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행복한 집안에서 자란 인싸들하고 회식하고 오면 너무 우울하다 (1)
2.룸메가 나 꼬아하는 것 같은데 (5)
3.나 아직 뭐해먹고 살지 모르겠어 (3)
4.너무 힘들어 (3)
5.잠을 자고 싶은데 안와서 약을 있는대로 털어넣었다 (1)
6.이상한 성격 자랑할래? (30)
7.같은 동아리에 학폭 갈 뻔한 애가 한 명 있는데 어떡해야 할까 (9)
8.식단관리 안하고 살빼려는데 (4)
9.걱정 되는 거 아는데.. (2)
10.. (28)
11.엄마의 심리가 궁금해서 올려봐. (10)
12.반팔의 계절이 다가온다 (9)
13.법률 상담은 어디서 받는 게 좋아? (1)
14.학폭당했었는데 가해자새끼가 (1)
15.가출할 때 돈 얼마나 필요할까 (9)
16.다들 좋아했던 사람 어떻게 잊어? (12)
17.다 널 사랑해서/위해서 그런거야 이지랄하는거 개 열받음 (4)
18.구원받고 싶다 (1)
19.생을 마감하고 싶은데 (1)
20.큰소리 무서워 (4)
1
이름없음
2022/04/12 21:23:01
ID : tvzTU5anyJS
0
지금까지 그냥 흘러가는데로 살아왔거든 하고 싶은 것도 없어 지금 20살이고 대학교 다니고 있긴 해 근데 과도 선생님이 내 성격상 괜찮은 거 추천해 준거라서 원서 쓴거거든... 다녀보니까 적응 잘하는것 같다가도 재미없고 모르겠어 다 그냥 관심이 없어 내가 이걸 왜 배우지? 이런 생각? 내가 너무 한심하고 아직 꿈이 없다는게 너무 싫어 나 휴학할까?ㅠㅠ 너무 힘들어
2
이름없음
2022/04/12 22:20:55
ID : wE3CknA1zTP
0
스무살 때 해야겠다고 생각한걸 서른에 하고 있는 사람을 헤아려보면 절반도 안 될걸. 당장 내 주변만 봐도 대학교1학년 때 목표했던 그 직업 그대로를 하고 있는 사람은 한 명 뿐이야ㅋㅋ
그맘때 인생의 진로가 확고히 정해져있는 쪽이 신기한게 아닐까? 직업과 인생이 얼마나 다양한데. 무언가를 뚜렷하게 정해야한다는 부담감은 좀 내려놓고 지금 하고있는 것들에 일단 충실해보는건 어떨까!
3
이름없음
2022/04/12 22:30:46
ID : kskk02k001a
0
난 그래서 고딩때 공부도 공부지만 나를 아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서 내가 좋아하는게 뭘지 3년 내내 고민하다가 내 성격과 성적, 관심사 다 따져서 내가 원하는 학과 옴
근데 이렇게 원해서 와도 어려워서 힘들어함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걸 할 수 있다는 생각에 힘들어도 버티고 있음
이래나 저래나 목표가 있어도 대학생활 자체가 힘들어 공부도 힘들고 대학부터 사회생활을 크게 경험하는거라 어느정도 감안 해야 함 난 남들처럼 흔하게 대학와서 진로 걱정 할까봐 전략짜서 했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너무 싫고 사는 게 무서워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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