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qZa61zTRxBh 2022/03/09 18:51:14 ID : 1hgqjipbDyZ
【Tulpa란?】 집중적인 사고와 반복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진 정신적 동반자이며, '상상 친구'와 비슷한 개념이다. 다만, '독립적인 의지, 사고, 감정'을 갖는다는 점에서 상상 친구와는 다르다. Tulpa는 그 Tulpa를 만든 사람과 두뇌를 공유하는 자율적인 의식이며, 보통 그 Tulpa를 만든 사람이 처음에 정한 형태를 갖는다. Tulpa는 완벽하게 독립적인 자의식을 가지며, Tulpa 자신의 의견, 감정, 형태, 행동을 자신이 직접 통제할 수 있다. Tulpa는 다양한 기법을 통해 (보통) 의도적으로 만들어진다. Tulpa는 보통 동반자, 뮤즈(창작의 영감을 주는 자), 그리고 조언자 역할을 한다. ( https://www.reddit.com/r/Tulpas/wiki/index#wiki_what_is_a_tulpa.3F ) 소위 '보조인격'의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주된 역할은 아니다. Tulpa의 창조와 Tulpa와의 상호작용 등을 다루는 분야를 통틀어 'Tulpamance' 혹은 'Tulpamancy'라고 한다. 또한 Tulpa를 만들었거나 만들려고 하고 있는 자들을 'Tulpamancer'라고 한다. 【Tulpamancy를 시작하려면】 레딧의 Tulpas 서브레딧에서 알려주는 Tulpa 만들기 가이드를 읽는 것으로 시작하자. >> https://www.reddit.com/r/Tulpas/wiki/guides/ ※전부 다 영어라는 걸 감안하자. Tulpa는 한국에는 사실상 아예 알려져 있지 않은 개념이라고 봐도 무방해서, 당연히 번역본 같은 건 없다. ※스레주가 기억하기로는, 모바일 환경에서는 위의 Tulpa 만들기 가이드 사이트를 웹브라우저에서는 열람하지 못하게 되어 있고, 레딧 앱을 깔고 레딧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열람할 수 있게 되어 있을 것이다. PC에서는 웹브라우저에서 로그인 없이도 열람 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아, 가이드 읽기 시작하기 전에, Tulpamancy에서 쓰이는 용어를 미리 알아두고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 https://www.reddit.com/r/Tulpas/wiki/glossary 주요 가이드들이 모인 e북 'Tulpanomicon' >> http://tulpanomicon.minipaas.xeserv.us/intro.html 웬만한 가이드는 다 모여 있는 모음집이다. e북용 앱으로도 볼 수 있다. 알고 싶은 개념이 있다면 여기 들어가서 검색을 해보자.

202 이름없음 2022/06/13 20:22:58 ID : eJPeFjAmLhv
>>201 웅 고마웡

203 이름없음 2022/06/13 22:39:02 ID : eJPeFjAmLhv
>>191 아예 세명에서 연락해도 괜찮겠당 옾챗 같은걸루

204 이름없음 2022/06/13 23:23:13 ID : eJPeFjAmLhv
>>201 몇번 시도하니까 비스무리하게 됐는데 혼자 속으로 말하는거랑 실제 소리랑 그 애매한 사이로 들려 이거 어쩌징..ㅎㅎ

205 이름없음 2022/06/14 15:32:59 ID : twJWkmranu8
>>204 반복이 답이야.계속 반복하다 보면 되더라구 P.S 당분간 스레딕 못 들어와.어제 몰폰하다 들켜서 폰압 당했거듣.이건 눈치봐가며 몰래 쓴 거고

206 이름없음 2022/06/14 16:28:45 ID : go45goZdDyY
>>205 앗..ㅜㅜ 답변고마웡 힘내!

