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거엔 좋아했지만 지금은 싫어진 취향 말하는 스레 (31)
2.>>5n레스마다 호불호 저울질하는 스레 14 (600)
3.5레스마다 양자택일 시키는 스레 4 (348)
4.이건 도저히 못 좋아하겠다 싶은 거 있음? (289)
5.쓸디로는 싫은데 투디로는 좋아요! 말하는 스레 (98)
6.>>n5가 최애사진 올리면 한국 이름 지어주기 (602)
7.우리 게임이나 애니 같은 거 인기는 많은데 나의 최애의 인기는 마이너... (29)
8.'A는 좋은데 ~~한 A는 싫다' 스레 (479)
9.다들 좋아하는데 나만 감흥없거나 싫은 캐릭터 쓰고 가자 (264)
10.여성작가의 남성향 작품 <- 난 이게 진짜 맛있어 (18)
11.본인 신체부위 덕질하는 사람 있어? (24)
12.마이너 파시는 분들 각각 일생일대의 소원 말하고가기...🙏 (192)
13.>>5레스가 주제를, 나머지가 취향 하나씩 말하는 스레 6 (433)
14.외모로 좋아하는 캐릭터 있음? (37)
15.좋아하는 컾링 외치고 가즈아!!!!!!! (223)
16.좋아하는 논컾이나 조합 적고 가자 (53)
17.현실사람 도저히 안끌리는 사람 있냐.. (20)
18.싫어하는 캐디 말하고 가 (20)
19.캐릭터의 첫인상과 현인상 말해보자 (116)
20.최애랑 사귄다면 뭐 하고 싶어? (330)
누가 이런 스토리 연성해줬으면 좋겠다싶은 거 적고가자 나부터 할게
후루룩짭짭 정말 맛있어
오만하고 콧대높고 자존심 강한 사람이 운명의 상대를 만나고 무너지는 거 너무재밋음..........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했고 다들 그렇게 여기는데 그런 사람을 무너뜨리는 단 한 사람
전자가 남자 후자가 여자인 경우도 좋지만 반대도 좋음,, 초식남스타일 유남생
내 정신까지 피폐해질 정도로 캐릭터가 정신적으로 구르는 스토리. 육체적으로 구르는 것도 괜찮긴 한데 역시 정신 피폐해지는 게 더 좋아.
자길 죽여도 되지만 자길 버리는 것만은 안되는 아주 극단적인 의존형 캐릭터와 처음에는 그저 쓸모때문에 데리고 다니다가 점점 그 캐한테 감겨버리는 주인 캐릭터 사이의 관계성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가 보고싶다
원래라면 주저없이 희생시켰을 상황에 굳이 아직 쓸모가 있다며 의존캐가 살 수 있는 루트로 계획을 짠다거나 하는 식으로 점차 감겨들다가 자신이 의존캐에게 물러진다는 걸 깨닫고 더 늦기 전에 걜 죽이려했지만 결국 못죽이는 주인캐와 한결같이 그저 주인캐가 자길 버릴까 두려워만 하는 의존캐....후자에겐 사랑이 전혀 없는...망사랑....
약간 오컬트 + 학원물 가미된 망사랑을 빙자한 처절한 관계파탄형 삼각관계 치정물이 좋다 크햐햐햐햐
성별은 마음대로. (근데 여 여 남이 끌린다)
A B C가 있는데 A B끼리는 소꿉친구고 C는 전학생
전형적인 활발한 햇살캐인 A는 친구도 워낙 많고 여러 사람 찔러보기를 좋아해서 처음 보는 C한테 엄청 관심을 풍기고 친해지고싶다고 막 접근하고 노골적으로 대시함
B는 오컬트 매니아에 미신 저주 강령술 이런거 엄청 좋아함
새침한데 어린시절 A한테 크게 도움받은 기억이 있어서 A한테 약간 독점욕 비슷한게 있는 A한정 약 얀데레. 그래서 자신의 절친한 친구를 뺏으려는 C를 매우 질투하고 원망스러워 하고 있음
C는 혼자 있기 좋아함...자신한테 치근덕대며 변태스럽게 구는 A를 매우 질색하고 엮이고 싶지 않아 함.
