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제 내 상태랑 감정을 기록할거야 (1)
2.여전히 쉽게 무너지지만 괜찮아 다시 일어서니까 (60)
3.고독 (5)
4.각박한이세상속에서정신차리는 (998)
5.메모장 (6)
6.멘헤라와 얀데레 그 사이 어중간한것 (3)
7.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 (11)
8.하루하루가 시트콤 같았으면 좋겠다 (14)
9.구질구질한 집구석 탈출하기 (11)
10.0 (5)
11.0 (33)
12.일기 재밌어보인다!! (126)
13.Ashtrayer (68)
14.사랑꾼 일지 (423)
15.큰 돈을 벌거야 (6)
16.허덕이는 중. (195)
17.𝚁𝚘𝚖𝚊𝚗𝚌𝚎 𝙻𝚘𝚟𝚎 𝚂𝚝𝚘𝚛𝚢 (2)
18.💨연속동작💨 |이 오 웅 으 웅 | 2판 (32)
19.2년 짝사랑 (반강제) 포기일지 1일차 (1)
20.파수꾼처럼 (3)
1
이름없음
2022/05/28 22:44:54
ID : s5XzcFfSGtz
0
운명은 참 가혹한 것이다
운명이란 것이 가혹한건 맞지만, 기대가 가장 가혹하다
투명한 수족관에 갇혀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아무리 애써도 발버둥쳐봐야 그 자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느낀다. 운명을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운명에 이끌리고 있다. 운명이 내게로 오라 손짓한다. 나는 피를 철철 흘리고 소리쳐봤다.
이젠 눈물도 엉엉 흐르지 않는다. 바뀌는 것은 없고 더 괴롭기만 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운명의 껍질에 부딪혀 한가지씩 망가질 때마다
운명은 자신을 비관하라고 소리친다
가장 슬프고 비참한것은
어머니의 억압과 감시와 기대와 세속적인 역겨움이 아니라
그 점들이 나에게도 묻어있다는 것이고
가장 끔찍한것은 내게도 아직 희망이 남았다는 것이다.
마지막 희망마저 내 운명이 아니라면, 그렇다면 나는
난입 가능
2
이름없음
2022/05/28 22:53:54
ID : s5XzcFfSGtz
0
지나다니면서 사람들을 쳐다본 일이 있었다. 어떤 사람은 차가웠고 어떤 사람은 엄청 따뜻했다. 그때 고민하면서 하늘을 바라봤는데
하늘에 비치는 내 모습이 보였다. 근데 다분히 멍청하고 바보같이 보였다.
3
이름없음
2022/05/28 22:55:34
ID : s5XzcFfSGtz
0
방금도 내 얼굴을 비추어 봤는데 여전히 그렇다.
벅벅 지우고 문질러봐도 변하는건?
레스 작성
1레스이제 내 상태랑 감정을 기록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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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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