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4/12 21:23:01 ID : tvzTU5anyJS 0
지금까지 그냥 흘러가는데로 살아왔거든 하고 싶은 것도 없어 지금 20살이고 대학교 다니고 있긴 해 근데 과도 선생님이 내 성격상 괜찮은 거 추천해 준거라서 원서 쓴거거든... 다녀보니까 적응 잘하는것 같다가도 재미없고 모르겠어 다 그냥 관심이 없어 내가 이걸 왜 배우지? 이런 생각? 내가 너무 한심하고 아직 꿈이 없다는게 너무 싫어 나 휴학할까?ㅠㅠ 너무 힘들어
2 이름없음 2022/04/12 22:20:55 ID : wE3CknA1zTP 0
스무살 때 해야겠다고 생각한걸 서른에 하고 있는 사람을 헤아려보면 절반도 안 될걸. 당장 내 주변만 봐도 대학교1학년 때 목표했던 그 직업 그대로를 하고 있는 사람은 한 명 뿐이야ㅋㅋ 그맘때 인생의 진로가 확고히 정해져있는 쪽이 신기한게 아닐까? 직업과 인생이 얼마나 다양한데. 무언가를 뚜렷하게 정해야한다는 부담감은 좀 내려놓고 지금 하고있는 것들에 일단 충실해보는건 어떨까!
3 이름없음 2022/04/12 22:30:46 ID : kskk02k001a 0
난 그래서 고딩때 공부도 공부지만 나를 아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서 내가 좋아하는게 뭘지 3년 내내 고민하다가 내 성격과 성적, 관심사 다 따져서 내가 원하는 학과 옴 근데 이렇게 원해서 와도 어려워서 힘들어함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걸 할 수 있다는 생각에 힘들어도 버티고 있음 이래나 저래나 목표가 있어도 대학생활 자체가 힘들어 공부도 힘들고 대학부터 사회생활을 크게 경험하는거라 어느정도 감안 해야 함 난 남들처럼 흔하게 대학와서 진로 걱정 할까봐 전략짜서 했지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레스행복한 집안에서 자란 인싸들하고 회식하고 오면 너무 우울하다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0
5레스룸메가 나 꼬아하는 것 같은데 1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0
3레스» 나 아직 뭐해먹고 살지 모르겠어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0
3레스너무 힘들어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0
1레스잠을 자고 싶은데 안와서 약을 있는대로 털어넣었다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0
30레스이상한 성격 자랑할래? 4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1
9레스같은 동아리에 학폭 갈 뻔한 애가 한 명 있는데 어떡해야 할까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0
4레스식단관리 안하고 살빼려는데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0
2레스걱정 되는 거 아는데..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0
28레스. 3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1
10레스엄마의 심리가 궁금해서 올려봐.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0
9레스반팔의 계절이 다가온다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0
1레스법률 상담은 어디서 받는 게 좋아?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0
1레스학폭당했었는데 가해자새끼가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0
9레스가출할 때 돈 얼마나 필요할까 1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0
12레스다들 좋아했던 사람 어떻게 잊어? 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0
4레스다 널 사랑해서/위해서 그런거야 이지랄하는거 개 열받음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0
1레스구원받고 싶다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0
1레스생을 마감하고 싶은데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2 0
4레스큰소리 무서워 2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4.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