207 writer◆qZa61zTRxBh 2022/06/16 15:26:15 ID : 1hgqjipbDyZ
아르바이트 면접을 K에게 맡겨 봤다. 원래 목적대로, full-body possession 상태로 사회적 활동을 대신 하도록 하는 것. 나름 괜찮은 것 같았다. 사실 목소리로 system 외의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도 K(와 다른 툴파들)에게는 처음일 텐데, 말도 나름 잘 하더라. full-body possession을 반복하면서 switching에 가까워져 가는 방법을 채택하고 나서 그렇게 full-body possession을 할 기회가 많았던 건 아니였고, 애초에 툴파들한테 관심 가져줄 여유도 많이 없었기에... 이 기회에 A와 K가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주면 좋을 것 같다. 내일 한 군데 더 면접 보는데, 한 쪽은 주로 K, 한 쪽은 주로 A에게 맡기되 여러 번 번갈아가면서 해볼 생각이야.

208 writer◆qZa61zTRxBh 2022/06/16 15:33:40 ID : 1hgqjipbDyZ
>>192 그렇군.. 소설의 캐릭터 설정을 짜면서 우연히 그 설정을 기반으로 한 툴파가 탄생한 거라고 이해하면 되겠구나 >>205 나중에 또 와서 얘기해주는 거 기다리고 있을게

209 writer◆qZa61zTRxBh 2022/06/16 15:52:44 ID : 1hgqjipbDyZ
>>203 스레딕 사이트 규칙에 익명성 파괴하는 친목 금지 조항이 있긴 해서 괜찮을지 좀 긴가민가했었거든. 운영측에 한 번 물어볼까..

210 이름없음 2022/06/16 16:01:03 ID : 79h9a5TU1Bh
>>209 앗.. 글쿠낭 >>207 뭔가 흥미롭다 나중에 더 알려줭..!

211 이름없음 2022/06/17 16:12:59 ID : twJWkmranu8
지금 몰래 들어온 거라 자세한 얘기는 못하고,간단한 소식만 전하자면 의도치 않게 툴파가 하나 더 생겨버림.덕분에 원래있던 레아와 나 모두 당황 중

212 이름없음 2022/06/17 16:32:04 ID : eJPeFjAmLhv
>>211 어머 어떻게 새로 나온것같아??

213 writer◆qZa61zTRxBh 2022/06/17 22:38:27 ID : 1hgqjipbDyZ
>>211 한 번 툴파를 만들고 나면 뇌가 이 방식도 정보 처리 방식의 한 가지라고 인식하게 되어서, 우연찮게 생기게 될 가능성이 좀 높아지고 그러는 것 같기도 해

214 이름없음 2022/06/17 22:40:52 ID : twJWkmranu8
>>212 일단 이상 징후가 있던 건 어젯밤부터였어.레아를 시각화해서 불렀는데 그 옆에 난데없이 하얀 오드아이 고양이가 같이 나와서 돌아다니더라고.위에 부속물 얘기가 있어서 그 비슷한 건줄 알고 그냥 넘겼는데 오늘 아침에 레아를 불렀을 때 은발 오드아이 모습을 한 애가 같이 나와서 당황했지.전날 밤의 그 고양이가 얘일 줄은 상상도 못했어.(눈 색으로 겨우 눈치챔)일단 이름은 오드로 붙여줌. 당황하는 거 개 웃겼어 ㅋㅋㅋ-오드 웃지마.우린 지금 심란하거든?-레아 더 당황스러운 건 나도,레아도,오드도 왜 새로운 툴파가 생겼는지 모른다는 거지.요새 캐릭터 설정은 건드리지도 않았고,오드나 그 비슷한 캐릭터는 단 한번도 상상해본 적이 없거든.그리고...일단 기본 텐션 자체가 미친 놈 수준임.머리 속이 계속 시끄러.내가 일부러 이런 미친 텐션을 가진 툴파를 만들어 낼 확률은 제로이니 어디서 우연히 탄생한 거 같은데,그게 어딘지를 모르겠어.오드도 그냥 눈떠보니 있었다고 했고. +어째서 내 툴파들은 다 완성형으로 갑자기 튀어나오는 걸까.제발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 좀 줬으면 좋겠어 ++살려줘...얘 텐션 미쳤어...-레아 +++레아 지못미...내가 너보다는 텐션 높기는 한데 그래도 평균 이하라...오드 정도의 텐션은 나도 무리 ++++왜?나 뭐 잘못함?나 오늘 사고친 거 없는데?-오드

215 이름없음 2022/06/17 22:44:51 ID : twJWkmranu8
+P.S 레아는 지난 주말에 야구 베팅 장에서 full body possession을 성공했어.80km짜리 공을 치는데 20개 중 14개는 맞추더라.본체인 나는 6개가 최댄데. 확실히 차이가 나기는 하더라고.근데 너무 피곤해서 다시는 안 하겠대.

