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3/13 12:27:17 ID : lB83zQts60n 1
꿈판에서 풀려다가 이건 괴담판이 더 맞을것같아서 근데 별로 안무서움... 비위상할수있음 주의!!!! 사이다?해피?그런거없고 그냥 찝찝엔딩임...
2 이름없음 2022/03/13 12:29:12 ID : lB83zQts60n 0
먼저 난 이런 꿈을 두번째 꿨음 첫번째 꿈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일주일 전?이고 두번째 꿈은 바로 오늘
3 이름없음 2022/03/13 12:45:09 ID : lB83zQts60n 0
우선 첫번째 꿈부터 난 꿈속에서도 고딩이었음(나레주는 현 고딩)내가 꿈속에서 다니는 학교는 초딩 중딩 고딩이 한 건물에서 교육을 받았어 기억나는
우선 첫번째 꿈부터 난 꿈속에서도 고딩이었음(나레주는 현 고딩)내가 꿈속에서 다니는 학교는 초딩 중딩 고딩이 한 건물에서 교육을 받았어 기억나는 학교의 모습은 사진으로 추가했는데...대충 뭐 저렇게 생겼었어 사진으로만 봐도 좀 작은데 꿈속 학교의 모습도 초중고딩을 모두 수용하기엔 좀 작은 학교였어 이건 뭐 꿈적허용?으로 패스하고... 우리가 기억해야할건 저 계단의 꽃밭이야 진짜 저 계단은 꿈을 깬 이후에도 너무 찝찝한 부분...참고로 이 학교는 두번째 꿈에도 똑같이 나와 학교의 내부도 두번째 꿈에서 나오고
4 이름없음 2022/03/13 13:06:35 ID : lB83zQts60n 0
참고로 이 꿈에는 귀신안나옴...대신 진짜 개무서운 사람이 나옴...
5 이름없음 2022/03/13 13:15:21 ID : lB83zQts60n 0
내가 꿈을 꾸기 전 고영이의 보은을 봐서 그런가 나한테 말을 거는 고양이가 나타났어 그 고양이가 대장?이어서 그런가 주위에 그 고양이를 따르는 고양이들이 많았는데 대장이 날 따라다니니까 그 부하고양이들도 날 따라다니고 댕겼어... 그건 걍 넘어가도 될 거고 학교에 가니까 같은 반 애들이 기술가정쌤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었어 도대체 왜 기술가정쌤인진 모르겠는데 일단 들어봤어 기술가정쌤 요즘 학교를 안나오신다는데?대충 이런 대화
6 이름없음 2022/03/13 13:23:19 ID : lB83zQts60n 0
꿈이니까 약간 좀 끊기는 느낌이 들 수 있고 이 내용이랑 저 내용이랑 순서가 이상한것같은데?싶은 것도 약간 있을 수 있음...그래도 중요한 내용은 잘 기억하니까 양해부탁
7 이름없음 2022/03/13 13:29:56 ID : lB83zQts60n 0
친구들의 대화를 다 듣고나니 학교가 끝났는지 그 계단 쪽으로 나와있었어 계단을 내려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부하고양이 중 한마리가 나타나서 자길 따라오라는듯이 애옹거리는거야 그래서 그 고양이가 가는대로 따라가봤어 도착한곳은 어떤 주택이었어 마당은 꽃이 다채롭게 심어진 꽃밭이 있었고 집은 무슨 동화에 나올것처럼 하얀색과 약간의 노란색으로만 칠해진 예쁜 집이었어
8 이름없음 2022/03/13 13:34:07 ID : lB83zQts60n 0
이 집이 왜? 고양이한테 물어보려고 고양이 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그 고양이가 어딜갔는지 보이지않는거야 그때 그 집의 문이 열리더니 누가 밖으로 나왔어 슬쩍 봤는데 그 사람이 바로 같은반 애들이 말했던 기술가정쌤인거야 사실 난 그런 쌤은 처음보는데 꿈속에서의 나는 그 쌤을 알고있었는지 그냥 직감적으로 어?기술가정쌤이잖아?이렇게 받아들였음
9 이름없음 2022/03/13 13:37:36 ID : lB83zQts60n 0
기술가정쌤은 아줌마들이나 할머니들이 하는 머리인 파마머리를 하고 있었고 깔깔이와 꽃무늬 바지를 입고 있었어 그냥 동네 아주머니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얼굴은 어디서 많이 본적있는것같은 정감가는 얼굴이었어
10 이름없음 2022/03/13 13:45:20 ID : lB83zQts60n 0
계속 봤는데 쌤이 꽃밭에 쭈그려 앉아서 옆에 작은 대야를 놓고 모종삽으로 삽질을 하고 있더라?언뜻보면 꽃을 심는것같이 보이는데 대야에서 꺼낸건 꽃이 아니라 고양이였어.고양이를 꽃밭에 묻고 있었던 거야
