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해드립니다. 육체적,정신적 문제 둘 다 상담 가능합니다. 만약 상담 요청을 하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양식대로 상담 신청서를 먼저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1.(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 2.(겪고있는 문제에 대한 원인) *모르겠다면 건너뛰어도 괜찮습니다.* 3.(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1에서 10까지중 하나의 숫자를 택해 표현) -정신질환 상담자에게만 해당되는 추가 항목- 4.(지금의 자신을 색으로 나타내면 무슨 색인지) -주의- 상담을 진행하는 도중에는 편의상 높임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1. 한 가지를 끝까지 못함. 친구들 대화에 집중 못함. 재밌는 영상을 보다가도 꼭 1~3분 보고 다른 거 보러감. 사회생활 마인드 장착하고 사람들이랑 대화하는데 이것도 중간에 나사 빠지면서 갑자기 대충 대답함. 하루에 뭐 하나 했다고 한 번 누우면 그날은 일러날 생각을 하지 않음. 길가다가 혹은 샤워하다가 기억나지도 않은 일 회상했다가 욕하거나 혼자 처웃음. 2. 모르겠어 라고 항상 대답하지만 사실은 집중력 문제 같아. 1년 조금 넘게 우울증이 있었는데 예전처럼 머리가 휙휘 돌아가지도 않고 뇌의 모든 기능들이 저하됐어. 1년동안 넷상게임을 엄청하고 거기 사람들 하고도 대화햿는데 이때는 이상하게 현실보다 대화를 끝까지 더 열심히 하더라.... 3. 10이였다가 8이였다가 7이였다가 9로 돌아온 느낌. 근데 또 3인거 같기도 하고...모르겠어 그냥. 내가 생각해도 나 이상하고 친구들은 뭐 어쩌라고 하는 반응이 조금씩 보여서 내가 무슨 상태인지 어떻게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근데 또 이렇게 보니까 나 7~9정도 되는 거 같고 또 그보다 넘는거 같고 그러네ㅋㅋ 4. 구정물. 핸드폰 기본 이모티콘에 토하는 거 있잖아. 그 느낌의 보라색임....ㅠㅠㅠ

>>2 1년간 우울증으로 게임 많이하고 공부도 안하니 머리가 굳은거야 집중력 저하도 그것때문이고 대화가 잘 안되는것도 현실보다 넷상에서 대화를 많이하다보니 그리된거지 나머지 증상들도 비슷한 이유야 항상 무기력하고 게임할때 제외하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렇게 지내다보면 왜 이렇게 사나 자꾸 자괴감 들고 그러지? 뭔가 정신적으로 특별한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긴시간동안 놀기만 해서 몸이랑 머리가 뭔가를 배우고 노력하는법을 잊은거야 해결방법은 딱 하나야 뭔가를 할려고 계속 시도하고 노력하는거 힘들겠지만 어쩔 수 없어 그렇게 안하면 계속 그 상태로 평생 자기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면서 살게 될 수도 있으니깐

>>2 말은 이렇게 했지만 너무 걱정안해도 괜찮아 사람들 사이에서 지내다보면 자연스레 회복될테니깐 그냥 몸이랑 머리가 적응할 기간을 주고 너는 거기에 맞춰서 따라가면 다 해결될 문제야 특별하게 이상있는거 아니니 너무 걱정하진 말라는거지

안녕… 1. 한 친구한테 열등감을 느껴서 힘들어하고 있어, 극복하려고도 노력해 봤지만 못했고 1년 고생하다 현실? 을 느껴서 지금은 열등감은 아니고 부러운 정도? 그보다도 존경스럽더라고 이건 둘째치고 내가 이 친구한테 집착하는 것 같아 이런 내가 너무 역겨운데 다시 정신 차리면 그 친구 인스타, 카톡프사 등 보고 있어 2. 애가 사실 전남친이 짝사랑했던 여자애야, 근데 전남친은 애를 잊으려고 나를 만났었고 나랑 해어진 후에도 이 친구한테 다시 고백하려다 개가 꺼였어 처음엔 그게 너무 부러워서 열등감이 시작 됐었어 그 친구는 몸매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착하고 완벽했거든 근데 알고 보니까 그 뒤에 엄청난 노력들을해서 이룬 것들이라는 걸 알게 됐어 그 후 열등감 보단 존경스러움?으로 바뀐 것 같아 3. 음 3 이랑 7, 3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서 심각한 건 아닌 것 같지만, 이런 내가 솔직히 역겨워서 힘들더라고 그래서 7인 것 같아 4. 회색인것 같아

