니지 이러면서

사람을 곤란하게 하는 장난 좋아한다면서 나는 곤란하게 하면 안되는... 까지가 장난인 얘기를 막 하고.. 아 웃기다 남들이 보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지 근데 둘 다 그냥 정신 똑바로 박힌 친구일뿐...

서로 잠금화면 서로가 관련된걸로 해놨다가 걔는 내 그림자 사진? 이 진짜 분위기 너무 좋고 맘에 든다고 하겠다길래 ㅇㅇ 해 이랫는데 담날인가 아는 동생한테 여친있었냐고 들었대 듣고나니까 아.... 맞네 어카지 << 싶어서 그냥 ㅎㅎㅎ 하고 말았대 지대웃김 진짜ㅜ 바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거 걱정돼서 괜찮냐고 물어본거였는데 나는 괜찮지 니사진인대 물어본건데? 해서 어어 그래 한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거 듣고 야 그래서 내가 물어봣잔아 괜찮냐고 나는 알고있었다니까 이런건 미리미리 말좀 해주래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안돼 나는 물어봣는데 이걸 눈치 못채는쪽이?? 더??

원래 이런 에피소드 친구한테 말하는데 얘는 뭔가 그럼 안될것만 같아서 갑자기 냅다 일기장 꺼내서 기록중.... 하루 일과중 제일 대화 많이하는놈이라 삶에 영향을 꽤 많이 미치는듯 그리고 내 어휘력이 부족하니 공부나 좀 더 하자 ㅇㅇ 제발

근데 내가 이런 말 하면 지가 더 말 못한다고 괜찮대 뭐가 괜찮아내가안괜찮아

오늘은 밖에서 스크랩이나? 할까? 했는데 하... 쉽지않네 몸이 꼴아박았더니ㅜ 할게 넘넘 많아 정리할게 많어

오늘 .. 오늘은 진짜 해장해야지... 그냥... 쫌 두려우닉가....^^...

어제 진심 좋은 느낌으로 취해있었는데 속 안좋아서 토할뻔 진짜 그런 말하면 애가 걱정할까봐 암말도 안함 한번 말했더니 ㄱㅊ아? 바로 나오길래 어어 하고 그냥 냅다 또 드링킹함 오늘은 속 괘ㄴ찮아서 다행이다.... 근데 그럴만함 나 밥먹을라해도 토할것같았던 사람인데

아니 근데 물 마시면 토할것같은건 뭐임 대체?? 내 몸에 수분 좀 넣겠다는데 왜 방해임??

아.. 제목 바꿔야하는데...

나는 이제 그만 열심히 하는 법을 알아

ㄴ ㅏㅏ진짜 원래 불면증이었잖아 근데 요즘엔 수면부족이었거든 진짜로 주에 5시간 이상을 잔 적이 없었는데 그래서 주말에 좀 자볼까? 하고 또 몰아자려고했는데 안되는거야;;; 몸이 진짜로 막... 녹아들듯이 자야하는데... 그게 안되더라 깊은 잠을 잘 수 없게 된건지 아니면 극강의 효율로 잘 수 있게 된건지.... 좀 무서움;;; 진짜로

사랑.. 이라는 마음은 안들지만 증말 즐거움 많이... 많이 즐거움 그리고 무언가 다 무너지고 다시 세운것 같은 기분이 들어

차라리 그게 낫지 인생이 참... 내 인생은 너무 불완전하고 모든인생이그렇지만 혼자서 휘청휘청 거릴바에는 이러는게낫다 누가보면 나쁜거 물들었다 할수도있는데 ㄴㄴ 이게 좋음

지금 아니면 또 못한다

아니 진짜... 말도안됨 어이없음...

오늘 날씨진짜좋다 말도안될만큼 좋음 옷사고싶다...