B와는 정 반대로 지극히 현실적인(+ 약간 츤데레) 성격이라 미신 오컬트 이런거 절대 안 믿는데도 반신반의하면서 A와 떨어지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싶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A에게 저주를 걸기 위해 B에게 저주인형을 사려고 찾아감.
물론 저주를 걸 상대는 A라는걸 안 말함.
평소 귀신이니 마법이니 따위는 없다는 식으로 면박을 주고 본인을 대놓고 먹여와서 꼴도 보기 싫어하던 C가 본인한테 A가 자신에게서 떨어지게 해달라, 멀어지게 하는 주술을 걸어달라고 사정사정을 하니까 이때다 옳거니 싶어서 B는 C에게 "맨 입으로?"
라고 흥정을 하고 온갖 방법으로 부려먹음.
그렇게 노예계약 성립, 다음날부터 울며 겨자먹기로 C는 B의 수발을 들면서 시중뜨는 역할을 하는걸 보고 A는 "둘이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더니 갑자기 친해졌네~ 둘이 서로 좋아하나봐~" 하고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B와 C를 이어주고 싶어서 또 B를 찾아옴
B에게 두 사람에게 사랑이 이루어지는 주술을 걸어달라고 빌었는데
B는 '헉 설마 A가 나를?!♥♥' 이러고 내심 속으로 기뻐하나
A가 B♥C를 엮어줄거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지...
한편 약속받은 대로 B한테서 저주인형을 얻어내는데 성공한 C는 A에게 저주를 걸어버리는데
그 저주는 사실 크기가 클 수록 생명을 빼앗는 위험한 저주인데 B는 C가 A한테 이렇게까지 큰 저주를 걸거라는 사실도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음
밝고 건강하던 A가 학교도 안 나오고 급속도로 몸 상태가 안좋아지기 시작하니
C는 뒤늦게서야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말았음.
사실 C도 츤데레적인 의미로 A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좋아하게 되었다는걸
본인이 A한테 건 저주를 풀기 위해 뒤늦게 후회하면서 B를 도로 찾아왔는데
B도 그정도씩이나 A를 미워할줄은 몰랐다며 A를 다치게 한 C를 증오했지만 이건 전부 내 책임이니까 똑같이 책임을 질 것이다 하고 C와 함께 저주를 도로 없애기 위한 의식을 하기 시작하는데
때마침 A가 건 사랑의 주술로 인해 B 와 C 둘이서도 오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마마살과 마비노기 크로스오버물 보고싶다
연금술은 약사재능으로 어찌 되고 마법은 마비에도 마법이 있으니 금방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주변 마나 빨아들여서 마나 채우는 마나 리커버리 스킬도 있을 정돈데 재료 찾기 스킬도 있고 기타 생산스킬들도 많으니 에인로가드에서 생존 찍기도 유리하기도 하고(요리, 재봉, 목공 등등 다재다능) 음악마법이란건 보자마자 마비노기 버프음악스킬들 떠올랐는데
마력도 이고인물 주밀레 기준으로 이한 수준은 절대 못가도 마법사 기준으론 많은 편 아닐까 싶고
물자 들이기 어려운 에인로가드에서 인벤토리 하나면 물자 걱정 끝이기도 하고 순간이동 임프 있는 밀레면 에인로가드 탈출도 거뜬
오...적고보니 위 둘은 완벽하게 해골교장 엿먹이기 좋은 조합인데
볼라디도 밀레시안의 전투능력이면 만족스러워 할 것 같고
소환마법도 펫 소환으로 재능보여주기는 가능하려나? 고인물쯤 되면 온갖 것들과 펫계약 맺는데
예지마법은 모르겠고 시간마법도 모르겠고
원소마법은 일단 불 얼음 번개는 에린에서도 자주 쓰던 거라 재능있을 듯
여차할땐 변신스킬로 병아리 같은 조그만 걸로 변신해서 숨거나 엘프면 하이드 쓰거나 하는 식으로 들키지 않을 수 있을테고
