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ㅇㅈ동생새끼 아직 초딩인 거 감안해서 가능하면 욕 안 쓰려하는데 저거 쓸 때마다 좆같아서 시발새끼야 그거 쓰지말라고.하면서 존나 욕함.

현실에서 아무때나 어쩔티비~ 어른들앞에서도 저쩔티비~ 내 얼굴에 화가 올라온 게 보이면 열받쥬? 아무것도 못 하쥬? 병신이쥬? 시발

딴건 모르겠는데 장례식장에서 그지랄하면 화 안 나겠냐고

>>4 장례식장에서도 하나 ㅋㅋ

>>5 실화임. 물론 그때는 집안 어른도 화내면서 할머니 영정 사진에 무슨 말을 하는 거냐고 화내셨지만 할머니 영정 사진에다가 아무것도 못 하쥬? ㅇㅈㄹ 혼내려는 삼촌한테 어쩔티비~ 저쩔티비~ ㅇㅈㄹ 물론 그 잼민이 새끼는 혼남. 장례식에서 그러는 건 진짜 극단적인 예일 수도 있긴 한데 때랑 장소 정도는 구분해서 썼으면 좋겠음. 친구들하고만 쓰면 듣기 ㅈ같아도 그냥 넘어가줄 수 있는데 얘네들은 뇌절을 함

그거 개킹받음 어릴때 뭐만 하면 "안물어봤다 요다야 이야이야요" ㅇㅈㄹ했던놈들 생각남

애들이 한두번 쓰면 몰라 2절 3절 뇌절을 하니까 열받아

ㅇㅈ 초딩 새끼들이랑 중딩 새끼들 존나 써댐

>>7 짱구 멜로디로 ♪물어본사람~ 궁금한사람~ 아무도 안물었네~~♬ ㅇㅈㄹ까던 애들도 있음

내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줘도 이악물고 응 아니야~ 어쩔티비 저쩔티비 ㅅㅂ 개새끼가 진짜 때리면 나만 나쁜놈 되니까 참아주는데 말투 ㅅㅂ

잼민이들 특징이 그거잖아 뇌절 존나하는거; 유행 지나거나 노잼된거 계속 해서 분위기 망치는거 한두 번도 아니고 뭐..

초딩때 전학왔던 학교에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어"찌"라고~ 를 시전하던 제주흑돼지같은 여자애 생각난다 어쩌라고가 아니라 이 지방 사투리로 어찌라고 ㅇㅈㄹ하는게 참... 똥묻은 말을 들은 느낌

동생새끼. 어쩔티비 저쩔티비 화나쥬? 어쩌쥬? 쫄? 기타등등. 넘어가서 개빡쳐서 싸우는 나도 웃기지만 눈치 없이 계속 저 지랄하는 동생새끼도 개빡쳐. 얼굴 굳히고 '시발 됐다. 내가 니랑 뭔 얘기를 하냐.'해야 눈치 살살 보면서 행동하는 거보면 존나 어이가 없어. 적당히 웃어줄 때 멈추면 됐잖아. 맨날 유튜브만 쳐보고 그게 찐으로 재밋는 줄 알아. 방송이니까 웃고 넘어가고 걔네가 적절한 선을 지켜서 재밋는 거지. 맨날 선 넘어서 화내면 화낸 사람이 이상한 거래. 살아있는 생물만 아니었어도 존나 패버렸어.

잼민이는 어려서 이 악물고 넘어가줄 수 있다 쳐도 20살 넘은 성인이 시ㅣ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