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든 뮤지컬 배우든 연기 하는 사람이면? 다른 이성이랑 스킨쉽도 하고 키스씬도 있고 더 나아가면 배드씬까지 하게 될 텐데 그런 애인이랑 사귀게 됐다면 어떨 것 같아? 그 애인한테 이성이랑 손도 잡지 말고 커플 연기도 하지 말라고 말할 수 있니?

하지말라고 못 할 듯 .. 그래서 애초에 안 만날 것 같아 ㅋㅋ

솔직히 이해는 하겠다만 계속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아서 헤어질듯..

그런 게 힘들면 애초에 만나지 않을 듯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정리해야지 자기 업이고, 자기가 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하지말라고 하는 게 말이 안 되지

난 애초에 안만나는게 마음 편할 것 같아

공과 사는 구별해야지 그러다가 나락 간 연예인 있잖아ㅋㅋㅋ 나라면 그냥 안 사귈듯 그런 급도 안 되고...

그게 신경쓰일 거 같으면 안 만날듯

>>2 >>3 >>4 >>5 >>5 >>6 >>7 >>7 >>8 >>8 다들 안 만난다고 하네… 이미 너무 서로 좋아해서 만나게 되면 어떨 것 같아…?ㅜㅜ

>>10 왜 상관 없엉?ㅜㅜ

>>11 일이잖아??? 난 오히려 상관있어하는거에 공감이 안됨

>>12 일이 아니라 그냥 이성이랑 손 잡는 것처럼 느껴진대… 키스 하는 게 어떻게 일이냐는데…ㅠㅠ

>>13 배우로 먹고 사는데 이해 해줘야지 일 때려쳐...? 아니잖아 ㅠㅠ

이해 못해주는 사람이면 헤어지는게 맞을듯? 배우를 그만둘 수도 없고 상대가 이해해보겠다고 한들 과연 그게 완전히 없는듯 사라질까? 분명 쌓이다가 터지기 마련임

난 상관 없음 난 이게 불안한 이유는 바람의 이유랑 나말고 다른 사람이랑 접촉이 짙어서 일거 같은데 일단 바람은 바람필 사람은 어떻게든 핌 집착해도 필 사람은 피듯이 바람은 그냥 내가 막을 수 있는게 아니고 접촉은 그냥 그 사람 직업이라 생각하고 음 나는 접촉은 크게 생각안할 듯해서 근데 약간 신경쓰고 있는데 상대 배우랑 친하고 그러면 질투날 듯 둘이 만나서 놀거나 하는 건 절대 못하게 할 거 같다

아무리 좋아해도 그런문제로 싸우거나 지칠수도 있을거같은데...ㅠㅠ

그냥 키스 정도는 상관없음. 뭐 배드씬도 실루엣 정도만 나올테고... 키스도 19금 영화 아니고서는 그냥 입술박치기 정도라서;; 사귀기 전에는 신경 안쓰고, 사귄 후에는 배드씬 부터는 좀 넘어가기 어려울듯. 키스까지는 괜찮음

>>14 본인이 배우 쪽인… 내 인생 최대 고민이야 >>15 그럼 그 배우 애인이랑 계속 사귈 수 있어?? >>16 배우 하지 말고 다른 일 하면 되는 거 아니냐는데ㅜ 먹고 사는 길은 많다고ㅠㅠ >>17 우리도 그건 아는데 너무 서로 사랑해버려서… 아 진짜 우리도 그걸 정답이라고 생각하고는 있는데ㅠㅠ >>18 나도 사생활은 깨끗하고 애인도 내가 바람필 성격은 아니란 건 믿는데 그냥 소유욕이 심해서 다른 남자들이 쳐다보는 것도 싫어하긴 해… >>19 너무 자주 싸우고 난 일도 내 평생의 꿈이라서 포기 못하고 애인도 너무 사랑해ㅠㅜ 그래서 진짜 스트레스긴 해 >>20 내 애인도 이렇게 생각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다른 남자랑 키스하는 게 좋아서 하는 건 아니란 말이야ㅜㅜ

