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 2022/03/22 23:33:25 ID : O9ApbDzgkts 0
_독백
2 Y 2022/03/22 23:42:57 ID : O9ApbDzgkts 0
속이 뒤틀리는 하루다. 모든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괜히 짜증을 내고 인상을 찌푸리고 욕설을 지껄이고. 되돌아보니 참 어리석었다. 명심하자, 지나간 날들을 후회하며 남은 날들을 후회하진 말자. 나는 너무 무기력해 진취적으로 변할 필요가 있다. 삶에 찌든 표정으로 아무 생각 없이 앉아있는 게 아니라 내 삶의 주체로 이끌어나가는 것이 나에겐 필요하다. 나약한 말들이 자꾸만 입에서 나도 모르게 나오지만 노력해야겠다. 그러고보니 습관은 참 무섭다. 어느 순간에 구렁텅이 빠져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니 말이다.
3 Y 2022/03/22 23:49:28 ID : O9ApbDzgkts 0
목표가 생겼다. 부모님께는 차마 이야기하지 못했지만 의대에 진학하는 것이다. 나도 안다, 정말 터무니없는 목표라는 것을. 맞다, 사실 우리 부모님께서도 어이없어하실 목표다. 하지만 난 이루어낼 것이다. 이루어내야만 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손가락질해도 이겨내야만 한다. 그것이 내가 지금까지 놀았던 대가다. 세상에는 공짜란 없다. 전부 내가 다 노력해야 한다. 재수도 각오하고 있다.
4 Y 2022/03/23 19:51:49 ID : jteJSIJTVgj 0
내 성격이 모나서일까 인간관계가 참 어렵다.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건지를 모르겠다. 관심없는 것처럼 보인다니... 절대 그렇지 않은데 말이다.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 말은 또 어떻게 먼저 거는지... 너무 어렵다. 하긴 어릴 때부터 나는 사람을 어려워했다. 기질의 문제일까. 외롭고 마음이 씁쓸하다.
5 Y 2022/03/25 22:51:58 ID : O9ApbDzgkts 0
3모는 망했다. 내가 과연 의대에 갈 수 있을까. 분발하자
레스 작성
일기 실시간
1레스. 31 Hit
일기 이름없음 22.03.30 0
284레스일기 355 Hit
일기 이름없음 22.03.28 1
1레스아무거나 주저리 23 Hit
일기 이름없음 22.03.28 0
136레스낙엽은 폴란드 망명 정부의 지폐 351 Hit
일기 22.03.28 3
8레스잠와 70 Hit
일기 아라테 22.03.28 0
9레스.t 60 Hit
일기 이름없음 22.03.28 1
7레스반병신 92 Hit
일기 J 22.03.28 0
3레스내 사랑아 43 Hit
일기 이름없음 22.03.28 0
4레스그래서 슬퍼지지 않도록 도망치는 겁니다 57 Hit
일기 51.75Hz 22.03.27 0
6레스오늘 나는 45 Hit
일기 이름없음 22.03.27 0
1레스이런게 싫어 44 Hit
일기 이름없음 22.03.26 0
30레스. 44 Hit
일기 이름없음 22.03.26 0
27레스⋆ ⁺₊ ⋆感情塵芥桶 ⋆⁺₊ ⋆ ₊ 95 Hit
일기 ◆ak9tg41B9hf 22.03.26 0
1000레스해가 떠오른다 가자(4+) 1636 Hit
일기 ◆Mo7Bthhuspf 22.03.25 2
5레스» 진취적인 삶을 위하여 66 Hit
일기 Y 22.03.25 0
4레스고착, 심오하게, 고찰 34 Hit
일기 이름없음 22.03.25 0
902레스자퇴는 지능순이다 573 Hit
일기 이름없음 22.03.25 2
1레스우리에게 현재 따윈 없었다 30 Hit
일기 이름없음 22.03.25 0
15레스힘들고 지칠 때 오는 일기장 77 Hit
일기 2021 22.03.25 0
97레스Loving 192 Hit
일기 이름없음 22.03.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