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마 지옥 갈 것 같아 너넨 어때??? 기준이 꽤 엄격하다고 치면 아니면 너네가 생각하는 기준으로 그냥..

나도 지옥...일단 착하게 산 건 아니라서...

나도 백퍼 지옥...착했던 일보다 속으로 나만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굴었던 일들이 더 많은 것 같아

천국에 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천국에 가지 못하겠지

>>5 왜 평균 노동시간은 맥시코 다음으로 긴 국가의 지옥에 나태지옥이 있는걸까

>>6 내가 없었으면 멕시코를 뛰어넘었을것.

나는 연옥이나 지옥. 근데 약간 나는 지옥이 기독교나 불교같은 지옥이 아니라 뭔가 다를것 같아. 예를 들어 그사람의 가장 끔찍한 기억을 계속 겪는다던지 아니면 아무도 없는 무 ( 無い) 의 공간에 갇힌다던지 등 말이야

>>5 아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치면 난 확실히 지옥이야,,

>>8 호오흥미롭군요 상태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건 신 같은 비현실적인 존재도 있다는 걸까 사후에 무언가가 있다던가 그런 비과학적인 절대자가 있다던가 하는 걸 생각하고 살질 않아서 그런가 다른 건 몰라도 신성모독으로는 지옥 갈 것 같네 사실 그게 아니더라도 나는 이 삶에서 많은 이들에게 폐를 끼치며 살아왔으니 굳이 신성모독 같은 사상죄를 제외해도 지옥행이겠지 하지만 내가 천국에 갈 지, 지옥에 갈 지를 판단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존재 자체가 용납이 안 될 것 같아 왜 살아서는 알지도 못한 어떤 절대자에게 내 사후의 처우를 맡겨야 하는 건지 무슨 자격으로 그 위치에 있는 건지 납득이 안 돼 그렇게 태어났기에 그런 자격이 있는 거라면 나도 이렇게 태어났기에 이렇게 살아갔을 뿐인데

>>11 그지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우리에게 확실히 각인되고 알려진 것도 아닌 존재가 내 삶을 멋대로 저울질한다는 것 자체가 싫어 사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나도 신성모독죄로만 따지면 바로 지옥행일 듯 그리고 그거 제외해도 어차피 초고속 지옥행 ..~

>>12 절대적으로 올바른 어떤 가치도 신앙해야 할 신도 없으니 나 스스로를 믿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모든 걸 나 스스로 결정하며 살아간 이후의 일을 다른 누구한테 맡기라니 말이 안 되지 뭔가 내 일기장을 어떤 유명한 평론가에게 품평당하는 느낌이 들어

생각해보니 대부분 사람들은 지옥에 가지 않을까 근데 그럼 천국에 갈만한 사람이여도 지옥에 간 사람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아낀다면 천국이 천국이 아니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나? 글쎄 근데 내가 현재에서 조금만 더 발전하면 천국 간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음

솔직히 천국 가는사람..있을까..? 있다치면 후에 그 만큼 덕을 많이 쌓은 사람이 가지않을까..

천국, 지옥, 사후 세계란 개념이 있기에 사람은 종교를, 믿음을 가지게 되는것인것 같음. 죽음후 아무것도 없으면 문제 없지만 만약 정말 진짜 천국이랑 지옥이 있다면? 기독교=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러 왔다는걸 믿는게 천국행 티켓, 지옥은 끝없는 고통. 불교=선행을 베풀지 않음 지옥감. 가더라도 벌 받으며 긴 시간을 견디면 윤회하긴 함. 나머지 종교는 잘 모르겠고 암튼 나도 기독교 집안인데, 믿기만 하면 천국 보내준다는데 믿어서 나쁠건 없지 않나??라는 입장. 뭔가 빙빙 둘러왔는데 1레스 질문의 답은. Yasssss 나 천국 갈거다. 그리고 비현실적이다, 비과학적이다라곤 하지만 이건 그냥 지금 우리의 기술력으론 밝혀내지 못하는것이라고 생각함. 귀신이나 유령등등..