>>21 근데 애인 입장에서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외모를 가진 배우랑 스킨쉽 하는게 거슬릴 수 있음. 오가다 드라마에서 연애하는 모습을 연기하는걸 보면 질투도 날거고... 안맞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나도 소유욕 독점욕 강한데 애인 진로나 인간관계 같은 부분은 내가 터치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질투는 해도 간섭은 안해 뭘 해도 내가 0순위라는 확신만 주면 괜찮음

>>22 >>23 얘들아 애인이 내가 하는 일이 더러운 직업 같다는데 어떻게 생각해…? 배우라는 직업은 연애 상대론 더러운 직업 같대… 내가 더러운 것도 아니고 나라는 사람 자체는 너무 좋은데 그런 일을 하는 게 너무 싫대 어떻게 생각해 너희는…?

>>24 걍 헤어져... 애인한테 못하는 말이 없네

>>24 헤어져 나한테 상처주는 사람이랑 만날 이유가 없음

지랄하네... 헤어져..

머하는 넘임 ㅡㅡ 헤어지도록 해

>>25 >>26 >>27 >>28 여러번 헤어지자고 말 했는데 나 없으면 안 된대 나 미칠 것 같아 진짜 사람 자체는 너무 좋고 사랑하는데 이럴 때마다 미쳐버릴 것 같아…

>>29 단호하게 헤어져.

뭥미 왜 쎄하냐 가스라이팅당하는 건 아님? 자가체크라도 해 봐

난 솔직히 내 연인이 다른사람이랑 연인연기하고 있으면 철렁하긴 할 것 같아. 배드씬은 나라도 절대 못 받아들일 것 같고.. 이럴 때 사람 심리가 크게 질투랑 불안으로 나뉘어서, 질투일 경우엔 박탈감에 기반한 심리고 불안일 경우엔 자기 매력이 상대 배우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일종의 열등감에 기반한 심리. 둘 중 한쪽이 강하게 나타날 경우도 있고 적당히 섞여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레주 남친같은 경우엔 불안쪽이 더 커보인다. 아직 둘이 서로 사랑하고 있는거면 두 감정에 대해서 세심하게 케어해줘. 불안해 하지않게, 이해할 수 있게 최대한 도와줘. 사귀는 입장에서 연인연기는 보기 힘든 게 맞으니까, 일단 레주도 그정도 노력은 해야 돼. 하지만 연인 직업보고 더럽다는 얘기, 정말 모욕적이고 심각한 사안이니까 그 부분은 좀 더 얘기해 봐야할 것 같아. 솔직히 레더들 반응처럼 이거 때문에 헤어져도 할말없을 수준...이런 말 할 정도로 뇌에 필터가 없는거면 레주 눈에 콩깍지꼈을 수도 있으니까 이 부분 어떻게 해명하는지 눈 똑바로 뜨고, 비판적으로 봐야돼!

>>29 좋은 사람이였음 너가 하는 일 이해 존중 해줬을거야 더럽다느니 그딴 소리 안 하지 보기 힘들다 정도의 걱정 질투까진 괜찮아 누구나 할수있는거니깐 근데 그전에 남의 직업보고 더럽다니? 다른 배우들은 연애 결혼 어떻게 했을 거 같음... 이해와 존중을 해주니 잘 만나고 사는 거겠지 연기했던 배우들이랑 연락을 못하게 한다던가 정도는 당연히 무조건 이해 가능한데 그게 아니니깐 내가 너무 불안하고 걱정된다 까지는 괜찮아 근데 더럽다니 남의 직업보고 이런 사람이 어떻게 좋은사람이야... 심리 상담을 받아보라 하던가 해야겠다 둘이 안 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지 둘다 심리 상담 받아보고 안 되면 헤어지던가 배우를 그만두는 방법 밖에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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