>>5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 내가 보기엔 팬들이 아이돌 덕질하는거랑 비슷하게 보여 그리고 친구 인스타나 카톡 프사 확인하는 정도는 친하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행동이고 말이야 그 친구가 너가 하는 행동에 대해서 거부감을 표출한것도 아니잖아? 굳이 자기자신이 역겹다고 까내릴 필요는 없어

>>5 시작이 어찌됬든 지금은 질투가 아니라 존경심을 가지고 그 친구를 바라보고 있는거잖아 역겹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과거에 질투했던 감정이랑 지금의 존경심 사이에서 혼동이 일어나서 그런것 같은데 그냥 깊게 생각하지 말고 니가 하고싶은데로 하는걸 추천할께

>>6 >>7 고마워ㅠㅠ 약간 혼란스러움?이 있는 것 같아 레주가 말해준 것처럼 과거에 질투했던 것과 현재의 존경심 때문에, 고마워 래주 오늘 늦었지만 좋은 하루 보내🤍

>>8 문제가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시 문제가 생긴다면 언제든지 저희 에테르 심리상담소를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1. 무기력감이 너무 심해 예전에는 정말 열심히 했는데 번아웃 온건지... 하필이면 지금 고2고 공부 해야되는건 아는데 그냥 재수하지 뭐.... 그러다 안되면 죽지 뭐... 이런 느낌이야 인생에 딱히 동력이 없어 활력도 없고 요즘엔 너무 에너지가 없어서 화내고 짜증내기도 귀찮아 모든 것에 대해 무심해졌어 2. 잘 모르겠어... 3. 사실 이것도 잘 모르겠다.. 분명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 10인것같은데 감정적으로는 별일아닌..? 그래서 더 큰 일인것같은 느낌 4. 정신질환자는 아닌데 그냥 생각나서... 회색? 흰색인거같기도 하고

>>10 회색은 참 애매한 색이지 조금만 더 뭔가를 더한다면 흰색도 검은색도 될 수 있지만 그러지 못하고 어중간하게 끼여있는.. 심정이 대충 이해는 가 근데 한가지 알려줄까? 그 나이때 그러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야 초,중학교때는 뭔가를 열심히 하면 부모님께서 그에 합당한 보상을 줬었고 또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향을 잡고 이끌어줬겠지 하지만 고등학교부터는 혼자서 거의 모든걸 해결해야 되거든 힘이 달리다보니 피곤해지고 미루다보나 일이 쌓이고 그러다보니 무기력하게되고..그게 이상하거나 비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는거지

>>10 내 생각엔 넌 좀 쉴 필요가 있을것 같아 '나는 충분히 쉬고있는데..?'라고 생각할 수 있어 근데 너 아마 쉴때도 제대로 못쉴걸? 쉬면서도 무기력한 자기자신이 이따금씩 떠오를거야 그치? 심지어는 쉬고 난 다음에도 자기가 이렇게 놀아도 됬던걸까에 대한 걱정이 밀려올거고 말이야 좀 있음 방학이지? 그때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푹 쉬기를 바랄께 공부는 그 다음부터 열심히 하면 되니깐 말이야

>>10 그리고 충고 한가지 하자면 너무 먼 미래까지 생각하지마 그것만큼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일도 없으니깐 말이야

봐줘서 고마워!!💗💕 내용은 지울게!!

