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이름없음 2022/07/01 00:53:11 ID : 40mpQoLgjbj
2년전에 게임에서 알게된 A가 있는데 며칠뒤에 실친인 B를 데려와서 셋이서 놀앗어 A는 내 말에 잘 대답해주는데 B는 유독 내말을 씹었음,,, 나만 그렇게 느낀걸 수는 있는데 A가 말걸때는 잘 대답해줬음 ㅇㅇ.. 게임안에 채팅방같은 시스템이있거든 거기에 AB나 이렇게 셋이 있음 암튼 이걸로 뭐하냐고 물어봤는데 둘다 대답을안하더라고,,, 처음에는 못봤나? 했는데 몇시간뒤에 다시 뭐하냐고 물어봐도 대답안하길래 짜증나서 그냥아예 저 채팅방 나가려고 하다가 이건아니다 싶어서 그냥 뒀단말임..? 하,, 미칠거같음 어떡하냐... 저번에는 내말 왜 씹냐고도 물어봤었는데 걍 못봤다고 퉁치더라고,,,,,, 계속 채팅보냈는데 며칠전엔 또 던전가자고 얘기했는데 둘다 내말 씹고 둘이 던전갔더라; 이거맞음? 내가 친구가 얘네밖에 없는것도 맞는데 자꾸이러니까 걍 둘다 손절하고싶음 ㅠㅠ 걍 내가 너무 얘네한테 집착을 하는거냐 아니면 얘네가 답이없는거냐.. 겜 친구 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받는건 또 첨이네 너네는 이거 어떻게생각함? 이런상황이면 어떻게할것같냐..
이름없음 2022/07/01 17:00:08 ID : MnVbB9dyLdR
온라인상 관계는 그냥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무게를 둬봐야 무게를 두는 본인만 손해야.
이름없음 2022/07/01 17:16:11 ID : lyGk8kq7ulf
레주가 집착하는 것도 맞고, 그 친구들이 레주랑 거리 두는 거 같은데?
이름없음 2022/07/01 17:57:07 ID : vdzPhe5gkoF
난 딱히 레주가 집착하는걸로 안 보이는데? 당연히 쟤네가 무시까니까 빡칠 수 밖에 없고... 손절하고픈 마음 드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해. 모종의 이유로 완전히 연을 끊을 수 없다면... 레주도 무시하려고 노력해봐!! 쟤네는 내게 별로 쓸모없는 사람들이다. 하고 생각하면서!
이름없음 2022/07/01 18:23:55 ID : 8qqlyE1g47B
집착은 아님 근데 쟤네는 레주랑 거리두고싶어하는거인듯

레스 작성
1레스상담쌤이랃 헤어지기 싫어new 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5분 전
1레스정신병원 가봐도 될까new 1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9분 전
5레스가족 모두 음주운전 차량에new 128 Hit
고민상담 이름 : hye_ 43분 전
1레스나 좀 살려줘 😭new 16 Hit
고민상담 이름 : hye_ 46분 전
2레스다이어트 탄수화물 섭취new 3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레스나 알바 그만둬야할까..?new 2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6레스ㅇ ㅣ 거 좀 봐 주 셔 영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new 6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5레스정신질환이 있었으면 좋겠어new 7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8레스갑자기 친구가 나 피하는데 어떡함?new 35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2레스갑자기 알바 수습기간동안 돈 안준다던 수학선생 생각나서 너무빡침new 4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5레스확실하게 죽는법 알려줘new 29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1레스23. 인생 망한듯new 4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1레스나정신분열증있는데 망상연애로 사랑하는거있다new 52 Hit
고민상담 이름 : 프리즌걸스 4시간 전
3레스얘랑 거리둬야할까..?new 83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5레스회사 6개월 다니면서 5번 지각했으면 많이 지각한 거야?new 13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19레스노래빠 가자는 직장상사new 87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2레스엄빠 이혼하는 게 답일까?new 11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2레스의사가 싫어졌어.new 23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2시간 전
9레스예전에 찐따였는데 앞으로 신분세탁 가능함?new 1624 Hit
고민상담 이름 : 힘들다 16시간 전
108레스하하.. 응급실에 다녀왔어new 1044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1시간 전