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子不語怪力亂神(자불어괴력난신) (45)
2.최근 몇년동안 안좋은닐만 일어나냐 ㅋㅋㅋ (4)
3.내 기억인데 이번생은 아니야 (748)
4.외할머니 집에서 귀신 봤던 썰 (17)
5.아직도 술안주인 군대에서 귀신본 썰 (16)
6.제자가 필요한 마녀님은 오늘 밤 저희집으로 와주세요 (5)
7.. (6)
8.여지껏 들은 괴담들과 겪은 일들 (40)
9.690452 (7)
10.영혼과 육체, 무의식과 의식, 현실과 꿈, 과거와 현재 (59)
11.괴담판 엄청 조용하넹….. (17)
12.조용한 저수지 (3)
13.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6 (1000)
14.예지몽일까? (12)
15.혹시 '창고' 를 아는 사람 있어? (5)
16.저주받은전화번호같은거있어? (4)
17.. (4)
18.나 울동네에서 아빠가 말해준 괴담? 이야기 (31)
19.진짜 공포는 이거지 (9)
20.자취를 하면서 겪었던 + 겪고 있는 일 (219)
1
이름없음
2022/03/12 17:34:39
ID : 59dBgmIK6kp
0
요새 괴담판에 주작이 많아도 너무 많은것 같아서 내가 진짜로 귀신봤던 이야기 함 해드림
2
이름없음
2022/03/12 17:36:36
ID : 59dBgmIK6kp
0
우리 외할머니 집은 아포에 있었는데 기와로 된 꽤나 오래된 집에서 사셨어 화장실도 집 밖에 있고 집을 농사짔는다고 여기저기 개조하다보니 밖에서 보면 저게 창고인지 집인지 분간이 안가는 그런 장소였지
3
이름없음
2022/03/12 17:39:22
ID : 59dBgmIK6kp
0
우리 외할아버지는 벼농사를 지으셔서 집 근처가 완전 깡 시골에 논밖에 없었어 그 흔한 옛날 편의점도 차타고 좀 나가야 보일 정도였고 심지어 산등성이 밑에 지어진 집이라 집 뒤의 무너진 담벼락을 넘어가면 무덤 투성이에 어쩔때는 멧돼지도 한두번씩 내려오기도 했지
4
이름없음
2022/03/12 17:41:46
ID : 59dBgmIK6kp
0
워낙 외진곳에 여름에는 모기에 겨울에는 각종 벌레들이 설치다보니 나랑 내 동생도 외할머니 집에 내려가기는 꺼려했거든..근데 하루는 외할머니께서 앓아누우시는 바람에 부모님이랑 같이 시골로 내려가게 됬어
5
이름없음
2022/03/12 17:43:30
ID : 59dBgmIK6kp
0
추운 겨울에 바깥 산책을 나가셨다가 몸에 무리가 오셨던 모양이더라고 그래서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 아포로 내려갔지 외할아버지는 집안일을 정말 못하셔서 외할머니를 간호할 여력이 없으셨어 그 흔한 죽조차 못끓이셨으니 말 다했지ㅋㅋ
6
이름없음
2022/03/12 17:45:37
ID : 59dBgmIK6kp
0
어찌저찌 외할머니 댁에 도착을 했는데 가서보니 생각보다 상태가 더 심하시더라고 몸에 핏기가 없고 얼굴이 창백하셔서 어쩔 수 없이 부모님이 외할머니를 차에 태우고 도시에 있는 병원으로 가게 되었어 나와 동생은 졸지에 딸랑 도시락 3개와 함께 거기에 갇히게 되었던거지...
7
이름없음
2022/03/12 17:48:04
ID : 59dBgmIK6kp
0
외할아버지는 내 동생이랑 놀아주셨고 나는 오랜만에 내려온김에 주변을 좀 둘러볼려고 집 밖으로 나온 상태였어 앞마당에서 풀도 함 건드려보고 돌도 뒤집어보고 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확성기가 울리더라고 들어보니 마을 이장님 목소리였어
8
이름없음
2022/03/12 17:51:14
ID : 59dBgmIK6kp
0
뭔일인가 해서 들어보니 어르신 한분이 실종됬다 하더라고 이름을 말할수는 없으니 그분을 지금부터 장 아저씨라고 할께 장 아저씨는 마을에서 힘이 가장 쎄신 분이셨어 나이는 40대 초반쯤 되셨는데 힘이 정말 강하셔서 쌀포대를 한번에 3~4개씩 들어서 나르실 정도셨지
9
이름없음
2022/03/12 17:54:42
ID : 59dBgmIK6kp
0
성격도 착하셔서 우리가 외할머니 댁에 내려가면 항상 먼저 찾아오셔서 동생이랑 같이 공도 차고 하시면서 놀아주셨거든 안그래도 그날 장 아저씨가 안 찾아오시길래 이상하다 싶었는데 실종되신 거였지 우리는 외할아버지랑 같이 마을 회관으로 향했어 마을회관에 도착하니 다른 어르신분들도 마을 회관으로 하나둘씩 모여들고 계셨었지
10
이름없음
2022/03/12 17:57:08
ID : 59dBgmIK6kp
0
다들 모이니 마을 이장님이 입을 여셨어 들어보니 장 아저씨가 우리가 도착하기 하루전부터 마을에서 모습을 감췄다 하더라고 근처에 그 흔한 파출소 하나 없던 동네라 마을 이장님과 다른 어르신들은 장 아저씨를 직접 찾아볼려는듯 싶었어
11
이름없음
2022/03/12 17:58:05
ID : 59dBgmIK6kp
0
-좀 있다가 마저 씀-
12
이름없음
2022/03/12 21:16:55
ID : cNs5U4Y7hBs
0
ㅂㄱㅇㅇ!!
레주언제와 ㅠ
13
이름없음
2022/03/13 11:34:50
ID : 9eFjBxXtg40
0
기대된다ㅠ 스레주 빨리와줘ㅠ!!!
14
이름없음
2022/03/13 15:24:59
ID : QnDvvg3Xy6p
0
q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22/03/15 00:13:12
ID : INAlyGtButA
0
좀 이따가 언제임
16
이름없음
2022/03/15 02:28:50
ID : 59dBgmIK6kp
0
사실 좀 많이 이따가였던거임 은 장난이고 미안 학교 동아리 부장이라 지금 많이 바뻐
17
이름없음
2022/03/15 16:38:38
ID : vwq1vdzTQq3
0
스레주 학교 마치고 빨리 썰풀어줘! 기다릴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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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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