1. 안좋은 기억, 힘들고 괴로웠던 기억들이 자꾸만 날 괴롭혀 어떤 상황을 예시로 들기에는 너무 많고 정확히 이거 하나라고 얘기할수가 없어서...참고로 난 어렸을 때부터 안좋은 일들은 정말 세세하게 거의 대사외우듯이 하나하나 다 기억하는 편이야 그래도 어렸을 때야 그런 기억들이 나더라도 그냥 무시하고 살았는데 성인되니까 사람이 변한건지 더 예민해진건지 나에게 험한 말을 하거나 안좋은 일을 당했던 기억들이 자꾸만 생각이나서 이젠 일상생활도 힘들지경이왔어 이런 안좋은 기억들을 필사적으로 잊으려고 노력도 해봤고 기억들 중에 내가 잘못했던 행동들을 성찰해서 고치려고도 해봤어 다른 생각을 하면서 회피하려고도 했고 하지만 이럴수록 자꾸 죄책감이 생겨서 내가 죄인이 된것마냥 죽고싶어 일어나면 바로 나한테 했던 욕설들이 자동으로 생각이 나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수시로 허공을 보며 안좋은 기억들을 계속 되짚어서 끈질기기게 생각하고 하루종일 누가 나한테 속삭이는 것처럼 미친년, 닥쳐 이런 욕설들도 생각하고 그래 이러니까 일상생활을 도저히 할수가 없는 지경까지 왔어 하루종일 안좋은 기억들이 생각나니까 점점 피폐해지고 도무지 일에 집중을 할 수가 없으니까 오히려 자는 시간이 더 늘어난거같아 잘 때는 그 기억들을 떠올리지도 생각나지도 않으니까 어쩔땐 진짜 내가 한 행동들 때문에 운 적도 있었어 그냥 하루하루 살면서 정신이나갈거같아 그리고 예를들어 누가 나한테 바보야 이런말을 하면 넷상에서 바보야라고 나온 단어들만 보면 흠칫 놀라고 그 사람이 말했던 기억들이 계속 기억나는거지 떠올리고 싶지않은데 알아서 기억나는 느낌? 그래서 진짜 너무 힘들어서 상담신청 부탁할게 2. 잘 모르겠어...내가 왜 이러는지... 3. 8 일상생활 자체가 힘들어져서 뭘 할수가 없는 지경에 까지왔어...병원에서도 그냥 약만주고 끝내버리고 이런 스레가 있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구해보고싶어 간절해.. 4. 회색. 그것도 어두운 회색 탁해서 음침하고 아무것도 안보이는 것 같아

1. 성인되니까 더더더욱 체력이 떨어지고 무기력하고 기가 빨리고 집에 빨리 가고싶다는 생각만 들어 그리고 학교도 다니고 알바하면서 사람들을 잘 못 믿겠어 원래부터 안 믿긴했는데 뭐랄까 더 경계심이 많아진 거 같아 사회생활하면서 낯선 사람들 볼 생각이면 의욕이 없는데 자기계발 할 생각이면 또 의욕생기고 친한친구들 잘 나가는 모습 못보겠어서 승부욕이 엄청 생기다가도 일상 보내면 또 우울해져 일주일에 3-4번 울기도하고 과거로 되돌아가고싶기도하고 베란다에서 뛰어내려볼까라는 생각이 가끔씩 들고 담배도 피어볼까라늕생각도 들어 2. 잘모르겠는데 그냥 낯선곳에서 아직 적응 중인가싶어 3. 6~7정도 4. 투명 ..? 색이 없는거 같아

>>14 딜레마라는 단어가 있지 어떤것도 선택할 수 없고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을 딜레마라고 하는디 내가 봤을때 너는 딜레마에 빠진것 같아 나쁜 생각을 하니 기분이 안좋아지고 기분이 안좋아지니 또 나쁜생각을 하고 이게 반복되다보니 결국 이 지경까지 온거지

>>14 너는 일단 과거의 일들을 잊을 필요가 있어 아니면 조금이라도 완화시키거나 불행했던 과거는 사람을 자기합리화하게 만들고 도망칠 좋은 핑계를 만들어주거든 아마 스스로 노력해야하는 상황이 왔을때 '지금 이 정도로도 나는 충분히 잘 하고 있는거야'라고 생각한적이 있을거야 머릿속에 있는 어둡고 칙칙했던 과거의 너를 끄집어내란 말이야 더이상 그 기억이 너를 구속하게 내버려두지마

>>14 그리고 노력하면 할수록 과거의 너 자신이 너를 붙들고 유혹할거야 '그때의 나로 돌아와 다시 돌아오면 그런 힘든것들 안해도 괜찮아'라고 달콤하게 속삭이면서 말이야 이건 사실 니 의지에 달렸어 정신병원에 가서 약이라도 처방받지 않는이상 자체적으로 니가 할 수 있는건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는것 밖이 없다는거지

