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인턴으로 일할때 야근 1도 없었고 오히려 사장이 먼저 퇴근 시키고 간혹 다른 사원들 잔업 한두시긴 있을때 밥 사주고 택시비 몇만원 쥐어주는거 봄
그 다음 정직원으로 일하던 딴 회사도 위랑 마찬가지ㅇㅇ
지금은 다니더 회사에 낙하산 있어서 진급 밀려서 짜증나서 때려치고 놀면서 물류하는데 내가 있는 날엔 항상 정시퇴근임... 근데 내가 쉬거나 빠지는 날엔 잔업 두시간씩 한다고... ㄷㄷ.. 물론 아직 2주도 안되서 그럴지 모르는데 뭔가 이러니깐 기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