나는 얘가 제에에발 좋은 사람이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거지 물론 이제... 알지 아는데 걍 무섭잖아 두렵잖아 ㅜㅜㅜ 너는 이게 원동력이라 했지만 난 아니거든 내가 믿고 있는것은 다르거든... 물론 아니란 걸 알지만서도 계속해서 의심이 든다 그냥 그런 사람이길 바라기

나한테 한번 더 말해주는거 귀여움

넘 기여운데 이래도 되나

아니 쓸 곳이 엊ㅅ어 일기장이 부족해

진짜로 일기장에 갈기고싶은거 짱많은데ㅜ 일기장 부족해.... 여분 다이어리 들고옴 대충 갈길려고....

아니면 스크랩북에 줄줄줗 절구절구 써야만

아니 근데 이럴수있나.... 한... 사람을 이렇게 귀여워해도 되나.... 그럴수잇지...

아니 속 너무 안좋은데... 저 어제 죽 먹지 않았나요 아무래도 같이 먹은 용가리치킨이 잘못된거임 ?? 근데 오빠가 먹으래ㅛ어 안먹늘수없었음 맛있잖아

멀 먹어도 아플거몀 그냥 오늘은 밥 먹어야지

나 빼고 다 내려ㅛ으몀 좋겟당

사람 많이 내리는 역 될 때 마다 아... 다 내릴려나? 하기

아우 왤케 역하지 토할것같내

위장약... 을 오랜만에 먹어야하나

아 진짜 기절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긔엽다

뭐지 ? 몬가 모르는 분이 오셔서 같이 앉게 됨 이 자리가 맘에 드시나 괜히 뺏었나;

어늘 처음으로 좀 죽고싶은걸

야 내가 널 만나도 죽고싶다 니가 술 마시고 싶다는게 이런거니? 나 그럼 정말 슬플것같은데

아... 니 진짜 귀엽다 좋아하면 안되는데 큰일났네

이게... 좋은걸리가 없음 진짜로.. 말도안됨 그거는

나혼자 김칫국이라고 제발 그만하라고ㅜㅜㅜㅜ!!!!!! 나중에 제일 쪽팔리는 그거

아무래도 말할 곳이 일기장밖에 없으니 일단 대충 싸질러보겠음 난 진짜 이 망할 겉치레들에 설레는걸 그만 해야함 진짜로.... 그것도 문제고 그냥 그냥 ㅅ,ㅂ 얘 목소리가 문제야 갑자기 목소리 좋아지고 그러면 진짜 나는 어쩌라는 거임,???????? 아 어이없어 ㅋㅋㅋㅋㅋ 아니 ㅜㅜㅜㅜㅜ아니 어제 뭐랬는지 알아??? 다 그래 그렇다 치믄데 갑자기 나한테 지가... 할 수 있는 남들이 못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이정도라고... 그 말을 하는데 너무 너무 진짜 진심으로 설레버린거임 나도 나한테 어이가 없다 진짜로;;;;

이걸 일단 누구한테 말해도 이해받지 못할것같아서 결국 돌고돌아 일기장이라는게 어이없다 ㅇㅇ 그치만 이어볼개 근데 진짜 뭘 말해도 어이없을거임 근데 ... 근데 이 이건...이건아니지 이건... 이건 내가 착각을하게되버리지...않니... 않겠니........ 어

어떻게 불면 인간이라 나보다 사람들이 먼저 자는거에 안타까워하는 사람에게... 여기서 난 뭘... 느껴야함 ? 미안한데 진짜로 미안한데 사랑밖에 안느껴지거는 이래도 되는거니 진짜로 나 혼자 김칫국 이래도 되는거냐고 지가... 남들에 비해 자기만 할 수 있는게 나 잘때까지 기다리는거라고... 이러는데 내가... 어떻게 그래....... 내가 어떻게....