>>15 그런 일들을 하나하나 다 기억한다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나조차도 상상이 안되네 많이 힘들었겠다 너는 조금 특별한 방법을 쓸 필요가 있는것 같아 머릿속에 자세하게 기억나는 일들을 그림이나 글들로 A4용지에 그리고 적어 기억나는만큼 최대한 자세히말이야 그리고 니가 쓴걸 천천히 읽어내려가면서 니가 싫어하는 부분이나 잘못했던 부분들을 빗금치고 고쳐나가봐 그리고 그걸 전부 고치면 종이를 갈기갈기 찢어서 버려버리는거지

>>15 이 방법은 해결책이 아니야 단지 니가 기억하고 있는것들을 조금이라도 쉽게 잊거나 기억을 살짝 왜곡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장치같은거지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니가 '잊어버리는 법'을 배우는거야 뭔가 부정적인 일이 생각나면 아예 다른곳으로 생각을 돌려버린다던가 아니면 머릿속으로 좋은 일들을 자꾸 회상하면서 안좋은 기억들을 덮어버린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야

>>15 아마 긴시간이 걸릴거야 정신적 질환이나 트라우마에는 즉효성이 큰 처방이라는게 존재하지 않거든 약도 꾸준히 먹으면서 노력한다면 언젠가 효과를 볼 수 있게될거야 지금까지 잘 버텨왔잖아 지금은 오롯이 너 자신에게만 집중해야 할 때야 다른곳에 관심끄고 일단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집중해봐

>>16 텅 비어있다는 느낌 받은적 있을거야 뭘 해도 마음이 공허하고 아무런 의미없는 행동을 하며 시간을 때우고 있는것 같겠지 이제 막 성인이 되었으니 혼란스러운것도 조금이나마 있을거고 말이야 2번에서 니가 말했듯이 이건 전부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들이야 과거의 치기어린 너와 이제막 성인이되어 성숙해져가는 너 자신의 충동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일 수 있다는거지

>>16 머리가 우울하면 몸 상태도 따라서 안좋아져 체력도 아마 그런 이유일거야 친구들을 질투하는것도 갑자기 우울해지는 것도 예민해진 것도 적응기간에 찾아오는 약간의 혼란일 뿐이고 말이야 아마 지금과 비슷한 상황 고등학교, 중학교때도 겪은적 있을걸?

>>16 암튼 너는 지금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중이니깐 몸조리 잘하고 엇나가지 않게 자기자신을 잘 보듬어주는게 중요해 자기혐오감에 빠지지 않는것도 굉장히 중요하고 말이야 그렇게 인내하다보면 결국 보상받을 시간이 오게되어있어 지금까지 많아 힘들었겠지만 조금만 더 버텨 여기까지 온 너잖아? 나는 너라면 할 수 있다고 봐

1. 진정한 친구. 내 형제들을 보면 초등학교 아니면 중학교 등 학창시절부터 알고지내와서 정말 진짜 친구들이 한두명씩 있어. 그니까 정말 진정한 친구 몇십년지기 친구말이야.. .. 정말 구구절절하게 적다가 그냥 내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처량해서 싹다지우고 간결하게 쓸게 난 이런저런 사정으로 그런 친구 하나 없어..내 마음을 정말 털어놔도 진정하게 받아줄친구가없어서 너무 불안해 아무도 내 편이 아닌것만같은 불안감이들어 매일밤마다 내 잠을방해해 2. 원인이 뭘까 내가 너무 친구를 겉으로 사귀기만해서 그럴까 친구야 정말 많아 하지만 학교친구 딱 그 선에서 끝나 그냥 학교에서 대화까지만하는정도 .. 사실 관계라는걸 귀찮아 하기도하고.. 다 그냥 역겨워 사실 그냥 다 가식이니까.. 나 마져도 가식이니까; 그래서 친구들과의 학교 밖 약속도 그냥 회피하는데 그게 문제일까.... 하지만 정말 내 마음을 진정 살펴주고 알아줄 친구는 없는것같고 3. 이 문제는 사실 내가 체감한지는 얼마 안된것같아서 한 4점.. 오랜만에 스레딕 들어왔는데 마침 이 고민때문에 잠이 안왔거든 그래서 상담신청해봤어 실은 가족한테도 어느누구한테도 말못한 얘기를 하고싶은데 시간이 너무늦을까봐 후딱 지금 고민적었어 4..정신질환자는 아니지만 그냥 빨간색이 떠올라