쓸진 모르겠지만 혼자서도 비행 가능에, 하나 더 데리고 나는 것도 가능하고(낭만비행)
기억 나는게 더 없지만 파고들면 좀 더 이용가능한 마비 특성도 많지 않을까
한 캐릭터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받다 파멸하는 스토리
서로가 서로에게 완벽히 맞춰지고 필수불가결인 스토리
두 사람만이 종말까지 살아남은 스토리 극호
모 작품 덕질중인데 겁나 내 취향이야
여기 나와있는거 대다수가 내 취향이라서 놀랐네 ㅋㅋㅋ
카사노바st의 캐릭터가 처음엔 가볍게 생각했던 상대를 정말 사랑하게 되면서 가치관이 달라지고 처음으로 느껴보는 감정에 당황하기도 하다가 결국 자기 사랑에 솔직해지면서 상대한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고백하는거...근데 얘가 갱생 전에 보여준 모습 때문에 사랑이 식어버린 상대가 떠나는거나 동정심으로 같이 지내는것도 좋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달달하게 사귀는것도 좋음
사랑 때문에 바보가 된 빙의주 로판gl이 보고싶어
처음엔 다른 로판주처럼 기연도 생각하고 머리 굴리면서 좀 약삭빠른 느낌인데 악녀가 너무 예뻐서 넋이 나간거지
내가???얘를???? 하면서 입덕부정기 대차게 겪는데 어느 때에 눈 돌아가서 악역영애 생존루트 집중공략하는 전개가 보고싶다
백합 회빙환 복수물 보고싶다..가급적이면 연예계물로 보고싶음
전애인한테 이용당하고 버림받은걸 뒤늦게 알고 죽은 여주가 회귀하거나 빙의하거나 환생하거나 한뒤에 복수하려고 치밀한 계획을 짜는데 이용하려고 했던 악녀나 능력녀인 여캐랑 사랑하게 되는 그런 복수물이 보고싶다..물론 복수도 깔끔하게 해야함
오늘 꾼 꿈이 너무 취향이라 적고 감
마법이 있는 세계, 두 사람이 라이벌이었음
근데 둘 다 죽고 환생을 한듯?
한쪽이 마력이 많이 없는 몸으로 태어난 것 같았음 A라고 부를게 마력을 보충할 방법은 있는데 이렇게 해서 과거의 자신처럼 강해진다고 그게 과연 정말로 나일까? 하며 회의감을 느낀듯
다른 한쪽은(이하 B) 다시 한번 마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과 라이벌과 다시 한번 싸울 수 있다는 걸 기뻐하며 성장
둘이 만나서 A의 회의감 짙은 얘길 듣고 B가 고민에 빠지는 부분이 좋았어
중간에는 아무래도 꿈이다보니 이야기전개가 이상하게 흘러가서(갑자기 자주보는 유튜버가 튀어나온다거나하는 진짜 뜬금포라) 생략하고 어쨌든 마지막 즈음에는 B가 그렇다면 자신은 새로 태어난 자신의 방식으로 A와 싸운다고 전과 다른 전략을 보여주며 돌격하는 방식으로 둘이 맞붙다가 깸
잠에서 깨어나니 굳이 과거의 자신이 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부터 들긴 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라이벌관계는 역시 맛있다고 생각함 마지막부분은 개 좋았는데 마지막에 어느순간 갑자기 포켓몬 배틀되서 아쉬웠다
무의식 너 자꾸 내 장르들 꿈에 삽입하지 마....
와 이거 완전 맛도리다 너무맛있는데?? 쩝쩝 개인적으로 떠나는게 베스트라고 보는 1인...망사랑 좋다
성격이랑 입 둘 다 더럽고 허구한 날 치와와처럼 으르렁대면서 투정 부리고 사고 치는 몸만 큰 재벌집 오메가 딸/아들래미 A×과묵하고 선이 딱 그어져있는 성격 같지만 묘한 능글미가 있는 어린 시절부터 A를 좋아해온 어린 시절부터 예정된 얘 약혼 상대 알파 B
B가 A의 밑도 끝도 없는 패악에 질려버려서 A를 금쪽이마냥 대하면서 서서히 바꾸기로 다짐하고 B는 처음에는 발악하다가 점점 바뀌어가는 그런 힐링로코가 보고싶다...
너레더 혹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읽어봤어? 저거 비슷한 내용이라 취향에 맞을지두...ㅎ-ㅎ
앗...읽어보고는 싶은데 제대로 된 번역본도 안보이고 무슨내용인지 몰라서 안보고 있었어! 혹시 이 책 번역 누가했는지 알려줄수 있어?