호들갑 떨면 지는거긴한데 호들갑 좀 떨어서 아무일도아니라는걸로 만들어야함 지금당장 그거듣고 오히려 정신 말짱해져서 진짜.... 저 너무 곤란했구요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됐냐 했는데 그냥 전에 말한거에 연장선이래 전에 말한게 뭐냐면 귀엽다 라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말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무언가로 채우고싶다길래 오... (??) 이러고 말았는데 그거래 그거에 연장선이라는데 나는... 야 나는 그러면 여기서 착각밖에 더하겠니 무슨 감정으로 그런 말을 하는거냐니까 고민하더니 다른 사람들에게 질 수 없지 < 이럼 어어 알겠어 나만 착각이지 ㅇㅋ 아니 근데 누가 친구사이에이런말을

사람을 사랑할 순 있는데 이게 유사연애같아지면 그건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데

아니 신님 제발 아는사람 안만나게 해주시면 안돼요?? ㅜㅜ 저 진짜... 존나 어색해서 자살할것같으니까요ㅜ....

그것보다는 .... 그냥 아는 애들이면서 나랑 인사 안해주는거 그게 더 짱남 ㄱㅊ아 하지만 원래 그런거지 ㅇㅇ 괜찮아 나는 어디가도 이럴거니까

기타 하나도 소리 안남 빡침 아마도 매일 해야 하는 취미이기 때문임

근데 니가 연습만이 살길이다 라고 하면 정말... 힘이 나 리스펙 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힘이 나

보고싶다

손에서 무화과 향이 나는 사람 꽤 좋지 않나요? 그냥 로망으로 사봤어

핸드크림 다 써서

니가 상냥해질때마다 넘 좋아

이것도 중독인데.... 한 사람이 나에게만 잘해주는 것에 무언가의 성취감을 느낌.... 헤헤 정말 친해졌구나 그렇기도 한데 친구들이 다 찐친되기 어려운 애들이라 그런가 잘 모르겓다

결국에도 얘가 내 상냥함을 알아봐줘서일텐데 난 뭐 한것도 없는데 어떻게 알아봤담

보고싶은데 뭐 어떻게 안되나요 ?

하... 그냥 좀... 잘자라는 얘기나 하고싶었는데 오히려 못하니까 그냥 냅다 보고싶고 하기싫고.... 하기싫어요

일어나주라 나랑전화해주라

나 지금 커피도 마시잔아....ㅜㅜㅜㅜㅜㅜ

발표도 내가 함 내일 와우 난,,, 난 진짜 발발 떨텐데 이래도 되나

깨어나주라 아니 그냥 푹 자 근데 역시 깨어나....

다섯신데 깨어나주라 이러고있었네 그냥 자라... 일어나면 다시 재울 시간이잔아

생각해보니까 어제도 한번 다시 재웠네 ㅋㅋㅋㅋㅋㅋㅋ 아ㅜ 부럽다 나만 못잠

하늘이 하늘이 진짜 이뻤거든요 오늘 뷰가 진짜 와 장난이아니었는데 그거 말할 시간도 없고 그냥 눈감으면 잠들고

그리고 너는 무슨 말들을 그렇게 하고

생각 안하는 쪽이 이기는 거라서 내가 짐

일기도 다 뒤엎어야 하는데 일단 진정되면 다 갈아엎고... 또 오든말든... 그래야지 휴....

토할것같애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오늘...이 아니라 어제 커피 안마시려는 이유는 제 위가 너무나 약해서 안마시고 뻐팅기다가 아 진짜 잘햇다 ㅇㅇ 이러고잇엇는데 꼼짝없이 밤샘을 해야하는 일이 되어버려서는... 결국에 레쓰비 한캔 믹스커피 한잔 마심 우와 토할것같아~~~

종종 생각해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닌데 이렇게 태어나서 나로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진짜 큰일을 하고 있는 거라고. 그냥 존재하며 버티는 것. 그러다 보면 또 괜찮아질 때가 올 거라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김ㅌ ㅐㄹ ㅣ씨는 정말 말도안돼

나 진짜 옷도 사야하고 머도 사야하고 사야하고... 사야하는것밖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