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행복한 집안에서 자란 인싸들하고 회식하고 오면 너무 우울하다 (1)
2.룸메가 나 꼬아하는 것 같은데 (5)
3.나 아직 뭐해먹고 살지 모르겠어 (3)
4.너무 힘들어 (3)
5.잠을 자고 싶은데 안와서 약을 있는대로 털어넣었다 (1)
6.이상한 성격 자랑할래? (30)
7.같은 동아리에 학폭 갈 뻔한 애가 한 명 있는데 어떡해야 할까 (9)
8.식단관리 안하고 살빼려는데 (4)
9.걱정 되는 거 아는데.. (2)
10.. (28)
11.엄마의 심리가 궁금해서 올려봐. (10)
12.반팔의 계절이 다가온다 (9)
13.법률 상담은 어디서 받는 게 좋아? (1)
14.학폭당했었는데 가해자새끼가 (1)
15.가출할 때 돈 얼마나 필요할까 (9)
16.다들 좋아했던 사람 어떻게 잊어? (12)
17.다 널 사랑해서/위해서 그런거야 이지랄하는거 개 열받음 (4)
18.구원받고 싶다 (1)
19.생을 마감하고 싶은데 (1)
20.큰소리 무서워 (4)
1
이름없음
2022/04/12 20:22:44
ID : 5cLe47s6Y00
0
얼마전에 학교에서 내 평판이 좀 안 좋아졌었음
그래서 나한테 시비터는 애들 몇 명 있었는데 선을 넘는 거 같아서 쌤한테 말씀드리고 학폭 직전까지 갔었음
(학폭 안 했던 건 당시에 지치기도 했고 사안이 약간 애매해서?)
근데 그 중에 한 명이 같은 동아리 애인데
얘를 어케 대해야 할지 아직 모르겠음
시간이 꽤 지난 일인데 마음 한 켠에 불편한 구석은 여전히 있음
어떡해야할까
2
이름없음
2022/04/12 20:23:22
ID : 5cLe47s6Y00
0
우선 상황 설명을 해보자면 지금 내가 다니는 학교는 전교생 기숙사 생활을 해
지금은 고3이고 …
3
이름없음
2022/04/12 20:23:58
ID : 5cLe47s6Y00
0
근데 입학 후 1학년 말쯤에 내 이미지가 좀 안 좋아진걸 느꼈어 ,, 그냥 애들이 되게 나한테 냉소적이 되는 느낌?
4
이름없음
2022/04/12 20:24:58
ID : 5cLe47s6Y00
0
그렇게 주변에 친한 애들 몇 명밖에 안 남았었던 거 같음
5
이름없음
2022/04/12 20:25:59
ID : 5cLe47s6Y00
0
그러다가 2학년 때 기숙사 방배정이 새로 됐는데 그때 딱히 룸메 중에 친한 애가 없었음
그 날 내가 좀 늦게 들어갔었는데 그 사이에 다른 애들이 방장? 이런 걸 내 이름을 대신 적어서 낸 거임
6
이름없음
2022/04/12 20:27:05
ID : 5cLe47s6Y00
0
여기까진 그렇다쳐도 기숙사에서 분리수거를 돌아가면서 하게 돼 있는데, 방이 6인실이라서 주 1회씩, 한 명이 일주일에 두 번 하게 되는 방식이었어
근데 내가 늦게 들어오니까 나를 분리수거 주3회로 적어서 명단을 쌤한테 넘겨버린 거임..
7
이름없음
2022/04/12 20:28:11
ID : 5cLe47s6Y00
0
딱 봐도 부당해 보이니까 내가 당연히 저대로 따랐을 리가 없음.
8
이름없음
2022/04/12 20:28:39
ID : 5cLe47s6Y00
0
그렇게 나도 분리수거를 미루다 보니까 방에서 분리수거가 안 되기 시작하고… 상태가 말이 아닌 거임
9
이름없음
2022/04/12 20:29:50
ID : 5cLe47s6Y00
0
그래서 사감실까지 불려갔고 결국 분리수거 순서를 다시 정함
근데도 안 지켜지길래 내가 요일별로 담당 적어와서 방 문에 포스트잇을 붙여놨는데…
룸메 중 한 명이 그걸 찢어버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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