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 귀접이야? (2)
2.. (6)
3.흔하디 흔했던 그 옛날 추억의 괴담들 (30)
4.진짜 무서운 괴담추천해줄사람 없음? (3)
5.타로학 공부 일지 (44)
6.요즘들어 자꾸만 횡단보도에서 귀신을 마주치고 있어 (7)
7.나 작년말?부터 학교에 귀신나오나 밤에 맨날다님 (31)
8.가끔 생각나는 괴담들 (27)
9.차에서 나오는 음산한 음악 (6)
10.타로 봐줄게close (21)
11.괴담은 괴담판으로, 꿈얘기는 꿈판으로 가자 (44)
12.가볍게 타로 봐줄게 (30)
13.소원을 이뤄주는 사이트나 어플아는사람 (10)
14.나폴리탄 괴담 찾아주라ㅜㅜㅜ!!! (3)
15.비슷한데 뭔가 다른 꿈 (32)
16.도로에서 귀신 봄 (19)
17.스레딕의 이용층이 미스터리 (6)
18.인터넷 괴담들 실제처럼 써보기 (4)
19.. (1)
20.2065년 미래에서 왔다는 스레 캡쳐 (131)
1
이름없음
2022/03/19 02:58:20
ID : wpTWpfe3Ru7
1
버스 타고 집 가는데
옆에는 우리 엄마가 있었거든?
그리고 별생각 없이 버스 창문 쪽으로 고개를 돌렸어
창문 밖쪽이 암흑이더라
어두워 안 보여
근데 그쪽으로 한 남자가 쫘악 보이더라고
어려서 엄마한테 저거 뭐야?
이랬는데 엄마가 내 얼굴 잡고 앞으로 꺾으면서
저런 더러운 거 보지 마라 했음
참고로 우리 집 할머니가 무당이심
2
이름없음
2022/03/19 03:02:12
ID : wpTWpfe3Ru7
0
엄마는 무당 같은 거 안 하긴 한데
그쪽 기는 조금 있던 거 같아
그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까지 기억에 계속 남아있는 거 보면 꽤 신기한 경험이었나 보다
3
이름없음
2022/03/19 03:53:03
ID : 7xRDy0oMlwr
0
오오 이런 이야기 좋아함
4
이름없음
2022/03/19 09:26:23
ID : haleIE2rapU
0
오오... 우리 할머니는 신내림 거부하시고 내림굿 하셨는데도 보이시는지 할머니한테 귀신 보인다니까 그런거 없다고 화내시던데... 스레주 썰 더풀어죠
5
이름없음
2022/03/19 10:37:12
ID : 62Gq3TTO1dC
0
.
6
이름없음
2022/03/19 14:14:34
ID : 62Gq3TTO1dC
0
다른 이야기 하나 더 풀게
이 이야기는 내가 겪은 걸 기억하는 게 아니라
아빠한테 전해 들은 거라서 정확하진 않아
7
이름없음
2022/03/19 14:15:35
ID : 62Gq3TTO1dC
0
내가 엄청 어릴 때 일 거야 아마
8
이름없음
2022/03/19 14:16:36
ID : 62Gq3TTO1dC
0
아빠가 길거리에서 멀쩡한데 버려진 큰 곰인형을 가지고 왔었데
나도 그 인형을 좋아했고
엄마는 별말 없었다더라
9
이름없음
2022/03/19 14:17:11
ID : 62Gq3TTO1dC
0
그리고 그 인형을 집안에 들이고 한 3개월쯤 됐을 때
10
이름없음
2022/03/19 14:17:27
ID : 62Gq3TTO1dC
0
할머니가 오셨어
11
이름없음
2022/03/19 14:18:07
ID : 62Gq3TTO1dC
0
난 그때 인형 품 속에 파묻힌 채로 들고 와서는
할머니한테 엄청 자랑했다고 해
아빠가 보물 주워왔다고
12
이름없음
2022/03/19 14:21:07
ID : 62Gq3TTO1dC
0
할머니는 그거 보자마자
아주 깜짝! 놀라면서
인형을 홱 채갔고
난 그대로 넘어져서 엉엉 울었데
13
이름없음
2022/03/19 14:21:47
ID : 62Gq3TTO1dC
0
엄마는 급하게 와서 나 챙기고
아빠는 무슨 일이냐고 할머니랑
이야기하고
14
이름없음
2022/03/19 14:25:15
ID : 62Gq3TTO1dC
0
근데 할머니는 계속 버럭버럭
뭐 저런 걸 주워왔냐
가족 다 팔아먹고 싶냐
라면서 엄청 무례하게 대했다고 해
15
이름없음
2022/03/19 14:26:00
ID : 62Gq3TTO1dC
0
그래서 결국 할머니는 왜인지도 제대로 말 안 해주고
몇십 분 동안 아빠한테 화내다가 곰인형만 들고
돌아가셨데
16
이름없음
2022/03/19 14:27:09
ID : 62Gq3TTO1dC
0
나중에 알고 보니까
주변 아파트에서 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 아이에 유품을
아빠가 가지고 왔었다더라
17
이름없음
2022/03/19 14:28:42
ID : 62Gq3TTO1dC
0
할머니는 그 아기가
내 몸을 차지했을 수도 있다고 하고;;
18
이름없음
2022/03/19 14:29:02
ID : 62Gq3TTO1dC
0
믿거나 말거나야
나도 못 믿고 있거든 ㅋㅋ...
19
이름없음
2022/03/19 14:33:43
ID : wpTWpfe3Ru7
0
내가 글 쓰는 건 재능 없어서
이야기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어
혹시 질문 같은 거 있음 말해줘~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시공간 이동을 위한 사례 수집 스레
2레스이거 귀접이야?
578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4
0
6레스.
213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3
2
30레스흔하디 흔했던 그 옛날 추억의 괴담들
796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3
9
3레스진짜 무서운 괴담추천해줄사람 없음?
241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3
0
44레스타로학 공부 일지
985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1
3
7레스요즘들어 자꾸만 횡단보도에서 귀신을 마주치고 있어
234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1
3
31레스나 작년말?부터 학교에 귀신나오나 밤에 맨날다님
512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0
8
27레스가끔 생각나는 괴담들
372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0
1
6레스차에서 나오는 음산한 음악
343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0
1
21레스타로 봐줄게close
456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0
1
44레스괴담은 괴담판으로, 꿈얘기는 꿈판으로 가자
1689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0
0
30레스가볍게 타로 봐줄게
532 Hit
괴담
이름없음
22.03.19
0
10레스소원을 이뤄주는 사이트나 어플아는사람
1384 Hit
괴담
이름없음
22.03.19
0
3레스나폴리탄 괴담 찾아주라ㅜㅜㅜ!!!
321 Hit
괴담
이름없음
22.03.19
0
32레스비슷한데 뭔가 다른 꿈
359 Hit
괴담
이름없음
22.03.19
1
19레스» 도로에서 귀신 봄
251 Hit
괴담
이름없음
22.03.19
1
6레스스레딕의 이용층이 미스터리
264 Hit
괴담
이름없음
22.03.19
0
4레스인터넷 괴담들 실제처럼 써보기
199 Hit
괴담
이름없음
22.03.18
0
1레스.
52 Hit
괴담
이름없음
22.03.18
0
131레스2065년 미래에서 왔다는 스레 캡쳐
8631 Hit
괴담
이름없음
22.03.18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