>>26 친구하고 지내는데에 있어서 가식이란 필요한 부분일 뿐이야 그 친구의 행동 전부가 가식이 아니란거지 니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줄 친구가 없는 이유는 그냥 친구들과의 관계가 얕아서 그런걸 수도 있고 혹은 아직 정말 믿을만한 사람을 못만나서 그런걸 수도 있어 그런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데에는 사람 만나는걸 귀찮아하는 니 성격도 한몫했겠지 그런 진정한 친구를 사귈려면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부대끼면서 지내봐야되는거거든

>>26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가 모두 거짓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에서 오는 공포감,두려움 그리고 사실은 나 혼자일지도 모른다는 공허함,외로움 어찌보면 현대 사회인들이 가장 흔히 느끼는 감정이지 진정한 친구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데 거기에 굳이 불안함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봐 힘든일이 있다면 의사나 부모님께 털어놔도 되는거고 아니면 가볍게 술 한잔 하면서 친구랑 이야기해도 되는거잖아? 굳이 거기에 집착하지말고 그냥 가벼운 관계를 즐겨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야

>>26 그리고 생각이 거기까지 미친다는건 니가 몸도 마음도 지쳐있다는 증거야 빨간색이 떠오른다고 하니 속에 응어리진게 꽤 있다고 추측해볼 수도 있겠네 충분한 휴식을 가지는걸 추천할께 이왕이면 친구들과 함께 말이야

1.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자존감이 너무 많이 떨어졌어. 내 전공이 예체능인데 그래서인지 다른 애들이랑 비교도 많이 하게 되고, 나 스스로 내가 부족한 걸 아니까 너무 속상해. 이전까지는 항상 나 스스로도 다른 사람들도 내가 잘하는 애라고 생각해왔고 그런 믿음 때문인지 힘든 일이 있어도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가 있었는데, 입시 때부터는 그게 안 돼. 중학생 때까지는 그래도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나 용기...?그런 게 있었는데 이제는 글쎄 ㅋㅋㅋㅋㅋ 공부든 뭐든 항상 내가 하고 싶어서 했었고 내가 잘하고 싶어서 열심히 했단 말이야. 물론 그 일 자체가 너무 재밌고 하는 게 즐겁고 그런 건 아니더라도 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별로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안 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 실기 하는 것도 너무 무섭고 다 자신이 없어. 원래 눈물이 많이 없었는데 요즘은 연습실만 들어가도 숨이 막히고 눈물이 나더라 ㅋㅋㅋㅋ 2. 아마 고등학교 생활이 아직 몸에 안 붙어서 그런 것 같긴 해...ㅋㅋㅋㅋ 적응이 안 됐다기보단 그냥 이걸 3년동안 해야 한다는 게 너무 막막해서...? 일반중에서 예고 들어온 거라 더 힘들기도 했고 입시 때부터 항상 내가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살았다 보니 그게 습관이 됐기도 하고. 전공을 늦게 시작해서 남들보다 뒤처지는 건 당연한데 아직도 내가 못하는 애라는 걸 인정할 수가 없어. 한다고 열심히 하는데 예전처럼 실력이 늘지도 않고 그나마 자신있던 공부도 지금은 너무 힘들어. 3. 앞으로 내 진로랑 대학에 연관된 거라 8~9점...? 입시 때 진짜 상태가 심각했었는데 그때는 정말 하루 종일 멍때리고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하면서 지냈거든. 지금 그때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4. 명도 낮은 파랑? 곤색? 정신질환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마 전부터 파란색이 그렇게 생각나더라

>>30 넌 지금 일종의 무기력증에 걸린 상태야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았거나 너무 먼 미래까지 생각하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그러다보니 자기 인생에 대한 통제권을 잃었다고 생각하게되어서 무기력증이 찾아오는거지 이런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단은 '지금 현재'에 집중하는것 그리고 쾌락이나 즐거움을 주는 활동을 찾는것 이 두가지가 우선이야

>>30 그리고 고등학교에 올라오다보니 준비해야하거나 참여해야할 활동도 많을거고 자연스레 생각이 많아지는점 이해해 근데 생각이 많아지고 깊어질수록 부정적이고 안좋은 감정들이 더 잘 느껴지게되는 법이거든 그것들도 아마 너를 무기력하게 만드는데에 한몫을 하고 있을거야 어쩌면 목표의식 자체를 흐리게 만들어서 널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릴수도 있는거고 그러니깐 뭔가 생각이 많아진다 싶으면 일단 움직여 설거지를 하던 밖에나가서 동네 한바퀴를 돌고오든 일단 뭐든 해 육체의 건강은 정신적 건강과 이어진단 말이 있지 그러니 부정적인 감정은 행동으로 떨쳐내는게 좋을거야