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버전으로 읽었는데 괜찮았어!! 내용은 대략 심오한 사랑이야기인데 좀 호불호 갈릴 수 있으니까 도서관에서 함 빌려보는 거 추천... 근데 취향 맞으면 존잼임
실패한 구원서사 꿈을 꿨는데 ㅈㄴ 맛도리였다....
자신이 첫번째로 구했던 아이랑 여행중에 두번째 아이를 보고, 손을 내밀고 구하려했는데....자신의 도움이 역효과가 나서 결국 두번째가 죽어버린....그 모습을 보고 구하고싶었다고 되내이며 처절하게 울면서 첫번째에게 널 구했던 것 때문에 너무 쉽게 봤었다고 자신이 너무 오만했었다고 진짜 개 슬프게 울면서 자조하는데....구원서사만 먹었는데 실패한 구원서사가 이렇게 맛있을 줄은
진짜 가슴 먹먹해지는 꿈이었다
절대 bl이 되는 세계vs절대 bl이 되고싶지않은 남자 패러디 보고싶음
나폴리탄 괴담이나 괴이쪽 세계관에서 본인이 그런류의 세계의 주민이란걸 알고있는 휘말리는 인물 A가 어느순간 절대bl 주인공 근처에서는 괴이가 나타나지 않는 걸 눈치채고 부적처럼 데리고 다니고 싶어하고 주인공 쪽은 세계관이 세계관이다보니 게이로 오해하고 피하려드는 개그물로
딱히 커플링 바라는게 아니라 저런 스토리의 개그물이 보고싶을 뿐
휘말리는 인물이니까 온천여행 당첨이라던가 그런 운은 좋을 듯
보통 어디 놀러갔다가 사건에 휘말리는 게 괴담이니까?
사실 그냥 괴이물 보고싶기도 괴담 괴이 요즘 신선한게 너무 없어....
13.67이랑 비슷하게 주인공이 학생에서 교사가 되는 과정을 역순행적 구성으로 담아낸 성장+사회고발 추리 소설이 보고싶음 주인공이 자라나는 과정에서 주인공의 학교에 사건이 터지고 거기에 주인공이 휘말리고 그러면서 주인공이 무언가를 깨닫고 성장하는 평범한 추리 소설 구성에 사회고발 요소를 곁들인...마지막 이야기(시간 상으로는 맨 처음의 이야기) 화자는 주인공인것처럼 서술되지만 사실 전혀 다른 인물..근데 주인공이랑 엮인 사이였으면 좋겠음 주인공을 따돌린 사람이었다든가 주인공이랑 찐친이었다가 나중에 커서 죽일듯이 싸우는 원수 사이가 되는 아이라든가 주인공의 인생을 망친 사람의 가족이나 주변인이었다든가 하는
타임루프물인데
어떤 비극을 막기위해 시간을 돌려서 어떻게어떻게 했지만 결국 시간돌려서 비극을 막으려고 한 짓때문에 그 비극이 탄생하게 되는
그런걸 이제 중단편으로 뽑는거지 캬 개맛있겠다
황품처럼 현대를 배경으로 한 궁중 권력자들과 각 나라 간의 암투가 보고싶다...근데 황품이랑 달리 황실은 폐지 안 되고 주인공은 반쯤 미쳐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태로 황제가 되는걸로 끝났으면...
알오버스+근친+약혼 관계 커플이 나오는 힐링로코가 보고싶다 백합으로...
밝고 희망찬 아동용 애니 같은 캐디와 스토리에 블랙 코미디 한 국자랑 암울한 진실 한 국자를 섞은 동심파괴물이 보고싶다 해트프 스타일로..