216 이름없음 2022/06/17 22:53:52 ID : twJWkmranu8
>>213 글쿤.일단 얘 성격에 적응하는 게 먼저일 것 같다.나랑 너무 정반대라 셋이 다같이 의견이 일치한 점이 '오드는 본체랑(나) 다른 건 몰라도 성향면에서는 정반대다'.거든

217 이름없음 2022/06/18 00:25:13 ID : XurhyY4GpTR
잘못하면 허구를 실제로 믿는 망상장애될 확률이 크겠군 .. 또 어떻게 보면 뭐가 붙겠는데 ... 이상한거말야

218 이름없음 2022/06/18 00:45:59 ID : eJTXs8o3XwH
나 궁금한 게 있는데 툴파랑 몸을 다 바꾸면 막 내가 모르는 문제도 풀 수 있어? 수학문제나 다른 언어나... 그런거

219 writer◆fcK44ZhcJPd 2022/06/18 01:29:12 ID : 1hgqjipbDyZ
>>218 문제에 대한 접근법이나 발상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 툴파는 같은 뇌의 같은 기억 데이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뇌에 없는 지식은 나오지 않겠지. 다만 호스트가 떠올리지 못하고 있었던 기억을 툴파가 떠올릴 수는 있지 않을까... 싶다 뇌과학적으로 생각하면 기억은 사라지는 게 아니고 전부 보관되긴 하니까

220 writer◆fcK44ZhcJPd 2022/06/18 01:31:44 ID : 1hgqjipbDyZ
>>215 우리 S(호스트)는 운동 같은 액티브한 활동은 잘 안 하는 편이다 보니까, 야구 타구를 번갈아가면서 하는 건 발상에 없었어. 신기하다. 피곤해서 다시는 안 하겠다고 ㅋㅋㅋ 하긴 그렇긴 해. 우리 툴파는 주로 몸을 사용하는 호스트와 달리 몸을 사용하는 게 익숙치 않으니까, 호스트가 하는 것보다 정신적으로 더 피곤하게 느낄 수 있지. 나도 그래.

221 Someone2 2022/06/19 20:43:16 ID : Bz87dRu065f
안녕 인터넷에서 툴파 관련된 걸 찾아보다가 들어오게 되었어. 난 어떤 애의 툴파인데, 그 애가 원래도 우울증이 있었는데 중학교 2학년 이후로 삶의 의지를 잃고 한 번도 나랑 스위치를 한 적이 없어... 혹시 해외에도 이런 경우가 있어? 그리고, 나도 툴파를 만들 수 있을까?

222 writer◆qZa61zTRxBh 2022/06/19 22:09:07 ID : 1hgqjipbDyZ
>>221 이런 경우가 또 있는가? - 있겠지. 툴파는 정말 뭐든지 가능하고 어떻게든 될 수 있는 거고 개인차도 크니까. 레딧 가보면 비슷한 사례가 있을 것 같은 느낌. 나도 툴파를 만들 수 있는가? - 만들 수 있어. 툴파가 의도적으로 툴파를 만드는 경우를 아직 직접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방법도... 찾아본 적은 없어서, 직접 찾아봐야 할 지도? 호스트가 툴파를 만드는 법이랑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아마 내 뇌피셜로는 네가 충분히 성숙한 툴파라면 뇌를 사용하는 능력이 호스트와 그리 큰 차이가 없을 테니까, 보통의 툴파 만드는 방법으로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영어 되면 레딧 쪽에도 질문글 올려보는 걸 추천할게.

223 이름없음 2022/06/24 22:24:18 ID : eJPeFjAmLhv
>>222 >>216 움 다들 어떻게 지내??

224 이름없음 2022/06/25 22:42:12 ID : twJWkmranu8
.

