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다들 집에 친구 오는거 좋아해? (8)
3.교생실습 극아싸들은 하지마 (14)
4.. (1)
5.죽을건데 (5)
6.. (1)
7.이혼할거래 나 어떡해 (8)
8.후배들이 날 너무 무서워해 (27)
9.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마음에 안 들어 (8)
10.하복 졸사 찍을때 잠바 못입어? (3)
11.내가 안일한 걸까? (1)
12.정신과 가본 사람 있어? (3)
13.. (1)
14.아무리 생각해도 남은 인생 무슨 재미로 살지 모르겠다 다들 무슨 생각하면서 살아? (10)
15.여자들한테 뭐 물어봐도 돼? (26)
16.극도로 무기력할땐 어떻게 해..? 더 나아지고 싶어.. (5)
17.일반 집벌한테 쏘여도 큰일날 수 있어...? (6)
18.ㆍ (1)
19.으 (1)
20.부모와의 절연 (3)
2
이름없음
2022/05/20 20:36:56
ID : attdvg6rvCq
0
죽기전에 해야 할 거 80살까지 살기 강추함 이거 성공한 사람 많이 없더라
3
이름없음
2022/05/21 06:42:50
ID : 0rgqpfgo0la
0
나도 진짜 힘들고 죽고싶었거든 근데 최근에 그냥 하고싶은 일들은 다 해버리자ㅜ싶어서 오늘은 이거 내일은 이거해야지 이러다 보니 하루하루 살아야할 날이 늘어나더라 그냥 내가 너무 가볍게 생각한다고 할 슈도 있지만 레주도 그렇게 생각해보고 하루하루 살다보면 살고싶은 이유가 생길까싶어서 얘기해 봤어! 자기 스스로가 생각했을 때는 별로인 삶일지 몰라도 누군가가 봤을 때, 아니면 나중에 멀리서 봤을 때라 해야하나 그럴 때 삶을 포기하지 않은 건 정말 대견하고 멋지고 좋은일 일거야. 일단 살아야 무언가를 할 수있잖아, 죽겠다는말이 결코 가벼운 말은 아니고 절대 가볍게 하는 말이 아니겠지만 하루하루 죽겠다는 날짜를 세는 것 보다 나는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냈구나! 오늘 하루 살았네! 하면서 지나았으면 좋겠어. 너무 무책임하고 무슨 소리야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냥 레주한테 너무 수고했고 고생하고힘든만큼 앞으로 행복한 일도 많이 있을텐데 벌써부터 삶을 포기하지 말았으면 하는 말을 하고싶었어
4
이름없음
2022/05/21 10:27:24
ID : jhe0ty7yY1c
0
하고싶은 것도 없고. 해야 할 것도 못 느끼겠고. 아직 학생이야 고1 이번 중간고사 망쳤고 어제 엄마아빠한테 혼났어 나 포기했대 넌 너무 힘들대 사람을 지치게 한대 그래서 그냥 살아있어도 별 의미 없는데 죽을까 싶어서 적어봤어 아무도 안 달거라고 생각했는데 둘이나 달아주다니! 계속한다고 내 성적이 오를지도 모르겠고 나는 공부 말고 할 줄 아는 것도 없는데 사실 공부는 엄청 못 해. 학기초에 반도 적응 안 되고 고등학교도 너무 힘들어서 공부에 집중을 못 했는데(변명이고 그냥 죽고싶어서) 이렇게 공부 안 한거 치고 일반고 시험 빡세게 나오는 데서 국어 33등 한 거면 난 괜찮다고 생각하거든. 내가 너무 합리화를 잘 하나봐. 그냥 말해봤고 아무 의미도 없는 것 같아서 죽으려고 했어 내가 안 죽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노력은 해 볼게.
5
이름없음
2022/05/21 11:07:44
ID : nDuk2ratAks
0
아냐! 33등 진짜 대단한건데! 그리고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 게다가 고1밖에 안됐는데 시험 한 번 망칠 수도 있고 다음에 더 잘하면 되고 더 열심히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해, 나 진짜 공부 지지리도 못했거든 자랑은 아니지만 진짜 동네에 있는 아무 인문계 고등학교에서도 상위권에 들어본 적 없을 정도야...ㅎ 나도 부모님이랑 성적 때문에 많이 싸우고 혼나고 울고 이랬는데 지금은 내가 하고싶은 거 찾아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그게 물론 안힘든 것도 아니고 그거 하면서 더 많이 울고 맘고생도 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정말 하고샆은 걸 찾아서라 해야할까 뭐든 포기하고 싶지가 않더라 레주도 지금은 하고싶은게 없고 해야할 것도 못느끼겠다고 하지만 빠르던 늦던 정말 하고싶은 걸 찾는 날이 올거야! 레주도 조금은 늦을지라도 하고싶은 걸 찾아서 행복하게 진짜 웃으면서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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