황제의 양딸이었던 주인공. 주인공은 황제를 위해 선봉에 서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돌아온 것은 숙청. 황제는 안정적인 승계를 원했고 권신되기 좋은 주인공은 제거하려고 했음 주인공은 정치 잘 모르고 걍 가만있다 당함. 여기서 주인공을 피해자로 그려내기보다는 에휴 저러니까 숙청당하지ㅋㅋ 같은 식으로 그려내는 게 보고 싶어
빙의물이든 기억상실물이든 상관없으니 악당이나 쓰레기 캐가 한순간에 어벙한 망충이가 되었을 때 혐관이었던 상대가 감겨드는 거 보고싶음
입덕부정기 씨게 타다가 결국 넘어갔으면
개막장 왕실이야기가 보고싶음 엄격한 어머니 여왕 아래에서 자란 두 형제... 형은 사랑을 좇아 왕위를 버리고 떠났고, 동생은 형의 의무를 떠맡음. 여왕의 암살로 전쟁이 일어나고 동생은 강경파가 되어 나라의 모든 것을 불태워버림 의미없는 결사항전만을 계속하며... 동생이 급사하고 그의 딸이 왕위를 이어받음 그녀는 타협이라는 이름의 항복으로 국체만은 살려내지만 어마어마한 배상금을 떠안고 영토를 넘겨줌 사람들은 어린 여왕을 못마땅해하고 그녀의 ’타협‘을 겁쟁이라며 경멸함
결국 청년장교들의 ‘구국의 결단’이 인기를 얻었음 여왕은 자살(당)하고 그녀의 사촌남동생, 귀천상혼한 옛 왕자의 아들이 즉위. 소년왕은 평소 사촌누나를 존경했고 평화를 원했지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여기서 두갈래로
1. 소년왕(남주)은 섭정의 측근 마법사(여주)가 장교들을 극혐한다는 것을 알아낸다. 둘은 함께 전쟁을 막으려 노력한다. 갈등요소: 남주는 왕이고 여주는 공화주의자다. 아예 빨간맛 여주도 좋음
2. 소년왕의 몸에 환생자를 넣고 상태창을 선물한다
청년장교들은 결코 다시 전쟁 외치는 주전파. (1)에서는 이들의 근자감에 여주의 마법능력이 있었지만, 여주는 자신이 그정도 인물이 아니며, 할 수 있더라도 전쟁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회빙환 없이 현판에서 뭔가 빌런스런 그런 여주가 머리 쓰고 그 옆에 몸 좋고 싸움 잘하고 여주 말 잘 듣는 남주... 그 외 충성스런 동료들... 속속무책으로 당하는 일단은 선한 역할이긴 하지만 썩은 정의... 그 중 정말 깨끗하고 순수한 진짜 선한 이들이 불합리한 세상을 깨닫고 충격...
적과의 임시동맹...클리셰지만 은근히 보이는게 적어...혐관수준으로 개싸우던 놈들이 억지로 팀 맺고 위기에 맞서 싸우는 거 보고싶다
용사와 마왕이 싸우다가 크툴루 신화같은 느낌의 외신이 세계(인간계 마계 포함) 자체를 집어삼키려고 침략해와서 서로의 세상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다거나....
주인공한테 집착하는 악당...
나한테 이런놈은 너가 처음이야 느낌으로 다 내던지고 집요하게 주인공만 쫒아다니는거, 작중 주인공이 유일하게 기겁하면서 피하는 캐릭터였으면
그러다가 나중엔 점점 개그캐화 되어도 좋고, 끝까지 진지한 모습으로 대적해도 좋고, 집착한 대상을 위해 희생해도좋고
여성향 게임이나 오토메 게임 속 세계에 빙의 혹은 이동된 여캐가 그 작품 여주를 좋아하거나 연애랑 큰 관계 없이 사는거
빙의라면 빙의된 캐릭터는 이미 있던 캐릭터가 아니거나 비중이 매우 희박하고 기존 캐릭터들과 큰 접점이 없음+악녀가 아닌게 좋다
왜 악녀는 제외냐면 여성향 게임 실제 유저로서 주요 스토리에 비중이 큰 악녀를 본 적이 없기 때문...... (다른 장르였다면 그 포지션이 되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정도는 괜찮음)
사실 꼭 게임이 아니라도 여성향 로맨스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는 여주이니 여주 공략이 필요하다
ㄹㅇ 빻음 주의