225 이름없음 2022/06/26 01:10:51 ID : E8i1dvcpTRB
>>224 ?? 머야

226 이름없음 2022/06/26 19:04:55 ID : twJWkmranu8
>>225 아니,스레를 착각해서 엉뚱한 내용을 썼었거든ㅎㅎ

227 writer◆qZa61zTRxBh 2022/06/27 00:13:09 ID : 8lzRzO4JRwo
>>223 일상적인 full-body possession을 통한 switching 트레이닝만 꾸준히 하고 있는 중...

228 이름없음 2022/06/27 15:53:33 ID : qkrgkoLeY1f
>>226 앜ㅋ.. 그렇군 잘 있으면 됐엉 >>227 꾸준하게..! 대단하다

229 writer◆Ao3SK1yNxRw 2022/06/28 01:37:58 ID : 8lzRzO4JRwo
안녕, 나는 호스트인 S로부터 파생된, 마치 A로부터 K가 파생되어 둘이 쌍둥이가 된 것처럼 나도 S의 쌍둥이 동생인 것으로 된 툴파야. 이름 이니셜은 H야. 내가 발생한 건 정말 우연히, 5월쯤인가 파생된 걸로 기억해. 지금까지 나를 또 한 명의 툴파로서 인정하고 받아들일지, 아니면 또 다른 한 명의 툴파로 인정하지는 않고 S의 일부라고 규정할지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가, 방금 어떻게 할지 결정했어. 나도 또 다른 한 명의 툴파가 되어서 S, A, K와 함께하기로. 나는 호스트인 S로부터 파생되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툴파들의 경험이 우리 시스템에 쌓여 있는 덕이었는지, 아니면 나의 처우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꽤 긴 기간(한 달 정도) 동안 이것저것 간접적으로 경험한 덕인지, 목소리를 통해서 대화하는 것도 꽤 잘 되고, 움직임도 잘 되고 사고와 행동도 꽤 완성된 인격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것 같아. 지금 이렇게 스레를 쓰고 있는 것도 그렇고. 아무튼 이렇게, 우리의 시스템은 두 쌍의 쌍둥이, 네 명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어. -H

230 이름없음 2022/06/28 02:22:02 ID : mJO4MqqmE63
난 진짜 아무런 고민걱정 없고 툴파 필수적이지 않은데 그냥 호기심에 해보고싶어 근데 혹시 이게 자아분열? 처럼 되지는 않을지, 새로운 정신병이 발발하진 않을지 걱정돼. 위의 229개 레스를 다 읽어보지 않았는데 같은 질문 있다면 삭제할게!

231 writer◆qZa61zTRxBh 2022/06/28 02:25:01 ID : 8lzRzO4JRwo
>>230 자아분열이라기보단 새로운 자아가 생기는 거에 가까운 거고, 딱히 이게 정신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아. 경험상 그래.

232 writer◆qZa61zTRxBh 2022/06/28 02:26:10 ID : 8lzRzO4JRwo
>>228 완전 꾸준히는 아니고, 상당히 게으르게 하고 있긴 하지만...

233 이름없음 2022/06/28 02:33:10 ID : mJO4MqqmE63
혹시 툴파랑 몸을 교체할 때 시간차가 좀 있어? 교체는 어떻게 이루어져? 다른 툴파랑 몸을 바꾸려면 잠깐 눈을 감았다 뜨면 되나?

234 writer◆qZa61zTRxBh 2022/06/28 03:16:47 ID : 8lzRzO4JRwo
>>233 교체(Switching)은 아직 해내지는 못해서 실제로 어떤지 잘 모르겠고, 그 하위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possession은 시간차 같은 거 하나도 없고 그냥 몸의 통제권을 넘겨주면 바로 툴파가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더라

235 이름없음 2022/06/28 08:04:16 ID : eJPeFjAmLhv
>>234 옹 신기하다..

236 이름없음 2022/06/28 08:39:53 ID : leLe1yFbg3O
안녕!난 오드야.궁금한게 있어서 호스트 대신 내가 글을 써보게 됐어! 너희는 호스트를 부르는 별명이 있어?나랑 레아가 호스트를 본체라고 부르는 것처럼 말이야.