11 이름없음 2022/03/13 13:56:04 ID : lB83zQts60n 0
그 쌤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쌤이 내 쪽으로 고개를 홱 돌리는거야 난 그때 아무것도 못하고 꽁지빠지게 도망치기만 했어 쌤의 집에서 멀리 도망치고 지쳐서 멈췄는데 옆에서 대장고양이가 나타났어 대장고양이는 쌤집에 부하고양이들이 갇혀 있는데 자기 혼자힘으로는 못하니까 도와달라고 했어 꿈속에서 나는 경찰을 부르거나 나보다 힘이 센 어른을 부를 생각도 안하고 대장고양이의 요청을 들어줬어
12 이름없음 2022/03/13 14:12:01 ID : lB83zQts60n 0
다시 가봤는데 쌤은 없었고 조용하기만했어 나는 대장고양이의 안내에 따라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어 들어가봤더니 고양이 한마리가 들어갈만한 작은 케이스들이 거실에 가득 차있었어 케이스 안을 들여다봤더니 안에 고양이는 있었는데 이상하게 미동이 없었어
13 이름없음 2022/03/13 14:15:20 ID : lB83zQts60n 0
대장고양이는 없어진 부하들이 이것뿐만이 아니라면서 집안을 좀더 찾아봐야할것같다고 말했어 나는 알았다하고 방문을 하나하나 열면서 찾아봤지
14 이름없음 2022/03/13 14:33:37 ID : JO8phwE8nXy 0
안본다고 쓰다가 포기한거야?
15 이름없음 2022/03/13 14:40:30 ID : lB83zQts60n 0
아니...잠깐 일있어서 안쓴건데...
16 이름없음 2022/03/13 14:44:19 ID : JO8phwE8nXy 0
그럼 마저 부탁해
17 이름없음 2022/03/13 15:13:45 ID : lB83zQts60n 0
그 집이 밖에서 볼땐 좀 좁아보였는데 안은 거실하나에 넓은 방 세개,화장실과 세탁실까지 있을 정도로 엄청 넓었어 선생님이 사는 집이라 그런가 방 세개중 하나는 서재방이었고 다른 하나는 침실,남은 방은 잠겨있었어 대장고양이는 밖에서 봤을때 이 방으로 향하는 창문이 있었다면서 자기가 한번 거기로 가보겠다는거야 잠시후 그 방문이 철컥하고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안에서 대장고양이가 나왔어
18 이름없음 2022/03/13 15:19:44 ID : lB83zQts60n 0
그 방은 잘 정리되어있던 다른 방과는 다르게 냄새나는 쓰레기가 가득 차있는 더러운 방이었어 대장고양이는 여기에 부하고양이들의 흔적이 살짝 보이는것 같다고 쓰레기 안으로 들어가서 찾아봤어 나도 찾아보면서 주위를 둘러보고 있는데 방 구석에 크기가 나만한 커다란 주머니?가 보이는거야 나는 그쪽으로 가서 주머니를 열어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밖에서 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들렸어
19 이름없음 2022/03/13 15:24:21 ID : lB83zQts60n 0
대장고양이는 집의 주인이 온것같다고 쓰레기안에 숨어보라고 했어 나는 대장고양이의 말을들으려고 쓰레기 안으로 파고들었는데 갑자기 손에 물컹거리는게 잡히는거야 봤더니 새끼고양이가 내 손 위에 미동도 없이 축 늘어져 있었어 나는 그걸보고 쌤이 있다는 사실도 잊은채 으아아악!하고 소리를 질러댔어
20 이름없음 2022/03/13 15:34:29 ID : lB83zQts60n 0
그러자 이 방으로 오는 발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면서 가까워져왔어 대장고양이는 내가 저 인간(쌤)의 시선을 끌테니 어서 피하라고 했어 나는 대장고양이가 쌤을 공격하는 동시에 방밖으로 빠져나왔어 집을 나가려고 하는데 현관문이 꿈쩍도 안하는거야 쌤이 올까봐 그 방과 현관문을 번갈아보며 문에 힘을 주는데 그 쌤이 화가난 표정으로 다가오는게 보였어 대장고양이는 어떻게 됐는지 그 쌤의 손에 피가 묻은 손도끼가 들려있었어
21 이름없음 2022/03/13 15:41:15 ID : lB83zQts60n 0