>>17 >>18 >>19 레주야 상담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난 내가 과거에 빠져 있다는 걸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 어떻게 과거에 집착하고 빠져 있었는지는 몰랐어 레주 글 읽고 다 이해가 되더라 정신이 들엌ㅋㅋㅋㅋ 봐줘서 고마워 레주 어쩌면 진짜 은인인것 같아 고맙다고 밖에 못해서 미안한 감정까지 들어 진짜 고마워

>>33 그래 다행이네 근데 내가 이야기한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니깐 괜찮아져도 나중에 꼭 병원 함 가서 상담받아봐

>>34 웅웅, 그래도 많이 도움 됐어, 지금은 내가 병원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나중에 기회되면 꼭 한번 가볼게 고마워

1. 감정기복. 요즘 별일 아닌 거에도 쉽게 짜증이 나고 모든 게 그냥 불편하게 느껴져. 친한 친구들한테도 너무 짜증나고 정떨어져서 (진짜 화낼일도 아님) 막 쌀쌀맞게 굴고, 그냥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고 정신상태가 불안정한것같아. 조울증은 아닌데, 행복할 땐 정말 행복한테 우울할때는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자퇴해서 혼자 방에 틀어박혀서 살고 싶은 기분도 들어.. 질투도 정말 심하게 하고 그냥 모든게 다 보기 싫고 짜증나. 근데 기쁠 땐 또 기쁘고. 모든 게 가식적이고 나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해. 2. 스킵 3. 한 6에서 8 정도? 일상생활에 많이 지장이 있는 건 아니라서. 4. 어두운 검정색? 그냥 여러 색깔이 어지럽게 섞인 것 같아. 불안정하게.

>>36 사람이 슬플때 슬프고 기쁠때 기쁘다 느끼는건 당연한 일이야 다만 니가 지금 아직 어리고 한창 바쁘고 고민할게 많을 시기다보니 예민해져서 그 감정들이 컨트롤이 안되는 상황에 온 것 같네 시간을 두고본다면 자연스레 나아질 현상이야 힘든때가 지나가고 머리도 몸도 더 자라나면 사라질 현상이지

>>36 다만 지금 있는 친구들한테 까칠하게 굴기도 싫을거 아니야? 혼자서만 뭔 일 있는것마냥 우울하게 있는것도 싫을거고 말이야 일단 화나거나 질투하는 상황이 오면 심호흡하고 3초정도만 숨을 참아봐 분노라는 감정은 의외로 단순해서 생각의 흐름이 끊기면 분노란 감정도 금방 사그라들거든 그리고 이따금씩 우울해지는건 차라리 친구에게 털어놓고 상담해보는건 어때? 그리고 우울한 감정이 드는 이유는 아마 매일마다 가지각색일텐데 그런 상황에서 그 감정을 끊는 방법은 솔직히 몇 없어 뭐라도 다른짓을 해서 잊어버리는 수밖에...그게 취미활동이든 노동이든 공부든간에 말이야

소나기가 내리는군요. 오셨던 환자분들은 전부 괜찮아지셨을려나...

1. 시력이 너무 나빠서 걱정이야. 지금 마이너스 11 2. 어릴 때 부모님이 자주 폰 주셔서 계속 봤단 말이야 ? 지금 이지경까지 옴 3. 8에서 9정도 인생이 걸린 일이라 라식은 애초에 불가능하고 라섹은 해도 0.5밖에 회복도 안되는데다 부작용 올까봐 무서워.