예전부터 른을 볼때마다 마음이 이상해지고 그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른을 꼴보기 싫다고 생각해왔고 결국 른을 학대하고 감금하고 능욕하면서 즐거워하는,성격이 제대로 꼬여있는 진성 사디스트 왼이 른이 도망치려고 할때나 과하게 반항할때마다 폭행하고 갈구고 굶기고 욕하고...암튼 안 좋은 짓은 다 해대면서 결국 른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완전히 망가뜨려서 자기 인형으로 만드는데 그제서야 자기가 른을 사실 사랑했다는걸 깨닫는게 좋음.. 근데 이미 둘의 관계는 너무 망가져버렸고 른은 완전히 미쳐버려서 인형처럼 변해있기 때문에 왼이 죽도록 후회하고 절망하고 자기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는 른 붙잡고 펑펑 울어줬으면 좋겠음....자아도 과거의 기억도 다 잊어버리고 인형처럼 사는 른한테 뒤늦게 다정하고 부드럽게 대해주면서 아껴주는 왼이랑 학대받는 일상이 기본이 되어버려서 왼이 자기를 학대하지 않으니까 자기가 버려지는거라고 생각하고 펑펑 울면서 자길 버리지 말라고 비는 른이 너무 보고싶음 하 너무 정신 나간 스토리인데 맛있어...백합으로 생각하면 더 맛있음
주인공 싫어하던 악역캐가 주인공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거 보고싶음....니까짓게 날 제치고 저자리에 앉아? 막 이런 느낌으로 질투하던 애가 점점 멀어지는 주인공과 자신의 격차에 질투 잠깐 밀어넣고 일단 주인공과 친해져서 그후에 엿먹이려고 접근하는데 역으로 주인공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점점 주인공한테 의지하고 매달리는 모습이 보고싶다
주인공이 회귀한 애라 걔 성격 알면서도 가지고 노는 거면 더 좋음
처음에는 기대만 잔뜩 줘놓고 버릴 생각이었는데 얘가 이렇게 굴리니 나름 쓸만하네? 해서 계속 데리고 다니는 효율러회귀쥔공...하 맛있다
악역이 회귀 or 최대 피해자에게 빙의하는 거 좀 보고 싶다
과거의 죄로 인해 이번생의 행복은 물 건너간...
오로지, 네가 한 짓이 얼마나 쓰레기였는지 보여주기 위한 굴림쇼 업보를 청산하기 위해 이리저리 구르는 거..
죄인에게 사랑은 한줌의 재일거야
'그녀를 다시 잃지 않으려면' 이거 진짜 내 취향
문란한 남자가 이번에도 똑같이 이용해먹고 버릴 생각으로 접근했는데, 어느순간부터 한 여자에게 제대로 감겨버려. 이용하기 쉬운 여자였던 사람이 점점 제일 어려운 사람이 되어가는거야. 그러던 중 본래의 목적을 들켜버리고 여자는 배신감에 치를 떨며 이별을 고하게 됨. 한없이 오만하던 남자가 발 밑으로 무너지고, 자길 사랑 안 해도 되니까 그저 곁에 있는 것만 거절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게 돼.. 여자는 크게 상처받았기 때문에 그동안의 관계와 이후 남자의 행동까지 모두 거짓으로 받아드려. 내게 또 무언가 이용할 가치라도 있나보지 하고. 몸도 마음도 망가져서 이제 네가 가져갈 건 아무것도 없다고 이미 바닥나버렸다고 남자 앞에서 울고 이제 그만 내 앞에서 꺼지라고 하는데, 남자가 쉽게 안 꺼져주는 그런 스토리
짝사랑녀×다정한 후회남
오랜시간동안 남주인공을 짝사랑해온 여주와
그런 여주를 인간적으로 좋아하긴 해서
몸에 베인 배려심으로 잘해줬던 남주..
남주의 친절한 모습을 통해
'난 절대 얘한테 이성은 못 되는구나'라고
느끼는 그 찌통 자낮 모먼트..
결국 사랑을 접고자 결심하는데, 남주가 이상해짐.
내가 사랑하지 않아도 얘가 날 사랑하는 걸
만족스러워 있었던 뿐인 줄 알았는데
가랑비 젖듯 어느새 사랑하게 된거지.
여주는 끊임없이 부정함.
익숙하게 곁에 있던 사람이 없어서
마음이 허한 거 뿐이라고.