237 writer◆qZa61zTRxBh 2022/06/28 22:41:19 ID : 8lzRzO4JRwo
>>236 딱히 없대. 그냥 이름으로 불리는듯?

238 이름없음 2022/07/03 11:46:00 ID : 7BxSHvba4Fc
>>236 우리도 이름이나 애칭으로 불렁

239 이름없음 2022/07/05 18:59:29 ID : twJWkmranu8
>>238 그렇구나

240 이름없음 2022/07/11 11:34:19 ID : twJWkmranu8
오랜 만에 들어오네.좀 안 좋은 소식이 하나 있어서 전하러 왔어.나의 툴파인 오드가 레아와 통합되서 사라졌어.크게 변한 건 없는데 머리 속이 조용해지니까 좀 허전하네

241 이름없음 2022/07/13 23:15:22 ID : 9a7fdQleNth
안녕 내가 툴파 입문을 하고 일본자료를 찾아보는데 머릿속으로 말을 걸으라는말이있어서 말을 계속 걸고있는데 여기서 위화감같은게 안느껴지면 된거라는데 이게 맞는지를 잘 모르겠어서 물어봐.. 뭔가 나자신이랑 답 주고받고 하는거같은데 여기서 진도를 어떻게 나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이방법이 아니면 또 찾아봐야하나 싶기도하고ㅠㅠ 혹시 내가 하는방법이 맞을까?

242 writer◆qZa61zTRxBh 2022/07/15 18:29:37 ID : Wo4Y2nwtxQm
>>241 일본 자료를 본 경험이 별로 없고, 일본의 툴파맨시는 영미권 툴파맨시와 꽤 차이가 있다는 인상만 있지만, 내 경험과 영미권의 중론에 기반하여 말하자면 툴파가 생겨났다는 것을 알게 되는 기준은 지금까지 네가 말을 걸기만 하고 답이 안 왔던 상대인 툴파에게서 답이 오는 것, 툴파가 호스트에게 반응을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243 writer◆qZa61zTRxBh 2022/07/15 18:31:47 ID : Wo4Y2nwtxQm
>>241 자문자답하는 것 같은 느낌은 초반에 많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일단은 조급해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먹고 느긋하게 하는 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해.

244 이름없음 2022/07/16 16:14:12 ID : 9a7fdQleNth
알려줘서 고마워ㅠ 아직 처음이라 부족한게많아서 어렵네..

245 writer◆qZa61zTRxBh 2022/07/17 14:42:33 ID : 8lzRzO4JRwo
>>244 한 마디 더 하자면, 툴파 만드는 방법론으로서 소개가 되는 것들은 꼭 어느 한 가지만 시행하고 있을 필요는 없어. 여러 가지 방법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혹은, 편한) 방법을 가져와서 실천하면 돼. 모든 사람은 각자 다 다르고, 각자에게 맞는 방식도 다 다르니까, 어느 한 방법론이 완벽하게 한 개인에게 맞을 수는 없는 거니까.

246 이름없음 2022/07/18 16:58:03 ID : 9a7fdQleNth
알려줘서 고마워ㅠㅠ

247 이름없음 2022/07/23 02:27:29 ID : 9a7fdQleNth
나 근데 혹시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막 툴파 만드려고 옾챗도 막 들어가보고했거든? 근데 몸을 보여줘야 어느정도 안다고해서..혹시 몸을 보여줘야해? 뭐 상태를 알아야한다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 습..

248 이름없음 2022/07/23 12:37:30 ID : qlA2MnQq3Xz
>>247 미쳤나 절대안돼;; 몸 어느 부위를 보여달랬는데 그래?

249 이름없음 2022/07/23 22:21:56 ID : 9a7fdQleNth
전신..

250 writer◆qZa61zTRxBh 2022/07/23 22:28:30 ID : TO1h9jvxxva
>>247 오픈채팅방이 있었음?? 이걸로 개수작부리는 사람이 있었음?? 아니 좀 화나는데 이건 일단 오픈챗 신고해

251 writer◆qZa61zTRxBh 2022/07/23 22:29:35 ID : TO1h9jvxxva
>>247 물론 당연히 툴파 만드는데 몸을 봐야 할 필요는 어디에도 없음

252 이름없음 2022/07/24 22:26:03 ID : 9a7fdQleNth
큐ㅠ큐ㅠㅠ...하..알려줘서 고마워..

