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일기 (284)
3.아무거나 주저리 (1)
4.낙엽은 폴란드 망명 정부의 지폐 (136)
5.잠와 (8)
6..t (9)
7.반병신 (7)
8.내 사랑아 (3)
9.그래서 슬퍼지지 않도록 도망치는 겁니다 (4)
10.오늘 나는 (6)
11.이런게 싫어 (1)
12.. (30)
13.⋆ ⁺₊ ⋆感情塵芥桶 ⋆⁺₊ ⋆ ₊ (27)
14.해가 떠오른다 가자(4+) (1000)
15.진취적인 삶을 위하여 (5)
16.고착, 심오하게, 고찰 (4)
17.자퇴는 지능순이다 (902)
18.우리에게 현재 따윈 없었다 (1)
19.힘들고 지칠 때 오는 일기장 (15)
20.Loving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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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2022/03/22 23:42:57
ID : O9ApbDzgk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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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뒤틀리는 하루다. 모든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괜히 짜증을 내고 인상을 찌푸리고 욕설을 지껄이고. 되돌아보니 참 어리석었다. 명심하자, 지나간 날들을 후회하며 남은 날들을 후회하진 말자.
나는 너무 무기력해 진취적으로 변할 필요가 있다. 삶에 찌든 표정으로 아무 생각 없이 앉아있는 게 아니라 내 삶의 주체로 이끌어나가는 것이 나에겐 필요하다. 나약한 말들이 자꾸만 입에서 나도 모르게 나오지만 노력해야겠다. 그러고보니 습관은 참 무섭다. 어느 순간에 구렁텅이 빠져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니 말이다.
3
Y
2022/03/22 23:49:28
ID : O9ApbDzgkts
0
목표가 생겼다. 부모님께는 차마 이야기하지 못했지만 의대에 진학하는 것이다. 나도 안다, 정말 터무니없는 목표라는 것을. 맞다, 사실 우리 부모님께서도 어이없어하실 목표다. 하지만 난 이루어낼 것이다. 이루어내야만 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손가락질해도 이겨내야만 한다. 그것이 내가 지금까지 놀았던 대가다. 세상에는 공짜란 없다. 전부 내가 다 노력해야 한다. 재수도 각오하고 있다.
4
Y
2022/03/23 19:51:49
ID : jteJSIJTVgj
0
내 성격이 모나서일까 인간관계가 참 어렵다.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건지를 모르겠다. 관심없는 것처럼 보인다니... 절대 그렇지 않은데 말이다.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 말은 또 어떻게 먼저 거는지... 너무 어렵다. 하긴 어릴 때부터 나는 사람을 어려워했다. 기질의 문제일까. 외롭고 마음이 씁쓸하다.
5
Y
2022/03/25 22:51:58
ID : O9ApbDzgk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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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는 망했다. 내가 과연 의대에 갈 수 있을까.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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