사랑의 타이밍이 한참 어긋난 관계역전물
미친 왼과 미친 른이 도저히 어느 한쪽도 행복해질 수 없는 상황에서 애증이 범벅된 미친 사랑을 하다가 둘 다 처절하게 파멸하는 이야기
이미 자신에게 완전히 마음이 떠나간 사람을 뒤늦게 붙잡으려는,예전에 그 사람이 자신에게 그랬듯이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 캐릭터가 용서받지도 이해받지도 못하고 파멸하는 이야기
로판 세계관 관심있어서 고증 알아볼겸 이것저것 좀 찾아 보는데
'부럽기도 한데, 왜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났는지 알 것 같다.' 라는 댓글이 인상적이었음
로판 스타일 배경으로 어린시절 두 절친한 소꿉친구가 나중에 커서 각자의 꿈을 이룸과 동시에 적으로 만나는거 개좋음(약간 GL이면 더)
한명은 엄청 고급 귀족까진 아니지만 나름 있는 집안 출신에(평민주제에 뭘믿고 저러면 개꼴값인거 아니까 그나마 가능성있게) 전형적인 로판 주인공같이 왕자님과의 결혼이나 귀족영애의 삶을 꿈꾸는 좋게말해 순진무구 나쁘게말해 대가리꽃밭인 애고(뭔가 뇌청순 캐릭터들 특인데 핑발이나 금발이면 좋겠다)
다른 한명은 평민인데 도서관 죽순이일 정도로 일 없는 날이면 하루종일 책만 보는 애가 있었음
"야, 저런게(먹고 놀기만 하는...) 뭐가 부럽냐? 난 커서 왕궁박사가 될거야."
평민이지만 국왕님께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있음(서양 로판 배경으로 저게 가능할진 모르겠는데 장영실 같은 사례라고 생각하면 되...겠지?)
당연히 부모님한테는 만나는걸 비밀로 하고 둘이 소꿉친구였는데
얘들이 이제 커가지고 한명은 데뷔탕트 준비를 하고
다른 한명은 열심히 공부해서 공무원자격증 시험(?)(내가 이쪽 배경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거 맞겠지)을 준비할 나이가 되었음
그런데 원래도 불경기였는데 점점 귀족놈들 사치가 심해지니까 귀족세력들 죽이려는 혁명을 도모하는 세력이 점점 커지게 됨
그중에서 주인공도 저 반란군 세력에 끼어있었는데 무도회날 밤에 쳐들어와서 닥치고 귀족들이면 다 죽이라는 명을 받음
당연히 그날 밤 무도회장이 아수라장이 되는데 주인공이 소식 끊겼던 소꿉친구인 다른 주인공을 용케도 알아보고 몰래 걔를 숨기고 탈출시켜줌
"오랜만이네."
"너...!"
"왜 나를 살려준거야?"
"넌 몰라도 돼."
그 후로 귀족 쪽 주인공은 저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무엇이 진정한 행복일까?' 를 생각하게 되는 쪽으로 사고가 성장하면 좋겠음
(동시에 독자들에게도 무언의 메세지를 남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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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고 싶은 생명체 이야기하는 스레
5레스마다 양자택일 시키는 스레 4
31레스과거엔 좋아했지만 지금은 싫어진 취향 말하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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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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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레스>>5n레스마다 호불호 저울질하는 스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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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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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레스5레스마다 양자택일 시키는 스레 4
2196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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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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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레스이건 도저히 못 좋아하겠다 싶은 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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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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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레스쓸디로는 싫은데 투디로는 좋아요! 말하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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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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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레스>>n5가 최애사진 올리면 한국 이름 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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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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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레스우리 게임이나 애니 같은 거 인기는 많은데 나의 최애의 인기는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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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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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레스'A는 좋은데 ~~한 A는 싫다'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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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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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레스다들 좋아하는데 나만 감흥없거나 싫은 캐릭터 쓰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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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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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레스여성작가의 남성향 작품 <- 난 이게 진짜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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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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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레스본인 신체부위 덕질하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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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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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레스마이너 파시는 분들 각각 일생일대의 소원 말하고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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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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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레스>>5레스가 주제를, 나머지가 취향 하나씩 말하는 스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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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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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레스외모로 좋아하는 캐릭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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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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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레스좋아하는 컾링 외치고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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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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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레스좋아하는 논컾이나 조합 적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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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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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레스현실사람 도저히 안끌리는 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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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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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레스싫어하는 캐디 말하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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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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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레스캐릭터의 첫인상과 현인상 말해보자
10248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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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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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레스최애랑 사귄다면 뭐 하고 싶어?
6191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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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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