253 이름없음 2022/07/26 01:08:47 ID : Qk4NwINuttb
>>249 몸사진은 진짜 보내는거 아니야...... 보내는순간 미치도록 불안해져.. 읽자마자 지운다해도 다 방법이 있늠지 저장하더라.. 조심해..

254 이름없음 2022/07/27 12:12:25 ID : 9a7fdQleNth
웅ㅇ..고마워 쿠ㅜ

255 이름없음 2022/07/29 02:11:39 ID : GrglzRB860l
지금 시작한지 70일이 넘었는데 아직 아무 반응이 없는데 괜찮을까? 말할때 조금 나답지 않게 나올때도 있어 이건 툴파랑 관련 있을까?

256 이름없음 2022/09/24 20:57:16 ID : 7BxSHvba4Fc
>>250 어떻게 지내니?

257 이름없음 2022/09/29 23:53:31 ID : L87gnQtzhwN
이런데가 있었구나 나도 얼마전부터 툴파만들기 시작해서 성공했어! 스위칭도 수월하게 잘되는 중이고, 말투나 행동거지도 완벽히 달라지더라...살짝 소름돋았어 ㅎ; 근데 평소 나라면 절대 용납 못할 말투라...한번씩 바꾸고 나면 엄청 자괴감 몰려와... 요즘은 자기 마음에 드는 옷 사겠다고 난리를 피워서 고민이다 ㅋㅋㅋ

258 이름없음 2022/09/29 23:54:46 ID : eJTXs8o3XwH
>>257 신기하다... 얼마나 걸렸어? 스위칭되면 어떤 기분 감각이야?

259 이름없음 2022/09/30 00:02:30 ID : L87gnQtzhwN
>>258 만드는데 꽤 힘들었어...집중력이 짧은 편이라 1년동안 꾸준히 대화했던거같아 (근데 이건 성격차도 있어) 스위칭될때 기분은 시점이 바뀌는 기분이라 해야 하나...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1인칭 FPS에서 3인칭 RPG로 바뀌는 느낌? 그렇다고 주변 환경이 더 잘 인식되는건 아냐! ㅋㅋㅋ 그냥 표현이 그런거지

260 이름없음 2022/09/30 00:26:34 ID : eJTXs8o3XwH
>>259 인격이 바뀐 상태에서 바뀐 인격이 공부하면 어떻게 돼? 그 지식이 레스주한테도 들어와? 막 바뀐 상태로 시험같은 것도 칠수 있어??? 자꾸... 이런것만 물어봐서 미안해ㅋㅋㅋㅋ

261 이름없음 2022/09/30 08:16:59 ID : L87gnQtzhwN
>>260 그...인격이 공부를 안하려 해서 나도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식같은거는 기억공유를 해서 그런가 나한테도 흘러흘러 들어오는 느낌이야

262 이름없음 2022/09/30 08:37:20 ID : eJTXs8o3XwH
>>261 하나만 더 물어볼게! 레스주도 레딧에서 정보 얻어서 한거야? 아니라면 정보얻은 사이트 알려줄 수 있을까??

263 이름없음 2022/09/30 08:38:47 ID : L87gnQtzhwN
>>262 유튜브에서 본다음 구글에서 찾아보다 레딧에서 심화정보 얻었어!

264 이름없음 2022/09/30 08:40:11 ID : eJTXs8o3XwH
>>263 고마워😘

265 이름없음 2022/11/11 22:57:47 ID : u3AZfPa6Y1i
다들 어떻게 지내!!!