>>17 나도 반쯤은 있다고 믿는 입장이긴 해 근데 신이란 존재가 싫은거지 신성모독도 생각으로만 하긴 하지만 밥 먹듯이 하고... 그리고 믿는것 뿐만 아니라 기독교에서도 선행을 베풀긴 해야 하니까 난 천국 갈 것 같진 않다...흑흑

>>18 스레주 집안은 천주교인가? 내가 알기론 기독교에서도 천주교는 선행을 꼭 베풀어야 한다고 알고 있고 (내 행동이 있어야 천국 갈 수 있다) 개신교는 아님. 레알 믿기만 하면 천국행임. 애초에 논리가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일반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로 스스로 하나님이 보기에 선한 일을 할 수 없어서인데 (100%선하게 유지하는것) 그렇기 때문에 내가 베푸는 선행이란건 하나님 눈에 차지도 않음. 선행이란, 예수님이 천국행 티켓을 나눠줬다는걸 믿음으로서 그냥 본인 생각이 바뀌면서 저절로 하고싶게 되는거지 천국행 티켓을 얻기위한 일이 아님. 고로 개신교 개념으로는, 평생 존나 나쁜짓하고 신성모독하다가 죽기 1분전이라도 아! 진짜 진심으로 믿어! 하면 천국갈수 있음. 그 예시는 예수님 십자가 메달려 죽을때 옆에 매달려있던 범죄자가 믿고 구원받았다고 나온거. 그니까 반쯤 믿다가 죽기 직전이라도 ㅋㅋ 100%믿는걸로? 물론 이게 그렇게 말만 한다고 믿어지는건 아니지만...

이쯤되면 누가 천국에 갈 수나 있을지나 궁금하네

나태지옥 1순위 예약이지 가보자고

솔까 나 정도면 천국임 나 개착함 부모님 바람 핀 거랑 내 알바비 빌려다 쓰고 안 갚은 거랑 성추행당한 거랑 뭐... 다 넘어가 줌 이 정도 호구면 솔직히 가겠지
스크랩하기
2레스 모의고사 올 2등급 나왔는데 부모님이 나 자식 아니래 23분 전 new 12 Hit
잡담 2022/05/22 05:35:28 이름 : 이름없음
394레스 5:30~7:30까지 밤 새면 안녕하세요^^ 일찍 일어나면 아 네...^^ 하는 스레 3판 39분 전 new 1858 Hit
잡담 2022/03/10 07:27:22 이름 : 이름없음
885레스 ☆★☆★스레딕 통합 질문스레 8판★☆★☆ 45분 전 new 4519 Hit
잡담 2021/10/09 12:13:16 이름 : 이름없음
71레스 설문조사 통합스레🖋 3시간 전 new 560 Hit
잡담 2020/10/26 17:11:33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드립 잘 치는 사람은 3시간 전 new 90 Hit
잡담 2022/05/21 20:48:03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풀빌라로 회식 가는데 수영복 머 입냐 4시간 전 new 40 Hit
잡담 2022/05/22 01:10:19 이름 : 이름없음
15레스 인생에서 가장 어이없던 일탈이 뭐였어?? 4시간 전 new 247 Hit
잡담 2022/05/20 20:43:28 이름 : 이름없음
163레스 알바 통합스레 4시간 전 new 1117 Hit
잡담 2021/12/05 01:34:41 이름 : 이름없음
296레스 👙가슴이 웅장해지는 가슴 통합스레👙 5시간 전 new 3538 Hit
잡담 2021/09/24 19:14:26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커뮤판은 어디로 가야하지 5시간 전 new 30 Hit
잡담 2022/05/22 01:15:13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얘들아 학교폭력 관련 설문조사 진행중인데 한번씩만 참여해줘!! 5시간 전 new 26 Hit
잡담 2022/05/22 00:56:18 이름 : 이름없음
855레스 ✨최강에 도전해라, 잡담판 잡담스레 제35판이여✨ 6시간 전 new 4793 Hit
잡담 2022/02/27 18:07:02 이름 : 이름없음
12레스 나 성인되면 궁금한 게 있는데 7시간 전 new 190 Hit
잡담 2022/05/21 11:15:59 이름 : 이름없음
15레스 감정적인 사람 옆에 있으면 왜이렇게 힘드냐 7시간 전 new 216 Hit
잡담 2022/05/15 16:20:03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나 너무 행복해ㅠㅠㅠㅠ 8시간 전 new 54 Hit
잡담 2022/05/21 22:38:35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