그때 힘을 주지 않았는데도 현관문이 스르륵 열리더라 나는 이상하다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밖으로 뛰쳐나갔는데 내 얼굴 옆으로 날카로운 무언가가 날아가면서 벽에 부딪히고 땅에 떨어졌어 쌤이 내 얼굴쪽으로 손도끼를 던진거였어 쌤은 내가 도망가자 엄청 화를 내면서 이 X발X아!너 내가 죽여버릴거야!라고 소리를 질렀어
22 이름없음 2022/03/13 15:47:58 ID : lB83zQts60n 0
나는 쉴틈도 없이 뛰었어 주변엔 건물이라고는 간판도 없고 빛도 없는 텅빈 건물뿐이었고 유일하게 내가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은 학교밖에 없었어 학교에 도착했는데 학교는 낮과 다르게 안개에 가려져서 음산한 분위기만이 느껴졌어 그러다 계단쪽에 어떤 사람형체가 보이길래 다가가봤는데 초등학생 여자애가 계단의 꽃밭 옆에 쭈그려앉아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거야
23 이름없음 2022/03/13 15:51:24 ID : lB83zQts60n 0
내가 뭐하니?하면서 다가가봤는데 그 여자애가 내쪽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웃었어 자세히보니 꽃이 있던 자리에 작은 돌무덤이 있었어.내가 그 여자애한테 이게뭐야?라고 물어보니까 그 여자애가 하는 말이 이거 언니가 이렇게 만든거잖아요. 그 말 듣자마자 바로 꿈에서 깼어
24 이름없음 2022/03/13 15:52:45 ID : lB83zQts60n 0
첫번째 꿈은 그렇게 끝... 말그대로 찝찝한 엔딩이지? 이제 두번째 꿈 풀게.
25 이름없음 2022/03/13 16:05:30 ID : lB83zQts60n 0
좀 이따가 품...
26 이름없음 2022/03/15 00:10:51 ID : 5SLeY7hzhBt 0
흥미듼듼
27 이름없음 2022/03/16 07:40:37 ID : wGpO8o7upXu 0
오오...뭔가 무서워..
28 이름없음 2022/03/18 21:47:40 ID : lB83zQts60n 0
안녕 나 레주야 코로나건으로 잠시 스레딕에 못들어왔었어ㅠㅠ 두번째꿈은 잊어버리기 전에 종이에 따로 써놨으니까 이어서 풀게
29 이름없음 2022/03/18 21:57:03 ID : lB83zQts60n 0
난 두번째 꿈에서도 학교를 다니고 있었어 학교의 모습은 이 레스의 사진에 있어 첫번째 꿈 때는 못봤었던(아님 꿈에서 깨고나서 기억을 못하는 걸수도 있고)학교의 내부를 두번째 꿈에서 봤는데 이 학교의 내부는 내(현실에서의 레주)가 지금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의 내부와 똑같았어 그리고 학교를 들어가거나 나오는 학생들은 많았는데 복도나 교실에는 학생이 별로 없더라 있어도 교실에 한두명?정도 있었고 아예 학생이 없는 교실도 많았어 복도를 걷고있는데 학교전등이 하나도 안켜져있어서 창으로 들어오는 빛에 의존하면서 걸어야했어
30 이름없음 2022/03/18 22:07:15 ID : lB83zQts60n 0
꿈속에서의 나는 복도를 계속 걷다가 어떤 교실로 들어갔어 이 교실에는 여학생 두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 이번엔 기술가정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였어 나는 의자에 앉아서 여자애 두명이 이야기하고 있는걸 들었어 여자애들의 대화는 요즘 고양이가 잔인하게 훼손된채 버려진 사체들이 자주 보인대. 이런 내용이었어
31 이름없음 2022/03/19 09:16:14 ID : fRxBbDuq1yJ 0
헉 재밋다 스레주 더 풀어줘
32 이름없음 2022/03/19 18:21:53 ID : lB83zQts60n 0
여학생들의 대화가 끝나자마자 학교종이 쳤어 학교가 끝날 즈음에 치는 종이었는지 내가 가방을 챙기고 있더라 하교를 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다가오더니 나한테 말을 걸었어 꿈속에서의 내가 그 사람을 '쌤'이라고 불렀으니 아마 학교선생님인듯. 선생님은 레주(꿈속에선 내 실제 이름으로 불렀음)야 요즘 잘 지내니?라고 하시고는 우리 지역에서 연쇄살인마가 나타났다는 기사를 언급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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