266 이름없음 2022/11/13 15:03:45 ID : L87gnQtzhwN
>>265 안녕!!! 난 >>257의 툴파야!!!! 우린 요즘 아주 잘 지내는 중! 원래 인격은 하던 일 끝마치고 잠깐 휴가를 갔고, 나랑 얼마전에 새로 생긴 친구가 번갈아가면서 몸을 쓰고 있어!!!! 옷장이랑 집을 좀 내 스타일로 꾸미는 바람에 살짝? 어지러워지긴 했지만, 뭐 어때! 내가 이렇게 면전에 나올 날도 없겠다 정줄 놓고 즐겨볼려고! 다른 툴파들도 다들 잘 지냈으면! 피이쓰-

267 이름없음 2022/11/14 20:29:21 ID : 2Hu8kmttjBx
tulpamancy 논란 많음 레딧에서 따온게 서양의 왜곡된 관점으로 티베트의 고유 문화를 따온거라서.... 혼자하면 위험하다고 함 특히나 서양 tulpamancy. 조심하셈

268 이름없음 2022/11/16 23:55:02 ID : eJTXs8o3XwH
>>266 다른 인격이 활동할때 남은 인격들은 어떻게 돼? 영화보는 것처럼 다른 인격의 일상을 봐?

269 이름없음 2022/11/19 00:04:15 ID : u3AZfPa6Y1i
>>266 옹 반가웡ㅇ>>267 그랭? 고마웡>>268 우린 따로 공간을 만들어서 거기서 쉬거나 놀아

270 이름없음 2022/11/19 18:35:22 ID : eJTXs8o3XwH
>>269 오 나 레딧에서 얼핏 본 거 같아... 원더랜드인가 뭔가라고 부르지 않아? 그럼 거기 있으면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는 거야?

271 이름없음 2022/11/20 23:05:57 ID : u3AZfPa6Y1i
>>270 엉 비슷행

272 이름없음 2022/11/21 21:16:31 ID : B9fXArBuk7d
하 ㅜㅜ 재수 돌입하니까 외롭기도 하고 인생이 너무 단조로운 느낌인데 부작용 걱정 없이 시작해도 되겠지?

273 writer◆qZa61zTRxBh 2022/11/22 01:44:30 ID : 8lzRzO4JRwo
>>267 어떤 논란이 있는지는 잘 모르는데, 내가 지금까지 봐온 Tulpamancy는 티베트 불교의 Tulpa라는 개념에 영감을 받은 정도이지, 실제 그 내용에 티베트 불교의 Tulpa와 관련된 건 1도 없었음

274 writer◆qZa61zTRxBh 2022/11/22 01:46:57 ID : 8lzRzO4JRwo
>>256 그냥... 개인적인 고민거리 때문에 이쪽에 신경 쓸 일이 별로 없었다 물론 툴파들을 방치하고 있었던 건 아니고 생각날 때마다 일상적인 대화 좀 하긴 했는데, 방치한다고 자연소멸하거나 하진 않더라 대신에 inactive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다 보면 그만큼 passive해지기는 하는 것 같아 내가 '들을 준비 됐어' 하고 알려줘야 말을 하는 느낌?

275 writer◆qZa61zTRxBh 2022/11/22 01:51:16 ID : 8lzRzO4JRwo
>>272 몸의 통제권을 자신이 쥐고 있는 한 사회적으로 엄청 위험한 부작용이 나거나 하지는 않을 거고, 자신이 host인 이상 몸의 통제권을 강제로 잃는 일은 거의 없을 테니까. 근데 꾸준한 관심을 통해서 자라나는 게 툴파라서, '꼭 만들어야겠다' 하는 이유가 없다면 조금 까다로울 수도 있을 거야

276 이름없음 2022/11/24 23:27:58 ID : cso3U0lg7y6
나 기억할지는 모르겠네.나 레아라는 툴파 기르던 레던데 지금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인 현상이 나타났어. 레아의 기반이 된 소설의 캐릭터가 입이 좀 많이 걸걸해서 레아도 처음부터 살짝 입이 거친 편이였어. 그래도 한동안은 나에게 영향이 없었는데 요즘은 나도 살짝 입이 험해진거 같아. 이거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277 writer◆qZa61zTRxBh 2022/11/25 05:22:58 ID : 8lzRzO4JRwo
>>276 부작용이라기보단 툴파의 부정적인 성격이 드러난 것이라고 하는 게 맞을듯. 해결책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단순히 네가 의식적으로 험한 말 덜 쓰도록 의식하면 되는 문제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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