1. 요즘 내가 나답지 않은 것 같아 원래 무언가를 하기로 마음먹으면 끝까지 하는데 한동안 이도 저도 아니게 지내다가 나를 잃은 느낌이야 2. 사실 힘든 일들이 많았어 거식증까지 걸릴 정도로 그것 때문에 한동안 방황하다 다시 잡으려고 할 때 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용했던 애가 있었어 난 개를 많이 아꼈고 챙겨줬는데 그러면서 내가 감정적으로 힘들어지고 뭔가 마음을 먹으면 다시 무너지고를 몇 개월 반복했어 (아 같은 여자고 친한 동생이야) 며칠 아니 몇 주도 아닌 몇 달 동안 그랬으니까 내가 전에 어떻게 해냈는지 어떻게 단호하게 아닌 것들을 끊어냈는지 감조차 잃어버린 느낌이야 + 지금은 개랑 손절하려고 마음먹었고 지금은 혼자만에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개랑은 다음 달에 만나기로 했어 손절하려고 애랑 어른들 (내가 진짜 존경하던 스승님이고 애한텐 부모님이야 ㅋㅋㅋㅋ) 그리고 내 절친들 다 애랑 친해서 다 잃을 각오로 손절하려고 마음먹었어 사실 이 문제뿐만 아니라 선 넘은 짓을 많이 했는데 어리니까 항상 봐주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토할 것 같더라고 위 아프고 머리 아프고 말했는데도 해결 안 됐어서 3. 음… 메타인지가 안 돼서 모르겠어 한 9-10? 아니 10도 넘는 것 같아 아니면 3 그냥 내 의지력인가 싶기도 해서 4. 진한 검은색

>>40 이건 제가 해결해드릴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선것 같네요 의사와 상담해보시는게...

>>41 나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제가 꽤나 심각해보이네 일단 손절하겠다 생각한건 잘한거야 그 관계를 그냥 그대로 방치해뒀으면 문제가 더 심각해졌을수도 있어 근데 부정적인 말 몇마디를 좀 하자면 그 아이와 손절한다고 해서 니가 단시간안에 원래의 너로 돌아가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비유하자면 너는 지금 찌그러진 깡통같은 상태거든 속도 비어있고 찌그러져서 다시 피기도 어려운 찌그러진 깡통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걸 추천할께 외부의 도움없이는 회복이 어려울 수 있어 의지할 사람을 찾아 다만 그 친구를 감정 쓰레기통으로는 쓰지말고 그러면 너도 똑같은놈이 되는거니깐 그리고 병원가서 상담한번 받아보고 위의 애들이랑은 다르게 너는 거식증까지 겪었다는거 보니깐 상처가 덧날 수도 있을것 같아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해보여 그래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한건 정말 잘한거야 앞으로 그 애랑은 연락도 하지말고 단호하게 손절하고 원래의 너로 돌아가길 바랄게

1.내 생각과 기억에 확신이 없고 남들과 비교해 뒤쳐지다 못해 발전이 없다고 느껴짐..무언가 잘못된게 생기면 다 내가 무언가 잘못해서 벌어진 일 같아 불안함 그리고 추후에라도 실수가 생각나면 잠을 못잠 2. 스킵.. 3. 8

1. 공부가.. 하고싶지 않아,, 2. 원인 잘 모르겠어. 근데 중학교 때는 정말 열심히 했거든. 반에서 1등은 당연한거였어. 근데 학교가 좀 작았어. 시골에 있는 학교여서 정말 작았어. 고등학교로 올라와서 보니까 나는 정말 보잘 것 없는 사람인거야.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보다 더 미친 거서럼 살아온 사람도 있고.. 어쩌겠어 그래도 근데 조금 힘들더라고 첫 시험은 정말 열심히 했어. 난생 처음으로 밤낮으로 책을 놓지 않고 말이야. 근데 성적이 정말.. 생각한것보다 나쁘게 나온거야. 근데 전부터 공부를 조금씩 안 하기 시작했거든. 해야한다는걸 알고 있어도 하지않고 그러면서 죄책감도 느끼고 나를 엄청 미워하기도 하고 그랬어. 그때는 내가 쉬면 괜찮아 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생각 없이 쉬고 나서도 괴롭고, 즐겁다가도 가끔 미래를 생각하면 가슴이 짓눌리는 것 같아. 괜찮다가 안 괜찮았다가, 회피했다가 다시 노력도 하고.. 근데 너무 많이 그래서 이젠 무뎌진 것 같아. 그냥 싫어. 의욕도 잘 안 나고.. 예전에는 죄책감 같은 것도 느꼈는데 요즘엔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 그냥 안 해. 예전에는 그냥 했었는데. 3. 아마도 4? 9? 9인건 학생이라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이고, 4인 경우는 솔직히 그냥.. 내가 너무 약해진게 아닌가 싶고...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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